어두운곳에서 핸드폰이나 컴퓨터 하다보면 눈이 침침한데 다시 회복될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어두운 곳에서 화면을 집중해 보다 보면 눈이 침침해지는 증상은 대부분 일시적인 현상이지만, 반복될 경우 시력 저하나 안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어두운 곳에서 밝은 화면을 볼 때 동공이 커진 상태로 화면의 빛을 받아들여야 하므로 눈의 초점을 맞추는 근육(모양체 근육)이 과도하게 긴장하게 되어, 화면을 보다 고개를 돌렸을 때 초점이 즉시 맞지 않고 침침하게 느껴지게 됩니다.또한 집중에서 볼 때 눈 깜박임이 줄어드는데, 어두운 환경에서는 눈이 더 쉽게 건조해지며 눈물이 마르면 시야가 뿌옇고 침침해집니다.단순한 근육 피로나 건조함 때문이라면 충분한 휴식으로 회복이 가능하지만, 40대라는 연령대를 고려했을 때 이 증상이 '노안'의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 단순히 며칠 밤 컴퓨터를 했다고 해서 안구의 구조가 변해 시력이 뚝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다만 눈 근육이 수축된 상태로 굳어버리면 일시적으로 시력이 떨어진 것처럼 느껴지는데, 이것이 반복되면 고착될 수 있고, 어두운 곳에서 고개를 숙이고 화면을 보는 자세는 안압을 높여 녹내장과 같은 질환에 취약한 환경을 만듭니다.따라서, 눈 건강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주변을 발게 하고, 20분 화면을 봤다면, 20피트(약 6미터) 밖을, 20초 동안 바라보며 근육을 이완시켜 주고, 40대부터는 안질환의 발생 빈도가 높아지므로, 1년에 한 번은 안과에서 안압과 망막 상태를 체크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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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푸스 무릎 mri 산정특례 되나요 ?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루푸스 산정특례 대상자라도 무릎 MRI 비용을 지원받으려면 특정 조건이 충족되어야 합니다.먼저 무릎 통증이 루푸스의 활동성으로 인한 '루푸스 관절염'이나, 루푸스 치료 중 발생할 수 있는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무릎 인접 부위 포함)' 등 루푸스와 직접적으로 연관된 합병증을 진단하거나 추적하기 위한 목적이어야 하며, 담당 의사가 진찰 후 루푸스 관련 합병증이 강력히 의심되어 MRI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판단할 때 산정특례가 적용됩니다.인근 일반 정형외과에 가실 경우, 산정특례 대상자임을 알리고, 루푸스 관련 합병증 확인을 위한 검사인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만약 일반적인 퇴행성 관절염이나 단순 염좌 의심으로 찍는다면 산정특례 적용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결과가 좋지 않아 기존에 다니시던 대학병원으로 옮겨 다시 찍게 될 경우, 산정특례는 횟수 제한보다는 '의학적 타당성'이 중요하므로, 외부 병원에서 찍은 MRI의 화질이 낮아 판독이 불가능하거나, 상태가 급격히 변하여 재확인이 필요한 경우 등 의학적으로 재촬영이 불가피하다면 다시 산정특례를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루푸스 환자분들이 다치지 않았는데 갑자기 극심한 관절 통증을 느낀다면 '무혈성 괴사(골괴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며, 조기 진단이 매우 중요하므로 류마티스 내과를 서둘러 방문할 것을 권하며, 정형외과에 가신다면 루프스 환자로 스테로이드 복용 중인데 무혈성 괴사 등이 걱정되어 왔다고 알리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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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성기 헤르페스 증상인건지 단순 피부염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사진상 붉은 기운 위에 작은 물집들이 모여 있는 모습은 헤르페스의 전형적인 초기 양상과 유사하며 성관계 후 약 2~10일 사이에 나타나는 시점도 맞아 떨어집니다.보통 헤르페스는 가려움보다는 따끔거림, 화끈거림, 혹은 찌르는 듯한 통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지만 사람에 따라 통증 없이 가려움만 느끼는 경우도 있습니다. 3개월 전에도 비슷한 증상이 있었다면, 헤르페스 바이러스가 몸에 남아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다시 올라온 재발 상황일 가능성도 있습니다.만일 가려움이 주된 증상이라면 특정 성분에 의한 알레르기나 마찰에 의한 피부염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파트너가 질염(특히 칸디다성 질염 등)이 있는 상태에서 성관계를 했다면, 균이나 진균에 의해 남성의 피부에도 일시적인 염증이나 가려움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수포가 터져서 딱지가 앉기 전, 즉 지금처럼 수포가 살아있을 때 병원에 가야 정확한 검사(도말 검사나 PCR 검사)가 가능하므로 즉시 비뇨기과를 방문하도록 하고, 확진 전까지는 전파의 위험이 있으므로 성관계를 피하도록 하고, 물집을 짜거나 터뜨리면 세균에 의한 2차 감염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그대로 두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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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인데 작은편인가요 요즘 고민이 너무 많아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많은 학생이 성인물이나 인터넷의 검증되지 않은 정보와 본인을 비교하며 작다고 느낄 수 있지만 의학적으로 '왜소 음경'이라고 부르는 경우는 발기 시 길이를 기준으로 판단하며, 위에서 내려다보는 본인의 모습은 시각적으로 더 짧아 보일 수 있습니다.한국 남성 성기 길이에 대한 통계는 조사 기관과 대상, 측정 방식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여러 연구 결과를 종합한 한국 성인 남성의 평균치는 발기 시 길이 약 11cm ~ 13.5cm, 둘레: 약 11cm ~ 12cm, 평상시(이완 시) 길이 약 7cm ~ 9cm 입니다.키와 다르게 성기는 호르몬의 영향으로 20대 초반까지 조금 더 변화할 여지가 있고, 혹시 체격이 조금 있는 편이라면, 하복부의 지방층에 가려져 실제보다 작아 보일 수 있으므로 이 경우 운동을 통해 체지방을 줄이면 숨겨진 길이를 찾는 효과가 기대 할 수 있겠습니다.시중에 판매되는 '확대 기구'나 '바르는 약', '영양제' 등은 의학적 근거가 부족하며 오히려 조직 손상이나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어 피하고, 가장 좋은 방법은 충분한 수면, 고른 영양 섭취, 규칙적인 운동입니다. 만약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혼자 고민하지 말고 비뇨의학과 전문의를 찾아가 상담을 받을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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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핸드터치 손소독제 뿌리는 즉시 흡입하면 건강에 문제 생기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사진 속 제품은 에탄올 70%를 주성분으로 하는 의약외품 손소독제로, 소량의 입자를 일시적으로 흡입하는 것이 치명적이지는 않으나, 장기적·반복적 흡입은 주의가 필요합니다.손소독제의 주성분인 에탄올은 휘발성이 강한데, 분무형 제품을 사용할 때 발생하는 미세한 입자(에어로졸)를 직접 흡입 시 코 내부, 목, 기도 등 호흡기 점막을 자극하여 기침, 콧물, 목의 따끔거림이 유발될 수 있고, 에탄올 성분이 호흡기를 통해 혈류로 빠르게 흡수될 경우, 농도에 따라 가벼운 어지러움이나 두통이 생길 수 있습니다.지난 2년간 자주 흡입하셨다면 호흡기 점막이 다소 예민해졌을 가능성이 있습니다만, 개방된 공간에서 손에 뿌리는 정도의 양이라면 체내에 축적되어 치명적인 장기 손상을 일으킬 수준까지는 아닐 확률이 높습니다.제품 자체는 식약처 허가를 받은 안전한 제품이지만, 분무기에 담아 공중에 뿌리면 입자가 호흡기로 직접 들어오므로 가급적 손바닥에 가까이 대고 분사하거나, 젤 형태를 사용하시는 것이 안전하겠으며, 좁고 밀폐된 공간(차 안, 작은 방 등)에서는 사용 직후 에탄올 증기가 농축될 수 있으니 반드시 환기를 하도록 하고, 얼굴 근처에서 뿌리지 마시고, 손에 뿌린 뒤 알코올 향이 완전히 날아갈 때까지 약 10~15초가량은 얼굴 가까이에 손을 가져다 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만일 심한 기침, 호흡 곤란, 혹은 지속적인 두통이 느껴지신다면 사용을 즉시 중단하고 내과나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을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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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레놀을 먹었는데 괜찮을까요? 급해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개개인마다 잘 맞는 성분이 다릅니다. 평소 드시던 나프록센은 소염진통제 계열로 통증과 염증을 동시에 잡아주는 힘이 강하고 효과 지속 시간이 약 12시간으로 긴 반면 타이레놀은 해열진통제로, 지속 시간이 약 4~6시간으로 상대적으로 짧고 염증 억제 기능은 없어서 나프록센에 익숙하신 분들은 효과가 약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다만 현재 타이레놀을 복용 후 두통이 호전되었다면 추가적 진통제는 복용하지 말고 경과를 지켜 보기 바랍니다. 만일 두통이 다시 심해질 경우 타이레놀 1정 더 추가 복용하거나 기존 복용하던 나프록센의 복용을 고려할 수 있겠으나 위자 장애를 줄이기 위해 간단한 음식물을 섭취한 후 복용해야 하겠습니다. 3월 16일 조제약이라면 크게 문제가 되진 않겠으나 보관법에 따라 변질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가급적 최근 처방약을 복용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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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깔창 1.5, 2cm 끼고 다녀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1.5~2cm 정도는 높이가 아주 높지는 않지만, 발목 건강 측면에서는 발등의 높이와 발목의 구조적 변화를 유발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깔창을 깔면 발의 뒷부분이 들리면서 발목의 가동 범위가 좁아지고 무게 중심이 앞으로 쏠려 발목 주변 인대가 긴장 상태가 되어, 살짝만 턱을 밟아도 발목을 심하게 접지를 확률이 높아집니다.또한 뒷꿈치가 계속 들려 있는 상태로 생활하면 발꿈치 뒤쪽의 아킬레스건이 짧아지고 뻣뻣해져, 나중에 깔창을 벗고 맨발로 걸을 때 오히려 발뒤꿈치나 종아리에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무게 중심이 앞쪽(발가락 쪽)으로 쏠리면서 발바닥 아치에 무리가 가고, 발가락 변형이 일어날 수 있으며, 발목의 각도가 변하면 그 보상 작용으로 무릎과 골반, 허리의 정렬이 미세하게 틀어지며 만성적인 피로감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핏을 포기하기 어렵다면, 깔창을 넣었을 때 발등이 신발 상단에 꽉 끼거나 뒷꿈치가 신발 밖으로 너무 많이 나오면 위험하므로 깔창 높이만큼 신발의 뒷축이 깊은 신발을 선택하고, 딱딱한 플라스틱 재질보다는 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실리콘이나 라텍스 재질의 깔창을 사용하도록 하고, 하루 종일 착용하기보다는 중요한 약속이 있을 때만 착용하고, 평소에는 편한 기능성 깔창이나 낮은 신발을 신어 발의 피로를 풀어주기 바랍니다. 깔창을 착용한 날 저녁에는 벽을 밀며 종아리를 늘려주거나 골프공으로 발바닥을 마사지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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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복부에서 느껴지는 꿀렁거림은 뭔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왼쪽에는 위장이 있듯이, 오른쪽 상복부에도 움직임이 활발한 장기들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오른쪽 상복부에는 대장이 수평으로 꺾여 지나가는데, 대장 내에 가스가 차 있거나 대변이 이동할 때, 장이 수축과 이완을 반복(연동운동)하면서 꿀렁거리는 느낌이나 툭툭 치는 듯한 감각이 느껴질 수 있고, 장이 예민한 편이라면 이러한 장의 움직임이 더 민감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우상복부 깊숙한 곳에는 간과 담낭이 위치하는데, 담낭은 지방 소화를 돕기 위해 담즙을 짜내며 수축합니다. 드물게 담낭의 운동성이 강해지거나 담석이 있는 경우 미세한 불편감이나 움직임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다만, 통증이 없다면 담낭 자체의 움직임보다는 주변 장기에 의한 느낌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갈비뼈 아래를 감싸고 있는 복근이나 횡격막 근육이 일시적으로 경련을 일으킬 때도 무언가 꿀렁하며 지나가는 느낌을 받을 수 있고, 호흡할 때 횡격막이 아래로 내려오면서 장기들을 압박하게 되는데, 이때 장 내부의 가스나 액체가 이동하며 소리나 감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통증이 전혀 없고, 식사 후나 특정 자세에서만 일시적으로 느껴지며, 배변 활동에 문제가 없다면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으나 꿀렁거림과 함께 날카로운 통증이 느껴질 때, 오른쪽 갈비뼈 아래를 눌렀을 때 통증이 있는 경우, 황달, 소화불량, 극심한 피로감이 동반될 때, 해당 부위가 눈에 띄게 부어오르거나 딱딱한 덩어리가 만져진다면 병원을 방문하여 검사가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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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티눈일까요 사마귀일까요?(발바닥 사진이 나오니 주의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올려주신 사진을 보면, 발바닥에 여러 개가 동시에 나타나고 손톱깎이로 깎아낸 흔적이 보이는데, 이는 사마귀일 가능성이 높겠습니다.티눈은 지속적인 마찰이나 압박이 원인으로 압박 받는 특정 부위에 1-2개 발생하며 가운데 딱딱한 핵이 있으며 위에서 수직으로 누를 때 통증이 있는 반면, 사마귀는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감염이 원인이고 여러 군데로 번지거나 무리 지어 발생하며 깍아 냈을 때 검은 점이 보이거나 출혈이 발생하고 옆에서 꼬집듯이 잡을 때 더 아픈 특징이 있습니다. 사마귀를 손톱깎이로 깎으면 바이러스가 도구에 묻어 다른 신체 부위로 번질 수 있고, 상처를 통해 주변 피부로 더 크게 퍼질 수 있으며 소독되지 않은 도구 사용 시 세균 감염의 위험이 크므로 더 이상 사용은 피해야 합니다. 사마귀는 바이러스성 질환이므로 뿌리까지 확실히 제거해야 재발을 막을 수 있으며, 사마귀는 방치할 경우 개수가 더 늘어나거나 크기가 커져 치료 기간이 길어질 수 있으니,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피부과를 빠른 시일 내에 방문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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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꺼풀이 부었을 때 안약과 안연고를 쓰는게 맞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안약과 안연고를 눈 안에 넣는 것은 눈꺼풀 염증 치료에 매우 중요합니다.눈꺼풀(안검) 안쪽은 눈과 직접 맞닿아 있는 결막과 마이봄샘(눈꺼풀 기름샘)으로 이어져 있는데, 눈꺼풀이 붓고 아픈 경우(다래끼나 안검염 등)는 보통 이 부위의 염증 때문입니다.따라서 안약을 눈 안에 떨어뜨리면, 눈꺼풀을 깜빡일 때마다 약 성분이 눈과 눈꺼풀 사이의 틈새로 고루 퍼지게 되며, 안연고 또한 눈 안에 넣고 눈을 감고 있으면, 연고가 녹으면서 눈꺼풀 안쪽 점막까지 충분히 도달합니다. 염증은 겉 피부뿐만 아니라 안쪽 점막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렇게 약을 도포해야 염증을 근본적으로 가라앉힐 수 있습니다.또한, 눈꺼풀은 눈을 보호하기 위해 쉴 새 없이 움직이는 부위로 겉에만 약을 바르면 금방 닦이거나 흡수되기 어렵지만, 눈 안에 넣으면 눈의 자연스러운 순환 작용을 통해 약 성분이 눈꺼풀 조직 깊숙이 전달되므로 불편하더라도 눈 안에 넣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안과적인 항생제나 항염증제는 넣자마자 붓기가 빠지는 것이 아니라, 최소 2~3일 정도 꾸준히 사용해야 염증 수치가 떨어지며 부기가 가라앉기 시작합니다. 안약과 연고와 함께 '온찜질'을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깨끗한 수건을 따뜻한 물에 적셔 눈꺼풀 위에 5~10분 정도 올려두면 눈꺼풀의 막힌 기름샘이 뚫리면서 약 성분이 훨씬 더 잘 침투하고 부기도 빨리 빠집니다.안약이 전신에 미치는 영향은 극히 적으나 안약을 넣은 후 눈과 코 사이의 움푹 들어간 곳(눈물길 입구)을 손가락으로 1분 정도 살며시 누르면 약이 코로 넘어가 전신으로 흡수되는 것을 막고 눈 주변에만 머물게 할 수 있습니다.안연고는 눈 안에 쌀알만큼 조금만 넣고 눈을 감고 있으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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