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전에 두통약을 먹었늗데 머리가 아직도 아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적어주신 내용으로 미루어 영화관의 밝은과 큰 소리에 오랫동안 노출되면서 나타나느 시각적 피로에 의한 두통의 가능성이 생각됩니다. 이미 약은 복용한 상태로 시각과 청각적 자극을 줄이기 위해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의 사용을 피하고 눈을 감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기 바랍니다. 찬 수건이나 아이스팩을 수건에 말아 이마나 뒷목에 대주면 혈관을 수축시켜 통증을 줄이는 데 효과가 있습니다. 영화관 내부가 건조하거나 팝콘 등을 드셨다면 가벼운 탈수 증상이 두통을 악화시킬 수 있어 미지근한 물을 천천히 마시기 바랍니다. 처방 받은 낙센 에프은 한 번 먹으면 효과가 오래 지속되는 약으로 추가로 복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고 필요하다면 타이레놀과 같은 아세트아미노펜 제제츨 추가로 1정 복용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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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ea-s 수치가 높게 나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DHEA-S는 부신에서 분비되는 남성호르몬의 일종으로 20대 여성은 일생 중 DHEA-S 수치가 가장 높은 시기로 검사 기관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으나 보통 20대의 정상 범위는 대략 148~407 mcg/dL 정도이므로 417은 정상 범위 상한선에 걸쳐 있거나 약간 높은 수준으로 당장 부신에 큰 문제가 있다고 단정 짓기는 어렵고, PCOS 환자의 약 20~30% 정도는 난소뿐만 아니라 부신에서도 안드로겐이 과다 분비되는 경향이 있으므로 현재 수치는 PCOS의 연장선상에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또한 코르티졸은 측정 시간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는데 아침 채혈 기준으로 보통 5~23mcg/dL 정도를 정상에 해당하므로 7.49는 정상 범위에 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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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낮밤 체온 차이와 분유 변경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아기들은 성인보다 기초체온이 높고 조절 능력이 미숙한데요. 보통 영유아의 경우 37.5°C까지는 정상 범위로 봅니다.낮에 활동량이 많거나 실내 온도가 높을 때 37.2~37.3도까지 올라갔다가, 신진대사가 떨어지는 저녁에 36.8도로 내려가는 것은 자연스러운 생체 리듬에 해당하므로 아기가 평소처럼 잘 놀고, 수유량이 줄지 않았으며, 처지는 모습이 없다면 체온 자체는 큰 문제가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2. 배변 양상: 설사인가요, 적응기인가요?분유 변경 후 배변 양상의 변화는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데 1~2일에 한 번 보던 아기가 수유 때마다 하루 5~6회 이상 변을 본다면 장이 자극을 받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보통 분유 적응 기간을 1~2주 정도로 보지만, 10일째에도 횟수가 줄지 않고 변이 계속 묽다면 해당 분유의 특정 성분이 아기에게 맞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생후 84일차 아기는 탈수에 취약하기 때문에 변이 너무 묽고 횟수가 잦으면 사진을 찍어 소아과 진료를 받는 것이 좋으며 만일 소변 횟수가 급격히 줄거나, 입술이 마르고, 정수리가 푹 꺼져 보인다면 즉시 방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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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아픈데 위내시경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복약을 시작하더라도 위산 분비를 억제해 상처 부위가 더 자극받지 않도록 돕는 것이지, 상처 받은 점막이 재생될 때까지 물리적인 시간이 필요하며 위장관 점막이 예민하다면, 아주 적은 양의 위산이나 음식물 자극에도 신경이 민감하게 반응하여 통증을 느낄 수 있고, 약물 반응의 개인차로 인해 최대 효과를 내기까지 보통 3~5일 정도 시간이 걸리기도 합니다.처방된 복용법에 맞게 약을 복용하고 있는지, 약을 먹으며 식사와 생활 습관의 관리가 함께 병행되어야 하는데 음주, 흡연, 카페인이나 자극적인 음식를 섭취하는 경우 회복이 늦거나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 외 과도한 스트레스는 위장 운동에 영향을 끼치므로 적절한 스트레스의 관리도 필요합니다. 만약 처방된 약을 다 복용하고도 통증의 강도가 줄지 않거나 더 심하다면 위 내시경 검사가 필요하므로 공복으로 병원을 다시 방문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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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나무젓가락 잔가시가 목에 박힐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나무 가시가 목에 박힐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아예 없지는 않습니다.다만 대부분의 나무젓가락 가시는 매우 미세하고 연하기 때문에 음식을 씹는 과정에서 음식물과 섞여 부러지거나, 침에 의해 어느 정도 유연해져 목에 박힐 위험성은 낮으며 목 구멍은 점막이 매끄럽고 수축력이 좋아 아주 날카롭고 단단한 가시가 아니고서야 쉽게 박히지 않습니다.만약 정말로 가시가 박혔다면 침을 삼킬 때마다 따끔거리거나 뭔가가 걸려 있는 느낌이 들고 해당 부위가 계속 찌르는 듯한 통증이 있으며 음식물을 넘기기가 힘들어 집니다. 따라서 이러한 증상이 지속 시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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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비대증 치료제 복용 전후 거품뇨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신장이 건강하더라도 소변의 농축되는 경우, 서서 소변을 볼 때 낙차와 속도로 인해 발생하는 물리적인 충격만으로도 일시적인 거품이 생길 수 있고, 꼭 단백뇨가 아니더라도 소변에 섞여 나오는 세포 조각이나 기타 유기물질이 계면활성제 같은 역할을 하여 거품을 만들기도 합니다.유독 아침 첫 소변에만 거품이 더 나는 것은 밤새 물을 마시지 않고 6~8시간 동안 소변이 방광에 머물면서 매우 농축된 상태이며 방광이 가득 찬 상태에서 배출되는 첫 소변은 낮 시간보다 소변 줄기가 강해 물리적인 마찰이 훨씬 큽니다. 또한 전립선비대증이 있는 경우, 배뇨 시 전립선액이나 정액 성분이 미세하게 섞여 나올 수 있는데, 이 성분들은 단백질을 포함하고 있어 거품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이 됩니다.피나스테리드는 전립선 비대를 일으키는 호르몬을 억제하는 약물로 전립선의 크기를 줄이고 전립선 조직의 충혈과 부종을 완화시켜 소변에 섞여 나오던 전립선 분비물이 줄어들면서 거품이 극적으로 사라졌을 가능성이 있으며 전립선이 압박하던 요도가 넓어지면서 소변 줄기가 부드러워지고, 방광에 남아있던 잔뇨감이 해소되면서 소변 성분의 구성이 안정화 되었을 가능성이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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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피부가 빨개졌어요.ㅠㅠ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적어주신 내용만으로 원인을 명확히 알긴 어렵습니다만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로 걷거나 움직일 때 허벅지 안쪽 피부끼리, 혹은 피부와 바지 원단이 반복적으로 마찰하면서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땀이 나면 피부가 끈적해져 마찰력이 커지고, 이 과정에서 피부 보호막이 손상되어 붉어지고 따끔거리는 통증이나 가려움이 생깁니다. 과체중이나 비만한 경우, 허벅지 사이의 간격이 좁아져 마찰 면적과 강도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새로 산 바지의 염료, 세탁 후 남은 세제 찌꺼기, 혹은 바지 원단의 종류, 니켈 단추 등에 대한 접촉성 피부염도 원인이 될 수 있는데, 바지에 쓸릴 때 더 빨개진다면 외부 자극이 염증을 더 악화시키는 상태 일 수 있습니다.그 외, 피부가 겹치는 부위에 땀, 열기, 마찰이 합쳐져 염증이 발생하는데 통풍이 잘 안 되는 꽉 끼는 바지를 입었을 때 잘 생기며, 방치하면 진물이 나거나 곰팡이균에 감염될 위험도 있습니다.당분간 증상이 가라앉을 때까지는 통풍이 잘되는 면 소재의 여유 있는 바지나 스커트를 입어도록 하고, 샤워 후 물기를 완전히 말린 뒤, 바셀린이나 보디 로션을 발라 피부 보호막을 만들어주면 마찰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며 땀이 많이 났다면 즉시 닦아내고 건조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단순히 쓸린 것이 아니라 오돌토돌하게 퍼지거나, 진물이 나고, 가려움이 너무 심하다면 피부과 진료를 받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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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페스 가능성 있을까요? 걱정되네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말씀하신 병변이 헤르페스일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관계 후 6주 시점 HSV-2 IgM 약양성은 기존 HSV-1 보유로 인한 교차반응 가능성이 크며, 8주 이후 IgG 음성이 더 신뢰할 수 있고, HSV-2 감염 시 수일~2주 내 나타나는 전형적이 증상이 보이지 않기 때문인데요.올려주신 사진으로 미루어 모낭염의 가능성이 더 생각됩니다만 정확한 진단을 원하신다면 비뇨기과 방문하여 병변에서 직접 채취하여 시행하는 PCR 검사를 받거나 6개월이 경과한 시점으로 IgG 검사를 다시 받아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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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뭔가요 이건 헤르페스일까요 모낭염일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올려주신 사진만으로는 제한적이나 곤지름, 물사마귀, 모낭염의 감별이 필요하겠습니다. 곤지름의 경우 인유두종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며 초기에는 작은 구진 형태로 나타나며 통증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염력이 매우 강해 성관계 후 한 달 정도 뒤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물사마귀의 경우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생기며 가운데가 약간 움푹 들어간 형태를 보이며, 최근 긁다가 털이 뽑힌 적이 있다면 모낭에 세균이 침투하여 모낭염이 생겼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사진만으로 확진은 어렵기 때문에 비뇨기과를 방문하여 육안적 신체 진찰과 검사를 받아볼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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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냉증이랑 다한증이 너무 심할때 방법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수족냉증이 심하다면 코어(몸통)의 온도를 높이는 것이 전신 혈액 순환을 돕는데 효과적입니다. 따라서 반신욕이나 족욕, 배를 따뜻하게 하고, 손발 끝까지 혈액 순환 개선을 위해 평소 유산소 운동을 하며 방한 용품 착용에 신경 쓰기 바랍니다. 땀이 나면 증발하면서 체온을 급격히 떨어뜨리므로 땀 흡수가 잘되는 헌연 면 소재의 양말과 장갑을 착용하고 축축해졌다면 즉시 새 것으로 교체하는 것이 좋으며 취침 전 바르는 다한증 치료제를 사용하여 땀 분리량을 조절하면 수족냉증 완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카페인이 많은 커피나 에너지 드링크는 손발을 더 차게 할 수 있어 피하고, 긴장하면 교감신경이 활성화되어 땀 분비가 증가하고 혈관은 수축하므로 적절하게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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