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깔창 1.5, 2cm 끼고 다녀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1.5~2cm 정도는 높이가 아주 높지는 않지만, 발목 건강 측면에서는 발등의 높이와 발목의 구조적 변화를 유발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깔창을 깔면 발의 뒷부분이 들리면서 발목의 가동 범위가 좁아지고 무게 중심이 앞으로 쏠려 발목 주변 인대가 긴장 상태가 되어, 살짝만 턱을 밟아도 발목을 심하게 접지를 확률이 높아집니다.또한 뒷꿈치가 계속 들려 있는 상태로 생활하면 발꿈치 뒤쪽의 아킬레스건이 짧아지고 뻣뻣해져, 나중에 깔창을 벗고 맨발로 걸을 때 오히려 발뒤꿈치나 종아리에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무게 중심이 앞쪽(발가락 쪽)으로 쏠리면서 발바닥 아치에 무리가 가고, 발가락 변형이 일어날 수 있으며, 발목의 각도가 변하면 그 보상 작용으로 무릎과 골반, 허리의 정렬이 미세하게 틀어지며 만성적인 피로감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핏을 포기하기 어렵다면, 깔창을 넣었을 때 발등이 신발 상단에 꽉 끼거나 뒷꿈치가 신발 밖으로 너무 많이 나오면 위험하므로 깔창 높이만큼 신발의 뒷축이 깊은 신발을 선택하고, 딱딱한 플라스틱 재질보다는 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실리콘이나 라텍스 재질의 깔창을 사용하도록 하고, 하루 종일 착용하기보다는 중요한 약속이 있을 때만 착용하고, 평소에는 편한 기능성 깔창이나 낮은 신발을 신어 발의 피로를 풀어주기 바랍니다. 깔창을 착용한 날 저녁에는 벽을 밀며 종아리를 늘려주거나 골프공으로 발바닥을 마사지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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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복부에서 느껴지는 꿀렁거림은 뭔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왼쪽에는 위장이 있듯이, 오른쪽 상복부에도 움직임이 활발한 장기들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오른쪽 상복부에는 대장이 수평으로 꺾여 지나가는데, 대장 내에 가스가 차 있거나 대변이 이동할 때, 장이 수축과 이완을 반복(연동운동)하면서 꿀렁거리는 느낌이나 툭툭 치는 듯한 감각이 느껴질 수 있고, 장이 예민한 편이라면 이러한 장의 움직임이 더 민감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우상복부 깊숙한 곳에는 간과 담낭이 위치하는데, 담낭은 지방 소화를 돕기 위해 담즙을 짜내며 수축합니다. 드물게 담낭의 운동성이 강해지거나 담석이 있는 경우 미세한 불편감이나 움직임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다만, 통증이 없다면 담낭 자체의 움직임보다는 주변 장기에 의한 느낌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갈비뼈 아래를 감싸고 있는 복근이나 횡격막 근육이 일시적으로 경련을 일으킬 때도 무언가 꿀렁하며 지나가는 느낌을 받을 수 있고, 호흡할 때 횡격막이 아래로 내려오면서 장기들을 압박하게 되는데, 이때 장 내부의 가스나 액체가 이동하며 소리나 감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통증이 전혀 없고, 식사 후나 특정 자세에서만 일시적으로 느껴지며, 배변 활동에 문제가 없다면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으나 꿀렁거림과 함께 날카로운 통증이 느껴질 때, 오른쪽 갈비뼈 아래를 눌렀을 때 통증이 있는 경우, 황달, 소화불량, 극심한 피로감이 동반될 때, 해당 부위가 눈에 띄게 부어오르거나 딱딱한 덩어리가 만져진다면 병원을 방문하여 검사가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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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티눈일까요 사마귀일까요?(발바닥 사진이 나오니 주의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올려주신 사진을 보면, 발바닥에 여러 개가 동시에 나타나고 손톱깎이로 깎아낸 흔적이 보이는데, 이는 사마귀일 가능성이 높겠습니다.티눈은 지속적인 마찰이나 압박이 원인으로 압박 받는 특정 부위에 1-2개 발생하며 가운데 딱딱한 핵이 있으며 위에서 수직으로 누를 때 통증이 있는 반면, 사마귀는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감염이 원인이고 여러 군데로 번지거나 무리 지어 발생하며 깍아 냈을 때 검은 점이 보이거나 출혈이 발생하고 옆에서 꼬집듯이 잡을 때 더 아픈 특징이 있습니다. 사마귀를 손톱깎이로 깎으면 바이러스가 도구에 묻어 다른 신체 부위로 번질 수 있고, 상처를 통해 주변 피부로 더 크게 퍼질 수 있으며 소독되지 않은 도구 사용 시 세균 감염의 위험이 크므로 더 이상 사용은 피해야 합니다. 사마귀는 바이러스성 질환이므로 뿌리까지 확실히 제거해야 재발을 막을 수 있으며, 사마귀는 방치할 경우 개수가 더 늘어나거나 크기가 커져 치료 기간이 길어질 수 있으니,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피부과를 빠른 시일 내에 방문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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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꺼풀이 부었을 때 안약과 안연고를 쓰는게 맞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안약과 안연고를 눈 안에 넣는 것은 눈꺼풀 염증 치료에 매우 중요합니다.눈꺼풀(안검) 안쪽은 눈과 직접 맞닿아 있는 결막과 마이봄샘(눈꺼풀 기름샘)으로 이어져 있는데, 눈꺼풀이 붓고 아픈 경우(다래끼나 안검염 등)는 보통 이 부위의 염증 때문입니다.따라서 안약을 눈 안에 떨어뜨리면, 눈꺼풀을 깜빡일 때마다 약 성분이 눈과 눈꺼풀 사이의 틈새로 고루 퍼지게 되며, 안연고 또한 눈 안에 넣고 눈을 감고 있으면, 연고가 녹으면서 눈꺼풀 안쪽 점막까지 충분히 도달합니다. 염증은 겉 피부뿐만 아니라 안쪽 점막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렇게 약을 도포해야 염증을 근본적으로 가라앉힐 수 있습니다.또한, 눈꺼풀은 눈을 보호하기 위해 쉴 새 없이 움직이는 부위로 겉에만 약을 바르면 금방 닦이거나 흡수되기 어렵지만, 눈 안에 넣으면 눈의 자연스러운 순환 작용을 통해 약 성분이 눈꺼풀 조직 깊숙이 전달되므로 불편하더라도 눈 안에 넣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안과적인 항생제나 항염증제는 넣자마자 붓기가 빠지는 것이 아니라, 최소 2~3일 정도 꾸준히 사용해야 염증 수치가 떨어지며 부기가 가라앉기 시작합니다. 안약과 연고와 함께 '온찜질'을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깨끗한 수건을 따뜻한 물에 적셔 눈꺼풀 위에 5~10분 정도 올려두면 눈꺼풀의 막힌 기름샘이 뚫리면서 약 성분이 훨씬 더 잘 침투하고 부기도 빨리 빠집니다.안약이 전신에 미치는 영향은 극히 적으나 안약을 넣은 후 눈과 코 사이의 움푹 들어간 곳(눈물길 입구)을 손가락으로 1분 정도 살며시 누르면 약이 코로 넘어가 전신으로 흡수되는 것을 막고 눈 주변에만 머물게 할 수 있습니다.안연고는 눈 안에 쌀알만큼 조금만 넣고 눈을 감고 있으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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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과 고관절에서 소리가 나는 건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30대 초반부터 시작된 관절의 '뚝뚝' 소리와 삐걱거리는 느낌, 그리고 최근 느껴지는 약간의 통증은 몸이 보내는 관절 노화나 기능 이상에 대한 초기 신호일 수 있습니다. 관절 주변의 힘줄이나 인대가 뼈의 돌출 부위를 지나갈 때 '툭' 하고 걸리면서 탄발음이 날 수 있는데, 통증이 없다면 크게 문제 되지 않지만, 반복되면 주위 조직에 염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또한 관절을 감싸는 활액 내의 공기 방울이 터지면서 소리가 날 수 있는데 일시적이고 가끔 나는 소리는 비교적 안전합니다.그 외 연골이 닳으면서 뼈끼리 미세하게 부딪히거나, 연골판이 찢어져서 움직임을 방해할 때 마찰음과 불쾌한 느낌이 발생 합니다.20대 후반부터 증상이 시작되었다면 관절 기능의 불균형일 가능성이 의심되는데, 관절을 붙잡아주는 주변 근육(허벅지 앞쪽의 대퇴사두근, 엉덩이 근육 등)이 약해지면 관절이 불안정해지고, 정렬이 틀어지면서 마찰이 커지며, 평소 다리를 꼬거나, 양반다리를 하거나, 의자에 오래 앉아 있는 습관이 있다면 관절에 지속적인 압박이 가해져 연골이나 연골판에 무리가 갔을 수 있습니다. 후천적 마모로 관절이 빨리 닳을 경우, 관절 주변에 염증이 생기고 통증을 생깁니다.정확한 진단이 우선이므로 인근 정형외과 진료를 받도록 하고 관절에 체중 부하를 최소화하면서 주변 근육을 키우는 운동을 하기 바랍니다. 추천 운동은 낮은 강도의 실내 자전거 타기, 수영, 평지 걷기 운동이며, 계단 오르내리기, 쪼그려 앉기, 무거운 중량 운동, 스쿼트 등은 피하기 바랍니다.평소 앉았다 일어날 때' 소리가 난다면, 일어날 때 무릎에 과도한 힘이 실리지 않도록 손을 짚고 일어나는 등 관절의 부담을 줄이는 습관을 들여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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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등 철심 언제 빼는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보통 발등이나 발가락 부위의 골절은 수술 후 약 3개월에서 6개월 사이에 골유합 정도를 보고 결정하는데, 5월 28일은 수술 후 약 3개월이 지나는 시점이므로, 엑스레이를 통해 뼈 사이가 가골(새 뼈)로 잘 채워졌는지 확인하고 제거 계획을 다만 골다공증이 있는 경우 일반인보다 뼈가 차오르는 속도가 조금 더딜 수 있으므로 엑스레이 결과에 따라 1~2개월 더 늦춰 질 수 있겠으며, 갑상선 호르몬은 뼈 대사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현재 약을 복용하며 수치가 잘 조절되고 있는지가 중요합니다.발등은 살이 적고 피부가 얇은 부위로 철심이 피부를 자극해 통증이 있거나 신발을 신을 때 불편하다면 뼈가 붙은 것이 확인되는 대로 빨리 제거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본인이 심리적으로 불안하시다면 주치의와 상의하여 한 달 정도 더 경과를 본 뒤 6월 말이나 7월 초에 제거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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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부골에 관해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발목 부골은 인구의 약 10~25% 정도가 가지고 있는 소견이지만 과거의 외상으로 떨어진 골절 후 불유합인지 선천적으로 뼈가 하나 더 있는 상태(부골)로 볼지의 관점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A 병원에서는 과거 군 복무 시절 심하게 접질렸을 때 미세한 골절이 발생했고, 이것이 붙지 않은 채 뼛조각으로 남았다고 판단하여 이 조각이 주변 인대나 연골을 건드려 불안정증을 유발할까 봐 보수적으로 접근한 것입니다.반면 B·C 병원은 엑스레이상 위치나 모양이 전형적인 부골 위치에 해당한다고 본 것으로 통증이 없다면 이는 병이 아니므로 굳이 수술이 필요치 않다고 본 것 같습니다. 부골 제거 수술은 그 과정에서 주변 인대를 건드리거나 절개해야 하므로, 수술 후 오히려 발목 지지력이 약해지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므로 통증 유무가 치료 결정의 핵심이 되겠습니다. 만일 길을 걷다 평지에서도 발목을 자주 삐끗하는 느낌이 들거나, 운동 후나 장시간 보행 후 부골 부위가 붓거나 욱신거릴 경우, 병원마다 의견이 달라 정확한 현재 상태를 한 번은 확실히 알고 싶다면 상급 병원에서 족부 정형외과 전문의 진료를 받을 것을 권합니다.평소 발목 바깥쪽 근육 강화 운동을 하고, 발목을 충분히 지지해 줄 수 있는 신발을 착용하며, 깔창 등을 활용해 발의 아치를 보호해 주는 것이 부골 부위의 마찰을 줄여주고, 등산이나 축구처럼 발목을 갑자기 틀어야 하는 운동을 할 때는 발목 보호대나 테이핑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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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에 난 점이 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올려주신 사진과 설명만으로는 정확한 피부 병변의 종류를 진단하긴 어렵습니다. 급격한 체중 증가로 피부가 늘어나면 점의 모양이나 크기가 약간 변할 수 있지만 점 자체가 증식하는 것과는 구별이 필요합니다. 6년 이상 큰 변화 없이 유지되었다는 점은 긍정적인 신호일 수 있으나, 최근 들어 모양이 불규칙해지거나 경계가 모호해지는 등 눈에 띄는 변화가 느껴지신다면 전문적인 확인이 필요하므로, 걱정이 크거나, 최근 점의 양상에 변화가 있다고 느껴진다면 인근 피부과를 방문하여 피부 확대경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가장 정확하겠습니다. 오늘 사진을 찍어두시고, 3~6개월 단위로 같은 위치에서 사진을 찍어 비교하며 크기가 갑자기 커지거나, 가려움증, 통증, 출혈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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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두에 각질같은게 있습니다. 표피염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직전 신체 진찰이 필요하겠으나 통증이 없다면 귀두포피염 외 다른 가능성의 고려가 필요하겠습니다. 흔한 원인으로 단순 건조증 및 자극으로 인해 얼굴이나 손등이 트는 것처럼 귀두 피부도 건조하면 얇게 벗겨질 수 있습니다. 비누나 바디워시를 사용한 과도한 세정, 강한 마찰, 혹은 속옷과의 쓸림이 원인이며 통증이나 가려움이 없고, 하얀 가루나 얇은 허물처럼 일어납니다.귀두포피염은 귀두와 포피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보통은 빨개지며, 가려움, 냄새, 분비물이 동반됩니다. 현재 통증이나 가려움이 없다면 염증 초기 단계이거나, 아주 가벼운 감염일 수 있습니다.곰팡이균에 의해 피부 겉면이 얇게 벗겨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증상이 미미하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붉은 반점이나 가려움이 생길 수 있으며 습한 환경에서 잘 발생합니다.드물게 성기 부위에 건선과 같은 피부 질환이 각질 형태로 나타나기도 합니다.비누나 청결제를 과하게 사용하면 피부 보호막이 파괴되므로 당분간은 미지근한 물로만 가볍게 씻고 잘 말리도록 하고, 자극이 없는 순한 보습제를 아주 얇게 바르도록 합니다. 성관계나 자위 등 마찰이 생기는 행위를 며칠간 중단하도록 하고, 꽉 끼는 속옷보다는 통기성이 좋은 면 소재의 속옷을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며칠 뒤 붉은 반점, 진물, 가려움, 통증이 나타난다면 단순 건조증이 아닌 염증이나 감염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가까운 비뇨기과를 방문하여 진료 받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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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원형 탈모인지 신경쓰입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정수리가 비어 보이는 것과 원형 탈모는 의학적으로 다른 양상을 보입니다.원형 탈모는 면역 체계가 내 모근을 공격해 생기는 질환으로 어느 날 갑자기 동전 모양으로 매끈하게 머리가 빠집니다. 좀 비어 보인다는 느낌보다는 구멍이 뚫렸다는 느낌에 가깝습니다.반면 남성형 탈모의 경우 정수리 모발이 서서히 가늘어지면서 두피가 비쳐 양상으로 올려주신 사진만으로 탈모 여부를 진단하긴 어렵지만 가능성이 의심됩니다.만일 정수리 모발이 앞머리나 뒷머리보다 눈에 띄게 가늘어졌거나, 하루에 빠지는 머리카락이 100가닥 이상인 경우, 두피가 자주 붉고 가렵거나 통증이 있는 경우, 자고 일어났을 때 베개에 머리카락이 많이 떨어져 있다면 탈모를 의심되므로 피부과나 탈모 전문 클리닉 진료를 받도록 하고, 현재 두피 통증이 있으므로 당분간 모자 사용은 피하고, 일과를 마친 저녁 하루 동안 쌓인 노폐물과 먼지를 깨끗이 씻어내고 찬바람으로 두피 속까지 바짝 말린 후 잠을 자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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