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깨질듯이 아프고 기억이 잘 안나는데 왜 그런지 잘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두통이 심할 경우 신경과적 질환 동반 여부 배제를 위해 검사를 받아보시는 게 좋습니다. 인근 신경과 진료를 권유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손발을 차가운 곳에 오래 노출시키면 수족냉증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수족냉증은 추위를 느끼지 않을 만한 온도에서 손이나 발에 지나칠 정도로 냉기를 느끼는 질환입니다. 단, 다른 질병에서 생길 수 있는 다양한 증상들 중의 하나로서의 수족냉증과는 구별해야 합니다.이러한 의미에서 추운 곳에 오래 노출한다 해서 수족냉증을 유발하지는 않겠으나 말초부위의 장시간 추운 환경에 노출시 혈관 수축으로 인한 혈액순환 장애와 동상을 유발 할 수 있으므로 잘 보온을 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코풀때 피가 섞여서 나오는데 무슨이유일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코플 풀 때 너무 세게 풀거나, 날이 건조하여 비강 점막이 건조할 때 나타날 수 있는 증상으로 심하지 않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건강검진 전날 영양제 복용도 하고 오후 8시까진 물 마셨는데 다음날 아침 8시에 건강검진 받아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저녁 8시 이후 금식 상태를 유지하고 내일 건강검진을 가시면 검사에 큰 문제가 될 것 같진 않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세균을 가진 사람을 보균자인데, 바이러스 가진 사람도 왜 보균자라고 하나요? 바이러스는 균이 아닌데 그럼 보균자의 균은 더 큰 범주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보균자(carrier)는 병원체를 체내에 보유하면서 병적 증세에 대해 외견상 또는 자각적으로 아무런 증세가 나타나지 않은 사람을 가리킵니다.전염병 예방법에서는 병원체 보유자라는 말을 사용하여 환자에 준한 것으로 취급하는데, 이것은 보균자를 문자 그대로 해석할 때 병원세균만이 대상이 되기 때문에 바이러스나 리케차 등 병원세균 이외의 보유자도 포함할 필요에서 이렇게 부르는 것입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보균자를 넓은 의미로 해석하여 병원체 보균자와 같은 의미로 다루고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주기적으로 관리하면 요산수치 떨어지긴 하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무증상 고요산혈증이 있으시네요. 잦은 음주, 붉은 육류 섭취 등 퓨린의 함량이 많은 음식의 과다 섭취로도 유발 될 수 있습니다. 요산이 9mg/dL 이상인 사람들 중에서 통풍성 관절염은 일년에 약 4.9% 정도에서만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고요산혈증 자체는 심혈관질환 발생의 위험인자로 알려지고 있고, 만성신부전의 진행을 촉진시킨다는 보고도 있으므로 특히 비만, 인슐린 저항성, 고혈압, 고지혈증과 같이 이른바 대사증후군이 동반한 경우는 심혈관질환 발생의 예방 측면에서 투약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고단백음식 섭취는 체내에서 요산 생성이 증가시키므로 피하시고 열량 제한을 통한 체중 감량과 과식을 하지 않도록 해야겠으며 절주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또한 건강검진 전 무리한 운동은 좋지 못한 결과를 유발 할 수 있으니 추후에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주사맞고 씻어버렸네요 테이프는 붙였는데ㅠㅠ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무슨 주사를 맞으셨는지 모르겠으나 하루는 물이 닿지 않도록 주의를 받으신 상황 같습니다. 주의사항은 가급적 지켜주시는 게 좋습니다만, 이미 샤워하신 상태니 주사 부위를 주의 깊게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링거 셀프 공기 제거했는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걱정되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 됩니다.정맥으로 일부 공기는 들어가도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본인이 수액라인에서 제거하려고 하신 것도 문제가 되진 않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항생제 내성에 관한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내성 검사를 통해 내성이 확인이 된 항생제는 효과가 없을 수 있으므로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으나 이미 사용중이며 임상적으로 효과를 보이는데 내성이 있다고 확인 될 경우 임상의 판단에 따라 치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뼈건강을 위해 햇빛을 받으라고 하는데 원리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비타민 D는 우유나 유제품, 간유, 고등어, 연어, 계란 노른자, 버섯 등의 음식물을 통해 흡수되거나 체내에서 자연 합성되기도 하여 비타민 D 전구체로 우리 몸에 저장되어 있다가 일정한 파장(290-315nm)의 UVB 자외선을 쬐면 프리비타민 D3로 전환되면서 활성 비타민 D가 되어 칼슘의 흡수를 돕고 혈중의 칼슘 농도를 조절하며 뼈에 칼슘이 침착되는 것을 도와 구루병이나 골다공증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체표면적중 약 20%만 햇빛을 쬐어도 충분한 양의 비타민 D3를 얻을 수 있고, 일단 합성된 비타민 D3는 2주 이상 활성도를 유지할 수 있으므로, 주 2-3회 정도 팔, 다리 등에 30분-1시간 정도의 자외선을 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