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음부 통증의 원인이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현재 성관계 후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회음부 통증은 클라미디아 감염과 연관된 전립선염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클라미디아가 전립선염을 유발할 경우 증상이 지속되거나 재발할 수 있으며, 치료가 늦어지면 만성 전립선염으로 이어질 수도 있어요. 또한, 클라미디아 감염 후 항생제를 복용했어도 완전히 치료되지 않았거나 재감염되었을 가능성도 있구요. 콘돔을 사용하더라도 100% 예방은 어렵고, 감염된 시기가 오래되었다면 박테리아가 전립선까지 침투하여 염증을 일으켰을 수도 있습니다.보건소 검사에서 클라미디아가 검출되지 않는다면, 비뇨기과에서 PCR 정밀검사(소변 또는 전립선 마사지 후 검체 채취)를 추가로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전립선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전립선 초음파나 소변 및 전립선액 검사를 진행할 수도 있을 듯 해요치료는 항생제를 장기간(수주간) 복용해야 하며, 회복 기간 동안 성관계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비뇨기과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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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c 고용량 매일 먹다가 하루 빼먹으면 금단현상 나타날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비타민 C를 하루 1000mg씩 6개월간 섭취하다가 하루 정도 빼먹는다고 해서 즉각적인 금단 현상(반동성 괴혈병)이 나타나지는 않습니다. 반동성 괴혈병은 주로 2000~5000mg 이상의 초고용량을 장기간 섭취한 후 갑자기 끊을 때 체내 농도 변화로 인해 일시적으로 피로감이나 면역 저하가 나타날 가능성이 생깁니다하지만 하루 1000mg 정도라면 비교적 고용량이긴 해도 극단적인 수준은 아니며, 하루 정도 섭취하지 않았다고 해서 신체에 큰 변화가 생기지는 않을 듯 해요게다가 비타민 C는 체내에 어느 정도 저장되어 있으며, 음식에서도 섭취할 수 있기 때문에 하루 빠진다고 해서 갑작스럽게 결핍 증상이 나타나지는 않습니다. 내일부터 다시 정상적으로 복용하면 되고, 지금 새벽이라 위염이 걱정된다면 굳이 공복에 먹기보다는 내일 식사 후에 챙겨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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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보험 품목 인데 보험 적용 해주는것은 의사 재량 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비보험 품목이라도 특정 조건을 충족하면 보험 적용이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원래는 비보험 항목이지만 질병 치료 목적으로 꼭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일부 항목에 대해 보험 적용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런 결정은 의사의 재량과 건강보험 심사평가원의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따라서 진료 중 보험 적용 가능 여부를 의사에게 직접 문의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의사가 필요성을 인정하면 관련 서류를 작성해 보험 적용을 시도해볼 수도 있어요특히 피부과의 경우 미용 목적이라면 보험 적용이 어렵지만, 질환 치료를 위한 처치나 약 처방이면 일부 적용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단순 여드름 치료는 비보험이지만, 염증이 심한 여드름 치료나 피부 질환(습진, 건선 등) 관련 처치는 보험 적용 가능성이 있어요진료 중 의사에게 "혹시 보험 적용 가능한 방법이 있는지" 문의하면 친절하게 설명해 줄 가능성이 높으니 부담 없이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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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에 물린 것 같은데 어떤 벌레한테 물린 걸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론 정확하게 파악 불가하나 자고 일어나면 벌레에 물린 듯한 붉은 자국이 생기고 가려움이 심하다면, 집 안에 진드기나 빈대, 벼룩 같은 해충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모기보다 가려움이 심하고 자국이 오래 지속된다면 빈대나 집먼지진드기의 영향을 의심해볼 수 있어요빈대에 물리면 선형이나 군집 형태로 여러 개의 물린 자국이 나타날 수 있으며, 벼룩의 경우 다리나 발목 근처를 주로 무는 특징이 있습니다.만약 특정한 장소(침대, 소파, 카펫 등)에서 반복적으로 물린다면 해당 공간에 벌레가 서식하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침구류를 자주 세탁하고, 매트리스와 가구 틈을 청소하며, 방충제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을 듯 해요 만약 계속 물린다면 전문 해충 방제업체에 의뢰하여 집 안에 벌레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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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불안정성 통증이 이제 없는데요 이제 나은걸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발목 불안정성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통증 없이 걷고 뛰어도 괜찮다면 상당히 회복된 상태일 가능성이 큽니다. 일반적으로 발목 불안정성은 반복적인 염좌(발목 접질림)로 인해 발생하며, 적절한 재활 운동과 근력 강화 운동을 통해 회복할 수 있습니다. 현재 활동 중에도 불편함이 없고, 부기도 없다면 안정성이 많이 개선된 것으로 볼 수 있을 듯 해요다만, 발목을 돌릴 때 소리가 난다는 점은 관절 내 가스 변화나 인대의 움직임 때문일 수도 있지만, 불안정성이 남아있다면 장기적으로 다시 약해질 수도 있으니 유의해야 합니다.수술 여부는 현재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통증이 전혀 없고 일상생활에 문제가 없다면 수술은 필요하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재발 방지를 위해 꾸준한 발목 근력 강화 운동과 균형 감각 훈련을 해주는 것이 중요해요. 만약 다시 불안정한 느낌이 들거나 통증이 생긴다면 정형외과에서 추가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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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이 아픈데 족저근막염이 다시 생긴걸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과거에 뒤꿈치 통증(족저근막염 가능성)이 있었고, 체외충격파 치료와 주사까지 맞았던 경험이 있다면, 최근의 통증도 같은 원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걷기 운동을 꾸준히 하면서 증상이 다시 나타났다면, 족저근막이 반복적으로 자극을 받아 염증이 재발했을 수 있죠 뒤꿈치 끝이 당기고, 아치 쪽 통증까지 동반되었다면 족저근막의 긴장이나 염증이 진행 중일 가능성이 큽니다.현재 상태에서는 무리한 걷기 운동을 피하고, 충분한 휴식과 스트레칭이 필요합니다. 벽밀기 스트레칭뿐만 아니라, 테니스 공이나 얼음 물병으로 발바닥을 마사지해주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구요 신발 깔창을 교체해 충격을 줄이고, 심한 경우 소염제나 물리치료를 병행하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진다면 정형외과를 방문해 다시 한번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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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쓰리고 누우면 침이 와르르 나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누웠을 때 속이 쓰리고 침이 많이 나오는 증상은 위식도역류질환(GERD)이나 위염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음주나 흡연 후 증상이 심해진다면 위산 분비가 과다해지고 식도 괄약근이 약해져 위산이 역류하면서 속 쓰림이 심해지는 것으로 보여요또한, 역류성 식도염이 있을 경우, 식도가 자극받아 침 분비가 많아질 수 있죠이런 증상이 지속되면 식습관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극적인 음식, 기름진 음식, 카페인, 술, 담배 등을 피하고, 식사 후 바로 눕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위내시경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구요제산제나 위장약 복용으로 증상이 완화될 수도 있지만,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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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100
피부 발진?? 피부염??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 정확한 파악은 불가하나 상체 위주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두드러기라면, 단순 음식 알레르기보다는 면역계의 변화나 몸 상태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감기처럼 몸이 약해졌을 때 발생했다면 면역력 저하나 피로, 스트레스 등이 원인일 수 있죠.체내 히스타민 반응이 증가하면서 특정 부위에 두드러기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또한, 온도 변화나 땀, 마찰 같은 외부 요인도 영향을 줄 수 있구요음식 알레르기라면 먹고 몇 시간 내에 증상이 나타나지만, 1~2년에 한 번씩 불규칙하게 발생한다면 특정 음식보다는 환경적 요인이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감기나 스트레스 외에도 수면 부족, 호르몬 변화, 특정 약물 복용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으니, 발생 시기를 잘 기록해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만약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해진다면 알레르기 검사나 면역 관련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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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불균형? 그냥 놔둬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신발 밑창이 한쪽만 심하게 닳는 것은 신체 불균형이나 걸음걸이 문제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오른쪽이 더 닳았다는 것은 체중이 한쪽으로 더 실리거나, 걸을 때 오른발에 힘이 더 많이 들어가는 패턴이 있을 수 있다는 의미에요다리 길이 차이, 골반 틀어짐, 허리나 발목의 정렬 문제 등이 원인일 수 있으며, 장기간 방치하면 무릎, 골반, 허리 등에 부담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팔 저림 증상도 신체 불균형과 연관될 수 있구요. 특히, 목이나 어깨 근육이 불균형하게 긴장하면 신경이 눌려 팔이 저릴 가능성이 있죠 평소 자세를 점검하고, 스트레칭이나 근력운동으로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증상이 계속되거나 불편함이 커진다면 정형외과나 물리치료실에서 자세 및 보행 분석을 받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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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 완료
100
전립선암PSA검사 봐주세요(사진첨부)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PSA 수치가 0.59로 정상 범위(보통 4.0 이하)라면 전립선암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물론 담당 의사 말대로 100% 확신할 수는 없지만, 현재 수치와 증상을 고려했을 때 전립선염이나 비대증으로 인한 증상일 가능성이 큽니다. 전립선비대증이 있어도 꼭 수술이 필요한 것은 아니며, 약물치료로 증상이 조절될 수 있지만 반응이 없으면 다른 치료법도 고려해볼 수 있어요사정 장애나 극치감 저하는 전립선 문제뿐만 아니라 호르몬 변화, 신경 문제, 약물 부작용 등이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현재 치료로 효과가 없다면 비뇨기과에서 다른 약물 변경이나 추가 검사를 고려해볼 수 있으며, 내시경이 부담스럽다면 MRI 같은 영상 검사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증상 조절이 잘 안 되면 다른 병원에서 추가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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