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마시지 않으면 잠을 못자는 것은 알콜 중독 증상일까요?
일시적인 불면증은 보통 며칠 지나면 호전되지만 1개월 이상 잠들기 어렵거나 잠을 유지하기 어려운 불면증이 계속된다면 치료가 필요합니다. 매일 잠들기 전 술을 마셔야만 잠을 이룰 수 있다면 한 번쯤 알코올 유도성 수면장애를 의심해 봐야 합니다. 알코올은 긴장과 스트레스를 이완시키고 보상과 쾌락을 유발하는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을 분비해 일시적으로 기분을 좋게 만들지만 반면 수면의 질은 크게 떨어뜨립니다. 보통 처음 술을 마신 경우 빨리 잠들긴 하지만 이후 뒤척거리며 깊은 잠에 못 들게 되죠. 이는 잠들기 전 마신 술이 뇌를 자극하고 최적의 수면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REM수면을 방해해 깊은 잠이 들지 못하고 얕은 잠에 머무르게 하기 때문입니다. 즉, 지속적인 음주는 수면 패턴을 무너뜨리며 알코올 의존과 중독의 위험성만 높입니다. 이와 함께 술은 호흡 중추 기능을 떨어뜨려 코골이나 수면무호흡증을 유발할 확률도 높습니다. 또 술은 진정제나 수면제, 항우울제 등과 함께 투여하면 상승작용을 일으켜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죠.술은 내성이 잘 생기는 물질로 처음에는 적은 양의 술을 마셔도 잠이 잘 오는 것 같이 느껴지기도 하지만 결국 나중에는 한 병을 다 마셔도 쉽게 잠들 수 없게 됩니다. 평소 자신의 음주 습관을 점검해보고 문제가 있다면 혼자 해결하려 하기보다는 하루라도 빨리 가까운 지역 중독관리지원센터나 알코올 전문병원의 도움을 받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아침마다 오른쪽 다리가 저리는데 괜찮을까요?
혈액 순환에 문제가 있는거 같습니다. 나이도 중년이신 만큼 혈관과 심장 건강이 중요해지는 시기입니다. 해당 증상 관련에서 규모있는 병원 내과에서 정밀 검사를 받아보시는걸 추천합니다. 건강검진 삼아서요. 감사하니다
평가
응원하기
산정특례 등록 관련 문의드립니다 ~ 산정특례는 본인이 신청하나요?
의학 질문이라기 보단 행정과 관련된 질문인데 아래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등록신청 방법1) 신청 구비서류 : 의사가 발행한 「건강보험 산정특례 등록 신청서」 1부2) 신청방법의사가 암, 희귀질환, 중증난치질환, 중증치매, 중증화상환자로 확진한 경우 병원 내 비치된「건강보험 산정특례 등록 신청서」를 작성하여 환자가 건강보험공단 지사에 등록 신청함(요양기관에서 직접 요양기관정보마당을 통해 등록 신청할 수 있음)출처: https://blog.naver.com/39954/222029189929
평가
응원하기
누군가를 미워하는 거랑 장기 건강이랑 어떤 관계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미국 메이요클리닉 연구팀에 따르면, 다른 사람을 용서하지 못하고 미워하는 감정을 갖고 있으면 혈압과 심장박동 수를 높여 심장혈관 건강을 해칠 수 있다고 합니다. 또 이 같은 감정은 근육을 긴장시키고 감정조절 능력을 떨어뜨려 신경계에도 나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하지정맥류는 정확하게 어떤 병인가요?
하지 정맥류는 하지 정맥 일방 판막 기능 장애로 인해 혈액이 역류하는 것을 포함하여 하지의 표재 정맥이 비정상적으로 부풀어 꼬불꼬불해져 있는 상태를 가리키는 질환입니다. 이 때문에 대부분의 환자들이 “힘줄이 튀어나왔다”라고 표현합니다어떠한 원인이든 다리의 표재 정맥 내의 압력이 높아지면 하지 정맥류가 나타날 수 있다. 일반적으로 하지 정맥류가 있는 가족이 있거나, 체중이 많이 나가거나, 운동이 부족하거나, 오랫동안 서 있거나 앉아 있는 경우, 흡연 등이 하지 정맥류의 위험을 증가시킨다고 알려져 있다.
평가
응원하기
잘때 왼쪽으로 누우면 소화에 도움이된다는 말이 맞나요?
왼쪽으로 누워 자면 음식물이 식도로 역류하는 걸 막아주고, 속 쓰림도 덜 하다고 해요. 반대로 오른쪽으로 누워 자면 역류성 식도염 등에 좋지 않아요. 위 속의 음식물과 위액이 반대로 쏟아지는 모양이 되기 때문이죠.
평가
응원하기
검은변 흑변도 출혈에 의한것인지 키트로 알수잇나요
무슨 키트를 말하시는 것인지 헷갈리는데 대변 간이진단 키트를 말하시는 것이라면 보통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혈변을 잡아내기 위해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만, 정확도를 담보하기는 어렵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긴 합니다. '유효성이 없다'는 게 아니라, 임상 결과가 부족해 '잘 모르겠다'는 입장이 대부분입니다. 강동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차재명 교수는 "간이진단 키트는 자체 진행한 임상 외에 대규모로 검증된 임상시험 결과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검사 비용이 비싼 외국과 달리, 건강보험이 잘 갖춰진 국내 병원에선 굳이 쓰지 않는 편"이라고 말했습니다. 성빈센트병원 소화기내과 이강문 교수 또한 "병원에서 하는 분변검사는 정확한 수치를 확인할 수 있지만, 간이 검사로는 양성·음성 여부만 알 수 있다"며 "보다 객관적인 검사를 위해선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보라"고 말했구요.
평가
응원하기
아이크림이 눈가주름에 효과가있는게 맞나요?
아이크림의 가장 주요 성분은 수분이라고 알려져있을정도로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별게 없는건 사실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수분크림이나 재생크림 열심히 바르시고 가끔 피부과에서 눈가 주름을 위한 레이저 시술 및 보톡스 시술을 받아보시는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다리를 꼬면 척추도 틀어질 수 있나요??
허벅지를 맞닿은 상태로 다리를 꼬면 한쪽 골반에만 체중과 압력이 쏠리고, 반대쪽 골반 근육은 심하게 당겨져 골반이 틀어지게 됩니다. 이 때문에 골반 대칭이 안 맞으면 척추 각도가 변하고 양쪽 골반 크기와 높낮이가 달라지게되죠. 좌골신경(허리와 다리를 지나는 신경다발)에 스트레스가 지속돼 통증으로 이어집니다 심하게 비틀린 척추가 중추신경을 압박해 근육, 관절, 장기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다리 꼬는 습관이 장기간 유지되면 척추가 휘는 측만증이나 후만증, 허리디스크, 이상근 증후군, 발음성 고관절 등의 척추 질환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또한 다리 꼬기 자세를 유지하면 정맥의 혈액순환을 방해해 다리 부종이나 정맥류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성장기 청소년은 성장판에 악영향을 미쳐 키가 더 이상 자리지 않는 부작용도 우려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라고 하는데요
스트레스가 가중되어 신체에 병이 생기는 것을 정신신체장애라 부릅니다. 이중 대표적인 것으로 고혈압, 심장병, 위궤양, 두통, 만성요통, 류마치스, 과민성 대장염, 성기능 장애 등이 있습니다. 최근 암의 발생이나 치료에도 스트레스가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또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면역기능이 저하되어 병균과 싸을 힘이 적어져서, 감기같은 감염병에 잘 걸릴 뿐더러 여러가지 질병에 저항력이 적어집니다.스트레스는 신체질환 외에도 우울증, 불안증, 공포증, 수면장애, 신경성 통증 등을 유발합니다.결론적으로, 우리 몸은 전반적으로 호르몬과 자율 신경계의 지배를 받고 있으므로, 대부분의 병이 스트레스에 영향을 받는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