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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살꺼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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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볼때 몸을 부르르 떠는거같은건 체온조절위한건가요??

성별
남성
나이대
36

안녕하세요!

남자아기들 한번씩 소변보고 나면 부르르 한다고

소아과 의사분이 그러셨어요!

자면서 부르르 떨면 잡아주먄 괜찮으면 괜찮다 하셨어요!

목욕을 하고 나온다음에 우유먹고나서 혼자 놀면서

약하게 부르르 하고는 안하는데 체온조절하려고 그런건가요??(소변본건 아니였어요)

경직되거나 그런건 없구 소변보고 부르르 하는거같은 느낌이였습니다.

지금도 잘 놀구요!

머리둘레가 커서 대학병원에서 뇌MRI시 정상이라고 하셨구 발달도 잘하구 있는 16개월 아기입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

    소변을 볼 경우 따뜻한 액체가 몸 밖으로 배출 되며 낮아지는 체온을 보충하기 위해 떨림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른 상황에서 떨림증이 반복된다면 다니는 소아과나 아동 병원 신경과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

    소변을 보면 순간적으로 체온이 떨어지면서 이로인 해 몸이 떨면서 체온을 올리게 됩니다. 또한, 배뇨는 자율신경계 조절로 이루어지는데 해당 반응이 괄약근이 아니라 전신으로 이루어진다는 가설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

    소변을 볼 때 몸을 떠는 증상에 대해 궁금하시군요. 말씀들으신대로 소변도 체온만큼 따뜻한데, 이것이 몸 밖으로 빠져나가니 일시적으로 체온이 떨어진다고 느껴서 부르르 떠는 반응을 보일 수 있습니다. 또, 소변을 볼 때 자율신경계가 관여하는데, 이 신경계의 작용으로 떨리는 반응을 보인다는 해석도 있습니다. 목욕 후 소변을 보지 않을 때 떠는 반응은 체온 조절 반응으로 해석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일시적이었고 다른 문제가 없다면 지켜보실 수 있겠습니다.

    저의 답변이 부족하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몸에서 소변을 오게 되면 열을 많이 구 가지고 있는 소변이 밖으로 나오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우리 몸에서는 열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열을 보충하기 위해서 근육을 떨게 됩니다 근육을 떨게 하면 일시적으로 열이 발생하기 때문에 소변으로 나간 열을 충당하게 됩니다.

  • 소변을 본 후에 아기가 부르르 떠는 경우는 매우 흔합니다. 방광에서 소변이 배출되면서 일시적으로 체온이 내려가 떨게 되는 정상적인 반응이에요. 목욕 후에도 체온 유지를 위해 떨 수 있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안심해도 된다고 하셨으니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다만 떨림이 과도하거나 전신의 경직을 동반하는 경우, 또는 떨림과 함께 의식 소실이나 호흡 이상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추가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현재 아기가 정상적으로 잘 놀고 발달하고 있다니 안심이 됩니다.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아기의 성장과 발달을 지속적으로 확인하시길 권해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아기가 소변을 본 후나 목욕 후 약하게 부르르 떨 때, 이는 주로 체온 조절과 관련이 있습니다. 소변을 볼 때나 이후에 몸이 부르르 떨리는 현상은 성인에서도 종종 관찰되며, 이는 자율신경계가 활성화되면서 발생하는 일시적인 반응일 수 있습니다. 목욕 후 부르르 떠는 것도 체온을 조절하기 위한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특히 아기들은 성인보다 체온 조절 능력이 덜 발달되어 있어, 환경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아기가 경직되지 않고 정상적으로 잘 놀고 있다면 큰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 소변 보고 부르르 떠는 이유는 여러 가설이 있는데 아래 내용을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첫 번째는 소변을 볼 때 순간적으로 체온이 떨어지기 때문에 이를 다시 끌어올리려는 노력으로 몸이 '부르르' 떨린다는 것이다. 따뜻한 소변이 방광 안에 차 있다가 갑자기 빠져나가면 체온이 약간 떨어질 수 있는데 몸을 운동시켜 체온을 회복하려는 것이죠.

    두 번째는 전신에 흥분이 전달돼서 몸이 떨린다는 이론입니다. 배뇨는 자율신경계의 조절로 이뤄집니다. 배뇨할 때는 부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면서 괄약근이 이완되는데, 소변을 본 뒤에는 괄약근을 다시 조여야 하니, 교감신경이 흥분하게되죠. 부교감신경 흥분과 교감신경 흥분이 반복될 때 괄약근에만 반응이 나타나는 게 아니라 전신으로 전달돼서 떨림이 생긴다는 가설입니다.

    세 번째는 혈압이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이 가설에 의하면 남성에게 '부르르' 증상이 더 많이 생깁니다. 서서 소변을 보는 자세 탓에 갑자기 혈압이 크게 떨어지거나 몸속 전해질 불균형이 생겨서 몸이 떨린다는거죠.. 하지만 배뇨 때문에 혈압까지 떨어지려면 한 번에 500cc 이상의 소변을 봐야 하기에 일반인은 극히 드물고 당뇨병 등으로 인해 방광이 늘어나서 소변이 너무 많이 차 있다가 한 번에 보는 사람에 해당됩니다. 결과적ㅇ로 부르르 증상이 있어도 건강에 전혀 문제가 없으니 걱정할 것 없다고합니다


  • 소변이 빠져나가면서 체온이 일시적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몸에서 반사적으로 체온 상승을 위해서 몸을 떠는 작용이 일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