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나 조각 등 예술 작품에는 이름이 없는 경우가 많다는데, 왜 그런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예술 작품에 제목을 붙인 다는 것 즉, 네이밍을 한다는 것은 그 작품에 대해서 이렇게 봐달라고 요청 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것은 소설과 영화 같은 문학 작품에서도 마찬 가지 입니다. 일단 작가가 네이밍을 하게 되면 독자 혹은 감상자들은 그 틀안에서 어쩔 수 없이 작품을 감상 하거나 이해 할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미술 작품 혹은 예술 작품은 실제 대상과 미술의 대상은 일치할 필요가 없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의도적으로 미술작품의 대상과 반대 되는 제목을 붙임으로써 실제 대상과 제목을 분리시켜도 전혀 무방 하고 오히려 이렇게 무제라고 네이밍을 함으로써 감상자에게 좀더 다양한 해석과 시선으로 보게 만드는 장점도 있을 수 있기에 그렇게 많이들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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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강사 허리통증으로 인해 수업이 어려울때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미리 사전에 2주 정도는 대체 강사를 해도 갠찮다고 했으니 이번주도 대체 강사로 하실 수 밖에 없으시겠네요. 그리고 기존 샘에게 확실하게 물어 보세요. 허리 통증이 사실인지 아니면 다른 무슨 의도가 있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만일 다음 주도 못 하신다면 계약 파기를 할 수 밖에 없고 강사료도 지급을 할 수 없다고... 자의던 타의던 신용이라는게 중요 하 것이니까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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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에서 쿠테타가 일어나고 황제와 측근들은 왜 죽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1974년 9월13일 이디오피아의 소장파 군인들은 목표를 황제에게로 겨누기 시작했고 황제의 측근들이 하나씩 체포되었고 체포를 거부하는 자는 현장에서 사살되었다고 합니다. 군부의 용인 하에 군중들은 『황제는 도둑놈, 국민들에게 똥을 퍼붓는 도둑놈』이라는 모욕적인 구호를 쓰기 시작했으며 황제 자신의 부정 부패가 들춰지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황제는 폐위되고 민간 및 군 관리들과 황족 54명을 재판 없이 구금한 후 같은해 11월 23일에 모두 초법적으로 처형 당합니다. 당시 이디오피아 황제는 왕궁에 구금 당해서 도망이나 망명을 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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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참여와 관련된 영화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선거관련 영화는 미국 영화 중에 <일렉션 Election> (1999) 이라는 영화를 추천 합니다. 네브래스카 중 오마하의 한 고등학교 학생회장 선거를 배경으로 한 블랙 코미디로, <사이드웨이><네브래스카>의 알렉산더 페인 감독이 만든 작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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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년대에도 전기차가 있었다는 게 사실인가요? 왜 계속 개발되지 못하고 내연기관 차량이 자리잡게 된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세계 최초로 만들어진 전기차는 1881년, 프랑스의 발명가 귀스타브 트루베(Gustave Trouvé, 1839~1902)가 발명한 삼륜 자동차였다고 합니다. 이 삼륜차는 동년에 즈음하여 등장한 개선된 납축전지와 지멘스의 전기모터를 영국에서 개발된 세발자전거에 접목하여 완성되었는데 이 최초의 전기자동차는 1881 4월, 파리 시내의 발루아 거리를 따라 성공적으로 주행 시험을 마치면서 세계 최초의 전기와 전기모터를 동력원으로 하는 최초의 전기차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전기 자동차 기술이 더 성장 하지 못한것은 결국 배터리 문제 였습니다. 당시 배터리는 므기도 크고 무거운 축전지 형태 인데 가벼운 휘발유 자동차를 두고 굳이 무거운 전기 자동차를 찾을 이유가 없었기 때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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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보다 타인을 더 사랑할 수 있을까?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나 보다 다른 사람을 더 사랑하는 대표적인 경우가 부무님의 사랑 입니다. 우리는 종종 신문 이나 텔레비젼에서 위급 상황에서 아기를 구하고 목숨을 던진 어머니 뉴스 같은 이야기들을 듣습니다. 자신의 자식을 살리기 위해서 목숨을 던지는 이들의 소식은 우리를 가슴 아프게 하는데요. 그래서 어머니 라는 단어만 나와도 눈시울이 뜨거워 지는 것 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자식을 자기 자신보다 더 사랑하는 마음을 과연 이성적으로 판단 할수 있을 까요? 하지만 이런 아가페 적인 사랑은 존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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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영국의 식민지였던 나라들은 왜 여전히 영국연방을 유지하고 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영연방은 영국이 억지로 끌어들여 만든 기구가 아닙니다. 제국주의가 종식되고 대부분 영국 식민 지배를 받던 국가들은 독립했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자진해 영연방이라는 기구를 조직해 갈등을 봉합했는데요. 누가 시킨 것도 아닌, 본인들 스스로가 모여 영국을 중심으로 뭉치자 했던 것입니다. 영국이 대장 노릇을 하려하거나 식민지에 대한 반성 없이 고압적인 자세를 취했다면 성사되지 않았을 일입니다. 물론, 지휘체계가 존재하진 않지만, 실질적으로 영연방은 영국이 주도합니다. 그리고 영연방 국가 중 영국의 국왕을 군주로 명시하는 나라는 여전히 존재하지만 즉, 영향력은 건재합니다. 일본 식민지 시절을 겪었던 한국인 입장에선 '아니, 자존심도 없나? 과거 식민지였는데 아직도 머하러 하냐? 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이는 국제사회에서 철저하게 실보다는 득이 많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고 아직까지 영국이라는 깔끔한 이미지, 영국이라는 브랜드 파워와 함께 하면 국제 사회에서도 득이 되기 때문에 모이게 된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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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완료와 when은 못쓴다고 문법책에 나와있던데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When have I ever looked indecent? 라고 우선 문장의 어순을 바꿔 봅니다. 그래야지 의문문이 되니까요. 이 문장은 틀린 게 아닙니다. 현재 완료의 경험을 나타낸 의문문 이니까요. 아마도 문법 책에서 WHEN 과 현재 완료를 같이 못쓴다고 한 것은 WHEN 이 의문사로 쓰인 경우가 아니라 접속사로 썻을 때를 말하는 경우일 거에요. 예문을 들어 볼게여. I have lived in Busan since I was 7years old. 나는 7살 이후로 줄곧 부산에서 살아왔어 . 이 문장은 맞습니다. 하지만 I have lived in Busan when I was 7 years old. 이 문장은 틀립니다. 왜냐하면 과거를 분명하게 나타내는 부사구와 현재완료를 같이 쓸수는 없으니까요. 바로 이런 경우에 when 이 접속사로 " - 할 때" 의 의미 일때 현재 완료에 못 쓴다는 의미 이지 의문사로 쓰일떄는 사용 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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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황후가 시해 당한 이유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청일 전쟁에서 승리한 일본은 조선의 내정을 더욱 더 간섭을 했고 명성왕후와 고종은 러시아를 끌려 들여 일본에 대항 하려고 합니다. 이를 계기로 일본은 명성 왕후를 없애기로 해서 일본 부랑자들을 끌여 들여 명성왕후를 살해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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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왕들은 왜 분조 이후에 왕위에 계속 있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분조(分朝)는 국가에 비상사태가 발생했을 때, 국왕이 다스리는 조정과는 별도로 왕세자가 직접 다스리는 조정이 조직된 것을 말하는데 분조는 대리청정이나 수렴청정보다는 전쟁과 같은 급박한 상황에서만 조직되므로 그 사례가 많지는 않고 조선 에서는 단 2건 입니다. 임진왜란이 일어났을 때 왕세자 광해군의 분조가 있었고, 정묘호란이 일어났을 때에는 소현 세자의 분조가 조직된 정도입니다. 광해군은 1608년 선조가 죽은 후 왕이 됩니다. 물론 1623년 인조반정으로 왕위에서 쫗겨나지만 그것은 분조와는 아무런 상관 없는 일입니다. 소현소자 또한 1623년 분조 활동을 약 2개월간 하다가 세자자리로 돌아 갔다가 다시 청나라에 볼모로 끌려 가서 8년을 청에서 살다가 귀국합니다. 이렇듯 분조로 인해서 왕세자 자리에서 내려 오거나 죽임을 당한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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