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이 목마에는 몇명이 타고 있었을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 고대 문헌과 신화는 트로이 목마 안에 숨어 있던 병사들의 수에 대해 약간은 다른 기록을 전하고 있는데, 일반적으로 23명에서 50명 사이의 정예 전사들로 언급 되고 있다고 합니다. 아폴로도로스의 <비블리오테케> 에는 전사 50명. 퀸투스 스미르나이오스 에서는 전사 30명이 타고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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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갯수 작성할 때 쓰는 'EA(ea)'' 어떻게 쓰는 것이 정답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우선 결론적으로 둘다 사용 가능 합니다. EA 를 대문자로 쓰는 경우는 회사등에서 쓰는 공식 서류인 인보이스, 영수증, 견적서, 제품 라벨 등 비즈니스 및 서류 작업 등에서 주로 쓰이고 ea로 소문자로 쓰는 경우는 이메일이나 기타 일반적인 메모나 일상적인 표기에서 흔히 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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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들은 왜 그리스 신화 속 인물이나 동물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별자리들이 그리스 신화 속 인물이나 동물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진 이유는 고대 메소포타미아의 천문학이 고대 그리스로 전해지면서 그들의 신화와 결합해서 입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5000년경 메소포타미아 지역의 바빌로니아의 유목민들은 밤하늘의 별들과 연결해 친숙한 동물이나 사물의 모양에 비유했었습니다. 이러한 것이 그리스 신화에 영향을 미치게 된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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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의 날개와 카프카의 변신은 왜 자주 비교되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이상의 날개와 카프카의 변신이 비교 되는 이유는 두 주인공 모두 경제적 능력을 상실하면서 사회와 가족으로부터 철저히 소외당합니다. 두 주인공이 겪는 인간 소외와 정체성 상실의 과정이 놀라울 정도로 닮아있는데 이상의 날개에서는 주인공이 방 안에 갇혀 아내에게 사육당하는 무기력한 존재로 묘사 되는 반면에 카프카의 변신은 거대한 벌레로 변해 가족에게 짐이 된 존재로 묘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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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의 ‘오감도’는 왜 당시 독자들에게 충격을 줬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이상의 시 오감도가 신문 연재 당시 난해함 때문에 독자들의 큰 반발을 샀던 이유는 기존의 문학적 관습을 완전히 파괴한 파격성 때문인데 예를 들어 띄어쓰기를 전혀 하지 않아 가독성을 의도적으로 떨어뜨리거나 똑같은 문장 구조를 반복 사용 한다 던지 하는 행위자체가 20세기 모더니즘과 초현실주의 기법을 너무 앞서 도입했기 때문에 당시 대중에게는 문학이 아닌 이해 불가능한 장난으로 보이게 된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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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보통 40대가 되면 외로움을 많이 느끼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40대를 넘어 50대가 되다 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40대 부터는 속마음을 털어놓을 친구나 지인이 줄어들고 사회적인 관계가 친밀감보다 이해관계 중심으로 인간 관계가 바뀌다 보니 외로움이 느껴 지기도 합니다. 여기에 더해서 가족관계에 있어서도 자식들이 이제 사춘기에 접어 들어 아버지를 좀 멀리하고 와이프 하고도 관계가 점점 멀어 지기도 합니다. 이러한 것은 문화의 차이 라기 보다는 어느 나라나 마찬 가지 인듯 합니다. 특히 40이 넘어 가면 진짜 내가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내가 올바른 방향으로 살고 있는지 하는 삶의 공허함을 마주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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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왜 '직접 본 것'을 통계보다 더 믿을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 직접 본 것을 통계보다 더 믿는 이러한 인간의 행동은 인간의 직접 본 것은 공포, 경이로움, 분노 등의 감정을 자극하며, 인간은 이성적인 수치보다 감정이 실린 정보에 훨씬 더 강력하게 반응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인간은 이성적인 동물이라고 하지만 사실은 상당히 감정의 동물 입니다. 통계는 샘플 채취 방식이나 그 통계의 조작성에 대해서 의심하기 쉽지만, 내 눈으로 본 것은 확실하다고 정당화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러한 것은 인간의 뇌는 복잡한 생각을 싫어하고 에너지를 아끼려 하는 특성 때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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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의 시는 왜 민요적 율격을 담아 슬픔을 노래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일제 강점기인 1920년대에 주로 작품활동을 한 김소월의 시조들은 난해하지 않은 평이한 고유어, 민요조의 율조, 이별의 한 등이 민족의 전통적 정서와 어우러져 시대의 한계를 초월하여 드물게도 한국인의 심성의 본바탕을 잘 노래했습니다. 내용은 그리움, 슬픔, 한(恨) 등 비극적 사랑의 정감이 있으면서도 이면에는 험난한 역사와 현실 속에서 삶의 어려움을 참고 이겨내고자 하는 초월적인 인내심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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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왜 자신의 삶을 다른 사람의 기준으로 평가할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인간은 원래 혼자 사는 존재가 아닙니다. 과거 선사 시대에 무리로부터 버려지는 것은 곧 죽음을 의미했기에 집단에 어울려서 살기 시작 했고 집단의 기준에 맞추어 행동하는 것은 안전을 보장받기 위한 필수 생존 전략으로 받아 들였습니다. 이렇게 사회적 존재 로서 살아 가다보니 다른 사람과의 비교를 통해서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고 안전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본능적으로 타인과 비교는 필수적인 요소가 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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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의 시는 왜 강인하고 남성적인 어조로 저항을 표현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이육사 선생은 문학가라기 보다 독립 투사 였습니다. 이육사는 평생 17번이나 감옥에 갇힐 정도로 일제에 맞서 싸운 실천적 독립운동가다 보니 그의 저항 정신을 문학 작품에 담아 내는 경향이 강했는데 비장하고 강한 어조로 현실을 정면 돌파하려는 내면의 결연함을 보이고자 했습니다. 이러한 그의 정신이 <절정>이나 <광야> 같은 대표작에서 자연스럽게 표현 되게 된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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