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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하다 폭팔하다 의 구분법은?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폭발하다는 ‘불이 일어나며 갑작스럽게 터지다’라는 뜻과 함께 ‘속에 쌓여 있던 감정 따위가 일시에 세찬 기세로 나옴’ 또는 ‘힘이나 열기 따위가 갑작스럽게 퍼지거나 일어남’이라는 뜻으로 사용됩니다. 폭팔하다는 잘못된 표현이라기 보다 강원도, 경기도,경상도에서 쓰이는 방언으로 이해 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니 표준말이 아닐뿐이지 잘못된 말은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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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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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은 언제발명이 되었고 사용하기 시작했을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인간이 사용한 최초의 거울은 호수,연못등 물의 표면이었습니다. 인간은 최초로 물에 자신의 모습을 비춰어 본것이죠. 하지만 물의 표면은 쉽게 흔들리기도 하고 휴대하기 어려웠기 때문에, 암석을 갈아 매끈하게 윤을 내어 거울로 사용하기 시작한 것이 바로 오늘날 터키 영토인 아나톨리아 지역의 고대 무덤에서 발견된 기원전 6000년 전 보이는 갈린 흑요석 거울입니다. 돌을 갈아서 만든것이라 그리 효율적이지 못했고 기원전 3000년경 이집트에서 청동 거울이 나왔습니다. 흐릇하긴 하지만 돌보다는 아마도 나았을거라 보여집니다. 그러다가 오늘날의 거율의 시초라 할수 있는 이태리 베네치아에서 얇은 유리판에 유리 주석을 붙여서 거울을 만들게 되었고 19세기에 은 도금 공법이 추가돠면서 현대의 거울로서 대량생산이 가능하게 되어서 그때부터 전세계에 보급되기 시작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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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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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어린시절은 어땠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성경에서는 예수님의 어린시절을 보여주는 부분이 단지 누가복음 2:41-52 외에 없습니다. 이 부분에 기록된 사건을 통해 우리는 예수님의 어린 시절에 관해 알수 있을 뿐 입니다.예수님은 종교적 의식을 신실하게 지키는 부모의 아들이었습니다. 요셉과 마리아는 신앙심이 깊었기에 매년 축제일과 유월절을 지키기 위해 예루살렘 순례를 떠났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유대 소년들이 유년에서 성인으로 접어드는 열세 살에 치르는 성인식 바르미츠바를 준비하기 위해 축제일에 처음으로 열두 살 된 예수를 데리고 갔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당시의 전형적인 가족에 속한 전형적인 한 소년을 봅니다.그리고 52절에 보면 예수님은 신체적으로 더욱 성장해 나감으로 하나님깨서 보시기에 더욱 사랑스러워 지시더라 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러한 점들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볼때 예수님께서는 부모님께 복종적이며 신앙심이 깊은 소년이였고 또한 당신의 지혜와 지식으로 성전의 지도자들을 놀라게 했다는 사실로 볼때 특출한 지혜와 언변능력을 지니고 계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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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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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역사서에 대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대표적인 역사서를 꼽자면 삼국시대의 일을 다룬 삼국사기(三國史記)가 고려 인종의 명을 받아 김부식 등이 1145년(인종 23년) 완성한 삼국시대의 역사서 입니다. 대한민국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역사서이며, 삼국 시대의 각국의 흥망과 변천을 기술한 정사체의 역사책입니다. 국보 제 322-1호로 지정되기도 하였구요. 고려시대의 역사를 다룬 책은 새종때 시작해서 문종때 (1451년) 완성한 고려사가 있지요. 삼국사기나 조선 왕조 실록처럼 국보는 아니지만 현재 보물 제2115-4호로 지정되어 보관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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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2.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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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기념관은 왜 기념이라고 할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네에 맞습니다. 사실 승전을 축하한다 던가 기뿐의미에만 기념관을 쓰는게 맞지요. 영어로는 전쟁 기념관을 War Memorial 이라고 합니다. 아마도 영어로 번역하는 과정애서 쉽게 외국인들에게도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Memorial을 직역해서 쓴것 같습니다. 근데 웃긴건 한국전쟁만 기념관이란 말을 쓰고 임진왜란 당시 우리 해군의 업적을 기리는 전시장은 해전사 박물관으로 표기 합니다. 용어의 통일이 되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게 아쉬울 뿐입니다. 앞으로 용산전쟁 기념관을 전쟁 박물관 혹은 전쟁 기록관으로 개명해야 한다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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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2.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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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구리가 시리다고 하는 이유는 뭘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우선 우리가 시리다라고 하면 약간의 통증이 느껴진다라는 느낌이 먼저 떠오를 거에여. 추운 느낌과 함께 아픈 느낌도 함께 있는 겁니다. 그렇다면 옆구리가 시라다는 옆구리가 춥고 아프다는 것이겠지요.즉 추운날 다른 연인들은 서로 팔짱을 끼고 따스하게 걷는데 나만 혼자 집에만 있는다면 이렇게 춥고 아픈 느낌이 들겠지요. 더군다나 겨울에 일조량과 활동량이 줄어들면서 멜라토닌이라는 호르몬 분비가 저하되면 낙천적이며 긍정적인 사람도 우울해질 수 있지요.이럴 때 혼자 방콕하기를 고집하면 우울감이 더 심해질수 있습니다. 즉, 결론적으로 각종 호르몬이 왕성하게 훌러나오는 연애를 하는 사람에 비해 혼자인 사람은 특히 날씨가 추워지면 더 우울해 지고 호르몬 분비도 안되고 감기등에 걸리기도 쉽고, 더 추위를 많이 타게 되는 것을 옆구리가 시리다라고 빗대어 말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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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2.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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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영국만 성공회를 믿었던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영국 성공회 역사는 영국왕 헨리 8세로 부터 그 유래가 시작 됩니다. 그는 원래 스페인 아라곤 왕가의 자기 형수인 캐서린과 결혼했지요. 그런데 나중에 여왕이 된 메리(1553~1558) 공주를 제외하고는 캐서린으로부터 나은 자식들이 모두 어려서 사망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는 후사를 위해 현재의 왕비 캐서린과 이혼하고 캐서린의 시녀였던 앤 불린이라는 여자와 결혼을 허가로 했습니다. 그래서 1529년 그는 캐서린과의 결혼 무효 선언을 교황청에 청원했지만 1531년 교황 글레멘스 7세(1523~1534)는 교황의 명을 어기면 파문될 것이라며 헨리8세의 요구를 거부하지요. 이에 헨리8세는 교황청으로부터 독자적으로 행동할 결심을 하고 토마스 크랜머를 캔터베리 대주교로 만든 후 궁정 고문인 크롬웰(T. Cromwell, 1485~1540)의 도움을 받아 1531년 영국 성직자 전체회의를 개최하며 영국내에서 로만 카톨릭을 배척하고 자신이 직접 영국 교회의 우두머리가 되어서 다른 유럽 국가들과는 달리 독자노선을 가게 됩니다. 1534년 의회가 국왕이 영국 교회에 대한 전권을 지녔다는「수장령(首長令)」을 선포하고 교황청과의 관계를 단절하고 자치권을 행사하는 국교회를 탄생시킨 것이 바로 성공회의 탄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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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2.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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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가 멸망한 이유? 알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발해가 멸망한 시기는 926년 입니다.그런데 후대에 과학자들이 백두산 화산 폭발의 시기를 주변의 나무의 나이테를 통해 감마선 측정을 해본 결과 946년 10월에서 12월 사이에 엄청난 화산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확안 되었습니다. 즉, 발해 멸망 20년 후에 백두산이 폭발 했다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발해 멸망은 백두산 폭발과 아무런 연관이 없다는 것이 증명되었고 이는 고려사의 기록에서도 확인 할수 있습니다. 그럼 거란의 야율 아보기의 군대가 그렇게 강성해서 단지 2주만에 해동성국 발해의 모든 성들을 함락 시키고 발해의 왕 대인선이 흰옷을 입고 항복을 했을까요? 그당시 고려사의 기록에 보면 "거란은 발해인들의 벌어진 마음을 이용해 싸우지 않고 발해를 점령할수 있었다" 라는 내용이 나옵니다. 이는 즉 발해에 그당시 심각한 내분이 있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물론 어떤것이 맞는지 100% 정답은 그당시 사람들만이 알겠지만 자료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유추해 볼때 발해는 내분에 의해서 분열이 되고 그 와중에 외부의 침입까지 겹쳐서 그렇게 쉽게 멸망했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일 것 같다는 판단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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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2.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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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1차 대전은 독일 의 아돌프히틀러가 일으켰다는데요 그시발점은 무엇이었습니까?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1차 세계 대전의 직접적인 원인은 1914년 6월 28일 사라예보에서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왕위 후계자인 프란츠 페르디난트 대공이 세르비아 국민주의자 가브릴로 프린치프에게 암살당한 사건때문에 발생하게 된 사건 입니다. 히틀러와 나찌의 등장은 1차가 아니라 2차 세계대전 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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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22.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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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 없는 과 1(일)도 없는 어느것이 맞게 쓰이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1도 모르겠다라는 말은 2014년 4월 13일에 방송된 MBC의 진짜 사나이 54화에서 헨리가 하나도 모르겠다 라는 말을 한국말이 서툴러 잘못된 어법의 말이유래가 된것 입니다. 당시 그는 "모라고 했는지 1도 몰으갰습니다" 라고 예기했지요. 헨리는 캐나다 국적을 가진 가수로서 이민 1세 홍콩인 아버지와 대만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고 합니다. 암튼 그 때 그말이 재미있어서 그런지 각종 SNS및 인터넷, 미디어등으로 확산되어 심지어 정치인들도 이런 말들을 하고 있지요. 하지만 분명 이 표현은 틀린표현입니다. 우리나라 국어 사전에도 "하나도 없다" 라고 하는것이 맞다고 분명하게 예기하고 있습니다. 다만, 언어라는 것이 유행에 따라 나타나기도 하고 금새 사라지기도 하지요. 마치 '아주 맛있다'라는 말을 '개 맛있다' 라고 하는 것 처럼요. 결론적으로 그냥 편하게 문법적으로는 틀린 말이나 유행어라고 생각하시고 쓰시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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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2.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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