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폐지된 주식이 재상장되기도 하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상장 폐지가 되는 경우라도 과거 경험으로 보면 재 상장이 되는 것이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특히 미국 주식은 그런 경우도 왕왕 있습니다. 상장 폐지가 된다고 해서 회사가 부도가 되는 것은 아니고 해당 기업이 살아 남아서 정상화 되어서 정상 기업, 인수. 합병 (M&A)등을 통해서 재 상장도 가능 합니다. 하지만 확률적으로 그리 높은 편이 아니기에 우선 상폐 당한 주식은 정리를 하는게 맞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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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장이나 코인장에서는 왜 세력들이 개미털기를 하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개미 털기를 하는 이유는 급등을 통해 수익 실현을 하려는 세력들이 개미가 달라붙으면 물량을 확보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급작스러운 매도를 통한 하락 또는 악성 루머 제작 및 유포해 개미들이 매도를 하게끔 하게 만들어 그 주식을 시세 보다 싸게 사들인 후 나중에 급등을 노리는 전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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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계는 고려말에 어떻게 살아남았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이성계가 말을 타다가 낙마하는 사고를 당해 정을 비운 사이에 정몽주는 이성계의 최측근 참모들인 정도전·남은·조준 등을 탄핵하고 유배지로 보내기도 합니다. 실제 고려 멸망 몇 달 전에 정몽주는 이성계를 상대로 맹렬한 공격을 퍼부었다고 기록인 <고려사> 공양왕 세가(공양왕 편)에 나오는데 문하시중(총리) 이성계가 말에서 떨어지는 '교통사고'를 당해 조정에 출근할 수 없게 되자, 수문하시중(부총리) 정몽주는 이 틈을 놓치지 않고 이성계의 참모들에 대한 숙청 작업에 돌입했는데 이때 이성계의 아들인 이방원이 개경 선죽교에서 정몽주를 죽이는 돌발 행동을 벌이지 않았다면, 정몽주가 이성계를 꺾고 정권을 장악했을 가능성도 배재 할 수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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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서의 효과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자기 계발서가 도움이 되는가 안되는가 물으면 제 대답은 네 도움이 된다라고 하고 싶습니다. 자기 계발서의 내용은 상당히 긍정적이고 부정적인 것들이 거의 없습니다. 자기 보다 위대한 사람들이 말하는 내용, 자기가 못 살아보고 경험 하지 못한 것에 대한 내용이 간접적 이나다 자신의 삶에 투영되면 많은 반성과 울림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중요한 것은 그러한 가지 계발서를 자기 것으로 만드는 노력은 별개 라는 것 입니다. 그냥 위인전 읽듯이 읽고 끝내면 안되고 거기에서 말하는 내용대로 살아 보려는 시도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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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가 후한의 황제로부터 종친대접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유비는 전한의 황족으로 고제 유방의 서자중에 큰 아들 입니다. 유방이 여후와 만나기 전에 사귀었던 조씨(曹氏)의 아들이며, 오왕과 유비와는 사촌 지간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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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과 모차르트의 작곡 스타일은 어떻게 다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모차르트는 곡의 구조나 음표들의 정당성보다는 자신의 환타지나 감정에 충실하게 곡을 만드는 천재성이 가득한 작곡가인 반면 베토벤은 떠오르는 악상에 충실했다기보다는 작곡을 하기에 앞서 그 족의 구조나 논리를 먼저 생각하고 그 안에서 음들 사이의 관계에서 만들어지는 음악적인 결과에 많은 관심을 가지며 곡을 제작하는 천재이전에 노력파의 작곡가 라고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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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침입시 만들어진 대장경은 팔만대장경뿐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팔만 대장경외에 초조 대장경이라는 것도 있었습니다. 초초대장경과 팔만대장경은 모두 대장경이지만, 서로 다른 대장경 인데 초초대장경은 고려시대 초에 만들어진 대장경으로, 81,258매의 경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팔만대장경은 고려시대 중반에 만들어진 대장경으로, 6,239매의 경판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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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사조중에서 상징주의는 어떤 특징들을 갖고 있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상징 주의( Symbolism)는 1880년대를 전후하여 20세기 초까지 유럽 전역을 풍미한 미술의 동향을 의미 하는데 미술보다는 문학에서 주도적으로 전개된 이 운동의 핵심 사안은 당시 서구 사회에 만연한 물질 주의와 과학 및 이성에 대한 맹목적인 신뢰에서 벗어나 인간 내면의 세계, 상상력과 감각의 세계로 눈을 돌리는 것이 주된 사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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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접지몽(胡蝶之夢)'이라는 사자성어의 의미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호접지몽 (胡蝶之夢)’은 내가 누구인지 모를 정도로 황홀한 상태를 비유하여 이르는 말로, 장자 (莊子)가 꿈에 나비가 되어 즐기는데, 나비가 장자인지 장자가 나비인지 분간하지 못했다는 고사에서 온 말입니다. 줄여서 ‘호접몽 (胡蝶夢)’이라고도 합니다. 장자(莊子)의 제물론편(齊物論篇)에서 유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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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척신정치'라는 것은 어떤 방식을 의미하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척신정치란 외척(外戚)인 어머니 쪽의 친척을 이르는 말로 동양에서는 역사적으로 왕후혹은 후궁의 친정사람들을 이르는 말로 쓰였습니다. 또한 부마도위의 가문 또한 외척으로 보기도 합니다. 별칭으로 척신(戚臣)이라 부르기도 하였는데 외척 중 특히 왕 혹은 황제의 장인은 국구(國舅)라고 불렸습니다. 외척들이 권력을 잡아 이루는 정치를 척신정치(戚臣政治)라고 하는데 조선 후기에는 세도 정치라고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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