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왜 같은 세상을 보고도 사람마다 다르게 느낄까?
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우리는 세상을 있는 그대로 객관적으로 받아 들이지 못합니다. 내가 관심 있는 것, 내가 흥미를 느끼는 것에만 관심을 두고 나의 주관이나 가치관에 의해서 판단을 합니다. 나의 기분이 좋은 상태에서는 눈이 오면 낭만적이라고 생각 하지만 기분이 아 좋을 때 눈이나 비가 오면 길이 엄청 막히겠네 라고 짜증을 내게 됩니다. 이렇게 사람마다 생각의 차이 세상을 바라 보는 시야가 다르기에 같은 현상을 보고도 다르게 느끼게 되는 것 입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작가는 인물의 성격과 가치관을 어떻게 설정하여 독자가 작품의 주제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만드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작가는 작품에 나오는 인물의 성격을 설명 하지 않습니다. 대신 인물의 말, 행동, 선택을 통해 성격과 가치관을 간접적으로 보여줌으로써 독자가 작품의 주제를 자연스럽게 깨닫도록 만들게 합니다. 작가는 작품에 나오는 인물에게 주제와 연결되는 성격과 가치관을 부여 하게 됩니다. 이러한 인물들이 끝없는 탐욕이나 욕망등을 가진 가치관을 가지게 된다면 결국 그로 인해서 파멸하는 모습을 통해 욕심은 위험하고 허망한 것이라는 주제를 독자들에게 전달 하는 방식 이며 반대로 의지가 굳고 남을 위해서 헌신 하는 인물을 통해서 시련을 겪으며 자신의 꿈을 이루는 과정을 통해서 삶의 가치등을 독자에게 전달 하게 됩니다. 결국 인물을 통해서 작가가 의도한 주제를 이성이 아닌 감성으로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이해하면서 작품의 메시지를 내 것처럼 받아들이게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작품 속 인물의 감정이나 작가가 전달하려는 메시지는 독자의 경험과 가치관에 따라 다르게 해석될 수 있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문학 작품은 독자가 가진 경험이나 가치관 지식등의 배경에 의해서 다양하게 해석이 가능 합니다. 이를 다른 표현으로 독자 반응 이론이라고도 합니다. 문학 작품의 의미가 작가의 의도혹은 책 자체에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독자가 작품을 읽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능동적으로 생성된다고 보는 문학 비평적인 이론 입니다. 이것이 문학 작품에는 정해진 하나의 해석만 존재한다고 볼 수 없는 이유 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성경책을 읽어보려고요 합니다 조언주세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성경은 구약 성경인 창세기부터 읽는 것 보다 마태복음과 같은 신약 성경부터 읽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하루에 최소 1장이라도 읽는 습관이 중요 한데 어려운 부분은 그냥 넘어가고 다시 돌아오는 형태로 읽는 연습을 하고 읽고 나서 나에게 와닿았던 한 구절을 기억하며 손으로 직접 성경 내용을 필사 하며 음미 하는 것도 좋은 방법 입니다. 기도의 가장 좋은 방법은 성경에 나와 있습니다. ,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주기도문(마태복음 6:9-13)이 가장 완벽한 본보기이며 마태복음 6장 6절에서는 사람에게 보이려고 외식하는 기도가 아니라, 골방에 들어가 은밀한 중에 보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라라고 되어 있고 기도의 대상은 오직 하나님이시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분의 뜻을 구하며 , 형식적인 중복 기도를 피하고 자신의 중심과 필요를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해야 한다고 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오발탄은 6.25 전쟁과 관련이 있는지
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소설 오발탄의 배경인 해방촌은 해방과 6·25 전쟁 이후 북쪽에서 내려온 실향민과 피란민들이 정착하면서 형성된 달동네이며 지금의 행정구역상 주로 용산동2가와 후암동 고지대 일대인데 가난과 빈곤의 상징인 곳 입니다. 곱창 가계 오발탄과 소설 오발탄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합니다. 곱창 가계 창업주가 밝힌 이름의 어원은 너무 맛있어서 손님들이 "오! 발탄(탄성이 나온다)!" 하고 감탄사를 내었기에 그렇게 이름을 만들에 되었다고 합니다. 즉, 오 라는 감탄사와 발탄이라는 한자어를 결합 하여 만든 단어 입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적벽대전에서 손권과 유비 연합군은 어떻게 조조의 대군을 물리칠 수 있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조조군은 북방 출신이기에 해상 전투에 약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조조군은 배가 흔들리는 것을 막기 위해 쇠사슬로 배들을 서로 묶어서 전투를 했고 손권과 유비 연합군은 이러한 연결된 배들에 불을 질러 조조의 대형 전함들을 순식간에 무너뜨릴 수 있었다고 합니다. 당시 이런 화공은 겨울철의 북서풍 대신 화공에 필요한 남동풍을 제갈량이 주술로 빌려왔다고 묘사되지만 이는 허구이고 사실은 주유가 겨울철에 드물게 부는 남동풍 등 기상 변화의 적절한 시기를 노린 것 이라고 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날이 갈수록 인문학의 중요성이 강조되는것 같은데 인문학 능력을 기르는 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 인문학적인 능력을 배양 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책에 대한 독서, 한 문제에 대한 의문과 질문, 상대방과의 토론, 그리고 일상을 기록한 글쓰기등의 행동을 일상에서 꾸준히 반복해서 하는 것 입니다. 많은 책을 꾸준히 읽으면서 그 내용에 대해서도 독서 토론과 같은 모임을 통해서 다른 사람과 대화를 나누기도 하고 나의 생각을 정리해서 글을 쓰는 것은 인문학적인 나의 능력을 키우는데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 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비슷한 내용의 뉴스라도 제목에 사용된 동사의 차이가 독자의 판단을 바꿀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맞습니다. 뉴스에서 동사는 매우 중요 한데 그 이유는 동사가 행동이나 상태를 나타내기에 어떤 동사를 쓰느냐에 따라 사건의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 상황의 심각성이 얼마나 큰지 등을 구독자가 다르게 느끼게 만들어 줍니다. 예를 들어,1. 이건희 여사는 뇌물 수수 사건에 대해서 설명 했습니다. 2. 이건희 여사는 뇌물 수수 사건에 대해서 해명 했습니다. 3. 이건희 여사는 뇌물 수수 사건에 대해서 변명 했습니다. 이렇게 3가지의 동사를 다르게 썼을 경우, 3번의 변명이라는 동사를 쓰는 순간 독자들은 이 사건에 대해서 부정적인 입장을 가지게 되는 것 입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춘향전 같은 판소리계 소설은 왜 구전과 문자기록이 함께 발전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춘향전과 같은 소설을 판소리계 소설 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소설은 처음에는 소리꾼이 부르던 판소리 사설이 인기를 얻으면서, 말로 해주는 현장의 생생함과 청중의 반응이 구전되다가 이것이 한글의 대중적인 인기와 함께 소설과 같은 독서물로 옮겨 적히는 과정을 거치게 되면서 점차 문학적 쟝르로 확대 되기 시작 한 것 입니다. 이렇게 기록된 소설은 다시 독자들의 입을 통해 읽히거나 새로운 소리꾼들이 각색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구전과 기록이 서로의 발전을 도와 주는 상호 작용을 거치면서 함께 발전 해 나갔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계녀가 같은 내방가사는 왜 여성의 규범을 가르치는 내용이 많았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조선 시대에 서당이나 기타 학습 기회등의 정규 교육을 받기 어려웠던 여성들에게 한글로 쓰인 내방가사는 효도, 시부모 공경, 살림살이등 여성으로서 지켜야 할 일상적 규범을 학습하고 공유하는 교과서 역할을 하기도 했습니다. 다만, 이러한 규범적인 성격을 벗어나 그 외에도 내방 가사는 그 안에서 여성들이 자신들의 감정과 삶의 애환및 한, 고통 등과 같은 주체적인 주제도 우리말로 표현하며 문학적 범위를 넓혀간 의미도 있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