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
처음 판소리계 소설의 경우 창작의 영역이 아닌 기록의 영역이었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구전되는 극 형태를 보존하기 위해서이기도 하고, 사람들에게 소설이라는 장르를 소개함에 있어서 잘 알려진 익숨함이라는 것으로 쉽게 다가갈 수 있었던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구전의 경우 전통적인 연계 방법이기는 하지만 시간에 따라 전승될 때 변형되기도 하지만, 기록 문학의 경우 문자로 명확하게 새겨져 있으므로 동일한 내용이 전승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상호 발전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