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소리 다섯마당은 어떤 기준으로 선정된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원래 판소리는 12마당이 였다고 합니다. 12마당에서 5마당만 남게 된 이유로는 판소리가 서민들의 애환을 대변해주는 내용들이 주를 이뤘을텐데 양반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으면서 양반들의 기호에 맞는 내용으로 변화됐을 것이라는 추정과 <변강쇠 타령>과 같은 내용은 그 사설의 내용이 외설(猥褻)하고 황탄(荒誕)해 조잡한 내용을 가진 소리는 차차 안 부르게 됐다고 하는 설이 있습니다. 아마도 두 번째 추정이 맞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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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일은 만우절이라고 하는데 언제부터 생긴건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만우절은 영어 문화권에서 전해 진 날인데 영어로는 April Fool's day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친구에게 신발 끈이 풀렸다고 말하거나 소위 바보 심부름을 보내는 등 이날 짓궂은 장난을 치는 풍습에서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이 날은 수세기 동안 지켜져 왔지만 그 진정한 기원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사실상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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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가장 크기가 큰 주와 작은 주는 어디일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미국의 50개주 가운데 가장 큰 주는 바로 알래스카 주입니다. 미국의 최북단, 알래스카주의 면적은 172만km² 정도 됩니다.그리고 미국 북동부의 주. 미국 독립당시 13개 식민지주 들중 하나입니다. 면적 4,005km². 한국에서 가장 작은 내륙의 도인 충청북도의 반 정도 되는 수준으로 50개 주 중 면적 상 제일 작다고 합니다. 인구 약 105만 명 정도 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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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orrow 한글 표기법 질문합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좋은 지적 입니다. 하지만 외국어 표기는 사실 정확히 어떻게 하는 것이 옳다고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fax를 발음 할때 훽스가 맞을 까요? 팩스가 맞을 까요? 아니면 중간 발음이 맞을 까요? 우리 나라 사람들의 대부분은 아마도 팩스라고 읽고 발음도 그렇게 할 것 입니다. 이렇게 외국어가 처음 도입 될 때 그렇게 표기 되고 굳어지면 다시 바꾼 다는 것은 너무 어렵습니다. 그래서 tomorrow라는 단어를 아마 한국의 누군가가 " 투모로우" 라고 처음 표기를 해서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발음을 하고 있다면 그것이 굳어 지는 것 입니다. 언어는 사회성이 있으니까요. 마치 팩스처럼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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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과 고객과의 차이점이 있을 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두 단어는 원래 같은 의미 이지만 차이는 순 우리말과 일본식 한자어 차이라고 합니다. 순 우리말인 '손님'은 사전적으로는 '손'의 높임말입니다. '손'이란 '다른 곳에서 찾아온 사람' 혹은 '지나가다 잠시 들른 사람'을 뜻합니다. 반면 일본식 한자어인 '고객'은 '물건을 사러오는 손님' 혹은 '단골로 오는 손님'을 뜻합니다. 그래서 고객이라는 말 보다는 손님으로 표기 해야 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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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상 낱말과 단어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사실 차이가 없습니다. 우리 나라의 경우 초등, 중학교 과정에는 낱말이라고 표기하고 고등학교 과정에는 단어라는 말을 씁니다. 한 가지 차이점이라고 굳이 하면 '낱말'은 한글 고유어를 이용하여 형성되었고, '단어'라는 것은 한자어라는 점에 차이가 있다고 할 수 있지요. 국어학 전문 용어 중에서 이렇게 고유어와 한자어가 같은 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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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키지 프리 라는 뜻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콜키지는 술병 뚜껑을 의미하는 코르크 (Cork)와 비용을 의미하는 차치 (Charge)의 줄임말로서 Corkage로 사용됩니다. 즉, 식당이나 술집에 원하는 주류를 가져가서 마실 때 마개를 오픈하고 글래스를 제공하는 것에 대한 비용을 뜻하며 국내에서는 반입주 라고도 불리우는 서비스인것입니다. 식당 마다 비용은 다르며 보통 와인을 외부에서 가져 와서 마실 때 이런 용어를 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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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광 감수광 하는 가사가 있는 노래에 관한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감수광으로 유명한 것이 바로 혜은이씨의 '감수광' 가요일 것입니다. 제주도인 경우는 덜 하지만 제주도 외의 지역에서 거주하는 사람들은 노래방 같은 데에서 감수광을 부르는 것을 종종 발견하게 되는데 거의 가사의 자세한 뜻은 모르는 것 같은 데요. 감수광은 제주도 사투리로 가십니까? or 가세요? 라는 의미 입니다. 감수광을 분석해 보면 이렇게 볼 수 있다. 감 + 수 + 광 '감'라는 뜻은 말 그대로 '간다'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수'가 여기서 하는 역할은 명확히 알 수는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감'이라는 단어와 제주도 사투리인 '광'을 이어주는 일종의 연결어인 것은 추측이들고 . 그리고 '수'는 '광'자와 결합해서 쓸때는 거의 존대의 의미를 나타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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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방언은 육지사람이 잘 못알아듣잖아요? 일본도 그러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일본도 여러 가지 방언이 존재 합니다. 물론 도쿄 지역의 말이 표준말로 되어 있기는 하지만 상당히 여러가지 방언들이 존재 해서 심지어는 방언이 심한 경우에는 일반 시청자들이 못 알아 들을 정도여서 자막 처라를 할 정도 입니다. 중국이나 일본, 한국 국가의 사이즈가 크면 클 수록 방언은 더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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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우리나라와 같은 대형마트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일본의 대형 유통 마트는 우리 처럼 이마트와 홈플러스 등과 같이 집중되어 있지않고 일본 고유 브랜드 이름들을 가지고 전국 적으로 체인망을 가지고 영업 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유통 마트들은 다이에, 이토요우카도, 이온, 마루에츠, 케이오스토어, 토우큐우스토어, 세이유우, 요시이케, 라이프, 유니, 이카리, 칸사이슈퍼, 야마나카, 이즈미야, 오기노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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