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증자가 뭔지? 장단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경제·금융 전문가입니다. 주식을 새로 발행하여 주주들에게 팔아 회사의 자본금을 조달하는 것을 바로 이 유상증자라 합니다. 이 때 주주들에게 신주 인수권이란 것을 발행하게 되는데, 주주가 이를 사게 되면 유상증자를 통한 주식을 배정받게 되는 것입니다. 유상증자의 일반적인 장단점은 단, 투자계약서의 구체적인 내용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는데 장점은 원금과 이자 상환 부담이 없다는 것이고 단점은 제3자 배정 시 기존 주주의 권리가 희석될 수 있다고 하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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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드십 코드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경제·금융 전문가입니다. 스튜어드라는 것은 영어로 집사를 의미 합니다. 스튜어드십 코드(stewardship code) 혹은 국민 연금기금 의결권 행사 지침(議決權行事指針)이란 연기금이 기업의 의사결정에 개입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의미합니다. 주인의 재산을 관리하는 집사(스튜어드)처럼, 기관투자자로서 국민연금이 가입자 재산을 제대로 관리하기 위해 투자 기업 의사 결정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라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제도 입니다. 국민 연금의 내부 지분율 최대가 되면 국민연금이 이들 회사 의사 결정에 개입할 여지가 큰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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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최초에 등록된 특허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특허는 광복후 1948년에 시작 됩니다. 우리나라 특허 1호는 1948년 11월 20일 특허 등록을 받은 '유화염료 제조법'입니다. 이는 우리나라 특허법에 근거해 등록된 대한민국 제1호 발명 특허인데요. 적은 생산비로 빠르게 품질 좋은 염료를 제조하는 방법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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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도 노예제도가 있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유럽에도 노예 제도가 있었습니다. 바로 농노제도 입니다. 농노제(農奴制 / Serfdom)는 봉건제 유럽 중세 사회에 존재했던 하층민의 종속 체제입니다. 농노는 땅에 예속되어 농민으로 살아야했으며 해당 영지의 지배자인 영주에게 종속되었다고 하지요. 노예와 다르게 사유 재산권을 인정받아 노예보다는 높으나 자유민 보다는 신분적으로 낮은 것으로 간주되었다고 하지요.거의 조선 시대의 노비와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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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E, CPI 지수의 차이가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경제·금융 전문가입니다. 물가 판단의 기준이 되는 품목 바스켓의 범위가 PCE 물가 지수 측이 더 넓다. CPI 는 가계가 직접 지출하는 품목만을 바스켓에 포함하는 데 반하여, PCE 물가는 가계의 직접 지출 뿐아니라 타 주체에 의한 간접 지출 항목가지 모두 포함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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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의 대형기 도입시 어떻게 수익성을 제고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경제·금융 전문가입니다. 여러 기종을 동시에 운용하는 경우 저비용 항공사들에게는 큰 부담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우선, 새 항공기 기종을 들여올 경우, 그 기종에 알맞는 정비사나 기타 관리자는 물론이고 기장 또한 새로 양성해야 합니다. 안전 관리 규칙이 각 기종별로 다르게 적용되는 것에 대한 비용도 만만치 않습니다. 거기에 장기 운용에 따른 유지 비용까지 생각하면, 여러모로 저비용 항공사들에게는 큰 부담. 그래서 기종을 최대한 줄이거나 단일화한다고 합니다. 그래야 수익성을 확보 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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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퍼폼 , 언더퍼폼은 어떤걸 말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경제·금융 전문가입니다. 언더퍼폼 : 시장 하락률 보다 더 큰 폭락을 보이는 수익률 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ex) 코스피 지수가 올해 20% 하락했지만 A 펀드(주식)은 -45%를 기록해 언더 퍼폼 하였다고 표현 하지요. 아웃퍼폼 : 시작 상승률 보다 더 큰 상승을 보이는 수익률 로서 예를 들면 ex) 코스피 지수가 올해 20% 상승했지만 B 주식은 +45%를 기록해 아웃퍼폼 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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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에서는 안식일을 지키는데, 주일과 차이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유대인들은 새 날의 출발을 해가 지기 시작할 때부터 계산합니다. 그래서 안식일은 금요일 저녁에 해가 질 때 부터 시작합니다.(느13:19) 구약의 안식일 규정 목적은 주로 그날을 “안식의 날”로 삼는데 있습니다. 안식일에 어떤 일도 행해서는 안되고 그렇게 허락하지도 않았습니다.(출20:10,23:12, 신25:13-14)그런데 예수님은 유대인들이 형식적으로만 안식일을 지키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겼습니다.예수님은 바리 새파의 율법 해석가들과 안식일의 부당성에 대하여 논쟁한 적이 있습니다. 주일(Lords day)은 초대 교회 신자들이 예배일로 지킨 첫 번째 날 (계1:10)입니다. 안식 후 첫 날에 행한 기독교인의 예배는 (행20:7 고전16:2) 그 날 새벽에 생긴 그리스도의 부활에서 출발합니다.(마28:1 막16:2 눅24:1 요20:1,19)초기 기독교인들은 처음에는 일곱째 날을 안식일로 지켰으나 그리스도가 부활한 후 일주일 첫 날(부활의 날(과 성령 강림하신 날을 생활의 가장 복 된 날로 여기며 모여서 예배 하기 시작했고 (행2:1) 그 날을 “주의 날”이라 칭했습니다. 결론은 유대교의 안식일은 금요일에서 시작 되었고 , 기독교의 주일은 일요일이므로 안식일과 주일은 구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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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가 곶감을 무서워 한다는 속담을 어떻게 생겨 났을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곶감과 호랑이 라고 하는 전래 동화가 있지요.아마도 이 이야기에서 나온 말 같습니다. 옛날 산 속에 호랑이 한 마리가 살고 있었는데, 어느 날은 산에 먹을 것이 없어 너무 배가 고파서 마을로 내려와 먹을 것을 찾고 있었다고 합니다. . 그때 어느 집에서 한 아이의 울음소리를 듣고 그 집을 찾아간 호랑이는 무슨 일인지 궁금해져, 담벼락 아래 숨어서 몰래 대화를 엿들었다고 하지요. 아이의 엄마는 우는 아이를 달래기 위해 미소를 지어 "아이구 이를 어째? 네가 큰 소리로 우니깐 밖에 호랑이가 왔잖니. 자꾸 울면 호랑이한테 잡아먹으라고 할 거야, 아가야."라며 장난스럽게 말했다. 물론 엄마는 밖에 진짜 호랑이가 온 줄 모르고 장난으로 한 말이겠지만, 호랑이는 자신이 있는 사실을 어떻게 알았나 싶어 당황한 동시에 먹을 것이 생겼다고 좋아라 기다리는데 아이는 여전히 자지러지게 울었다. 엄마는 곧이어 "아이구, 그래그래. 엄마가 장난쳐서 미안하구나. 여기 곶감 있으니까 이제 그만 우려무나."하고 말하며 아이에게 곶감을 주자 신기하게도 울음소리가 뚝 그쳤다고 합니다 . 호랑이는 "곶감이 얼마나 무서운 짐승이길래 내 얘기에도 울음을 그치지 않던 아이가 얌전해진 거지?"라며 곶감이 자신보다 크고 무서운 짐승이라 착각하고 지레 겁을 먹었고 도망 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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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왕들은 잠행을 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선시대에도 임금이 잠행을 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연산군일기'에는 '왕이 미행하기를 좋아해서 일부 성문을 지키는 군사는 정하지 말라고 했다'고 쓰여 있고, 밤에 환관을 거느리고 몰래 사냥을 나가는 등 여러 차례 미행을 나갔다고 기록돼 있습니다. '영조 실록'에도 혜정교(현 종로구에 있는 다리) 서쪽 동네 이름이 '일영(日影)'이 된 유래를 과거 성종이 그곳으로 미행을 다니다가 붙인 이름이라고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왕세자가 궁궐에서 부왕(父王) 몰래 잠행을 나간 기록도 있는데 대표적인 사람이 조선 제3대 왕 태종의 맏아들 양녕대군 입니다. 양녕대군은 세자였을 때 궁궐 담장을 넘기도 하고 개구멍으로 빠져나가기도 했다고 합니다. 태종에게 크게 꾸지람을 듣고도 밤에 궁궐을 빠져나가서 부적절한 처신을 계속하다 결국 왕세자의 자리에서 쫓겨나고 말았지요. 또 '계서야담' 등 야사(野史)에는 조선 제9대 왕 성종, 제22대 왕 정조 등이 궁궐 밖 민심을 살피고 백성들 고충을 들어주기 위해 미행에 종종 나섰다는 일화가 기록돼 있습니다. 하지만 잠행 자체가 몰래 다녀 오는 것 이기에 잠행으로 인해서 누구를 해하고 처벌 하고 했던 기록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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