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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죽음앞에 숙연해 지며 나를 돌아보는 것?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젊고 건강할 때는 자신이 영원히 살 것처럼 누구나 믿지요. 이럴 때는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는 친구를 비롯한 사회적 관계를 넓히는 일에 몰두하면서 성취감, 자아 실현 등을 추구 하구요. 반면 나이가 들면서 죽음의 그림자가 어른거리는 순간 시야가 축소돼 삶의 초점이 '지금, 여기'로 변하게 된다고 합니다. 어쩌면 '죽음'이 삶의 끝자락에 자리 잡고 있어 인간은 '중요하고 의미 있는 것을 비로소 깨닫게 되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다른 사람의 죽음을 통해서 인간은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이 유한하다는 걸 이해하는 게 축복일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일 수 도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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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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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라는 속담은?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知斧斫足( 지부작족) 즉 믿는 도끼에 발을 찍힌다는 뜻 입니다. 평상시에 도끼를 이용해서 나무를 잘 베던 한 나뭇군이 실수로 어느 날 마찬가지로 도끼로 나무를 베다가 그만 자기 발을 찍고 맙니다. 즉 평상시 그 사용법을 알고 친숙하던 도끼가 자기 발을 벤다는 의미로 평상시 믿었던 사람이나 어떤 상황이 자신을 배신하고 어렵게 한다는 뜻으로 쓰이게 된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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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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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 나왔던 의좋은형제 이야기는 실제 이야기 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의 좋은 형제 이야기는 전국에 분포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약간씩 내용이 다른 경우 많지만, 이 설화는 형제 사이의 우애를 다룬 설화에서도 가장 기본적인 구조를 지닌 설화로 기능한다고 할 수 있지요. 삼강 오륜을 덕목으로 하는 한국의 도덕 관념을 가장 적절하게 보여 주는 설화로서 그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결론은 이 이야기는 구전 동화와 같은 설화라고 볼 수 있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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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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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나라로 대표적인 영국, 일본의 운전 방향에 대한 역사적 관점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영국의 운전석 방향이 오른쪽인 이유는 예전의 마차를 몰던 시대로 부터 기인 합니다. 마차를 타고 마부가 채칙을 휘둘러 말을 때릴때 보통 오른손을 이용해서 말을 때리기 때문에 손님은 왼편에 타고 오른편에 마부가 타는 것이 일상적이 였다고 하네요. 그래서 영국 및 기타 영국의 식민지 국가들 예를 들어 호주, 오스트리아, 홍콩 등의 국가들은 대부분 오른쪽 운전대를 갖고 있는 것이구요. 일본은 예외적으로 식민지 국가는 아니지만 영국의 교통 체계를 도입해서 오른쪽 운전석이 되었다고 합니다. 특별히 역사적인 이유가 있어서 그런 것은 아니라고 판단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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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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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은 인구에 비해 피파랭킹이 상당히 높은데 이유가 무엇이죠?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포르투갈이나 덴마크, 스웨덴 등등 많은 유럽 국가들이 인구는 적지만 축구는 강국이지요. 그런가 하면 중국은 인구는 많지만 축구에 대한 태도가 우리나라와 일본과는 다릅니다. 중국은 돈을 쳐들여서 기량이 뛰어난 외국인 선수들을 사와서 중국 프로축 수준을 높이려 하지만 축구의 수준은 갑자기 돈을 많아 쓴다고 달라지지 않지요. 어려서부터 축구 선수를 개발하고 또 축구 교육을 시켜서 서서히 성장 해 나가는 것이죠. 또 중국에는 유럽서 뛰는 선수도 거의 없습니다. 자국의 수준이 낮으면 다른 나라 축구리그에 가서 배우고 부딪히며 도전을 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자기네 나라로 다른 외국인 선수만을 데려오려구 하고 있지요. 너무나 오만한 태도입니다. 중국이 이렇게 축구에서 조차 오만한 중화주의 사상을 계속 가지고 있는 한 당분 간 중국 축구의 발전은 어려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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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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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뷔페문화는 언제부터 시작됐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우리나라의 최초 뷔페 식당은 국내 최초의 뷔페식당이자 55년간 정통 북유럽 스타일을 고수해온 국립중앙의료원(서울시 중구 을지로) 내 스칸디나비안클럽입니다.1958년 국내 최초 뷔페식당으로 문을 열었다고 하는데여. 클럽은 원래 6·25전쟁 당시 의료 지원을 해준 스칸디나비안 3국(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의료진의 구내 식당이었다고 하지요. 이 때문에 지금까지 스칸디나비안 3국의 전통요리 방식을 사용해왔는데여. 연어도 직접 노르웨이에서 수입해 이곳에서 직접 훈제할 정도. 잘나갈 때는 박정희 김영삼 등 전직 대통령들과 정일권 김종필 전 국무총리 등 유명 인사들이 즐겨 찾는 명소이기도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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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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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언어에 대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훈민 정음 창제 이전에도 약간은 용업은 달랐으나 우리가 쓰는 말을 썼지요. 다만 글로 표기할때는 훈민 정음 창제 이전에는 어쩔수 없이 한자를 빌어서 이두라고 하는 글자를 이용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물론 한글 창제 이후에는 한글을 써서 말소리를 글로 표기가 가능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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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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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와 천주교는 어떻게 다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개신교는 카톨릭(천주교)에서 생겼지요. 16세기 카톨릭의 부패로 안해 독일의 루터가 종교개혁을 하면서 개신교(기독교) 기 분리되어 나왔습니다. 이단이라는 것은 기독교의 기본 논리를 부정하거나 변형시키는 종교 집단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성경 66권의 내용을 더하거나 뺀다던가, 그리스도의 부활을 부정 한다던가 아렇게 상경 말씀을 자의적으로 해석하거나 변형시키는 집단은 다 이단이라고 할수 있으며 우라나라에는 대표적으로 산천지, 여호아의 증인등이 이단이라고 볼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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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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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라 관람시 언제 박수를 쳐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보케스트라를 볼때는 보통 팜플렛을 나눠주는데여. 보통 교향곡은 4악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협주곡이나 소나타는 3악장으로 이루어져 있지요. 예외적인 곡들도 있긴 하지만 보통은 그렇습니다. 그러니 공연이 시작하기 전에 팸플릿을 먼저 확인하여 각 곡들의 모든 악장이 끝난 뒤에 박수를 치는 것이 맞습니다. 여기서 또 주의할 것이 있는데 가끔 어떤 곡은 아타카(attacca)로 연결되어 있어서 곡을 모르는 상황에서 곡이 멈춘다는 것만 생각하고 악장을 계산하면 난감한 상황을 맞이할 수 있지요. ‘아타카’란 악장과 악장 사이에 멈춤 없이 바로 연결하여 연주하라는 지시어인데 이렇게 곡이 진행된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다면 나 혼자만 박수를 치게 되는 창피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는 것이자요. ㅎㅎ 정리하자면, 교향곡은 보통 네 개의 악장이 모두 끝난 뒤에, 협주곡이나 소나타는 세 개의 악장이 모두 끝난 뒤에 박수를 치도록 해야 합나다. 그래도 언제 박수를 쳐야 할지 잘 모르겠다면 다른 사람들이 모두 칠 때 같이 치도록 하는것도 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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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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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분을 기리는 제사는 언제부터 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제사는 조상의 넋을 기리고 그 은혜에 보답하고자 후손들이 마음을 다해 예를 올리는 전통문화이지요. 고려시대 중국의 주자학이 전래되면서 조상 제사 의식도 함께 유입되었는데, 당시는 불교가 국교였기에 제사를 지내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고려 말부터 제사를 지내기 시작했고, 조선시대에 민간에 널리 장려되었다고 하지요. 처음에 제사는 조정 중신과 일부 양반들 사이에만 행해지다가 조선 중기 이후 평민에게도 일반화됐다고 합니다. 제사가 많은 폐단을 겪으면서도 지금까지 행해지는 것은, 죽은 조상신이 후손을 지켜주고 복을 준다는 기복사상(祈福思想)에 기인한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학문 /
역사
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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