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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이전쟁의 연대가 정확히 언제쯤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트로이아 전쟁은 기원전 1194년–1184년에(추정) 그리스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호메로스에 의해 씌여진 전쟁이야기이자 대서사시 입니다. 신들과 영웅들이 개입한, 도시국가 트로이와 그리스를 주축으로 한 아카이아 연합군 사이의 치열한 전쟁이지요. 호메로스와 그의 서사시를 좋아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트로이전쟁이 실제 있었던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전쟁이 실제 있었다는 증거는 없었습니다.진실이 햇빛을 받으면 역사가 되고, 달빛을 받으면 신화가 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호메로스의 <일리아드>는 전쟁이 일어났다고 하고 3300년 전부터 지금까지 너무나 많은 달빛을 받아왔기에 그것을 역사로 바꾸는 작업은 너무나도 힘이 들 것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자료는 너무나도 빈약하기 때문이지요. 언젠가 고고학자들에 의햐서 아주 획기적인 증거가 발견되면 또 그런 날이 올수도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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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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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는 언제부터 길조가 되었나?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삼국유사에 나오는 까치설날의 설화는 신라 소지왕 때 왕후가 왕을 시해 하려 하자 까치, 쥐, 돼지, 용의 도움으로 살아났다고 합나다. 왕은 동물들의 충성심을 기리고자 쥐, 돼지, 용은 12지에 들어 기념하지만, 까치를 기념할 날이 없어 설 바로 전날을 까치의 날이라 기념했다고 합나다. 이걸로 미루어 보아 까치가 길조로 널리 알려지기 시작한 때는 AD490년경 이후 라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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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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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품들의 가격 가치 평가 방법은?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미술 작품들의 작품성과 가치는 화가의 그림을 그린 경력이나 작품 전시 경력 그리고 대중들로부터의 인지도 등 여러가지 요소가 합쳐져서 그 작품의 가치를 만든다고 할수 있습니다. 또한 작품의 크기도 중효한데 크기가 클수록 작품의 가치가 높아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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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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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황실이 재건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그런 주장이 있기는 했지만 현실성이 전혀 없는 이유를 말씀드릴게여.대한제국은 전제군주정이었으나, 현대에는 전제 군주국이 거의 없으므로 '군주는 군림하되 통치하지 않으며, 실권은 수상을 비롯한 내각과 국회가 행사하는 의원내각제의 형태로 왕정 복고시키자는 주장이 대부분입니다.일단 이런 내용은 헌법제 1조를 건드리는 부분이라서 국회으원 제적 괴반수 이상의 동의에 2/3이상의 찬성이 있어야 하는데 여당이던 야당이던 정치권에선 농담으로조차 나온 적이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정치체제를 천명하는 헌법 제1조의 규정은 임시헌장 이래 단 한 번도, 심지어 군사정권 시절에조차 수정된 전례가 없으므로, 민주화가 이루어진 오늘날에 와서 어떤 정치인이든 군주정 이야기를 꺼내면 그 자체로 큰 논란거리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비록 오늘날 구 황가의 후손을 중심으로 여러가지 전통문화 사업이 진행되고 있고 또 드물게 재야사학계나 민족주의 논단에서 관련 캠페인을 진행하기는 하지만, 이는 이상과 향수를 넘어 정치적 왕정복고를 지지하는 사람은 없다시피하기 때문에 용인되는 것입니다. 만약 정말로 무력을 동원하여 황실을 복고하려는 세력이 있다면 형사적으로는 내란죄 및 국가보안법 위반, 행정적으로는 탄핵, 위헌정당해산제도 등을 통해 처단될 것입니다. 또한 구 황실이 워낙 볼품없게 나약하고 무기력하게 몰락하며 일본 제국에 나라를 넘겼기에, 대한민국 국민들의 조선 왕조에 대한 감정이나 평가는 실로 처참한 수준이지요.조선 왕가가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 황실로부터 받은 대접을 생각하면 더욱 더 일반 국민들의 분노를 자아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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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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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엘이디 간판이눈부신데 왜저렇게 빛을 세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불법 맞습니다. 그리고 입간판 뿐 아니라 자동차 Led 방향등 개조도 다 불법입니다. 다만 단속을 해야 하는 공무원들 숫자가 턱 없이 부족한 실정애다가 더욱이 코로나로 인해 경기가 어렵다보니 나라애서도 그닥 신경 안쓰고 봐주고 있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켜야 할것은 좀 지키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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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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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 살면 사는게 좋은가요? 네모칸에서 무료하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저도 예전에는 그렇게 생각해서 아파트를 별로 라고생각했는데요 살아보면 조은 점이 참 많아요. 일단 주차하기가 편하지요. 그리고 집수리 혹은 이것 저것 손봐야할 팔요가 없어지지요. 그리고 쓰래기 분리수거등도 아주 편하지요. 그리고 냉난방도 잘되서 여름철이나 겨울철에 걱정할 필요 없구요. 곳곳 마다 CCTV설치 다 되어있으니 보안에도 걱정없구요. 사실 부녀자나 노인분들 혼자 계시면 좀 불안하잖아요. 더군다나 투자개념에서 볼때도 단독 주택에 비해 집값오르는 것도 ( 물론 요즘은 좀 아니지만) 이득이 되구 나중에 혹시라도 주택 담보 대출 받기도 더 이롭구요. 이렇게 예기하지만 사실 전 마당이 있는 단독 주택을 더 좋아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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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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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들은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골절이 잘되는데요 왜 조심하지 않고 자꾸만 다치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사람은 나이를 먹으나 안먹으나 가본적으로 돌아다나가를 좋아합니다. 특히 노인분들은 가만히 있으면 ' 난 아무런 가치가 없는 인간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더 머라도 하려고 하시지요.이럴때는 할머니 할아버지의 의지를 꺽으려 하지 말고 "그럼 천천히 돌아다니시고 대신 넘어지지 않게 이 장갑 끼고 다니세여" 아니면 "허리에 이 복대를 매고 다니세여" .아니면 "이 지팡이 꼭 짚고 다니세여 "등등 다른 말로 정말로 본인을 위해서 손자 혹은 손녀가 걱정해준다는 걸 느끼게 해주세요. 그럼 아마도 노인분들도 그 물건을 볼때마다 손자 손녀 생각이 나서라도 조심 조심해서 다니실 거에여. 지나고 나면 잔소리 많이 했던게 다 후회가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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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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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사람들은 일부유명인 빼고 알아주지도 않는데 왜 그토록 예술가를 갈망하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사람마다 다 자기에게 기쁨과 희열을 주는 것들이 다 틀립나다. 어떤이들은 주말 마다 등산을 한주도 빼놓지 않고 가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들은 등산은 커녕 하루 종일 주말에 잠만 자는 사람들도 있지요. 각기 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이 틀리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림을 그리기도 그림을 이해하기도 싫은 사람이 있고 밥도 안먹고 그림만 그리는 사람도 있자요. 몸치라서 춤을 정말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어떤이들은 춤만추고 살아가고 싶은 사람도 있구요. 이렇듯 하나님은 우리에게 다양한 재능과 능력을 부여해주셨고 우리는 그 재능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글을 쓰는게 어떤 이들이 볼때는 돈도 안되고 쓸데 없는 짓 처럼 보일 지라도 어떤 이들에게는 더없이 기뿐 창작 활동일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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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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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왜 인문학을 알아야 하나요? 삶의 무슨 의미가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과학,수학, 천문학 등등 많은 학문의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바로 인문학이지요. 그 이유는 아무리 머리가 좋아도 그것을 나뿐 방향으로 쓰면 아무런 의미가 없듯이 아무리 훌륭한 학문적 업적을 달성해도 그것을 쓰는 결정을 하고 방향을 잡는것이 바로 인문학에서 다루는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얼마전에 미국에서 혈액 한 방울만으로 200여 가지의 질병을 검사할 수 있다며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몇조원의 사기 행각을 벌인 혐의로 기소된 엘리자베스 홈스 테라노스가 대표적인 캐이스 입니다. 그녀는 말솜씨도 좋고 똑똑하며 자기주관도 확실한 여성이였습니다. 그녀는 그녀의 방법이 잘못되었다는 걸 알고 았었음에도 그걸 숨기고 그 과정에서 서류 조작등 많은 불법적인 사기 행각을 저질렀지만 그녀는 질병치료라는 목적이 정당하기에 방법쯤은 아무 상관없다고 생각해서 아무런 죄책감 없이 사기를 쳤다고 합니다. 화학이나 생물학등 그녀가 다른 과학 분야에서는 많은 걸 알지 모르지만 그녀가 제대로 된 인문학을 공부해봤울까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그래서 인문학이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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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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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키가하라 전투에 대해서 알고싶네요!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서기 1600년 음력 9월 15일에 일본 미노국 세키가하라(지금의 기후현 후와군 세키가하라초)에서 벌어진 전투이자 일본사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중요한 전투들 중 하나로, 도요토미 히대요시 사후에 이시다 미츠나리를 중심으로 한 서군과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중심으로 한 동군 간의 내전입니다. 이 전투가 중요한 것은 이 이후 265년간 일본을 지배하는 권력이 승자에게 돌아갔고 , 패자에게는 죽음과 가문의 몰락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전투 결과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승리하여 도요토미 정권이 몰락하고 에도 막부가 수립되었고, 이후 조선과의 관계가 상당히 개선되는 데다가 다수의 다이묘들이 가이에키당하여 멸문지화 되는 파급효과가 일어났으므로 정치적인 의의도 큽니다. 세키가하라 합전(合戰), 동서합전이라고도 부르는데 워낙 일본사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 전투라서 오늘날에도 일본에서 '세키가하라'라고 하면 일종의 '중대한 승부처'나 운명을 결정짓는 중요한 시합, 사건 등을 가리키는 관용구로 쓰일 정도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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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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