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학문
윤동주시인은 많은시를 남겼는데요 이시인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독립군이 총칼을 들고 일제와 싸웠다면 윤동주 시인은 펜으로 일제와 싸웠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저항시인 이였습니다. 그는 1917년 12월 30일 중화민국 길림성 화룡현 명동촌의 유복한 집안에서 개신교 장로이자 소학교 교사인 아버지 윤영석과 어머니 김용사이의 7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났지요. 항일 감정으로 일본을 일본이라 부르지 않고 왈본(왈자패일본)이라고 부를 정도로 일본을 싫어했지요. 이 때문인지 윤동주는 18살인 1935년 평양에서도 일본 순사들과 자주 다툼을 벌였고 남한으로 와서 숭실학교로를 다녔으나 일제가 신사 참배운동을 강요하자 문익환 등과 함께 동맹 자퇴를 감행합니다. 문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 서울에 있는 연희전문학교(연세대학교)에 진학하기로 하지요. 연희전문학교는 민족주의적이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조선어를 가르치고 태극기도 비밀리에 곳곳에 붙어 있었다고 하지요. 연희전문대를 졸업하고 학문에 대한 열의로 유학을 결정, 1942년 도쿄 릭교대학 영문과를 다니다가 도쿄의 분위기로 인해 교토 도시샤대 문과로 편입 하였구요. 같은 기독교 재단의 릿쿄대학을 다니다 윤동주는 교련수업을 거부하다 고초를 당했다고 알려져 있고 그것에 학교를 옮긴 계기가 되었다고 전해집니다. 선인 유학생으로 지낸 고종사촌 송몽규가 '재교토 조선인 학생 민족주의 그룹 사건'으로 일본고등경찰 체포되어 시모카모 경찰서로 압송됐고, 사흘 뒤 윤동주 자신도 고희욱과 함께 고오로기 사다오(興梠定) 형사에게 체포되어 취조를 받고 12월에 송몽규, 고희욱과 함께 검찰국으로 넘겨졌다가 1944년 3월 31일 교토지방재판소 제2형사부에서 2년형을 선고받고 후쿠오카 형무소로 수감되기도 하구요. 약 1년 7개월동안 수감생활을 견뎌오던 윤동주는 건강악화로 인해 1945년 2월 16일, 향년 27세의 나이에 큐슈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뇌일혈로 요절하였다고 합니다. 불과 광복6개월 전의 일이었다고 합니다. 그가 죽기전에 일본 형무소에서 이름 모를 주사를 많이 맞았다고 하는데 이것은 2000년대 미국국립도서관 기밀해제 문서 중에서 1948년 일본전범재판 관련 문서에 당시 규수제국대학이 연구 구하고 있던 대체혈액 실험의 일환으로, 후쿠오카 형무소 재소자들을 상대로 생리식염수 대체용액을 수혈하는 생체실험을 했다는 증언으로 확인 가능하다고 합니다.
학문 /
역사
22.12.06
0
0
성악은 무엇을 뜻하는 음악용어 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음악은 사람의 목소리로 나타내는 성악과 악기로 나타내는 기악으로 크게 나눌 수 있습니다. 성악은 보통 음역대에 따라 소프라노, 메조 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 등으로 구분 하지요. 16세기 이전의 음악은 성악이 그 중심이었고, 17세기 이후의 바로크시기에 이르러서도 대체로 성악과 기악은 양적으로 동등하였다고 하지요. 기악이 성악을 능가하게 된 것은 18세기 후반 부터이며, 현대까지도 그 경향이 강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학문 /
음악
22.12.06
0
0
박해받고 노예생활에 처해있던 이스라엘 민족을 이집트의 속박에서 벗어나 가나안으로 이끌게된 모세 가나안땅은 오늘날 어디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이집트(애굽)의 노예가 된 배경은 처음 야곱의 아들 이었던 요셉이 형들의 시기를 받아 이집트에 팔려간 것이 그 발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이집트 총리로 등용되는, 엄청난 신분 상승을 이루고 파라오 왕의 을 해석해 긴 흉년을 잘 대비한 공으로 이집트 서열 2위의 자리에 오르고 이집트와 가나안 일대에 극심한 흉년이 들었을 때 아버지 야곱을 비롯해 가족들을 이집트의 고센(Goshen)으로 이주시켜 살게 했습니다. 고센은 이집트 나일강 삼각주 동쪽에 위치한 지역으로 목축하기에 적합한 땅이었고 라암세스(Rameses)라고도 불렸습니다. 처음에 70여명으로 시작한 이스라엘 이주민들은 400년 후에 약 200만명정도로 인구가 늘어났습니다. 이집트왕 파라오(람세스2세로 추정됨) 는 이스라엘 민족을 힘들고 위험한 건설현장에 강제 동원하고 노예 처럼 취급했습니다. 그럭저럭 잘 살고 있던 이스라엘 민족은 어느새 노예로 전락한 신세가 되었고 이것은 하나님의 예언에 따라 이루어진 역사중의 하나였습니다. 일찍이 하나님께서는 ‘유대민족의 시조’ 라 할 수 있는 아브라람에게 이 일에 대해 예언한 바 있었습니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정녕히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 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게 하리니(창세기 15:13)” 이렇듯 학정을 일삼는 파라오로 인해 비참한 삶을 영위하는 이스라엘 노예들을 돕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선택하여 파라오와 담판을 짓게 하시지요. 하지만 이집트 국왕 파라오가 노예들을 순순히 풀어줄 리 없었지요.당시에는 전쟁의 승패와 곡물의 수확량, 각종 공사의 추진 속도 등이 모두 인력에 비례했으니까요. 국력이나 다름없는 노예들을 아무 대가 없이 놓아주는 게 비상식적인 일이었던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파라오의 마음을 꺾으려고 이집트에 열 가지 재앙을 내리시는데 이집트의 강과 호수가 피로 물들고, 개구리와 이, 파리가 창궐하는가 하면, 전염병으로 가축들이 죽어나가고, 악성 종기가 퍼지고, 가축과 사람들이 우박에 맞아 죽었고 삼 일간 이집트 전역에는 흑암이 뒤덮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파라오는 고집을 꺾지 않았고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이집트 탈출을 위해 최후의 수단을 쓰기로 결정하시었지요. 유대력 정월 14일을 그 시행일로 정하시며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죽음의 재앙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셨는데 그게 가나안으로 탈출 즉 엑소더스(출애굽기) 입니다. 가나안은 오늘날 레바논, 이스라엘, 요르단 북부, 팔레스타인 시리아 서부 일부 지역을 포함합니다.
학문 /
역사
22.12.06
0
0
중동국(카타르)에서 월드컵축제가 진행되 고 있는데요 축구경기 의 전후반 진행시간(45분+45분)이 정해지게된 동기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원래 영국의 초기 축구 초기의 경기시간은 전·후반 각각 1시간씩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경기의 과열양상과 선수들의 잦은 부상, 경기력 유지 등의 문제들이 나타나면서 이내 조정의 필요 했지요. 그러던 중 1866년 런던과 셰필드의 경기에서 양 팀이 경기시간을 사전에 90분으로 협의함으로써 역사상 첫 90분 경기가 펼쳐지게 되었고 이후 영국 내에서는 협회의 주도하에 모든 경기를 90분으로 치렀고 근처의 다른 유럽 국가들도 이 규칙을 따르면서 경기시간이 90분으로 확정되었다고 합니다.
학문 /
음악
22.12.06
0
0
우리나라 무역은 어느시대부터 시작 되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우리선조들의 무역 활동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신라시대 장보고의 해상 무역이겠지만 그것 보다 더 이른 시기의 교역도 있었습니다. 바로 일본과의 교역입니다. 일본은 옛부터 우리와 가장 자주 물자를 주고받았던 교역국이지요. 해협을 사이에 둔 이웃땅이라 교역의 전통 또한 신석기시대까지 그 뿌리가 내려갈 것입니다. 양국 교역의 시원에 해당하는 4000~6000년 전 신석기시대 때 일본열도와의 교역은 들여온 물품은 석기재료인 흑요석이며 한반도쪽에서 대가로 준 것은 조개 팔찌 등을 화폐처럼 주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80년대 쓰시마 사가패총에서도 100여 점의 조개팔찌가 나왔는데, 제작방식이 부산 동삼동 것과 일치하며 재료인 투막조개, 흰삿갓조개 등이 암초가 많은 섬에 자라지않고 한반도 남해안에 많이 서식한다는 점 등이 이런 가설을 뒷받침한다고 합니다.
학문 /
역사
22.12.06
0
0
바람은 보이지는 않지만 알수있듯 우리마음도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좋은 말 이네여. 바람은 흔들리는 잎새로 알수 있고 공기는 우리가 숨쉼우로써 알수 있듯이 타인의 마음은 우리가 문학 작품을 읽음으로서 알수 있습니다. 특히 소설책을 읽음으로써 더욱 더 쉽게 알수 있지요. 우리가 타인의 마음을 직접 대놓고 물어 볼수는 없습니다. 물론 물어본 다고 쉽게 답을 찾을수도 없구요. 결국은 약간은 우회적인 방법이지만 여러사람의 다양한 마음을 알기위해서는 약간은 어렵게 느껴지는 다양한 소설책을소통해서 아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인것 같습니다.
학문 /
미술
22.12.06
0
0
단테의 신곡이 가지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단테가 신곡에서 표현하고자 했던 것은 자신 살았던 시대의 외부적 상황과 관련하여 당시 단테는 하나님은 정의로운 분이신데 어떻게 악한 사람이 왜 선한 사람보다 더 잘 살고 있으며, 국가 간의 전쟁은 계속해서 끊이지 않는지 그리고 하나님은 그러한 것들을 바로 잡을 힘이 있으면서도 쓰지 않는가에 대한 의문들에 직면하였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의 해답을 찾기 위해서 그는 ⁷ 연옥, 천국에 이르는 정신세계의 여행을 했고, 이러한 모순되고 불합리한 점들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복음이라고 결론을 내리게 되지요.단테는 자신의 작품을 신성하다고 말하기 전에 인간적인 희곡이라고 말했습나다. 그 이유는 <신곡>은 인간의 거칠고 사악한 면을 보여주기 때문이며, 단지 웃기는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그것이 바로 현실이라는 말이지요.사람들이 악을 계속 행할 시엔 내세가 아닌 지상이라도 지옥이 될 수 있고, 영원한 행복과 평화란 것은 거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연옥 즉 인생의 고통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이라 보았던 굿이죠. 그리고 이러한 인생의 고통에 의해 오를 수 있는 천국은 복음으로부터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학문 /
음악
22.12.06
0
0
무릉도원이라는 말의 유래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무릉도원은 다른 말로 이야기 하면 낙원, 파라다이스 정도로 보면 좋을 듯 합니다. 유래는 도연명이 지은 '도화원기'에 나오는 장소입니다. 서진 시기 무릉에 사는 한 어부가 고기를 잡기 위해 계곡을 올라가는데 복숭아 꽃잎이 내려오는 것을 보았다고 합니다. 더 올라가보니 복숭아 꽃들이 만발한 아름다운 계곡이 있었는데 안쪽의 굴 속을 들어가자 아주 아름다운 마을이 펼쳐졌다. 거기 사는 사람들은 진(秦)나라 때 사람으로, 난리를 피해 여기 들어왔는데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도 모르고 있었다고 합니다. 어부는 바깥 세상 얘기를 해주고 융숭한 대접을 받고 돌아가던 중 이 마을에 대해서는 비밀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지만, 어부는 너무 신기했던지라 다음에 또 오기 위해 길마다 표시를 해두었다고 합니다. 마을로 돌아온 어부가 고을 태수에게 이 이야기를 아뢰자 태수가 따라나섰으나 표시가 없어져서 다시는 그곳을 찾을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학문 /
역사
22.12.06
0
0
지구의 연평균 상승 온도가 1.5도 이상일 경우에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우리 몸의 온도도 36.5도 에서 1도만 넘으면 미열이 발생하고 1.5도를 넘으면 고열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지구 온난화도 마찬가지이인데 현재까지 이미 상승한 약 1도의 영향으로도 빙하가 녹고 해수면이 상승하며 더위가 심해지고 기상 이변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생물 다양성 붕괴, 물 공급과 식량 생산의 불안정, 빈곤층의 취약성이 전 지구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나다. 더구나 기온이 1.5도 이상으로 상승하면 그 위기가 당연히 더욱 더 심각해 질것입니다. 현재 탄소배출량을 신속하고 과감히 줄이지 않는다면, 많은 과학자들은 2040년에 기온 상승이 1.5도를 넘으리라 전망했다고 합니다.
학문 /
미술
22.12.06
0
0
성경 로마서 9:18 하고자 하시는 자를 긍휼이 여기시고 하고자 하시는 자를 완악하게 하시느니라 에서, 긍휼과 완악의 뜻은?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긍휼'이라는 말이 구약 성경에서 가장 중요하게 쓰인 단어가 원어로 '헤세드'라는 단어인데요, 150회 이상 나옵니다. 하나님의 행동과 관련하여 '헤세드'라는 말을 썼습니다. 이 단어를 약 90%가 '긍휼'로 번역했고, 우리말로 변역할 때 '인애' 즉 '사랑과 자비'로 번역되기도 했습니다. 거의 비슷한 말로 이렇게 저렇게 변역을 했는데, 우리나라 말은 고정화 되어 있지만 히브리어는 같은 단어에 여러 의미가 함축되어 있기 때문에 헤세드라는 말을 번역할 때도 어떤 경우는 '긍휼'로 어떤 경우는 '인애'로 번역했습니다. 이 '긍휼'이란 말은 주로 죄로 비참한 상태에 떨어진 사람에게 하나님의 사랑이 부어질 때 '긍휼'로 표시하게 된것이지요. 반면 완악하다 함은 완고하고 악하다억세게 완고하다라는 뜻인데 완악은 정말 다스리기 어려운 악덕입나다. 그리고 치명적이게도 바로 죽음으로 통한그고 하지요. 다스리기 어렵기도 한 것이 완악에는 교만이 그 중심에 서 있고 시기와 질투가 고만고만 섞여 있으며 이기심과 위선 그리고 자기기만까지 뭉쳐있습니다. 악덕중에 악덕인 완악이 죽을 때가 되면 더 심해지니 천국에 들기가 더욱 어렵워 지는 것입니다.
학문 /
음악
22.12.06
0
0
2350
2351
2352
2353
2354
2355
2356
2357
2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