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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지도에 대륙에 이름은 누가 지었을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아시아의 명칭은 헤로도토스의 '역사'에 의해 기원전 440년 경에 페르시아 제국(이란)을 가리키거나, 현재 터키령의 아나톨리아 지방을 소아시아 라고 했는데 그런 지역 전체를 가리켜 아시아 라고 불렀습니다. 아프리카는 지중해의 남쪽, 특히 튀니지 지역을 아프리카라고 불렀습니다. 명칭이 지어진 과정은 포에니 전쟁과 관련있는데요. 로마 사람들은 포에니 전쟁에서 카르타고를 점령하게 됩니다. 로마인들은 이지역 사람들을 아프리(Afri) 라고 불렀고 전후 아프리 사람들이 살던 지역을 통치 지역으로 바꿨기 때문에 '땅' 이라는 접미사를 붙여 아프리카(Africa)라고 불렀습니다.아베리카대륙은 콜럼버스가 1492년 아메리카 대륙에 처음 상륙하고 그곳을 인도라고 생각했지만 아메리카는 콜럼버스의 이름을 따지 않고, 이탈리아 피렌체 출신의 피클장사인 아메리고 베스푸치(Amerigo Vespuccin)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습니다. 아메리고는 콜럽버스 이후 아메리카쪽으로 여러번 항해를 해보고 그곳이 인도가 아니고 새로운 땅 '신세계'라고 주장을 합니다. 그곳이 신세계라고 명명한 사람이 아메리고 였기 때문에 아메리카는 아메리고의 이름을 따서 지은 것이죠.오스트리아대륙은 영국이 1787년에 New South Wales 라는 이름을 밝히고 자국의 영토임을 공표하고 얼마뒤 그리스 철학자가 생각했던 남쪽대륙, 테라 아우스트 라리스라는 뜻인 오스트레일리아라고 다시 고쳐 부르게 되었다고 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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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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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프라이데이의 기원은 무엇인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미국에서 1941년 12월 26일 루스벨트 대통령은 추수감사절을 11월 4번째 목요일로 명확하게 정했습니다. 해마다 목요일 추수감사절을 지내고 금요일만 보내면 주말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금요일에 휴가를 활용해 추수감사절 휴가가 대중화되면서 연말 선물 등을 미리장만하려는 수요와 유통업체들의 필요성이 잘맞아서 금요일은 블랙프라이데이라는 거대한 쇼핑데이로 발전했습니다. 추수감사절(Thanksgiving) 다음 날부터 사람들이 쇼핑하러 몰려들기 때문에 유통업체들은 이 대목에 엄청난 매출을 올려 일년 내내 적자를 보다 이때부터 흑자를 보기 때문이 날을 블랙프라이데이라고 불렀다는 것입니다.회계 장부 기록 시 적자는 빨간색으로 적고 흑자는 검은색으로 적는 것에서 유래해, 흑자가 나기 시작하는 금요일이라는 의미로 블랙프라이데이라고 불렀다는 것이 아무래도 신빙성있는 유래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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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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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치다 빡돈다 같은 표현의 유래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비속어들의 어원이 다들 그러하듯 정확한 유래는 알 수 없으나, 빡치다가 유행하기 전부터 대가리 돈다, 대갈빡 돈다, 빡 돈다, 빡 친다 등등으로 변종들이 자연 발생해왔고, 앞으로도 계속 좀 더 자극적인 표현으로 변형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빡세다 또한 표준어는 아닙니다. 이는 '힘들다 곤란하다 어렵다'는 뜻으로 아것 역시 비속어로 봐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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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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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발상지는 인도 인데요 정작 인도의 대중적인(인도인구90%)종교는 힌두교로 인식되는데 왜 불교가 대중종교가 되지못한 건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그 종교가 발생했다고 해서 그 지역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그 종교를 믿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흔히 기독교를 서양의 종교로 보고 동양의 유교, 불교 등과 이분법적으로 해석하지만, 기독교의 발상지는 지금의 중동및 이스라엘 등 서아시아이며 서아시아는 엄연한 동양입니다. 동양에서 발원한 기독교가 고대 유럽 세계를 통해 전파된 것이라고 즉 이분법적으로 기독교를 서양 종교라고만 볼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현재 서아시아의 기독교 인구는 10%로 채 안되며 오히려 미주 및 유럽이 70%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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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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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에서 정말 간절함을 얻을수 있는 방법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승부의 세계에서 간절함이 얼마나 큰 힘이되는 대표적인 사례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여자골프에서 박인비의 금메달이지요.그녀는 대회 개막 한 달 전까지도 손가락 부상이 회복되지 않아 마음고생도 심했다합니다. “후배를 위해 출전권을 양보하라”는 예기도 많이 들었지요.리우 올림픽 골프 출전 자격 기준은 세계랭킹이였는데 국가당 4명까지로 제한했고 한국은 15위 이내에 무려 7명이나 있었지요.랭킹 순으로 박인비(3위)와 김세영(5위) 양희영(6위) 전인지(8위)가 출전권을 확보한 상태였고, 장하나(10위)와 유소연(12위) 이보미(14위)는 대기 선수였습니다. 마지막 올림픽 출전이 될지 모른다는 박인비의 남다른 간절함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게 했지요. 그럼 이같은 간절함은 어디서 나올까요? 결국 본인이 그 상황을 매일 매일 되새기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이것은 스포츠에서만 통하는 것은 아닙니다. 가령 누군가 돈을 많이 벌고 싶다라고 간절하게 원하면 매일 매일 하루를 대하는 자세가 달라질 것입니다. 하루 24시간을 계획표를 짜서 세분화해 어떻게 하면 관연 돈을 벌수 있을지 세분화해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지요. 가령 오전에는 운동을 해서 건강을 챙기고 오후에는 이런 저런 사람을 만나고 저녁에는 학원을 다녀서 자기 개발을 하고 자기전에는 어떤 책을 읽고..등등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요.때로는 이렇게 간절히 살다가도 자기권태에 빠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경우에는 향후10년후의 본인의 모습을 계속해서 떠울려 보세여. 이런 경우에도 본인을 다잡고 다시 돌이켜 세우는 것도 본인의 의지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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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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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주막에서 룻밤 숙박비와 끼니당 밥값은?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재미있는 잘문 이네여. 1800년대 말 조선 후기 기준으로 당시 주막에서 장국밥 한끼의 가격은 당시 돈 4-5전 (지금돈 약4천-5천원) 그리고 주막에서 하루 밤 숙박비는 잠만자는 조건으로 1냥(약8천-1만원) 정도 되었다고 하네여. 당시 국밥은 지금으로 따지면 돼지국밥이나 콩나물 국밥 수준정도 돨것이구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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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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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가 미국 독립전쟁 당시 미국을 왜 도와줬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프랑스와 영국 간의 7년 전쟁(1756 ~ 1763)으로 궁핍해진 국가재정을 채우기 위해 영국은 아메리카 식민지 13개 주를 대상으로 더욱 더 많은 세금을 걷어 들이려고 하지요. 이에 보스톤 차 사건을 빌미로 영국와 미국식민지들간의 독립전쟁이 벌어지고 가뜩이나 7년전쟁에서 져서 영국에 분노를 하고 있던 프랑스는 영국이 미국대륙에서 세력을 키워가는걸 더이상 방치하고 있을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스페인등과 연합해서 미국을 도운것입니다. 물론 전쟁에 승리해서 미 대륙에서 영국에 비해 더 많은 땅을 얻을 기회를 얻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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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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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도 제국인가요? 제국의 기준이 뭔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비록 대한제국이 다른 서방제국들과 비교해서 상당히 국력이 떨어졌던 것은 사실이나 그동안 중국의 눈치를 보며 왕의 지위에 머물렀던 조선이 황제(皇帝)의 지위로 격상한 것은 상당히 의미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제국이란 말 그대로 황제가 다스리는 나라이고 왕국이란 왕아 다스리는 나라이죠. 조선은 그동안 중국의 눈치를 보느라 황제국의 이름을 쓸수 없었으나 조선왕조 500년역사상 처음으로 고종이 1897년 10월 12일 새로운 대한제국의 황제가 된것은 대한이 자주독립국가임을 내외에 거듭 재천명한 것이며, 자주독립의 강화를 국내와 세계에 알린 중요한 역사적 사건이었다고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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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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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국경은 어떻게 나눠지는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육지도 그나라의 주권이 미치는 지역은 영토라고 하듯이 바다도 그나라의 주권이 미치는 지역의 바다를 영해라고 하지요. 그 기원은 1958년 영해의 범위를 확정하기 위하여 개최된 제2차 국제해양법회의도 국가가의 대립으로 성과 없이 끝나고, 1973년에 시작된 제3차 해양법회의가 1982년에 ‘해양법협약’을 채택하면서 연안국은 기선(baseline)으로부터 12해리를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영해의 폭을 설정할 수 있다고 규정하여 영해의 범위를 12해리로 확정하였고 현재 우리나라도 기 원칙에 따르 12해리 규정을 따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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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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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간다 의 주마등은 뭘 뜻하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주마등이란 중국에서 나온 말입니다.중국은 워낙 등문화가 발달한 나라이지요. 등(燈)위에 둥근 원반을 올려놓고 원반의 가장자리를 따라 말이 달리는 그림을 붙여 늘여놓은 것 입니다. 마치 영화의 필름처럼 연속동작의 그림을 붙여 놓은 것이자요. 밑에서 촛불을 밝히면 등(燈) 내부의 공기가 대류현상을 일으켜 원반을 돌게하고 촛불의 밝기에 따라 회전속도도 빨라집니다. 원반이 돌아가면 마치 만화영화를 보는 것처럼 말이 달리는 모습이 연속동작으로 보이게 되는데 그것이 주마등 (走馬燈)이자요. 워낙 빨리 돌았으므로 주마등(走馬燈)은 세월의 빠름이나 어떤 사물이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것을 형용하기도 합니다. ( 走 : 달릴조 馬: 말마 燈: 등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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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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