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딸꾹질은왜하는거예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강아지의 딸꾹질은 대부분 횡격막이 일시적으로 경련하면서 생기는 정상적인 생리 현상입니다. 사람과 비슷하게 갑작스럽게 공기를 많이 삼키거나, 위장이 자극될 때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사료를 급하게 먹었거나, 물을 많이 마셨거나, 놀다가 흥분했을 때 자주 발생합니다.또한 위장에 가스가 차거나 일시적인 소화 자극이 있을 때도 딸꾹질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어린 강아지에서 더 흔하지만, 성견에서도 간헐적으로 보이는 것은 큰 문제 없이 지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집에서는 사료를 너무 급하게 먹지 않도록 속도를 조절해주고, 식후 바로 격한 활동을 피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딸꾹질이 있을 때는 편안하게 쉬게 해주면 대부분 몇 분 내로 자연스럽게 멈추는 경우가 많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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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배뇨주기는 어느정도가 가장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강아지의 배뇨 주기는 견종보다는 나이, 방광 크기, 생활 패턴의 영향을 더 많이 받습니다. 웰시코기처럼 중형견 기준에서는 일반적으로 하루 3~5회 정도 배뇨가 이루어지는 것이 무리가 없는 범위입니다. 성견이라면 보통 6~8시간 정도는 참을 수 있지만, 건강을 고려하면 그렇게 오래 참게 하기보다는 4~6시간 간격으로 배뇨 기회를 주는 것이 더 적절한 관리입니다. 특히 활동량이 많거나 수분 섭취가 많은 날에는 횟수가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너무 오래 참게 하면 방광 내 압력이 높아지면서 방광염이나 결석 위험이 증가할 수 있고, 반대로 지나치게 잦은 배뇨는 방광염이나 요로 질환 신호일 수 있어 구분이 필요합니다. 집에서는 일정한 시간에 산책이나 배변 기회를 주어 리듬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아침, 점심 또는 오후, 저녁, 취침 전과 같은 패턴으로 유지하면 방광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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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설사를 하는데 식욕이 너무 셉니다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장염이라고 해서 반드시 식욕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고, 장에 국한된 문제일 경우에는 식욕은 유지되거나 오히려 더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가벼운 장염, 식이 변화, 간식 과다 섭취 같은 경우에는 이런 양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다만 12세 노령견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단순 장염으로만 보기보다는 조금 더 신중하게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췌장 문제, 장 기능 이상, 흡수 장애, 드물게는 내분비 질환 등에서도 설사와 식욕 변화가 같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집에서는 일단 위장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급여량을 일시적으로 줄이거나, 소량씩 나누어 급여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간식이나 기름진 음식은 중단하시고, 수분 섭취는 충분히 유지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병원 내원은 권장드리는 상황입니다. 특히 설사가 하루 이상 지속되거나, 점액이나 혈변이 보이거나, 구토가 동반되거나, 무기력해지는 경우에는 더 빠르게 진료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노령견에서는 가벼워 보이는 증상도 다른 질환의 초기 신호일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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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까지 차로 30분 거리인데 운전 후 강아지 마취 위험할까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차로 30분 이동 자체가 마취 위험을 크게 높이는 요인은 아닙니다. 다만 14세 고령이고 멀미가 있는 경우에는 구토와 역류 위험, 스트레스 증가는 충분히 고려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핵심은 이동 자체보다 금식 상태, 멀미, 스트레스 관리입니다. 금식이 제대로 되어 있으면 위 내용물이 적어 마취 중 역류 위험은 낮아지지만, 멀미가 심한 아이는 공복 상태에서도 위액을 토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과도한 긴장 상태는 마취 전후 안정성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이동은 너무 일찍 도착하기보다는 마취 1~2시간 전 도착 정도가 적절한 경우가 많습니다. 너무 오래 대기하면 오히려 스트레스가 쌓일 수 있습니다. 이동 전에는 격한 활동이나 흥분을 피하고, 차 안에서는 흔들림이 적고 안정된 자세를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멀미가 있는 아이는 미리 병원에 말씀드리면 마취 전 투여 가능한 항구토제나 진정제를 처방하거나, 당일 병원 도착 후 먼저 투여하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이 실제로 가장 중요한 관리 포인트입니다. 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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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광결석 수술한 강아지 간식 관련...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방광결석 수술 이후 간식 제한은 단순히 단백질 때문이라기보다, 결석 재발을 막기 위한 소변 환경 관리가 핵심입니다. 현재 유리너리 처방식은 소변 pH, 미네랄 농도, 희석도를 함께 조절하도록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음식이 들어오면 이 균형이 깨질 수 있습니다. 결석은 종류에 따라 원인이 다른데, 스트루바이트는 감염과 pH, 칼슘옥살레이트는 칼슘과 수분 상태 등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단백질만 낮추면 안전하다는 개념은 맞지 않습니다.간식을 주고 싶다면 몇 가지 원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처방사료와 동일 라인의 간식이 가장 안전하며, 없다면 기존 사료를 불려서 간식처럼 활용하는 방법이 좋습니다. 수분 섭취를 늘리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에 물에 불린 사료나 아주 소량의 삶은 채소 정도는 제한적으로 고려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말린 간식, 고단백 육포, 뼈 간식, 미네랄이 많은 간식은 재발 위험을 높일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임의로 다양한 간식을 섞어주는 습관은 처방식 효과를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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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다리를 삶은 국물은 개줘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코다리 머리, 뼈, 꼬리로 끓인 국물은 일부 아미노산이나 미량 영양분이 녹아 있을 수는 있지만, 반려견에게 의미 있는 영양 공급원이 되기는 어렵습니다. 실제로는 단백질이나 필수 영양소는 대부분 살코기에 있고, 국물에는 기대하는 만큼의 영양이 남아 있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오히려 주의해야 할 점은 따로 있습니다. 생선 육수는 염분 농도가 높아질 수 있고, 기름기나 불순물이 포함될 수 있어 위장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사료에 반복적으로 섞어 급여하면 편식이 생기거나, 일부 아이에서는 구토나 설사 같은 소화기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소량을 일시적으로 섞어 먹이는 것 자체가 반드시 문제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지속적으로 급여하는 것은 권장되기 어렵습니다. 특히 간을 했거나 짠맛이 있는 경우라면 급여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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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진드기 있었던 자리 같아요 자세히 좀 봐 주세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말씀하신 위치와 경과를 보면 진드기 물린 자리라기보다, 피지낭종이 터지면서 염증이 동반된 상태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처음에는 작은 덩어리였다가 만진 이후 커지고, 붉어지고 도드라지는 양상은 낭종 내부 내용물이 밖으로 나오면서 주변 조직에 염증 반응이 생길 때 흔히 보이는 모습입니다.현재처럼 붉고 부어 있으며 커진 상태라면 단순히 두기보다는 관리가 필요합니다. 집에서는 더 이상 짜거나 만지지 않는 것이 중요하고, 오염되지 않도록 깨끗하게 유지하는 정도가 도움이 됩니다. 다만 이미 염증이 진행된 상태라면 항생제나 소염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수술 여부는 지금 단계에서 바로 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염증이 심한 상태에서는 바로 절제하기보다는 먼저 염증을 가라앉히는 치료를 진행한 뒤, 이후 재발하거나 계속 남아있는 낭종이 있다면 그때 완전 제거를 고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크기가 계속 커지거나, 고름이 나오거나, 통증이 생기거나, 주변 피부가 더 붉어지는 경우에는 감염이 진행될 수 있어 빠른 내원이 필요합니다. 특히 야외 활동이 많은 아이는 세균 감염이 쉽게 동반될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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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회충약1년에 몇번 주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강아지의 회충약은 1년에 몇 번으로 딱 정해진 개념보다는, 생활환경에 따라 정기 구충 형태로 관리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보통은 1~3개월 간격으로 구충제를 투여하는 것이 권장되며, 흙이나 모래를 자주 접하는 환경이라면 더 짧은 간격으로 관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모래를 먹는 행동은 회충과 직접적인 원인 관계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런 행동은 이식증이라고 해서 단순 호기심, 스트레스, 심심함, 또는 영양 불균형 등 다양한 이유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회충약을 먹인다고 해서 모래를 먹는 행동이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다만 모래를 먹는 습관이 있으면 기생충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은 맞습니다. 토양에는 회충 알이 존재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경우에는 정기적인 구충 관리가 더 중요해집니다. 집에서는 모래를 먹지 못하도록 환경을 관리해주시고, 산책 시 주의 깊게 관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행동이 지속되거나 심해지는 경우에는 행동 문제나 영양 상태에 대한 추가적인 평가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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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배에서 꾸르룩 소리가 크게나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말씀하신 상황은 장운동이 과하게 활성화되면서 나는 소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제 고구마를 평소보다 많이 먹은 이후라면, 갑작스러운 식이 변화로 장 내 가스 생성이나 연동운동이 증가하면서 꾸르륵 소리가 커졌을 수 있습니다. 현재 설사가 없고 어제까지 식욕이 있었던 점을 보면 급성 장염보다는 일시적인 소화 불균형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집에서는 오늘 하루 정도는 소화 부담을 줄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금식 또는 소량의 부드러운 음식으로 조절하면서 상태를 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물은 충분히 섭취할 수 있게 해주시고, 이후 상태가 괜찮아지면 소량씩 나누어 급여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고구마나 간식은 당분간 중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약국에서 사람용 소화제나 지사제를 임의로 사용하는 것은 권장드리기 어렵습니다. 일부 성분은 강아지에게 적절하지 않거나, 증상을 가려서 진단을 늦출 수 있습니다. 필요 시에는 동물병원에서 장운동 조절제나 위장 보호제 등을 상태에 맞게 처방받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다만 오늘 이후에도 식욕이 돌아오지 않거나, 구토가 생기거나, 설사가 시작되거나, 복부 통증처럼 웅크리는 모습이 보이면 단순 소화 문제를 넘어서 장염이나 이물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내원이 필요합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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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제 강아지의날이라고 하는데요. 언제 만들어진건가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국제 강아지의 날은 2006년에 미국의 동물행동 전문가 콜린 페이지가 제정한 날입니다. 매년 3월 23일로 정해져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유기견 문제와 반려견에 대한 인식 개선을 목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이 날의 의미는 단순히 강아지를 귀여워하거나 축하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보호받지 못하는 개들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입양을 장려하는 데 있습니다. 특히 유기견 입양 문화 확산, 번식장 문제, 동물 학대 방지 같은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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