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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회충약1년에 몇번 주어야 하나요?
개 회충약은 1년에 몇번 주어야 하나요. 개가 모레를 집어 먹는데 회충약을 먹고 않먹고와 상관이 있습니까? 회충약을 먹이면 모레를 않억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성견의 경우 일반적으로 구충제를 분기별 일 회씩 연 사 회 급여하는 것이 권장되나 산책 빈도와 생활 환경에 따라 수의사와 상의하여 주기를 조정해야 합니다. 개가 모래를 먹는 행위는 이식증의 일환으로 체내 영양 불균형이나 단순한 호기심 또는 심리적 요인에 의해 발생하며 구충제 복용 여부와는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낮습니다. 구충제는 몸 안의 기생충을 사멸시키는 약제일 뿐 강아지의 특정 행동 습관을 교정하는 효능이 없으므로 약을 먹인다고 해서 모래 섭취를 멈추지는 않습니다. 이식증이 지속된다면 사료의 영양 성분을 점검하고 산책 시 이물질을 먹지 못하도록 물리적으로 차단하거나 적절한 행동 교정 훈련을 병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모래 섭취는 소화기 장애나 기생충 감염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구충제 급여와 별개로 해당 습관을 제어하는 환경 조치가 우선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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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
강아지의 회충약은 1년에 몇 번으로 딱 정해진 개념보다는, 생활환경에 따라 정기 구충 형태로 관리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보통은 1~3개월 간격으로 구충제를 투여하는 것이 권장되며, 흙이나 모래를 자주 접하는 환경이라면 더 짧은 간격으로 관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모래를 먹는 행동은 회충과 직접적인 원인 관계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런 행동은 이식증이라고 해서 단순 호기심, 스트레스, 심심함, 또는 영양 불균형 등 다양한 이유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회충약을 먹인다고 해서 모래를 먹는 행동이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다만 모래를 먹는 습관이 있으면 기생충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은 맞습니다. 토양에는 회충 알이 존재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경우에는 정기적인 구충 관리가 더 중요해집니다. 집에서는 모래를 먹지 못하도록 환경을 관리해주시고, 산책 시 주의 깊게 관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행동이 지속되거나 심해지는 경우에는 행동 문제나 영양 상태에 대한 추가적인 평가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
회충약을 먹어도 모래는 먹을 수 있습니다
강아지 구충약은 3개월에 한번,
심장사상충 예방약은 제품마다 다르나 보통 한 달에 한 번 먹이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연수 수의사입니다.
개 회충약은 보통 1년에 한두 번으로 끝나는 개념보다는, 생활환경과 감염 위험에 따라 정기적으로 구충하는 방식으로 생각하시는 게 좋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심장사상충 예방약에 장내기생충 예방 성분이 함께 들어 있는 경우가 많아 매달 관리하는 경우도 있고, 그렇지 않다면 수의사와 상의해 분변검사 결과나 생활습관에 맞춰 주기를 정합니다.
모래를 먹는 행동은 기생충 때문일 수도 있지만, 단순 호기심, 습관, 스트레스, 영양 불균형, 위장 불편감 등 다른 이유와도 관련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모래를 자주 먹는다면 구충 여부와 별개로 행동 원인이나 건강 상태를 함께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