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잘때귀만져주면잘자나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결론적으로, 강아지가 잘 때 귀를 만져주면 더 잘 자는 것은 충분히 정상적인 반응입니다. 다만 모든 강아지가 그런 것은 아니고, 개체별 성향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강아지의 귀는 신경 분포가 풍부한 부위라서 보호자와 신뢰가 형성된 상태라면 이러한 접촉이 안전한 상황으로 인식되어 이완 상태로 들어가면서 수면이 더 깊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질문처럼 귀를 만지면 편안해하며 잠드는 경우가 흔하게 나타납니다. 예민한 성격인데도 잘 자는 경우는 보호자 접촉에는 익숙해진 경우이거나, 이미 졸린 상태에서 자극이 크게 인식되지 않는 상황일 수 있습니다. 집에서는 아이가 편안해하는 범위 내에서 가볍게 만져주는 것은 괜찮습니다. 다만 갑작스럽거나 강한 자극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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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견인데 아침마다 켁켁거려요 평소에도 가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해당 증상은 심장질환 또는 기관, 기관지 질환과 연관된 기침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말티즈처럼 소형견, 그리고 16세라는 연령을 고려하면 두 가지가 동시에 존재하는 경우도 흔합니다.심장질환이 진행되면서 폐 주변 압박 또는 폐부종이 생기는 경우, 또는 기관 허탈이나 만성 기관지염처럼 기도가 약해지면서 자극이 발생하는 경우에 나타납니다. 아침에 심해지는 이유는 밤사이 분비물 정체, 체위 변화, 미세한 폐울혈 등이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현재처럼 가습을 유지하는 것은 도움이 될 수 있고, 체중을 적정하게 유지하며 목줄 대신 하네스를 사용하는 것도 기도 자극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영양제만으로는 이러한 기침의 원인을 조절하기는 어렵습니다. 이미 구조적인 문제나 기능적 이상이 진행된 경우에는 약물 치료가 핵심입니다.병원 내원은 비교적 빠르게 권장드립니다. 기침이 더 진행된 시점은 질환이 어느 정도 진행되었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흉부 방사선 검사와 심장 초음파를 통해 심장 크기, 폐 상태, 기관 상태를 확인해야 하며, 필요 시 기관지 약물을 병용해야 증상이 의미 있게 호전됩니다. 특히 호흡이 빨라지거나, 잇몸 색이 창백해지거나, 기침 후 힘들어하는 모습이 보이면 지체 없이 응급 내원이 필요합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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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토 증상은 어떻게 관리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말씀해주신 과식하면서 위가 급격히 팽창하고, 소화가 되기 전에 내용물이 역류하는 과식성 구토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여러 마리가 함께 생활하면서 먹이를 경쟁적으로 섭취할 때 흔하게 발생하며, 급하게 먹은 사료가 거의 소화되지 않은 형태로 토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현재처럼 특정 개체에서 반복되고 식탐 행동이 동반된다면 단순 일시적 현상보다는 급여 방식 문제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자율급식 상태에서는 과식이 쉽게 발생하므로, 일정 시간에 나눠서 급여하는 방식으로 바꾸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가능하다면 개체별로 공간을 분리해 급여하는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습식사료 역시 한 번에 많은 양을 먹지 않도록 나누어 급여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너무 배가 고픈 상태에서 급하게 먹지 않도록 소량씩 횟수를 늘리는 방식이 과식 억제에 도움이 됩니다.다만 구토가 먹자마자 바로 토하고 이후에는 정상인 경우는 과식 가능성이 높지만, 식사와 관계없이 구토가 반복되거나, 노란 액체 형태의 구토가 지속되는 경우, 체중 감소나 식욕 변화가 동반되는 경우에는 위장질환이나 다른 질환 가능성도 있어 빠른 시일 내에 검사가 필요합니다.감사합니다.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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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수명은 왜 차이가 많이 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강아지 수명의 차이늨 나의 원인이 아니라 여러 요인이 작용합니다. 가장 큰 영향 요인은 체구(크기)입니다. 일반적으로 소형견은 15년 이상 사는 경우가 많고, 대형견은 10년 전후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성장 속도와 세포 노화 속도의 차이와 관련이 있으며, 대형견일수록 성장 과정에서 체내 부담이 커지고 노화가 더 빠르게 진행되는 경향이 있습니다.또 특정 품종은 선천적으로 심장질환, 관절질환, 종양 등의 발생 위험이 높아 평균 수명이 짧은 경우가 있습니다. 반대로 비교적 건강한 유전적 기반을 가진 품종이나 믹스견은 질병 발생률이 낮아 더 오래 사는 경우도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실내에서 생활하며 적절한 영양, 체중 관리, 예방접종, 정기검진을 받는 경우 수명이 연장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대로 비만, 운동 부족, 치주질환, 만성질환 관리 부족 등은 수명을 단축시키는 요인이 됩니다. 이 때 건강검진을 통해 같은 질병이라도 조기에 발견하여 관리하면 수명이 크게 연장될 수 있지만, 발견이 늦어지면 예후가 나빠질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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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들 이빨상태 심각한건가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첫번째 사모예드 친구는 치석이 이미 형성되어 있고 어금니 부위 잇몸에 발적이 일부 보인다는 점에서 초기 치주질환으로 진행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면 웰시코기 친구는 치석이 적고 잇몸 상태도 비교적 양호해 보입니다. 이미 형성된 치석은 양치만으로 제거되지 않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좋아지기는 어렵습니다.가정에서는 계속 양치를 하시는게 추가적인 치석을 막는데는 좋지만 이미 생긴 치석 등을 제거하시는 어렵습니다. 마취에 대한 부담이 있지만 가장 건강한 나이기 때문에 3세 시기에 진행하는 것이 오히려 안전한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사모예드 친구는 더 그렇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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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목덜미 피부쪽에 뭐가 난거같아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피지낭종(피지선 낭종)과 같은 양성 병변 가능성이 높습니다. 피부 속 피지선이 막히면서 피지와 각질이 내부에 쌓여 생기는 구조로, 비교적 흔하게 관찰됩니다. 특히 현재처럼 크기 변화가 없고, 개수 증가도 없으며, 아이가 신경 쓰지 않는 경우에는 양성 병변일 가능성이 높습니다.가정에서는 손으로 계속 만지거나 짜려고 하면 염증이 생기면서 갑자기 붓거나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목덜미 부위는 하네스나 목줄과의 마찰도 있을 수 있으므로, 반복적인 압박이 가해지지 않도록 관리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상태에서는 특별한 처치 바로 필요할 가능성은 떨어집니다. 다만 크기가 갑자기 커지는 경우, 붉어지거나 열감이 생기는 경우, 내용물이 터지면서 냄새나 분비물이 나오는 경우, 혹은 아이가 해당 부위를 긁거나 아파하는 경우에는 감염이나 염증 진행 가능성이 있어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또한 드물게는 다른 피부 종양과 감별이 필요한 경우도 있기 때문에, 확진은 세침흡인검사 등을 통해 이루어집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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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견인데 라지브리드를 못먹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현재 상황은 사료 알갱이가 커서 물리적으로 부담을 느끼는 상태로 보입니다. 9개월령 대형견에서는 흔하게 나타나는 반응이며, 기호성 문제보다는 사료 크기와 저작 습관의 적응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가정에서는 기존처럼 일부를 부셔서 급여하되, 부수는 비율을 서서히 줄이는 방식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사료를 약간 불려 부드럽게 만들어 주면 씹는 부담이 줄어들고, 이후 건사료로 천천히 전환하는 것이 좋습니다. 손으로 급여하거나 노즈워크 형태로 주는 것도 긍정적인 적응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보통 1~2주 정도 적응 기간을 두는 것이 적절합니다.다만 계속해서 큰 알갱이를 씹지 못하거나 뱉는 행동이 반복된다면 치아나 잇몸 문제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적응이 어렵다면 영양 설계가 유사한 중간 크기 사료로 변경하는 것도 고려 가능합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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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응급병원 가야하는 상태인지 궁금합니다 !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해당 경우 가장 흔한 원인은 대장 또는 항문 주변의 염증이며, 사료나 간식(덴탈껌 등) 변화, 장 점막 자극, 일시적인 장 트러블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처럼 식욕, 활동성, 음수량이 유지되고 있다면 즉각적인 응급 상황일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다만 혈변이 반복되거나 양이 늘어나는 경우에는 단순 자극성 장염이 아닌 세균성 장염, 기생충, 또는 드물게는 출혈성 장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가정에서는 간식은 중단하고, 사료도 평소보다 소량씩 나누어 급여하는 것이 좋습니다. 변 상태를 계속 관찰하면서, 혈변이 줄어드는지 확인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갑작스러운 사료 변경이나 새로운 간식이 있었다면 원래 식단으로 돌아가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하지만 혈변 양이 점점 많아지는 경우, 물처럼 묽은 설사와 함께 피가 나오는 경우, 구토가 동반되는 경우, 아이가 처지거나 식욕이 떨어지는 경우에는 급성 응급 내원이 권장됩니다. 선제적으로 내원하셔서 진료 받아보시는 것도 좋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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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자기전에 핥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현재 상황은 잠들기 전 특정 시간대에만 보호자를 핥으려는 행동으로 안정감을 얻기 위한 습관일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강아지는 잠들기 전 긴장을 낮추는 과정에서 자신이 편안하다고 느끼는 행동을 반복하는데, 핥는 행동은 어릴 때 어미에게서 받던 돌봄 행동과 유사한 안정 신호로 작용합니다. 특히 보호자와의 유대가 강한 경우 얼굴이나 손을 핥으면서 심리적으로 안정된 상태를 만들고 잠에 드는 패턴이 형성될 수 있습니다. 또한 보호자가 과거에 이 행동을 받아주거나 반응을 보인 경험이 있다면, 잠들기 전 루틴처럼 학습되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집에서는 반드시 막아야 하는 행동은 아니지만, 불편하다면 일관된 방식으로 반응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밀어내거나 크게 반응하기보다는 조용히 손을 치우고 무시하거나, 대신 장난감이나 담요 같은 다른 안정 행동으로 전환해주는 것이 좋습니다.감사합니다.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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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도 강아지처럼 훈련이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고양이도 충분히 훈련이 가능하지만, 강아지처럼 잘 안되는 이유는 지능보다는 행동 특성 (본성) 때문입니다. 강아지는 인간과 협력하도록 오랜 기간 선택 교배된 반면, 고양이는 비교적 독립적인 사냥 동물로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의 지시에 따라 지속적으로 행동을 수행하는 동기가 약하고, 스스로 의미가 있다고 판단할 때만 행동하려는 경향이 강합니다. 이 차이가 안내견이나 탐지견처럼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임무 수행에서는 큰 차이로 나타납니다. 집에서는 간식이나 장난감을 이용한 긍정 강화 방식으로 충분히 훈련이 가능하며, 짧고 반복적인 세션으로 진행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감사합니다.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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