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항문에 빨간색 혹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해당 현상은 항문 주변 조직에 변화가 생겼을 가능성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직장 점막이 일시적으로 밀려 나오는 직장 탈출의 초기 형태이거나 직장 폴립(용종) 같은 점막 조직 증식, 혹은 항문 부위의 염증이 원인일 가능성도 있습니다.특히 혹처럼 보이는 조직이 점점 커지는 경우, 직장 폴립이나 초기 직장 탈출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필요할 경우 직장 검진이나 영상 검사를 통해 원인을 확인하게 됩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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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시 강아지를 고양이 있는 집에 맡기기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강고양이가 새로운 동물을 경계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아 하악질, 위협 행동, 발톱으로 치는 행동 (펀치) 을 보일 수는 있습니다. 특히 낯선 환경에서 처음 만나는 상황에서는 서로 놀라거나 방어 행동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대부분의 경우 심한 공격으로 이어지기보다는 거리를 두거나 서로 피하는 형태로 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고양이의 성격이나 기존에 다른 동물과 지내본 경험에 따라 반응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처음에는 강아지와 고양이를 바로 자유롭게 두기보다는 공간을 분리한 상태에서 천천히 적응하는 과정을 거치는 것이 안전합니다. 서로 냄새에 익숙해지는 시간을 가진 뒤 보호자가 있는 상태에서 짧게 마주 보게 하는 방식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고양이가 올라갈 수 있는 높은 공간이나 별도의 휴식 공간이 있으면 고양이의 스트레스가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결론적으로 공격(?) 당할 위험성은 있다고 보시면 되지만 고양이 보호자의 분리 하에 예방할 수는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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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더콜리는 외로움을 많이 타는 견종인가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보더콜리는 지능이 매우 높은 견종이며, 양을 몰기 위해 개량된 목양견입니다. 이런 특성 때문에 신체 활동뿐 아니라 보호자와의 상호작용과 같은 정신 자극 필요로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활동량과 자극이 충분하지 않은 환경에서는 지루함이나 스트레스를 느낄 가능성이 있습니다.혼자 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운동이나 놀이가 부족하면 과도한 짖음과 같은 문제 행동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보더콜리는 일반적으로 산책, 놀이 등 매일 충분한 활동과 교감이 가능한 환경에서 더 잘 적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모든 보더콜리가 반드시 외로움을 심하게 타는 것은 아니며, 개체 성향이나 생활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충분한 산책, 노즈워크 같은 두뇌 활동, 보호자와의 훈련 시간이 확보된다면 비교적 안정적으로 생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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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가 주인을 알아보는 걸까요? 아니면 먹이 주는 사람?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반수생 거북이가 특정 사람을 구별하는 행동은 실제로 관찰되는 경우는 ‘주인’을 인식한다기보다는 먹이를 주는 존재나 익숙한 자극을 기억하는 학습 행동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거북이는 시각과 움직임에 대한 반응이 비교적 뚜렷해 반복적으로 먹이를 주는 사람의 모습, 색상, 움직임 패턴 등을 기억하고 접근 행동을 보일 수 있습니다.말씀하신 것처럼 외출복을 입었을 때는 경계하다가 평소 입는 옷으로 갈아입으면 가까이 오는 모습은 시각적 신호를 학습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즉 보호자를 감정적으로 인식한다기보다는 ‘먹이를 주는 익숙한 대상’으로 구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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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화장실만 가면 따라오는데, 무슨 심리인가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고양이가 보호자가 화장실에 갈 때마다 따라오거나 문 앞에서 울고 긁는 행동은 흔하게 관찰되는 행동입니다. 많은 경우 보호자에 대한 관심이나 애착 행동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또한 화장실은 집 안에서 비교적 조용하고 좁은 공간이기 때문에 고양이가 보호자와 가까이 있으려고 들어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고양이가 물 자체를 좋아하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물이 흐르는 모습이나 새로운 공간에는 흥미를 보일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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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강아지가 고양이를 엄청 따라 다니거든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고양이를 계속 따라다니는 행동은 새로 합사된 상황에서 비교적 흔하게 나타나는 모습입니다. 특히 강아지가 집에 온 지 약 10일 정도라면 아직 환경과 가족 구성원에 적응하는 과정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강아지 입장에서는 놀이를 하거나 호기심 때문에 접근하는 행동일 수 있지만, 공격 의도가 없더라도 계속 따라다니는 상황 자체가 고양이에게 부담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시간이 지나면서 서로 존재에 익숙해져 관심이 줄어드는 경우도 있지만, 현재처럼 고양이가 높은 곳으로 피하거나 강아지를 계속 피하는 모습이 보인다면 어느 정도 행동 관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가 고양이를 따라가려고 할 때 이름을 부르거나 “안돼” 같은 신호로 행동을 멈추게 하고 보호자에게 왔을 때 간식이나 칭찬으로 보상해 주는 방식이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초기에는 강아지가 계속 고양이를 따라가지 않도록 보호자가 가까이 있을 때 목줄을 이용해 행동을 조절하는 방법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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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아기 강아지 기본적인 교육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3개월령 강아지는 아직 환경에 적응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복잡한 기술 훈련보다는 기본 생활 습관과 보호자와의 의사소통을 배우는 단계라고 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 시기에는 집중 시간이 짧기 때문에 짧고 반복적인 교육이 효과적인 경우가 많습니다.앉아, 엎드려 같은 기본 훈련은 간식을 이용해 행동을 유도한 뒤 그 행동이 나왔을 때 바로 보상을 주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예를 들어 간식을 코 앞에서 위로 들어 올리면 자연스럽게 앉는 자세가 나오는데, 그 순간 앉아라고 말하고 간식을 주는 방식입니다. 한 번 훈련은 약 3~5분 정도로 짧게 진행하고 하루에 여러 번 반복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예방접종 후 미용에 대해서는 백신 접종 직후에는 면역 반응이 형성되는 과정이 있기 때문에 바로 미용을 하기보다는 약 3~7일 정도 상태를 관찰한 뒤 진행하는 것이 보통 권장됩니다. 접종 후에는 일시적으로 컨디션이 떨어질 수 있어 목욕이나 미용 같은 스트레스를 잠시 피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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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에서파는 오메가3간식 알러지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동물병원에서 판매하는 오메가-3 보조제가 특별하게 알레르기를 더 잘 일으킨다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제품 성분이 생선 유래 성분이므로, 생선 단백질에 민감한 경우 알러지 반응이 일어날 가능성은 있습니다. 강아지, 고양이의 알레르기는 대부분 단백질 성분에 의해 발생하게 되는데 오메가-3 지방산 자체보다는, 간식에 포함된 단백질에 포함된 경우가 더 흔합니다. 이전에 생선 사료 생선 간식을 먹고 알레르기 증상 (가려움, 피부 발진, 귓병, 설사) 등이 일어난 경우가 있을 시는 주의가 필요합니다.병원에서 판매된다고 모든 환자에게 안전한 것은 아니고 성분 확인이 중요합니다.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알레르기 관리 사료 (단일 단백질 사료, 간식)을 8주 이상 급여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달아주세요.해당 글은 참고용일 뿐, 영양제에 대한 상담 등은 내원하셔서 수의사에게 상담을 따로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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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견인지 소형견인지가 수명에도 영향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강아지의 체격 크기는 평균 수명과 어느 정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소형견이 대형견보다 평균 수명이 더 긴 경향이 있습니다. 대형견은 성장 속도가 빠르고 몸집이 크게 자라면서 노화가 상대적으로 빠르게 진행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보고됩니다. 또한 체격이 큰 품종에서는 심장 질환, 관절 질환, 일부 종양 질환의 발생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경우도 있어 전체 평균 수명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대략적인 평균을 보면 소형견은 12~16년, 중형견은 10~14년, 대형견은 8~12년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이는 품종, 유전, 생활 환경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체격도 하나의 요인이 될 수 있지만, 체중 관리, 식사, 운동, 정기 건강검진 같은 관리가 실제 건강 수명에 중요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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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살 먼치킨 입양고양이 사료를 안먹어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 동일 질문이라 동일 답변 드립니다~입양한 지 8일 정도 된 고양이가 사료를 잘 먹지 않는 경우는 비교적 흔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고양이는 환경 변화에 민감하기 때문에 새로운 집과 사람, 냄새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식욕이 일시적으로 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입양 초기에는 사료보다 기호성이 강한 간식이나 츄르만 먹으려는 모습이 나타나기도 합니다.집에서는 사료를 계속 바꾸기보다는 같은 사료를 일정 시간 두었다가 치우는 방식으로 식사 패턴을 만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사료에 소량의 습식을 섞거나 따뜻한 물을 조금 섞어 향을 강하게 만드는 방법도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다만 고양이가 며칠 동안 거의 먹지 않는 상태가 지속되거나 체중 감소, 무기력, 구토 같은 증상이 보인다면 병원에서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입양 전에 먹던 사료가 있다면 같은 사료로 시작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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