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더없이두근대는캥거루

더없이두근대는캥거루

3개월 아기 강아지 기본적인 교육법 알려주세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말티푸

성별

암컷

나이 (개월)

3개월

몸무게 (kg)

1

중성화 수술

없음

3개월 아기 강아지를 키우게 되었습니다.

앉아 ,엎드려, 손, 빵야,돌아 같은 교육을 시키고 싶은데 꿀팁이 있을까요?

그리고 지금 곧 5차 예방접종을 맞추는데 5차 맞추고 바로 미용을 해도 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신상윤 수의사

    신상윤 수의사

    건국대학교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

    3개월령 강아지는 아직 환경에 적응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복잡한 기술 훈련보다는 기본 생활 습관과 보호자와의 의사소통을 배우는 단계라고 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 시기에는 집중 시간이 짧기 때문에 짧고 반복적인 교육이 효과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앉아, 엎드려 같은 기본 훈련은 간식을 이용해 행동을 유도한 뒤 그 행동이 나왔을 때 바로 보상을 주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예를 들어 간식을 코 앞에서 위로 들어 올리면 자연스럽게 앉는 자세가 나오는데, 그 순간 앉아라고 말하고 간식을 주는 방식입니다. 한 번 훈련은 약 3~5분 정도로 짧게 진행하고 하루에 여러 번 반복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예방접종 후 미용에 대해서는 백신 접종 직후에는 면역 반응이 형성되는 과정이 있기 때문에 바로 미용을 하기보다는 약 3~7일 정도 상태를 관찰한 뒤 진행하는 것이 보통 권장됩니다. 접종 후에는 일시적으로 컨디션이 떨어질 수 있어 목욕이나 미용 같은 스트레스를 잠시 피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

  •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

    귀여운 강아지를 새식구로 맞이하셨군요^^

    앉아 엎드려 등의 훈련을 조금이라도 쉽게 하려면 사료나간식으로 행동을 유도하는 방법이 가장 쉬운방법입니다.

    예를들어 앉아 를 가르친다하면, 간식이나 사료를 강아지에게 보여준다음 강아지의 고개가 위로 올라가도록 손을 위로 올립니다.

    처음에는 앉아를 몰라서 간식을 먹으려고 일어서거나 앞발로 손을 붙잡으려할수있는데 그럴때는 간식을 주지마시고 인내심있게 앉아 자세를 하도록 기다려주세요.

    강아지가 앉으면 옳지!! 칭찬하면서 간식을 보상으로 주는겁니다.

    엎드려나 손, 빵야 등등도 그 자세를 하도록 유도하고 행동을 하면 바로 간식보상을 주어서 마치 게임을 하듯 재밌게 시키는 행동을 하게끔 유도해주시면 됩니다.

    글로는 다 설명하기가 어렵네요^^;;

    5차 접종후에 미용은 하셔도 되지만 5차 맞춘날 하기보다는 주사맞은날로부터 3~5일 후에 미용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연수 수의사입니다.

    3개월 강아지는 기본 생활 습관을 만드는 시기라서 짧고 반복적인 교육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앉아, 엎드려, 손 같은 명령은 간식 보상과 함께 3~5분 정도 짧게 하루 여러 번 반복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성공하면 바로 칭찬과 보상을 주어 명령-행동-보상의 연결을 만들어 주세요. 또한 이 시기에는 배변훈련, 이름 부르면 오기, 사회화 경험을 함께 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접종 후에는 면역 반응으로 컨디션이 떨어질 수 있어 목욕이나 미용을 바로 하면 스트레스가 될 수 있으니 미용의 경우 5차 예방접종 직후 바로 하기보다는 2~3일 정도 상태를 지켜본 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 삼개월령 말티푸의 기본 교육은 사료나 간식을 보상으로 활용하여 짧고 반복적으로 시행하는 것이 효율적이며 앉아나 엎드려 같은 동작은 강아지의 코앞에 간식을 대고 유도하는 방식을 권장합니다. 빵야나 돌아 같은 복합적인 동작은 기본 동작이 숙달된 이후에 진행하는 것이 적절하며 모든 훈련은 강아지의 집중력이 유지되는 오 분 내외로 끝내야 합니다. 오차 예방접종 이후 미용은 항체가 형성되는 기간과 접종 후 컨디션 회복을 고려하여 최소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 지난 뒤에 진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미용실 방문 전에는 집에서 빗질이나 발바닥 자극을 통해 기구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는 적응 훈련을 병행하는 것이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