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양치질은 어느시간대에 하는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고양이 양치는 특정 시간대가 정해져 있다기보다는 규칙적으로 지속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다만 효과와 적응을 고려하면 식사 직후나 간식 후에 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음식물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닦아주면 치태 형성을 줄이는 데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시간대 자체는 아침, 저녁 크게 상관없지만, 보호자와 고양이가 모두 여유 있는 시간에 스트레스 없이 진행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억지로 하게 되면 오히려 양치 자체를 거부하게 될 수 있습니다. 횟수는 이상적으로는 하루 1회가 가장 좋고, 현실적으로 어렵다면 주 3회 이상만 유지해도 치주질환 예방에 의미 있는 도움이 됩니다. 꾸준함이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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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피와 풍선몰리 한 어항에 같이 키워도되나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구피와 풍선몰리는 둘 다 온순한 열대어로 합사 자체는 가능한 조합입니다. 서로를 잡아먹는 관계는 아니기 때문에 포식 위험은 거의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실제로 수질 조건도 비슷한 편이라 기본적인 환경만 맞으면 함께 사육이 가능합니다.다만 몇 가지 주의할 점은 있습니다. 수컷만 있는 경우 서로 간의 서열 경쟁이나 추격 행동이 나타날 수 있어 스트레스가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풍선몰리는 체형이 둔한 편이라 활동성이 높은 구피에게 쫓기는 상황이 생기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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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알로페시아 탈모 관련해서 질문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포메라니안에서 발생하는 탈모는 흔히 알로페시아 X(특발성 탈모)로 불리는 경우가 많고, 이 질환과 쿠싱증후군은 전혀 다른 질환입니다. 쿠싱증후군은 부신호르몬 과다로 발생하는 내분비 질환으로, 단순 탈모 외에도 복부 팽만, 다뇨다음, 근육 감소, 피부 얇아짐 등의 전신 증상이 함께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반면 알로페시아 X는 주로 몸통 중심의 대칭성 탈모가 진행되지만, 가려움이나 전신 증상은 거의 없고 피부 색소침착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탈모만 단독으로 있는 경우라면 쿠싱일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은 편입니다. 다만 실제 임상에서는 두 질환이 겉으로 비슷해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감별을 위해 기본적인 검사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는 혈액검사, 호르몬 검사(부신 기능 검사), 피부 검사 등을 통해 구분하게 됩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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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은 충치에 걸리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동물들이 충치가 없는 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충치가 잘 생기지 않는 환경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충치는 당분을 먹은 뒤 구강 내 세균이 이를 분해하면서 산을 만들어 치아를 녹이는 과정에서 발생합니다. 반면 개와 고양이는 기본적으로 육식 위주의 식단을 먹고, 단순당 섭취가 매우 적어 충치가 생길 조건 자체가 제한적입니다.또한 동물의 치아 구조와 침 성분도 영향을 줍니다. 개와 고양이는 치아 표면이 비교적 단단하고, 침의 산도와 세균 구성도 사람과 달라 충치를 유발하는 세균 환경이 잘 형성되지 않습니다. 여기에 사료나 고기를 씹는 과정에서 물리적으로 치아 표면이 어느 정도 마찰되며 치태가 일부 제거되는 효과도 있습니다. 다만 개와 고양이는 충치 대신 치석과 치주염이 매우 흔하게 발생하며, 실제로는 이쪽 문제가 훨씬 더 중요합니다. 특히 고양이는 치아흡수성 병변처럼 사람과 다른 형태의 치과 질환도 자주 발생합니다.감사합니다.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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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다리뼈 개먹이다 걸려서 죽을뻔 했어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코다리는 명태를 건조한 것으로 단백질 자체는 포함되어 있어 영양적으로 완전히 무의미한 음식은 아닙니다. 다만 반려견 기준에서 보면 이미 균형 잡힌 사료로 충분한 영양을 공급받고 있기 때문에, 코다리를 추가로 급여한다고 해서 건강에 의미 있는 이득이 생기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오히려 문제는 뼈입니다. 건조된 생선 뼈는 매우 단단하고 날카롭게 부서지기 때문에 기도 폐색, 식도 손상, 위장관 천공 등의 위험이 있습니다. 실제로 말씀하신 것처럼 걸리는 상황은 급성 질식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가장 위험한 상황 중 하나입니다. 또한 머리나 꼬리 부위는 가시 구조가 복잡해 삼킬 때 손상 위험이 더 높습니다. 살코기만 소량 급여하는 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으나, 염분이나 건조 과정에서의 성분 농축까지 고려하면 굳이 급여할 필요성이 높은 음식은 아닙니다.감사합니다. 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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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이틀전 병원 진료 후에 기운이 없고 식욕저하, 노란토, 약간 묽은 변을 봅니다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현재 상황은 단순 스트레스보다는 약 복용 이후 발생한 위장관 이상 또는 전신 상태 변화 가능성을 먼저 고려해야 합니다. 병원 방문 이후 식욕저하, 반복적인 노란 구토(담즙), 기력 저하, 묽은 변이 함께 나타난 것은 위장 자극이나 약물 부작용, 혹은 기존 호흡기 증상과 별개로 급성 위장염이나 바이러스성 질환이 동반되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특히 담즙성 구토는 공복 상태가 지속될 때 흔히 나타나지만, 반복될 경우 탈수와 전해질 이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집에서는 억지 급여보다는 소량씩 나누어 급여하고, 물 섭취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현재처럼 기력 저하와 반복 구토가 동반되는 경우는 단순 경과 관찰보다는 빠른 평가가 필요합니다. 범백의 경우 심한 무기력, 지속적인 구토와 설사, 식욕 부진이 특징이긴 하나, 성묘에서는 전형적이지 않은 형태로 나타나기도 있어 완전히 배제는 어렵습니다. 또한 약물 부작용이나 췌장염, 간담도 질환 등도 감별이 필요합니다. 현재 상태는 당일 내 재내원 권장 상황으로 판단되며, 혈액검사 및 필요 시 범백 키트 검사를 통해 원인 확인이 필요합니다. 방치 시 탈수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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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이빨 상태가 많이 심각한가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현재 치석이 다수 관찰되고 치아가 일부 없는 점을 보면 단순 치석 단계가 아니라 치주질환이 진행된 상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잇몸 염증과 치아 지지 구조 손상이 함께 진행되면서 자연 탈락이나 발치가 필요한 상황으로 이어졌을 수 있습니다.이 경우 전신마취 하에 스케일링과 함께 치과 방사선 검사, 필요 시 발치가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용은 스케일링 기준 약 20~40만원, 발치 포함 시 40~100만원 이상까지 증가할 수 있습니다. 조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통증과 추가 치아 손실이 이어질 수 있어 내원하여 정확한 평가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감사합니다. 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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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집사에게 뽀뽀하는 이유가 뭘까용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뽀뽀하는 행동은 주로 애착 표현, 학습된 보상 행동입니다. 보호자에게 핥는 것은 원래 친밀감, 신뢰를 나타내는 자연스러운 행동인데, 여기에 뽀뽀하면 반응해준다는 경험이 쌓이면서 더 자주 하게 됩니다. 특히 아침, 퇴근 후처럼 일정한 상황에서 반복된다면, 강아지가 그 상황을 기억하고 인사 행동처럼 루틴화된 것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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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으면 우는 고양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분리 불안 인가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지금 상황은 단순 수다 많은 성격을 넘어서 분리불안 또는 과도한 애착 행동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보호자가 보이면 안정되고, 보이지 않으면 즉시 크게 울고, 소리만으로도 존재를 인식해 울기 시작하는 패턴은 전형적인 형태입니다. 특히 6년간 함께 자고 생활한 이력이 있어 보호자 의존도가 높은 상태로 보입니다. 완전 무시 전략은 오히려 악화될 수 있습니다. 현재처럼 울 때 반응이 없으면 더 크게, 오래 우는 방향으로 강화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신 짧게 보이지 않는 시간을 만들고, 울기 전에 다시 나타나는 것을 반복하면서 보이지 않아도 괜찮다는 경험을 쌓게 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10초, 30초처럼 매우 짧게 시작해 점차 늘리는 방식이 중요합니다.또한 보호자가 없는 시간에만 사용하는보상(노즈워크, 퍼즐 급식기 등)을 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보호자가 사라지는 상황을 긍정적으로 연결시키는 것이 목적입니다. 또 지금처럼 공간이 제한된 상태에서는 스트레스가 더 커질 수 있기 때문에, 숨을 수 있는 공간, 높은 캣타워, 창가 자리 등을 활용해 독립적으로 머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좋습니다.감사합니다.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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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계속 마운팅 하려고 해요 발정난건가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현재 보이는 마운팅 행동은 발정이 아니라 행동 문제(흥분, 스트레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두 아이 모두 중성화된 수컷이라면 호르몬성 발정 행동보다는, 오랜만의 재회, 낯선 환경, 관계 긴장이 겹치면서 과도한 관심과 집착 형태로 나타난 것으로 보입니다. 마운팅은 흔히 서열 정리로 오해되지만, 실제로는 흥분 조절이 안 될 때 나타나는 행동인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처럼 한쪽이 거부하는데도 계속 따라다니고 짖으며 집착하는 것은 놀이가 아니라 스트레스성 과흥분 상태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집에서는 마운팅 시도가 나오면 즉시 분리하고, 짧게라도 진정 시간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계속 두면 행동이 강화될 수 있습니다. 또한 초코가 에너지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만나는 경우 더 심해질 수 있으므로, 만나기 전 충분한 산책이나 놀이로 흥분도를 낮춰주는 것도 중요합니다.감사합니다. 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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