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했는데 강아지가 집에서 배변을 안봐요ㅠㅠ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이사 후 실내 배변을 안 하는 경우는 훈련이 풀린 것이 아니라 환경 변화로 인한 적응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새로운 공간에서는 냄새와 구조가 달라 여기가 배변해도 되는 곳인지 다시 확인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집에서는 배변 장소를 다시 학습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전에 쓰던 배변패드나 냄새가 남은 물건을 두어 익숙한 환경을 만들어주고, 식사 후나 잠에서 깬 직후처럼 배변 타이밍에 맞춰 지정 장소로 유도한 뒤 성공하면 바로 칭찬해주는 방식이 도움이 됩니다.억지로 참게 하거나 혼내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현재는 못하는 것이 아니라 불안해서 안 하는 상태일 수 있고, 오래 참으면 오히려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실내에서 안 하면 외부 배변으로라도 해결하게 해주는 것도 필요합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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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푸 특징이나 성격 혼낼때 눈치 보는거.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말티푸는 말티즈와 푸들 계열의 성향이 함께 섞여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서, 대체로 사람을 잘 따르고, 영리하고, 감수성이 예민한 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 키우는 보호자분 입장에서는 말을 잘 듣는다는 느낌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이건 단순히 혼나는 내용을 이해한다기보다, 보호자의 목소리 톤과 표정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우가 많다고 보시는 것이 맞습니다. 말티푸는 보호자와의 유대가 강하고, 혼내는 방식에 따라 위축되거나 불안이 커질 수도 있어 강한 꾸중보다는 일관된 칭찬 중심 교육이 더 잘 맞는 편입니다.또 성격은 활발하고 애교가 많지만, 한편으로는 예민하고 분리불안이나 짖음이 같이 나타나는 아이들도 적지 않습니다. 낯선 소리나 사람, 문밖 인기척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우도 있고, 보호자 곁에 있고 싶어하는 성향이 강한 편입니다. 그래서 눈치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지만, 반대로 분위기에 쉽게 영향을 받는 성격인 경우도 있습니다. 혼내기보다는 칭찬 위주로 가르치는 방식이 더 잘 맞는 경우가 많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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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키우는데 사료랑 산책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아직 품종을 단정하긴 어려운데 말티푸로 보이네요 현재 전반적인 관리는 잘 하고 계신 편입니다. 일단 사료의 경우 3개월령이라면 건사료 급여 자체는 가능합니다. 건식 먹이면 안 된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고, 다만 소화가 어려운 아이는 물에 불려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처럼 출근 전, 후는 불린 사료, 근무 중에는 소량 건사료 자동 급여 방식은 현실적으로 괜찮은 루틴입니다. 다만 총 급여량이 부족하거나 과하지 않도록 하루 총량 기준으로 맞추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다만 9~14시간 혼자 있는 환경은 어린 강아지에게는 다소 긴 편이라, 가능하다면 급여 횟수를 조금 더 나누거나(자동급식 2~3회 유지) 물은 항상 충분히 접근 가능하도록 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산책은 예방접종 기준이 맞습니다. 일반적으로 3차 이후는 짧은 외부 노출 가능, 5차 이후 완전 산책 가능으로 안내하는 것이 맞습니다. 다만 완전히 접종이 끝나기 전에는 바닥 접촉은 최소화하고, 안고 나가서 환경 적응만 시켜주는 것이 안전합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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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피뽑고나서 발씻겨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혈액 채혈 후 발을 씻기는 것 자체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중요한 점은 채혈 부위가 완전히 지혈되었는지입니다. 보통 앞다리에서 채혈하고 압박 후 테이프로 고정해두는데, 이 부위가 아직 덜 아문 상태에서 물이 닿거나 움직임이 많아지면 다시 출혈이 생길 수 있습니다. 집에서는 우선 병원에서 붙여준 테이프를 최소 30분 정도 유지해주시고, 제거 후에도 출혈이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후 발을 씻길 때는 채혈 부위를 직접 물에 담그기보다는 피해서 부분적으로 가볍게 세정해주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가능하다면 산책 후 바로 씻기기보다는, 일정 시간 지나서 상태를 확인한 뒤 진행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또한 씻긴 후에는 물기가 채혈 부위에 남지 않도록 잘 말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젖은 상태가 오래 유지되면 피부 자극이나 감염 위험이 아주 낮지만 존재할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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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방광염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현재 상황은 단순 방광염 재발을 넘어서 상태가 상당히 악화되었을 가능성이 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특히 2주 사이 1.4kg 체중 감소, 혈뇨는 가볍게 볼 수 있는 수준이 아닙니다. 고양이는 스트레스와 질병이 겹치면 짧은 기간에도 급격한 체중 감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환경 변화(보호소), 통증(방광염), 식욕 변동이 함께 작용하면 2주 내 체중 감소 자체는 가능하지만, 정상적인 범위라고 보기는 어렵고 질병 진행 신호로 해석하는 것이 맞습니다.시스테이드는 방광 점막 보호 역할을 하는 약으로, 항생제와 반드시 같이 써야 하는 약은 아닙니다. 단독으로도 재발 방지나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미복용이 직접적인 원인이 되었다기보다는, 보조적 보호 효과가 빠지면서 증상이 더 쉽게 악화될 수는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혈뇨가 쏟아진다는 표현은 단순 방광염을 넘어서 심한 염증까지 의심해야 하는 단계입니다. 수컷 고양이라면 요도 폐색 위험도 항상 고려해야 합니다.이 경우는 경과 관찰 단계가 아니라 즉시 재진 및 치료가 필요한 상태로 판단됩니다. 혈액검사, 소변검사, 필요 시 초음파까지 포함해 원인 재평가가 필요합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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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눈을 못떠요 눈안쪽도 빨간거같아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현재 상황은 응급으로 병원 내원이 필요한 가능성이 높은 상태입니다. 미용 이후 갑자기 눈을 못 뜨고, 안쪽이 빨갛게 보인다면 단순 자극을 넘어서 각막 손상이나 각막궤양, 결막염 가능성을 먼저 의심해야 합니다. 이런 경우는 시간을 두고 지켜보는 것보다 빠른 처치가 중요합니다. 특히 눈을 못 뜨는 것은 통증이 있다는 신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용 중 털이나 이물 자극, 눈 건조, 외상 등이 원인이 될 수 있고, 각막에 상처가 생겼다면 치료가 늦어질수록 악화될 수 있습니다.집에서는 더 이상 눈을 만지거나 추가 약을 임의로 넣기보다는, 현재 넣으신 인공눈물 정도만 유지하시고 즉시 병원으로 이동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사람용 안약이나 스테로이드 성분이 포함된 약은 오히려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어 사용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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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종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강아지의 정확한 품종은 외형만으로는 한계가 있어서, 유전자 검사-를 통해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사람처럼 집에서 채취하는 방식의 키트도 나와 있어, 채혈 없이 구강 면봉으로 타액을 채취해 검사하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이 검사는 여러 품종 유전자와 비교해 혼합 여부와 비율까지 추정해주는 방식입니다. 다만 완전히 100% 정확하게 단일 품종을 단정하기보다는, 혼혈 구성이나 유전적 경향을 참고하는 검사로 이해하시는 것이 맞습니다.지금 말씀하신 호흡 문제는 품종 확인과는 별개로 접근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말티즈도 코골이처럼 보이는 증상이 있을 수 있지만, 깨어 있을 때도 코 소리가 난다면 상기도 문제를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단순 체형 문제뿐 아니라 비염, 연구개 이상, 인두 협착 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집에서는 체중 관리와 함께, 흥분 시 호흡이 더 거칠어지는지, 운동 후 숨소리가 심해지는지 등을 관찰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증상이 반복된다면 품종 여부와 관계없이 호흡기 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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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오늘 발취랑 지방종 수술한다고 마취했는데 떨어서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마취 후 떨림과 소변을 본 것은 흔히 볼 수 있는 회복 과정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마취에서 깨어나는 동안에는 체온 조절이 불안정해 떨 수 있고, 방광 조절이 일시적으로 풀리면서 누운 상태에서 소변을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현재처럼 따뜻하게 유지해주신 것은 잘하신 조치입니다. 청결 관리도 지금처럼 물티슈로 닦아주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당일에는 목욕을 시키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 마취 후에는 체온 유지와 안정이 더 중요하고, 수술 부위도 있어 샤워는 오히려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하루 정도 지나고 상태가 안정된 후, 수술 부위가 젖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부분 세정 정도만 고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병이 생길 가능성은 걱정하실 정도로 높지 않습니다. 다만 소변이 묻은 상태로 오래 방치되면 피부 자극이 생길 수 있으므로, 지금처럼 잘 닦아주고 건조하게 유지해주시면 충분합니다. 오늘은 최대한 안정시키고, 비틀거리거나 구토, 호흡 이상, 과도한 무기력 같은 증상이 없는지만 관찰해주시면 됩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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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견 심박수만 너무 낮게 나오는데 심장초음파 봐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말씀하신 분당 60회 심박수는 소형견 기준으로는 다소 낮은 편에 해당합니다. 다만 심박수는 측정 상황에 따라 차이가 커서, 깊이 쉬고 있거나 잠든 상태에서는 일시적으로 낮게 나올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선은 측정 정확도와 상황을 같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상 범위는 대략 80~160회 정도로 보지만, 안정 시에는 더 낮게 나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깨어 있고 평소처럼 움직이는 상태에서도 지속적으로 60회 수준이라면 단순 생리적 범위로 보기보다는 부정맥이나 미주신경 반응 증가, 드물게는 심장 기능 문제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엑스레이에서 심장이 작게 보였다는 점은 큰 구조적 문제 가능성을 낮추는 요소이긴 하지만, 엑스레이는 심장의 크기와 형태를 보는 검사라서 리듬 이상이나 전도 문제는 확인이 어렵습니다. 집에서는 심박수를 재실 때 깨어 있는 상태에서, 흥분하지 않은 안정 상태에서 측정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무기력, 실신, 운동 시 쉽게 지침, 기침 등의 증상이 동반되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현재처럼 증상은 없지만 심박수만 지속적으로 낮다면, 심장초음파, 심전도 검사를 한 번 받아보는 것이 안전한 판단입니다. 특히 심전도는 부정맥 여부를 확인하는 데 가장 직접적인 검사입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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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뾰루지 외관상 어떻게 보이는지 고견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말씀하신 경과를 보면 좁쌀처럼 시작해 천천히 커졌고, 통증이나 가려움 없이 유지되다가 외상으로 터졌다는 점에서 피지낭종(피지샘 낭종) 같은 양성 피부 병변 가능성이 가장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병변은 오래 서서히 커지고, 터지면 내용물이 나오거나 혈액이 비치기도 합니다.다만 겉모양과 경과만으로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조직구종, 양성 종괴, 드물게는 비만세포종 같은 피부 종양도 초기에는 비슷하게 보일 수 있어, 오래 있었고 안 아파한다는 이유만으로 완전히 안심하기는 어렵습니다. 지금처럼 터진 상태에서는 1차적으로 상처 관리와 감염 예방이 우선입니다. 병원에 가면 단순 소독만 하는 경우도 있지만, 상태에 따라 항생제 처치나 소염 치료를 병행하기도 합니다. 또한 남아있는 덩어리가 있다면 세침흡인검사로 세포를 확인하거나, 필요 시 완전히 제거 후 조직검사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집에서는 더 만지거나 짜지 않는 것이 중요하고, 청결하게 유지하면서 핥지 못하도록 관리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 다시 덩어리가 만져지거나 크기가 커지면 재발 가능성이 있는 구조물이 남아 있는 상황일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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