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계단슬라이드와계단형둘중좋은거?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포메라니안처럼 소형견은 슬개골 부담을 고려할 때 슬라이드형이 더 적합한 경우가 많습니다. 계단형은 오르내릴 때 관절에 반복적인 굴곡과 충격이 가해져 슬개골 탈구가 있는 아이에서는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반면 슬라이드는 경사가 완만하면 체중 분산이 이루어져 관절 스트레스가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다만 경사가 너무 급하면 오히려 미끄러짐과 근육 부담이 생길 수 있으므로, 미끄럼 방지와 완만한 각도가 중요합니다. 계단형을 사용할 경우에도 높이가 낮고 폭이 넓은 제품이라면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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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산책을 안좋아해요 ㅠ(살도 쪘고, 쓸개골도 안좋아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현재 상황은 산책 자체가 문제라기보다, 강아지에게 맞지 않는 방식의 산책이 스트레스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특히 슬개골 문제는 통증이나 불편감이 있을 때 산책 자체를 회피하게 만드는 중요한 원인이 됩니다. 그렇다고 산책을 완전히 중단하는 것은 권장되기 어렵습니다. 체중 관리와 근육 유지, 특히 슬개골 안정성을 위해서는 적절한 활동이 필요합니다. 다만 지금처럼 1시간 이상 장시간 산책은 오히려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산책 방식을 바꾸어 시간을 줄이고, 강아지가 거부하지 않는 수준에서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10~15분 정도의 짧은 산책을 하루 2~3회로 나누거나, 냄새 맡기 위주의 느린 산책을 유지하되 강제로 끌고 가지 않는 방식이 더 적절합니다. 또한 평지 위주, 미끄럽지 않은 환경에서 진행하는 것이 슬개골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집에서는 활동량을 보완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간단한 노즈워크나 실내에서의 짧은 움직임 유도만으로도 스트레스 없이 에너지 소모를 도울 수 있습니다. 체중 감량은 운동보다 식이 조절이 더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사료량 조절도 함께 고려하셔야 합니다. 다만 산책을 극도로 싫어하거나, 걷기 싫어하고 안으려고 하거나, 특정 다리를 들거나 절뚝거리는 모습이 있다면 실제 통증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슬개골 상태 평가와 함께 통증 관리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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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다리 생선뼈,머리,꼬리 먹여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코다리의 머리, 뼈, 꼬리를 급여하는 것은 권장드리기 어렵습니다. 오래 끓여 뼈가 부드럽게 느껴지더라도, 실제로는 씹는 과정에서 날카롭게 부서지거나 조각이 생길 수 있어 식도나 위, 장 점막을 손상시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이미 두 번 정도 구토가 있었다는 점은 위장 자극이나 이물 반응이 있었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생선 뼈는 작은 조각으로 부서지면서 장에서 걸리거나 부분 폐색을 일으킬 수 있고, 머리나 꼬리 부분은 소화가 잘 되지 않아 구토, 설사, 복통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겉으로 잘 먹고 큰 문제가 없어 보여도, 반복 급여 시 누적 위험이 생길 수 있는 부분입니다. 집에서는 추가 급여는 중단하시고, 구토가 반복되는지, 식욕 저하, 복부 통증, 변 상태 변화(검은변, 혈변 등)가 있는지 관찰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구토가 계속되거나 무기력, 복부 불편감이 보이면 이물 섭취 가능성을 포함해 빠른 내원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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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바닥 보온볏짚,낙엽 꺼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지금 시기의 보온용 볏짚과 낙엽은 완전히 제거보다는 점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더 적절한 상황입니다. 강원 고성처럼 일교차가 큰 지역에서는 낮에는 따뜻해도 새벽에는 체온 유지가 필요한 환경이기 때문에, 갑자기 전부 제거하면 오히려 체온 저하나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볏짚과 낙엽은 보온에는 도움이 되지만, 날씨가 풀리면서 습기와 오염이 쌓이면 세균, 곰팡이가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됩니다. 따라서 단순히 유지할지 말지보다, 상태를 기준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눅눅하거나 냄새가 나거나 오염된 부분은 제거하고, 마른 상태의 깨끗한 부분만 남기는 식으로 교체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시기에는 전체를 다 빼기보다는 양을 줄이고, 낮 동안은 일부를 걷어내고 밤에는 다시 덮어주는 방식도 도움이 됩니다. 특히 바닥이 차가운 구조라면 완전히 제거하기보다는 얇게라도 보온층을 유지하는 것이 체온 유지에 유리합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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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잇몸에 뾰루지 같은것이...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잇몸에 생긴 딱딱한 뾰루지 같은 병변은 단순 염증보다는 잇몸 증식, 치아 주변 조직의 돌출, 구강 유두종, 드물게는 구강 종괴성 병변까지 함께 감별이 필요합니다. 특히 치아처럼 단단하게 만져진다면 물집보다는 잇몸이나 치아 주변 구조물에서 나온 병변일 가능성이 있습니다.예전에 보였다가 없어졌다가 다시 생긴 것처럼 느껴지는 경우도 실제로는 완전히 사라진 것이 아니라, 염증 정도나 위치에 따라 덜 보였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이런 구강 병변은 겉으로만 보고 정확히 구분하기 어려워, 사진만으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집에서는 자꾸 만지거나 눌러보지 않는 것이 좋고, 크기가 커지는지, 피가 나는지, 냄새가 심해지는지, 씹을 때 불편해하는지를 관찰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강아지는 입안 통증을 겉으로 잘 표현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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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머리에 혹이 났는데 뭔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머리에 난 작은 혹은 겉모양만으로 정확히 무엇이라고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처음에는 작았다가 조금씩 커졌고, 지금은 크기가 유지되며 연한 분홍색 바탕에 붉은 혈관처럼 보이는 부분이 있다면, 단순한 피부 돌기나 피지샘 관련 양성 종괴일 수도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악성 종양까지도 모두 가능한 상태입니다.현재 더 커지지 않고 유지된다는 점은 급속 진행성 병변 가능성을 조금 낮춰볼 수는 있지만, 그것만으로 안전하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특히 머리 부위 종괴는 보호자가 자주 보게 되어 변화가 잘 느껴지지만, 실제로는 피부 안쪽 범위가 겉보다 더 넓은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비만세포종은 모양이 일정하지 않고 붉게 보이거나 부었다 가라앉는 식으로도 나타날 수 있어 겉보기로는 별것 아닌 혹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사진을 며칠 간격으로 같은 거리에서 찍어 크기, 색, 표면 변화가 있는지 기록해두시면 진료에 도움이 됩니다. 다만 연고를 임의로 바르기보다는, 병원에서 세포검사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쪽이 더 중요합니다. 강아지 피부 종괴에서는 가는 바늘로 세포를 채취하는 세침흡인검사가 비교적 간단하고, 많은 경우 1차 감별에 유용한 검사로 권장됩니다. 병원은 한 번 확인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특히 크기가 다시 커지거나, 색이 더 붉어지거나, 표면이 헐거나, 만졌을 때 쉽게 붓거나, 가려움이나 통증이 생기면 더 미루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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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혹시 강아지링웜 일까요?아니면 그냥 피부쓸림일까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사진과 설명만으로 링웜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수술 직후 아주 작게 시작했고, 이후 10일 사이 커졌고, 지금은 붉고 약간 단단하며 도드라지는 느낌이라면 피부 쓸림, 표재성 피부염, 국소 세균성 염증, 접촉 자극, 드물게는 진균성 피부질환까지 등 전반적으로 감별하는 것이 맞습니다. 링웜은 외형만으로는 확진이 어렵습니다. 진단은 털과 각질 검사, 우드등, 진균배양 또는 PCR처럼 실제 검사가 필요합니다. 단일 검사만으로 완전히 배제하기 어렵고 여러 검사를 같이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집에서는 계속 만지거나 문지르지 않게 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병변을 반복적으로 만지면 자극성 염증이 커져 더 붉어지고 부어 보일 수 있습니다. 다만 이미 사용 중인 연고가 스테로이드와 항생제 혼합제라면, 세균성 염증에는 도움이 될 수 있어도 원인이 진균이라면 겉모양을 흐리게 하거나 판단을 늦출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지금처럼 병변이 커지는 양상이라면 연고만 계속 바르면서 오래 지켜보기보다는, 피부과적 기본 검사 여부를 다시 확인하는 쪽이 더 안전합니다. 병원은 다시 가보시는 쪽이 좋겠습니다. 링웜은 사람과 다른 동물에게도 전염될 수 있기 때문에, 확실히 배제되기 전까지는 병변 접촉 후 손위생도 신경 쓰는 편이 좋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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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고양이 눈 괜찮은지 봐주셨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편측성 산동과 홍채 색 변화는 단순 노화 변화만으로 보기에는 조심스러운 소견입니다. 특히 한쪽 동공 반응이 다르고 홍채 색까지 변해 보인다면, 눈 안쪽의 염증, 안압 이상, 홍채 구조 변화나 종양성 병변 같은 안과 질환 가능성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현재 식욕, 보행, 활동성이 좋다는 점은 다행이지만, 고양이는 안구 통증이나 시력 저하를 겉으로 늦게 드러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눈곱이나 눈물이 없다고 해서 안과 질환이 없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몇 주 뒤 예약까지 그대로 기다리기보다는, 가능하면 일반 동물병원에서라도 먼저 안압 측정과 기본 안과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더 안전할 수 있습니다. 특히 눈이 더 탁해지거나 충혈, 통증, 시야 이상, 동공 차이 악화가 보이면 더 빠른 진료가 필요합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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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목줄에 관해서 궁금증이 생겼는데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현행 동물보호법 기준상 반려견을 데리고 외출할 때에는 목줄이나 가슴줄을 착용시키거나, 이동장치를 사용해 안전하게 통제할 수 있는 상태여야 합니다. 따라서 목줄 없이 자유롭게 돌아다니게 하는 것은 법 위반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일반 반려견의 경우 이런 안전조치를 지키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보통 알려진 기준은 50만 원 이하 과태료입니다. 맹견은 기준이 더 엄격합니다. 맹견은 목줄 외에도 입마개 등 추가 안전조치가 요구될 수 있고, 이를 위반하면 1차 100만 원, 2차 200만 원, 3차 이상 300만 원 수준으로 과태료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실제 생활에서는 단순히 법 위반 문제만이 아니라, 갑작스러운 돌발 행동이나 사고를 막는 의미가 더 중요합니다. 평소 순한 아이처럼 보여도 외부 자극, 큰 소리, 다른 개와의 마주침 때문에 사람에게 위협을 줄 수 있어서, 목줄 착용은 보호자와 반려견 모두를 위한 기본적인 안전조치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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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소리나는장난감싫어하네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새로 데려온 강아지가 소리 나는 장난감을 보고 숨는다면, 이는 장난감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소리에 대한 불안 반응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낯선 환경에 적응 중인 상태에서는 작은 자극도 위협으로 느껴질 수 있고, 삑삑 소리처럼 갑작스럽고 반복되는 소리는 공포를 유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심한 성향이라면 이런 반응은 더 쉽게 나타납니다.집에서는 먼저 소리가 없는 장난감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에는 장난감을 바로 물고 놀게 하기보다, 보호자가 옆에서 가볍게 굴려주거나 가까이에 두어 익숙해지도록 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또한 장난감을 보여줄 때 간식이나 칭찬을 함께 사용하면 긍정적인 인식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됩니다. 적응이 진행되면 점차 자극을 늘려볼 수 있지만, 현재처럼 숨는 반응이 있다면 소리 나는 장난감은 당분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억지로 노출시키면 오히려 장난감 자체뿐 아니라 주변 환경까지 두려움으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환경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았다면, 장난감보다 보호자와의 안정적인 교감 형성이 더 우선입니다. 충분히 편안해지고 나면 자연스럽게 놀이 행동도 늘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결론적으로, 현재 상황은 성격과 환경 변화로 인한 소리 자극에 대한 민감 반응일 가능성이 높으며, 소리 없는 장난감부터 천천히 적응시키는 방식이 적절합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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