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다리 생선뼈,머리,꼬리 먹여도 되나요

코다리 생선 살발라내고 머리,뼈,꼬리를 개를 주고 있습니다. 잘토히지 읺는데 두번정도 토한거 같습니다. 오래 고았는지 뼤는 연한것 같았씁니다. 개들이 잘먹고 사료 절약도 돼서 많이 먹였습니다.

주어도 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코다리의 뼈와 머리 그리고 꼬리는 날카로운 파편이 발생하여 소화 기관에 천공이나 폐색을 유발할 위험이 크므로 급여를 중단해야 합니다. 생선 뼈는 가열 조리 시 더욱 단단해지거나 부서질 때 날카로운 단면을 형성하며 이는 강아지의 식도와 위벽에 상처를 입히고 구토나 염증의 원인이 됩니다. 두 차례의 구토 증상은 내부적인 손상이나 소화 불량의 신호일 가능성이 높으며 단순히 사료 절약이나 기호성을 이유로 위험 요소를 방치하는 것은 반려동물의 건강을 위협하는 비논리적인 방식입니다. 특히 머리와 꼬리 부위는 지느러미와 가시가 밀집되어 있어 기도를 막을 위험도 존재하므로 안전한 살코기만을 선별하여 소량 급여하는 것이 생물학적으로 타당합니다. 따라서 추가적인 내부 손상을 막기 위해 뼈를 포함한 부속 부위의 급여를 즉각 중지하고 건강 상태를 관찰해야 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191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

    코다리의 머리, 뼈, 꼬리를 급여하는 것은 권장드리기 어렵습니다. 오래 끓여 뼈가 부드럽게 느껴지더라도, 실제로는 씹는 과정에서 날카롭게 부서지거나 조각이 생길 수 있어 식도나 위, 장 점막을 손상시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이미 두 번 정도 구토가 있었다는 점은 위장 자극이나 이물 반응이 있었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생선 뼈는 작은 조각으로 부서지면서 장에서 걸리거나 부분 폐색을 일으킬 수 있고, 머리나 꼬리 부분은 소화가 잘 되지 않아 구토, 설사, 복통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겉으로 잘 먹고 큰 문제가 없어 보여도, 반복 급여 시 누적 위험이 생길 수 있는 부분입니다. 집에서는 추가 급여는 중단하시고, 구토가 반복되는지, 식욕 저하, 복부 통증, 변 상태 변화(검은변, 혈변 등)가 있는지 관찰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구토가 계속되거나 무기력, 복부 불편감이 보이면 이물 섭취 가능성을 포함해 빠른 내원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

    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

    먹어도 큰 상관은 없으나, 해당 뼈 등이 식도에 막혀 있다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평소 생선뼈는 강아지가 잘 소화할 수 있는 정도이나 반복적인 구토가 나타난다면 빼주시는 걸 권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