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가 새볔에 워워워...소리를 냅니다.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개도 사람처럼 수면 중 꿈을 꾸며 짖거나 소리를 내는 경우가 실제로 흔하게 관찰됩니다. 특히 깊은 수면 단계에서 다리를 움직이거나 소리를 내는 경우는 정상적인 생리 반응일 수 있습니다. 다만 이번 경우처럼 새벽 시간에 갑자기 소리를 내고, 낮에도 유사한 행동이 있었다면 단순 꿈만으로 보기는 어려운 부분도 있습니다. 나이가 있는 편이기 때문에 인지기능 저하로 인한 혼란, 불안 반응, 또는 통증이나 불편감으로 인해 잠에서 깨면서 소리를 낼 가능성도 있습니다. 집에서는 우선 생활 패턴을 관찰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밤에 깨는 횟수가 늘어나는지, 낮에도 멍하게 있거나 방향을 헷갈리는 모습이 있는지, 걷는 자세가 이상한지 등을 확인해보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잠자리를 너무 어둡게 하기보다는 약간의 조명을 유지하면 불안 반응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소리 내는 빈도가 점점 증가하는 경우, 낮에도 반복적으로 이상 행동이 나타나는 경우, 걸음걸이가 이상하거나 균형이 흔들리는 경우, 또는 식욕이나 활동성이 눈에 띄게 감소하는 경우 단순 수면 반응이 아니라 인지기능장애나 신경계 문제, 통증 질환이 동반되었을 가능성을 확인해야 합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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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귀털을 뽑으면 ( 병원에서 겸자로 ) 귀를 하루종일 터나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현재 상황을 보면 귀털을 강하게 제거한 이후 외이도 피부가 자극을 받아 통증과 염증 반응이 생긴 상태로 보이며, 그로 인해 계속 귀를 터는 행동이 나타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특히 한올씩 겸자로 뽑으면서 통증과 미세출혈이 있었다면, 외이도 점막이 손상되면서 일시적인 급성 외이염 또는 외이도 자극 반응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일반적으로 귀털 제거 후에도 몇 시간 정도의 불편감은 있을 수 있지만, 지금처럼 반나절 이상 지속적으로 강하게 귀를 터는 경우는 정상 범위를 벗어난 상태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부분은 과도한 자극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귀를 만지거나 추가로 청소하는 것은 오히려 악화시킬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고, 계속 털면서 2차 손상이 생기지 않도록 넥카라 착용을 고려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현재처럼 장시간 지속적으로 귀를 터는 경우에는 단순 경과 관찰보다는 재진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특히 귀를 계속 털면서 점점 횟수가 증가하는 경우, 통증 반응이 더 심해지는 경우, 귀에서 냄새나 분비물이 늘어나는 경우, 또는 한쪽으로 머리를 기울이는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입니다. 현재 귀약이 처방되지 않은 점도 고려하면, 외이염 치료가 충분하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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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노견을 데려가는 문제에 대한 의견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의존도가 매우 높다면 동반이 정서적으로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노견에서는 이동 자체의 리스크가 더 크게 작용할 가능성도 충분히 있습니다. 장시간 비행은 소음, 기압 변화, 탈수, 낯선 환경으로 인해 강한 스트레스 반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미 이사 후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던 아이라면, 새로운 국가 환경은 더 큰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반면 원맨독 성향이 강하다면 보호자와의 분리는 분리불안, 우울, 행동 변화로 이어질 수 있어, 단순히 남겨두는 것이 더 편하다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따라서 현재 집에서의 안정도가 충분한지, 장거리 이동을 견딜 체력과 기저질환 여부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셔서 결정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집에서 이미 안정되어 있고 가족과의 유대도 유지된다면 환경 유지가 더 안전한 선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대로 보호자 의존도가 매우 높고 분리 시 스트레스가 심하다면 동반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다만 노령이란 점을 고려할 때 보수적으로 접근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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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라니안 강아지 털을 직접 깍아보려구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포메라니안은 이중모 구조라 겉보기보다 털 관리가 까다로운 편이라, 집에서 전신 미용을 직접 하는 것은 주의가 필요한 견종입니다. 특히 잘못 깎을 경우 털이 다시 정상적으로 자라지 않는 현상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집에서 관리한다면 전신 미용보다는 부분 정리 위주가 안전합니다. 발바닥 털, 항문 주변, 눈 주변만 가볍게 정리해주는 것이 좋고, 몸 전체를 짧게 밀어버리는 방식은 피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또한 미용 전 충분히 빗질을 해서 엉킨 털을 풀어주고, 갑자기 큰 소음이나 기계를 사용하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어 천천히 적응시키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가위나 클리퍼 사용 시 피부를 당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특히 귀, 겨드랑이, 사타구니처럼 피부가 얇은 부위는 상처 위험이 높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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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훈련 잘 시키는 꿀팁 산책 같은 훈련!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5개월령은 학습이 가장 잘 되는 시기로, 지금 시기의 훈련 방식이 이후 행동에 큰 영향을 줍니다. 산책 훈련은 먼저 집 안에서 이름 부르면 오기, 보호자 옆에 머무는 연습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 밖에서는 리드를 당기기보다 보호자 쪽으로 따라왔을 때 간식이나 칭찬을 주는 방식으로 옆에 걷는 것이 좋은 일이라고 학습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꼭 필요한 기본 훈련은 이름 호출, 기다려, 앉아, 산책 시 보호자 옆 걷기입니다. 이 네 가지가 잘 되면 대부분의 문제 행동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배변 훈련과 사람, 다른 개에 대한 사회화도 이 시기에 함께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훈련은 한 번에 오래 하기보다 하루 여러 번, 짧게 반복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혼내기보다는 원하는 행동을 했을 때 보상하는 방식이 더 잘 유지됩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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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다른개 산책시켜 줄때 예민혀져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다른 개를 먼저 산책시키면 예민해지는 행동은 질투나 분리불안, 그리고 자원 경쟁(보호자에 대한 집착 포함)에서 흔히 나타나는 반응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여러 마리를 함께 키우는 경우, 보호자의 관심이나 외출 기회를 두고 경쟁 심리가 생기면서 흥분하거나 공격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집에서는 산책 순서를 일정하게 유지하고, 기다리는 동안 흥분하지 않도록 분리 공간을 만들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기다린 후 차례가 왔을 때 보상을 주는 방식으로 긍정적인 경험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줄을 끊고 싸움까지 이어진다면 안전 문제가 될 수 있어, 물리적으로 접근을 차단하고 행동 교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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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니피그 키우는 방법과 사육장 정보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기니피그는 환경과 식이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질환이 쉽게 발생하는 동물입니다. 특히 소화기관과 비타민 대사 특성이 독특하기 때문에 기본 관리가 중요합니다. 사육장은 가능한 넓게 준비하는 것이 좋으며, 바닥은 철망보다는 평평한 구조에 매트를 깔아 발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해주는 것이 좋고, 은신처를 함께 제공해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온도 변화에 민감하기 때문에 실내에서 18~24도 정도를 유지해주는 환경이 적절합니다.먹이는 건초로 항상 충분히 제공해야 하며, 여기에 펠릿 사료를 소량 보충하고 채소를 통해 비타민C를 공급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기니피그는 비타민C를 스스로 만들지 못하기 때문에 부족할 경우 괴혈병과 같은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생활 관리에서는 청결 유지가 중요합니다. 배설물이 많기 때문에 매일 부분 청소를 해주고, 주기적으로 전체 청소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스트레스에 민감한 동물이기 때문에 소음이나 환경 변화는 최소화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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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밥도 안먹고 피곤한건지 힘이 없는건지 계속 잡니다. + 강제급여 양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일주일 이상 식욕이 떨어지고 무기력하게 계속 자는 상태라면 단순 입맛 문제가 아니라 약 이후 발생한 위장 자극, 지속적인 오심, 또는 전신 컨디션 저하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토 이후부터 식욕이 끊긴 경우는 먹으면 불편하다는 학습이 생긴 경우도 흔합니다.집에서는 강제급여를 할 수는 있지만, 한 번에 많이 주면 오히려 구토를 유발할 수 있어 소량을 나누어 급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하루 필요량은 체중 2.9kg 기준 약 200~250 kcal 정도이며, 이를 4~6회로 나누어 한 번에 소량씩 천천히 급여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급여 후 바로 토한다면 양이 많거나 속이 아직 안정되지 않은 상태일 수 있습니다.또한 현재처럼 힘이 없고 계속 자는 모습은 단순 식욕 문제를 넘어선 신호일 수 있습니다. 특히 식욕촉진제에도 반응이 없다면 항구토제, 위장 보호제, 또는 추가 검사(혈액검사 등)가 필요한 상황일 가능성이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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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나뭇가지를 이빨로 씹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나뭇가지를 씹는 행동은 흔히 보이는 행동으로, 심심함 해소나 스트레스 완화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활동량이 충분하지 않거나 자극이 부족한 환경에서는 이런 행동이 더 자주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나뭇가지는 씹는 과정에서 날카롭게 쪼개지기 쉬워 입안이나 잇몸, 심하면 장에 상처를 줄 수 있고, 삼킨 경우 장폐색으로 이어질 위험도 있습니다.집에서는 산책 시간이나 놀이 시간을 늘려 에너지를 해소해주고, 대신 씹어도 안전한 전용 개껌이나 장난감으로 대체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단순히 못 하게 막기보다는 대체 행동을 만들어주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만약 나뭇가지를 계속 삼키는 행동이 보이거나, 구토, 식욕 저하, 변 상태 변화 등이 나타난다면 이물 섭취 가능성을 고려해 확인이 필요합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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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배변 강아지가 실내배변을 합니다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기존에 실외배변만 하던 아이가 최근 실내에서 배뇨를 시작했다면 습관 변화보다는 노령에 따른 신체 변화나 질환 가능성을 먼저 고려해야 합니다. 특히 새벽에 참지 못하고 배뇨한 점은 방광 조절 능력 저하나 소변 관련 문제를 시사할 수 있습니다.노령견에서는 방광 괄약근 기능 저하, 신장 기능 변화로 인한 소변량 증가, 호르몬 변화, 인지기능 저하 등이 흔히 나타납니다. 또한 방광염이나 요로 질환이 있으면 소변을 자주 보거나 참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후 패드를 사용하면서 배변 장소가 바뀌는 학습이 일부 형성됐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소변 횟수가 증가하거나 양이 변하거나, 혈뇨, 냄새 변화, 배뇨 시 힘주는 모습 등이 있다면 방광염이나 신장 문제 가능성이 있어 검사가 필요합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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