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반려동물을 분양받아서 키우고싶은데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집을 비우는 시간이 많다면 고양이가 더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강아지는 사회성이 높아 보호자와의 상호작용이 중요하고, 장시간 혼자 있으면 분리불안, 짖음, 배변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소형견일수록 사람 의존도가 높은 경우가 많아 외로움을 더 크게 느끼는 편입니다.반면 고양이는 영역 중심 생활을 하는 동물이라 혼자 있는 시간에 대한 적응력이 더 높은 편입니다. 물론 완전히 방치해도 된다는 의미는 아니고, 놀이, 환경 자극, 안정적인 생활 공간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집에서는 캣타워, 숨을 곳, 자동 급수기, 장난감 등을 준비해주면 혼자 있는 시간 동안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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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배변활동 고민입니다 어떻게헤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 소변만 패드 모서리에 실수하는 경우는 습관, 표시 행동, 패드 환경 문제가 함께 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수컷은 소변을 볼 때 경계 표시 성향이나 위치 집착이 있어, 패드 중앙보다 가장자리나 외곽을 선호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또한 패드 크기가 작거나 위치가 불편하면 자연스럽게 모서리로 밀려나 실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집에서는 패드를 한 장만 두기보다 여러 장을 넓게 이어서 깔아 범위를 확장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는 벽면에 가까운 쪽에 패드를 붙이거나, 모서리를 막아 중앙에서 배변하도록 유도하는 방법도 효과적입니다. 이미 습관이 된 경우라면 성공했을 때만 보상하고, 실수는 반응 없이 조용히 처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냄새가 남으면 같은 자리에 반복하므로 세정도 신경 써야 합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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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 거북이의 아이큐가 어떻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거북이의 지능을 사람처럼 아이큐나 나이로 환산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학습 능력 자체는 충분히 있는 동물입니다. 반수생 거북이는 단순 반사만 하는 동물이 아니라, 경험을 기억하고 행동을 학습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먹이를 주는 사람을 구분하거나, 특정 행동을 하면 원하는 결과가 나온다는 것을 배우는 조건화 학습이 가능합니다. 다만 개나 고양이처럼 복잡한 사회적 신호를 이해하거나 문제 해결 능력이 뛰어난 수준은 아니고, 주로 반복 경험을 기반으로 한 단순 학습과 기억 능력이 중심입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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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사료 바꿀건데 추천해주세요 ㅜㅜㅜ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사료 종류 추천보다, 기호성과 소화 적응이 맞는 사료로 천천히 전환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10개월령이면 거의 성견 단계라 소형견 성견용 사료로 넘어가셔도 됩니다. 지금처럼 질려서 안 먹는 경우는 사료 문제라기보다 기호성 저하나 급여 습관 문제인 경우도 많습니다. 너무 자주 바꾸면 오히려 더 까다로워질 수 있습니다.사료 선택 기준은 소형견용, 단백질 원료가 단순한 것, 소화가 잘 되는 것 위주로 보시면 됩니다. 닭이 안 맞는 경우가 아니라면 기본 닭, 연어 기반 사료가 무난합니다. 전환은 한 번에 바꾸지 말고 기존 사료와 섞어 점진적으로 변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집에서는 사료 외 간식이나 토핑을 줄이고 정해진 시간에만 급여 후 10~15분 뒤 치우는 방식이 도움이 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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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 거북이는 언제까지 크나요? 계속 자랄까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반수생 거북이는 평생 자라지만, 일정 시기 이후에는 성장 속도가 매우 느려집니다. 거북이는 사람처럼 성장이 완전히 멈추는 동물이 아니라 느리게 계속 자라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성장의 대부분은 어린 시기에 이루어지고, 보통 5~10년 전후부터는 눈에 띄는 크기 변화가 거의 없을 정도로 둔화됩니다. 현재 5년 정도 키우셨다면 이미 주요 성장기는 지난 상태일 가능성이 높고, 이후에는 크기가 아주 천천히 커지거나 거의 유지되는 수준으로 보시면 됩니다.먹이를 줄여서 성장을 억제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과도한 제한은 오히려 영양 불균형이나 건강 문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대신 적정량을 규칙적으로 급여하고, 단백질 과다를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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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짓는 소리때문에 스트레스 너무 받음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강아지가 주변 자극에 반응해 짖는 것은 정상 행동이며, 사람이 스트레스를 받는 것도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개는 영역동물이라 사람의 움직임, 낯선 소리, 다른 개의 짖음에 연쇄적으로 반응해 짖는 경우가 흔합니다. 문제는 행동 자체보다 지속성과 환경입니다. 반복적으로 밤에 짖는다면 외부 자극이 계속 들어오거나, 불안, 경계 상태가 유지되는 상황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직접 조절이 어려운 경우에는 창문 차단, 백색소음, 귀마개 등으로 소리 자극을 줄이는 환경 조절이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지속되면 관리 주체(이웃, 보호자)에게 조치 요청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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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강아지 발톱에서 피가 납니다.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말씀하신 상황은 며느리발톱손상으로 인한 출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부위는 바닥에 닿지 않아 약하지만, 어디에 걸리거나 부딪히면 부분 파열이나 뿌리 손상이 잘 생깁니다. 움직일 때 다시 피가 나는 것도 이런 손상에서 흔히 보입니다.집에서는깨끗한 거즈나 휴지로 5~10분 정도 꾸준히 압박해 지혈을 시도하고, 가능하면 발을 심장보다 약간 높게 유지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압박붕대를 하는 것은 괜찮지만, 너무 세게 감으면 혈류가 막힐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계속 핥으면 다시 출혈되기 때문에 넥카라를 사용하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다만 발톱이 부분적으로 찢어졌거나 흔들리는 상태라면 자연 회복이 어렵고 통증도 지속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병원에서 손상된 발톱을 정리하거나 제거하는 처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웬만하시면 병원 가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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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포도'나 '초콜릿'을 소량 먹었을 때, 집에서 응급처치가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집에서 응급처치는 제한적이며, 가능하면 병원에서 구토 처치를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특히 포도와 초콜릿은 대응 기준이 다릅니다. 집에서 흔히 말하는 과산화수소로 구토 유도 방법은 이론적으로 가능하지만, 위 점막 손상, 흡인 위험 등 부작용이 있어 권장되지 않습니다. 병원에서는 주사제를 이용해 더 안전하게 구토를 유도할 수 있습니다.포도는 소량이라도 급성 신부전을 일으킬 수 있는 위험 식품이라, 즉시 병원 내원 권장 상황입니다. 초콜릿은 용량 의존성 독성이라 소량이면 큰 문제가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종류(다크, 코코아 등)와 체중에 따라 위험도가 달라지므로 계산이 필요하며, 증상이 없다면 경과 관찰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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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피부에 모기물린것처럼 핑크색으로 생기는데 그 중심이 모공이예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현재 설명해주신 증상은 모공을 중심으로 올라오는 형태라는 점에서 초기 모낭염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등 부위에 반복적으로 생기고 통증이나 가려움이 거의 없는 경우는 세균성 피부염 초기에 흔히 보이는 양상입니다. 기존에 탈모가 있던 피부라면 피부 장벽이 약해져 이런 변화가 더 잘 나타날 수 있습니다.또한 사료 변경과 영양제 추가 시점과 겹친 점을 보면 알러지보다는 피부 환경 변화로 인해 피지 분비나 세균 균형이 흔들리면서 발생했을 가능성이 더 큽니다. 알러지라면 보통 가려움이 먼저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집에서는 병변이 늘어나는지, 고름이나 딱지로 진행되는지 관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처럼 통증이나 가려움이 없다면 급한 상황은 아닐 수 있지만, 일주일 이상 지속되거나 점점 개수가 늘어나면 치료가 필요한 상태로 볼 수 있습니다. 최근 추가한 사료나 영양제는 일단 중단하고 기존 상태로 안정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목 부위의 모공이 도드라져 보이는 것도 같은 피부 변화의 일부일 가능성이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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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몸에 딱지가 있어요 왜 이런 걸까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현재처럼 한쪽 뒷다리 안쪽에만 딱지가 반복적으로 생기는 경우는 국소 피부염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과거에 전신적으로 빨갛게 올라왔다가 좋아진 병력이 있는 점을 보면 알러지 체질이 기반에 있고, 이번에는 특정 부위만 자극된 상황일 수 있습니다. 이 부위는 마찰이 많고 습기가 차기 쉬워 핥기, 자극. 딱지 형성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흔합니다. 특히 보호자가 크게 못 느껴도, 강아지가 은근히 핥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과정에서 세균성 피부염이나 모낭염이 같이 생기면 딱지 형태로 보이기도 합니다.집에서는 해당 부위를 잘 관찰해서 핥는 행동, 붉어짐, 번지는 양상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시적인 경우라면 자연 호전되기도 있지만, 반복되거나 커지면 단순 알러지가 아니라 감염이 동반된 상태일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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