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개 암개인데 중성 화수술을 했는데도 발정이 올수있나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중성화 수술을 정상적으로 받은 암컷이라면 일반적인 의미의 발정은 나타나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 다만 현재처럼 엉덩이를 돌리는 행동이 새롭게 보인다면 발정이라기보다는 행동적 반응이나 다른 원인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관심을 유도하거나 접촉을 원하는 신호일 수 있고, 피부 가려움이나 항문낭 불편감이 있을 때도 비슷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드물게는 수술 시 난소 조직이 일부 남아 있는 경우 실제로 발정과 유사한 호르몬 변화가 나타나는 경우도 있지만, 이런 경우에는 외음부 붓기나 출혈, 수컷의 지속적인 관심 같은 전형적인 발정 증상이 같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집에서는 엉덩이 주변을 과하게 핥는지, 바닥에 문지르는지, 냄새나 분비물이 있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증상이 계속되거나 점점 심해진다면 항문낭 상태나 피부, 혹은 호르몬 관련 문제를 확인하기 위해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감사합니다.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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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두마리 키우는데 한마리가 물려서 피가 나는 상태입니다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갑자기 물려서 피가 나는 상황이라면 단순 상처처럼 보여도 교상은 피부 안쪽으로 세균이 깊게 들어가기 쉬워 감염 위험이 높은 상태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겉으로 보이는 상처보다 내부 손상이 더 클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집에서는 우선 깨끗한 물이나 생리식염수로 상처를 부드럽게 씻어 이물질을 제거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출혈이 있다면 깨끗한 거즈로 가볍게 압박해서 지혈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동물병원에서는 단순히 바르는 약만 사용하는 경우는 많지 않고, 항생제나 진통제 처치가 함께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교상은 감염 예방이 중요하기 때문에 먹는 약 처방이 필요한 경우가 흔합니다. 상처가 벌어져 있거나, 피가 계속 나는 경우, 물린 부위가 붓거나 통증이 심해지는 경우에는 바로 내원하는 것이 좋습니다. 겉으로 작아 보여도 다음 날 급격히 붓거나 고름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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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사료안먹는이유해결방법궁금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최근 사료는 잘 먹지 않고 간식만 찾는 상황이라면, 단순 기호성 문제일 수도 있지만 간식 위주의 식습관 형성이나 초기 식욕 저하 가능성을 함께 고려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간식을 자주 주거나 사료 대신 대체해온 경우에는 사료를 거부하는 행동이 점점 강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이전보다 식사량이 눈에 띄게 줄었거나 활력 저하, 구토, 설사 등이 동반된다면 질환 가능성도 확인이 필요합니다.집에서는 우선 간식을 일시적으로 중단하고 사료만 제공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식사는 일정한 시간에 제한된 시간 동안만 두고, 먹지 않으면 치우는 방식으로 식사 습관을 다시 잡는 것이 좋습니다. 사료에 미지근한 물을 섞거나 약간 불려서 향을 높이는 방법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사료를 자주 바꾸기보다는 한 가지를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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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젖뗴는시기 언제인가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현재 시기는 출산 후 약 4주 전후로 보이며, 모견 유선이 보라색으로 변하고 피부가 벗겨진 상태라면 단순 자극이 아니라 유선염이나 피부 손상 가능성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이 시기는 원래 이유를 시작하는 시기와 겹치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수유를 줄이거나 중단하는 판단이 필요합니다.강아지는 보통 생후 3~4주부터 이유식을 시작하고 6~8주에 완전히 젖을 떼게 됩니다. 이미 불린 사료를 잘 먹고 있다면 이정상입니다. 원칙적으로는 점진적으로 줄이는 것이 좋지만, 현재처럼 모견 상태가 좋지 않다면 조기 이유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집에서는 새끼들이 계속 젖을 물지 않도록 분리 시간을 늘려 유선 자극을 줄여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새끼들은 사료 섭취량과 체중 유지 여부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다만 유선 색 변화와 피부 손상은 감염 가능성이 있어, 열감이나 통증, 분비물 이상이 있다면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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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오메가 3 간식 동물병원용 간식이 알러지 유발하나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오메가3 자체보다는 함께 들어있는 단백질 원료, 향미제, 보존제 등에 반응하는 경우가 더 흔합니다. 특히 발을 과도하게 핥아서 침대로 물이 흥건할 정도라면 피부 자극이나 가려움이 동반된 상태로 보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이미 잘 하신 것처럼 의심되는 간식을 중단하는 것이 가장 우선입니다. 이후에는 다른 간식이나 새로운 음식도 함께 제한하면서 변화를 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음식 알레르기 반응은 원인을 제거하면 수일 정도 사이에 점차 완화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만 이미 염증이 생긴 피부는 바로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고 며칠간 지속될 수 있습니다.집에서는 발을 계속 핥지 못하도록 관리하고, 발바닥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필요 시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세척 후 완전히 건조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붉은 증상이 심해지거나, 발 사이에 진물이나 냄새가 나기 시작하면 2차 세균 또는 효모 감염이 동반되었을 가능성이 있어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간식을 중단했는데도 1주 이상 증상이 지속된다면 단순 음식 문제 외에 환경 알레르기나 다른 피부 질환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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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강아지 부신종양과 심장병 둘다 있으면 매번 병원가서 검사하고 약줘야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우선 말씀하신 양쪽 부신에 종양이 모두 있는 경우는 실제로 매우 드문 편이라 쿠싱증은 뇌하수체성으로 발생했을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이 경우에는 수술보다는 내복약으로 장기 관리하는 것이 일반적인 접근입니다.이렇게 여러 질환이 함께 있는 경우라도 매번 모든 검사를 다 반복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임상에서는 상태가 안정되면 검사 주기를 조절해서 관리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예를 들어 심장 질환은 기침이나 호흡 변화가 없고 약물 용량이 안정된 경우에는 영상검사를 자주 반복하기보다는 청진과 임상 증상 중심으로 추적하기도 합니다. 쿠싱 역시 베토릴 투여 후 안정 단계에 들어가면 초기처럼 잦은 호르몬 검사를 반복하지 않고 간격을 늘려가며 모니터링합니다.다만 현재처럼 밤 기침이 지속되는 상황은 심장 질환 진행과 연관될 가능성이 있어 약물 조정 필요성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만 선택적으로 검사를 진행하는 방식이 현실적인 관리 방법입니다. 여러 질환이 동시에 있어도 모든 것을 매번 동일한 강도로 관리하기보다는, 현재 증상과 안정도에 따라 검사 주기를 조절하는 것이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주치의와 검사 간격을 조율해보시는 방향을 권해드립니다.감사합니다.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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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다리가 많이 불편해해요. 검사를했는데 문제는 없다고 계속하시네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말씀해주신 상황을 보면 기존 좌측 십자인대 수술 이력 이후 반대쪽 다리를 절기 시작했고, 최근에는 누워 있다가 일어나는 동작에서만 유독 힘들어하는 모습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입니다. 검사에서 큰 이상이 없다고 하더라도, 퇴행성 관절염이나 기능적 문제는 영상에서 뚜렷하게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충분히 의심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특히 웰시코기처럼 체형이 짧고 체중 부하가 큰 견종에서는 한쪽 다리 수술 이후 반대쪽 관절에 부담이 지속되면서 서서히 관절염이 진행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또한 걸을 때는 괜찮지만 일어날 때 힘들”는 특징은 관절 초기 강직과 통증에서 자주 나타나는 전형적인 양상입니다. 다리 떨림 역시 통증이나 근육 피로, 관절 불안정성과 관련될 수 있습니다. 허리 디스크 초기나 고관절 문제도 영상에서 명확히 안 보이는 경우가 있어 완전히 배제하기는 어렵습니다.현재처럼 일어나는 동작에서 힘들어하는 정도가 점점 심해진다면 단순 관절염을 넘어서 부분적인 십자인대 손상, 반월판 문제, 혹은 신경계 이상까지 추가 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정형외과적 촉진 검사 재평가나 필요 시 CT, MRI 같은 정밀 검사를 고려해보는 것이 좋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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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기가온 수컷강아지가 중성화한 암컷강아지에게 교미하나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중성화하지 않은 수컷강아지는 중성화한 암컷강아지에게도 올라타거나 교미를 시도할 수 있습니다. 이때는 실제 발정에 반응했다기보다, 흥분, 습관적 마운팅, 성적 행동 표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암컷이 정상적으로 중성화되어 있다면 임신 가능성은 없습니다. 그래서 수컷이 접근하거나 올라타려 해도 보통 번식 자체를 걱정하실 상황은 아닙니다.다만 드물게 중성화 후에도 난소 조직이 일부 남아 있으면 발정과 비슷한 반응이 다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외음부가 붓거나, 분비물이 보이거나, 수컷이 유독 집요하게 따라붙는 상황이 반복되면 확인이 필요합니다. 시골처럼 다른 수컷이 자주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이라면 혼자 바깥에 오래 두지 않고, 울타리나 문단속으로 접촉을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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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궁금한점 훈련하는방법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지금 보이는 모습은 보호자가 옆에서 챙겨줘야 먹고 마시는 방식이 습관처럼 굳어진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에는 걱정되어 도와주다가, 강아지가 그 패턴에 익숙해지면 스스로 먹기보다 보호자를 기다리게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불안 성향이 있거나, 치통, 메스꺼움, 위장관 불편감처럼 몸이 불편한 경우에도 비슷하게 보일 수 있어 함께 확인이 필요합니다.집에서는 떠먹여주는 행동을 바로 끊기보다 조금씩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밥은 정해진 시간에 일정 시간만 두고, 먹지 않으면 치우는 방식을 반복해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처음에는 옆에만 있다가, 점차 거리와 개입을 줄여 스스로 먹는 경험을 만들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물도 같은 원리로 여러 곳에 신선하게 두고 직접 먹는 습관을 유도해보는 것이 좋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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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귀쪽 털이 없어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귀 주변 털이 빠졌는데 발적이나 진물 없이 깨끗한 상태라면, 반드시 피부병이라고 보기는 어렵고 마찰, 스트레스성 탈모, 초기 피부 질환 등 다양한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귀 뒤쪽은 긁거나 비비는 행동이 반복되면 눈에 띄게 털이 빠지는 부위이기도 합니다. 집에서는 해당 부위를 자주 긁는지, 귀를 흔들거나 비비는 행동이 있는지 관찰해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귀 안에 염증이 있으면 외관상 피부는 멀쩡해 보여도 간접적으로 탈모가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환경 변화나 스트레스로 과도한 그루밍이 생긴 경우도 비슷한 양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다만 범위가 점점 넓어지거나, 각질, 딱지, 가려움, 냄새 같은 변화가 추가로 나타난다면 곰팡이성 피부염이나 외이염과 연관된 문제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검사를 통해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현재처럼 단순 탈모만 있는 초기 단계라면 짧게 경과를 보면서 행동 변화와 병변 진행 여부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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