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 궁금한게 생겼는데 미디어노출기준?
안녕하세요. 네, 병원이나 식당 TV를 잠깐 보는 것도 넓게 보면 미디어 노출에는 포함이 됩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지속적으로 장시간 집중해서 보는지를 더 중요하게 생각해서 우연히 잠깐 보는 정도까지는 너무 불안해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20개월이면 호기심이 많아지는 시기라서 동물 영상에 관심 가지는 것도 자연스러운 모습입니다. 가끔 짧게 오리 영상을 보는 정도도 미디어 노출은 맞지만, 시간과 방식 조절이 더 중요합니다.특히 보호자와 함께 보면서 "오리네~ 꽥꽥하네!"처럼 대화가 함께 이루어지면 훨씬 긍정적인 상호작용이 됩니다. 오히려 하루 종일 틀어두거나 혼자 오래 몰입해서 보는 환경이 더 주의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지금처럼 고민하고 조절하려고 하시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잘하고 계신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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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신체검사를 직접 병원가서 해야해?
안녕하세요.이 부분은 교육청(지역), 학교 등에 따른 차이로 초등학교마다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학교로 병원이 검사하는 기계들을 다 들고 와서 검사를 하는 경우도 있기는 합니다. 다만, 학교가 너무 작거나 큰 경우 등에는 이렇게 진행하기 어려울 수도 있고 오히려 위탁 방식을 선호하지 않는 의견도 존재하곤 합니다. 그래서,위탁하여 학교로 와서 검사를 하는 경우도 있고,학생이 개별적으로 병원에 가서 검진을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이는 학교의 위치, 학교와 병원과의 거리, 학생 수, 지역의 계역 관련 규정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학교의 의사 결정 과정을 정확히 알기는 어려우나, 학기말에 의견을 내는 기회가 있을 때 건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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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 남자아이 육아 방법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4살 남자 아이는 체력도 늘고 자기 주장도 강해지는 시기라서, 부모님이 정말 많이 지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늦둥이라면 더 힘에 부치게 느껴지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시기에는 말을 듣지 않는 아이라고 보기보다는 스스로 해보고 싶은 마음이 커지는 과정에 가까운 경우가 많습니다. 무조건 혼내는 것보단 선택지를 짧게 주면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서, 지금 씻을지, 5분 뒤에 씻을지 묻고 그 중에 정하도록 하는 것이죠. 떼쓰는 순간에 설명을 길게 하면 흥분하는 경우가 많으니 짧고 단호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반대로 아이가 잘했을 때에는 잘한 행동에 대해 바로 칭찬해주면 아이가 안정감을 느끼게 됩니다. 부모님도 오늘 하루를 잘 나아갔다는 마음으로 조금 마음을 전환하면 도움이 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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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이 놀이보다 영상 콘텐츠를 더 선호하는데, 놀이 기반 발달을 다시 끌어올리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영상이 자극이 빠르고 강해서 아이들이 쉽게 빠져들 수 있지만 결국 오래 남는 발달은 직접 몸으로 배우면서 경험하는 놀이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갑자기 영상을 전부 끊어버리기보단 재미있는 놀이 경험을 많이 주면서 영상이 아닌 곳으로의 관심을 유도하는 것이 좋습니다.숨바꼭질이나 역할놀이, 보드게임, 만들기 활동처럼 아이가 참여하고 직접 할 수 있는 활동은 만족도가 높습니다. 특히 부모나 친구들이 함께 놀아주면 영상보다 더 즐거운 기억으로 납습니다. 영상 시간을 줄이는 만큼, 심심한 시간을 허용하고 만들어 주는 것도 중요해요. 아이가 점차 익숙해질 수 있도록 가정에서 지도를 이어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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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장난감을 독점하려고 할 때 어떻게 조율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아이에게 무조건 다 같이 써야 한다고는 말해줄 필요는 없어요. 물건에 대한 소유 개념도 함께 존중해 주는 것은 필요해요. 어른도 자기 물건을 함부로 빌려 주지 않고 싶을 때가 있듯이, 아이도 비슷한 마음이 들 수 있습니다. 대신 계속 혼자만 쓰는 것과 차례를 기다리는 것을 천천히 지도하고 도와주는 것은 핏요합니다. 예를 들어 5분 가지고 놀고 친구에게 주자는 등으로 구체적으로 알려주면 이해하는 것이 쉽습니다. 억지로 빼앗아 나누게 되면 오히려 집착하게 될 수 있으므로 아이의 마음을 인정해 주면서 사회적인 규칙도 함께 지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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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모, 부모의 양육 방식의 차이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조부모님과 부모님의 양육 방식 차이는 많은 가정에서 고민하는 문제이고. 이로 인해 갈등이 일어나는 경우도 적지 않아요. 아이에게 혼란이 적으려면 꼭 지켜야 하는 기준 몇 가지를 먼저 가족끼리 이야기하면서 맞추는 게 중요합니다. 식습관과 중요한 훈육 기준, 스마트폰 사용에 대해서는 통일해 주세요. 사소한 방식 차이까지 모두 맞추려고 하면 서로 지치기 쉬우니 어느 정도는 인정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아이 앞에서 서로의 방실을 문제제기하거나 지적하지는 말아 주세요. 조부모님의 도움 자체가 큰 사랑임을 인정하면서 대화를 하여 부드럽게 조율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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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화내고 짜증내는 초등 자녀 이게 사춘기 시작인가요?
안녕하세요. 물론 아이마다 다르기는 합니다만, 초2라면 보통 우리가 생각하는 본격적인 사춘기라기보다는 감정 표현이 거칠어지는 성장 과정일 가능성이 더 큽니다. 특히 아침에는 아직 잠이 덜 깨 있거나 피곤해서 예민하게 반응하는 아이들도 많이 있습니다.다만, 계속해서 짜증으로 시작하다 보면 부모도 지치고 아이도 습관처럼 굳어질 수 있어서 차분한 기준은 필요하겠습니다. 바로 화를 내기보다는 "짜증내서 말하면 엄마(아빠)도 속상해."처럼 감정을 짧게 알려 주세요.아침 준비가 급하거나, 피곤함이 쌓여 누적되면 더 심해질 수 있으미 수면 시간도 꼭 점검해 주세요. 아이도 아직 감정을 조절하는 연습 중인 시기이므로 완벽하게 표현하지 못할 수 있으니 감정 조절 연습을 도와주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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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분리수면은 하는게 맞다vs 나중에 해도 돤다.
안녕하세요. 분리 수면은 꼭 해야만 하는 정답이라기보단 가족마다 선택이 다른 육아 방식으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부모와 아이 모두 잠의 질이 좋아지고, 아이가 혼자 잠드는 습관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된다고 느끼는 가정도 많습니다. 반대로 말씀해 주신 것처럼, 아직 어리니 함께 자며 안정감을 주고 싶어하는 부모님들도 많이 계십니다.실제로 독립심은 어릴 때에 분리 수면을 해야만 생기는 것은 아니기는 합니다. 중요한 건 아이의 성향, 부모의 육아 방식, 가족 모두의 수면 환경입니다.다만, 어떠한 방식을 선택하든지 안전한 수면 활동(뒤집힘, 침구, 낙상 예방 등)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 가족에게 편하고 지속 가능한 방식을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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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초등학교 4학년인데 사춘기가 온 걸까요???
안녕하세요. 초4 정도면 요즘에는 사춘기 시운이 슬슬 보이는 아이들이 꽤 많이 있습니다. 너무 이른 건 아니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특히 기분이 복잡할 때 혼자 있고 싶어 하거나, 말수가 줄어드는 모습도 충분히 나타날 수 있습니다.이 시기에는 자주 캐묻는 것보다는 보호자님이 아이 편이라는 안정감을 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억지로 밖으로 데리고 나가려 하기보다는 아이가 편할 때 자연스럽게 대화 기회를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사춘기라고 해서, 갑자기 멀어지는 건 아니고 감정을 조절하는 연습을 하는 과정이라고 이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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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선배님들~ 아기 독서 효과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네,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면 도움이 됩니다. 확실히 책에 대한 거부감이 적고 자연스럽게 책을 찾게 될 수 있습니다. 아이마다 성향 차이가 있다 보니 꼭 책벌레가 된다고 단정하여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언어 표현이나 집중력에는 도움이 되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특히 엄마아빠와 붙어서 읽었던 시간이 안정감 있는 추억으로 남을 수 있습니다! 16개월이라면 지금처럼 부담 없이 짧게 보여 주시면서, 계속 보여 주며 아이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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