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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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 남자아이 육아 방법좀 알려주세요
늦둥이를 났는데 육아가 너무 힘듭니다.
4세가 되면서부터 자기 주장도 강해지고 땡깡도 너무 심합니다.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방법 좀 알려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만 4세 부터는 자아가 성립이 되었고, 자기주장에 대한 호불호가 명확해지는 시기 이기 때문에
아이에게 옳고.그름에 있어서는 단호함으로 일관성 있게 적절한 훈육을 통해 아이의 행동을 바로 잡아 개선시켜 줌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아이가 자기주장을 내세우며 땡깡을 부린다 라면 그 즉시 아이의 행동을 제지하고, 아이를 바로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땡깡을 부리면서 자기주장을 내세우는 행동은 옳지 않음을 전달을 한 후, 왜 이러한
행동이 적절치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도록 하세요.
아이의 행동에 변화가 보일 때 까지 매일 밥상머리 교육 시간을 통해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알려주면서 아이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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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4세 남자아이는 자기주장이 강해지고 땡깡이 심해지는 반항기 시기로 에너지가 넘치고 감정 조절이 어려워 엄마가 힘든 게 당연합니다.
먼저 아이의 감정을 공감해주며 화나네 엄마도 그럴 때 있어라고 말로 받아주고 선택권을 줘서 주도감을 느끼게 하세요.
땡깡 시 무시하거나 단호히 안 돼 한마디로 끝내고 눈높이 맞춰 이유 설명 후 안아주며 진정시키면 효과적입니다.
남자아이 특성상 몸으로 놀아주는 게 필수이니 매일 공원 산책이나 공놀이로 체력을 소모시키고 규칙을 일관되게 지도하며 칭찬하세요.
늦둥이 육아 피로엔 낮잠 시간 활용하거나 남편 가족 도움 받으며 아이와 1:1 놀이 10분만 투자해 애착 쌓으면 땡깡이 줄어듭니다.
이 시기는 지나가니 포기 말고 2~3주 꾸준히 해보세요. 필요시 보육상담소 방문도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일단 늦둥이를 낳으셨는데 4살아이의 행동으로 많이 힘드실 거 같아요
사실 아이들은 4세가 되면서 발달 특성상 고집이 쎄기는
시기이기는 합니다. 자연스러운 부분이에요
그래서 오죽하면 미운네살 이라는 단어도 있지요
아이의 성향마다 그 강도가 약하거나 강하거나 차이인데
아이가 떼를 쓰고 감정을 크게 보인다고 해서
같이 감정이 커지시면 아이는 더 행동이 심해집니다.
그래서 그럴 때에는 차분한 태도로 지켜보시고
"oo이의 마음 잘 알아" "그런데 그렇게 하면 안되는거야"
라고 감정을 읽어준 후 지도를 해주시구요
아이가 악의적으로 반복해서 그러는 거라면
아이한테 안된다고 단호하게 바로 말을 해주셔야 해요
울고 화를내고 떼를 써도 감정에 동요되지 않고
아이의 감정이 줄어들 때까지 기다리시는게 좋습니다.
그 후로 아이한테 안되는 부분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아이한테는 단순히 몇번의 지도 보다는
정말 수많은 지도가 필요하고
아이도 차츰 조금씩 변화가 될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힘내서 잘 대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미운 5살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5살부터는 아이의 자기 주관이 매우 강해지면서 본인이 원하는 대로 되지 않으면 울거나떼를 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인이 선택하지 않는 것을 강요하면 화를 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선택권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바로 씻고와" -> "지금 씻을래? 간식먹고 씻을래" / "밥 먹자" -> "지금 밥먹을래? 5분 있다가 밥먹을래?"
처럼 선택권을 주면 저항이 줄어 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이러한 떙깡도 귀여운 모습이라고볼 수 있습니다. 그 시기부터 자기의 주장이 생기면서 싫은 것은 싫다고 하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자연스러운 성장이라고 보면되고, 꼭 필요한 것은 아이가 주장하더라도 부모님이 끌어가시는 것이 좋다고생각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상황에 맞게 아이를 육아하시면 됩니다. 점차적으로 아이가 주장하는 것이 많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4세 남자아이는 자아가 커지는 시기라서 고집과 떼가 자연스러운 과정인 경우가 많습니다. 중요한 건 '무조건 혼내기'보다 규칙을 짧고 일관되게 알려주는 겁니다. 선택지를 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지금 씻을래, 5분 뒤 씻을래?'처럼요. 뗴쓸 때 바로 다 들어주면 반복되니 공감은 해주되 기준은 지키는 게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석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요즘은 예전이랑 다르게 초등학교 1학년과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정된 병원에 직접 가서 건강검진을 받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어요. 학교에서 단체로 하는 것보다 더 정밀하게 검사하기 위해서 바뀐 건데 맞벌이 부모님들 입장에서는 시간 내기가 참 번거로운 일이죠.
보통 학교에서 지정해준 병원 리스트가 있을 텐데 그중에서 토요일 검진이 가능한 곳을 미리 예약해서 다녀오시는 게 현실적으로 가장 편하실 거예요. 평일에는 학교 수업 때문에 체험학습 신청서를 내고 가야 하는 경우도 있어서 보통은 주말을 많이 활용하시더라고요. 학교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담임 선생님이 보내주신 안내문을 다시 한번 확인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4살 아이라면 자기 주장이 엄청 강해지는 시기이지만 또 감정 조절과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이 굉장히 미숙하기 때문에 울고불고 떼를 쓰는 상황이 많이 나옵니다. 그만큼 힘든 육아를 하고 계신거죠. 모든 부모님들이 이런 육아를 하고 있기 때문에 정말 그 힘든 마음을 충분히 공감합니다. 일단 아이가 울면서 떼를 쓴다면 울음을 그치고 떼쓰는 것을 멈출때까지 단호한 태도가 필요합니다. 아이가 울면 일반적으로 그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아이가 원하는 것을 들어주기 마련인데요. 그 상황에서는 아이가 울음과 떼를 멈출때까지 단호하게 안돼! 라고 말하고 기다려줍니다. 그 후에 아이가 울음을 멈추고 차분해진다면 그제서야 아이의 말을 들어주고 충분히 공감해주는 거에요. 그 속상한 마음을 달래준 후에 어떻게 했어야 하고 이렇게 해야돼! 라고 아이에게 해결책과 방향을 제시해주는 겁니다. 그리고는 사랑과 애정을 많이 주고 스킨쉽도 아끼지 말아 주시구요. 지금 시기에 아이 훈육 방향을 제대로 잡아주지 않는다면 나쁜방향으로 아이가 성장할 수 있고 부모님이 힘들어지는 상황을 초래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부모님의 일관성 있는 훈육으로 아이를 건강하게 잡아주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4살 남자 아이는 체력도 늘고 자기 주장도 강해지는 시기라서, 부모님이 정말 많이 지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늦둥이라면 더 힘에 부치게 느껴지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시기에는 말을 듣지 않는 아이라고 보기보다는 스스로 해보고 싶은 마음이 커지는 과정에 가까운 경우가 많습니다. 무조건 혼내는 것보단 선택지를 짧게 주면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서, 지금 씻을지, 5분 뒤에 씻을지 묻고 그 중에 정하도록 하는 것이죠.
떼쓰는 순간에 설명을 길게 하면 흥분하는 경우가 많으니 짧고 단호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반대로 아이가 잘했을 때에는 잘한 행동에 대해 바로 칭찬해주면 아이가 안정감을 느끼게 됩니다.
부모님도 오늘 하루를 잘 나아갔다는 마음으로 조금 마음을 전환하면 도움이 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