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신체검사를 직접 병원가서 해야해?

우리때는 학교로 병원이 방문했는데..

더 전문적으로 변햐서 그런건가, 근데 맞벌이부부들은 시간이 안되고 따로 시간 못빼는 상황이면 그게 더 애매하지 않으려나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지금 질문을 반말로 해주셔서

    어떻게 답변을 해주어야나 하나 저도 반말모드로 적어야 하나 하고 순간 멈칫 하였습니다.

    초등학교 신체검사 유무는 각 학교별로 상이하기 때문에

    담임 선생님에게 신체검사 관련 유무를 물어보는 것이 더 정확 할 수 있겠습니다.

    현재는 병원에서 건강검진 형태로 진행하는 경우가 보편적 이겠습니다.

    병원에서 건강검진 대상 학년은 초등학교 1학년.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실시 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등학교 건강검사는 1학년과 4학년에 병원 방문이 원칙이며, 2·3·5·6학년은 학교에서 간단한 신체 발달상황·능력검사만 합니다.

    과거처럼 병원이 학교 방문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학교가 지정한 병원 중 선택해 부모가 동행해야 해요. 맞벌이 부부라면 주말·방학·하교길에 유연하게 받도록 학교 일정 확인하세요.

    검사 내용은 키·몸무게·시력·청력·소변·혈압 등으로 30분~1시간 소요되며, 문진표 작성 후 방문하면 됩니다. 학교에서 검사비 지원(3~5만 원)이 일반적이에요.

    시간 제약 크면 학교에 맞벌이 사정 설명하고 검진기관 출장이나 연기 요청 가능합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일정 확인하셔서 아이와 함께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초등학교 에서 신체검사 하는 유무에 대해서는

    학교마다 다 다를 수 있겠는데요

    제가 알기론 요즘에도 초등학교 에서

    신체검사를 시행 한다고는 합니다.

    보건실 이나 또 검사 종목에 따라서

    강당 에서 검사를 하는 경우도 있어요

    학교마다 살짝 차이는 있을 거 같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요즘 학교에서는 키, 몸무게, 시력, 구강검사 정도에 불과하며 추가적인 검사를 받기 원한다면 병원에서 별도로 하셔야 합니다. 아이가 어리기 때문에 몸에 문제가 없다면 굳이 병원에 가서 종합적인 검진을 받으시지 않으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맞벌이 부부들의 경우 주말도 활용하여 건강검진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충분한 시간을 사전에 고지합니다. 건강검진을 위한 시간을 약 한달 이상 시간을 주니, 그 기간 중에서 평일이 아니더라도 주말을 활용하여 병원에서 검진을 한다면 아이의 건강상태를 파악할 수 있기 떄문에, 이러한 시간을 활용하여 꼭 병원에 같이 방문을 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결과지를 제출하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요즘은 일부 학교에서 학교 대신 지정 병원에 가서 학생 건강검진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력, 청력, 비만, 구강검진 등을 더 정확하게 보기 위해 병원 연계 방식으로 바뀐 학교들이 늘었습니다. 맞벌이 가정은 시간 맞추기 어려워서 불편하다는 의견도 많지만 보통 주말 검진이나 방학 기간 이용이 가능하고 검진 시간도 비교적 길게 주는 편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석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요즘은 예전이랑 다르게 초등학교 1학년과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정된 병원에 직접 가서 건강검진을 받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어요. 학교에서 단체로 하는 것보다 더 정밀하게 검사하기 위해서 바뀐 건데 맞벌이 부모님들 입장에서는 시간 내기가 참 번거로운 일이죠.

    보통 학교에서 지정해준 병원 리스트가 있을 텐데 그중에서 토요일 검진이 가능한 곳을 미리 예약해서 다녀오시는 게 현실적으로 가장 편하실 거예요. 평일에는 학교 수업 때문에 체험학습 신청서를 내고 가야 하는 경우도 있어서 보통은 주말을 많이 활용하시더라고요. 학교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담임 선생님이 보내주신 안내문을 다시 한번 확인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 부분은 교육청(지역), 학교 등에 따른 차이로 초등학교마다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학교로 병원이 검사하는 기계들을 다 들고 와서 검사를 하는 경우도 있기는 합니다. 다만, 학교가 너무 작거나 큰 경우 등에는 이렇게 진행하기 어려울 수도 있고 오히려 위탁 방식을 선호하지 않는 의견도 존재하곤 합니다.

    그래서,

    • 위탁하여 학교로 와서 검사를 하는 경우도 있고,

    • 학생이 개별적으로 병원에 가서 검진을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는 학교의 위치, 학교와 병원과의 거리, 학생 수, 지역의 계역 관련 규정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학교의 의사 결정 과정을 정확히 알기는 어려우나, 학기말에 의견을 내는 기회가 있을 때 건의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