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에서는 시험을 잘 안보나요??
안녕하세요. 요즘 초등학교에서는 예전처럼 중간, 기말고사 같은 큰 시험은 대부분 시행하지 않습니다.대신 수행평가, 관찰평가, 단원평가(형성평가)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학습을 평가합니다.이는 점수 경쟁보다 과정과 이해도를 더 중요하게 보기 위한 변화로 이해해 주시면 됩니다.학교마다 약간씩 차이는 있지만, 시험 형태가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전반적으로는 부담을 줄이고 아이의 성장 중심으로 평가 방식이 바뀌었다고 보면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요즘 초등학교에서는 체험학습을 잘 안가나요?
안녕하세요.요즘 초등학교에서 체험학습이 줄어드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안전 사고에 대한 책임 부담이 커지면서 학교에서 이러한 활동을 운영하는 데에 큰 어려움이 있습니다.실제로 이러한 일로 경찰 수사를 받거나 형사 처벌까지 받은 선생님들도 계십니다.기타 예산과 이동 인력 문제도 있고, 여러 이유로 학교로 방문하는 체험학습 등으로 대체하여 진행하는 경우도 많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아이 학원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이가 학원에서 배운 내용을 잘 설명하지 못하는 건 흔하게 나타날 수 있어요.다만, 잘 설명하지 못한다고 그게 무조건 안 배우고 있거나 문제가 있다고 보이진 않아요.특히나 영어나 피아노 등은 아이가 언어로 내용을 설명하는 게 어려운 것도 있습니다.다만, 학습이 제대로 되고 있는지 확인을 위해서는 상담을 받거나, 학원 숙제, 진도표 등을 함께 보면 도움이 됩니다.아이에게는 오늘 뭐가 재밌었는지 부담 없이 질문해 보시고, 학원 선생님과 상담해서 현재 수준과 수업 참여도를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아이를 키울때 소변, 대변을 혼자 보게 연습을 시켜야한다던데요. 몇살정도에 시키는게 좋나요?
안녕하세요.보통 배변 훈련은 18개월에서 3세 사이에 시작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아이마다 발달 속도가 다른 만큼, 나이보다도 준비 신호가 중요합니다. 기저귀가 젖은 걸 인지한다든지, 화장실에 관심을 가진다든지 등이요. 너무 이른 시기에 시작하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4세 이후까지 늦어지면 습관 잡기가 더 어려울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억지로 시키는 것보다는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성공 경험을 만들어 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2~3세 무렵, 아이가 준비됐을 때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아이가 학교 방과후 수업 듣는게 좀 수준이 낮을까요?
안녕하세요. 학교에서 진행하는 방과후 프로그램의 질이 떨어지거나 수준이 낮지 않습니다.학교에서도 엄정한 절차에 걸쳐서 서류 심사 및 면접 심사를 하기 때문에, 수준이 낮거나 질이 떨어지지는 않습니다.다만, 보통 방과후 프로그램은 주 1회만 진행이 되다 보니 연속성 있는 수업이 어려울 수는 있겠습니다.여러 가지를 고려하여 결정해 보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13개월 여자아기, 26개월 남자아기 연년생 남매 수면
안녕하세요. 연년생이면 처음에는 같이 재우기보단 따로 재우는 게 훨씬 수월합니다.보통 한 명은 엄마, 한 명은 아빠가 맡아서 각자 패턴에 맞춰 재우는 경우가 많습니다.수면 시간과 깨어나는 타이밍이 달라서 같이 재우면 오히려 서로 깨우기 쉽습니다.특히 13개월은 아직 수면이 불안정해서 분리가 더 도움이 됩니다.조금 더 크고 패턴이 비슷해지면 그때 같이 재우는 연습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등원할때요 왜 우는걸까요? 너무힘들어요
안녕하세요.지금의 상황은 어린이집의 문제라기보단 분리 불안과 변화 적응 가능성이 커 봉비니다.등원 후에 잘 지내고 재미있었다고 하면 환경 자체는 괜찮다고 보여집니다.하원 시간이 늦어지고, 새 환경이라서 엄마가 오지 않을까 봐 불안한 모습으로 보이기는 합니다.아침에 길게 달래기보단 짧고 일관된 인사(안고 인사하고 바로 보내기)가 더 도움이 됩니다.엄마는 꼭 4시 반에 온다는 말처럼 구체적으로 반복해서 말해 주세요.낮잠을 자지 않아서 더 예민할 수 있으니 하원 후 충분한 휴식도 중요합니다.보통 1~2달 더 지나면 인정되는 경우가 많으니 조금만 더 지켜 보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38개월 아기 아직 대소변을 잘 못가려요
안녕하세요. 38개월이라면, 아직 개인 차가 크니 조금 더 기다려 보셔도 됩니다.소변은 할 수 있는데, 스스로 가지 않는 건 습관 단계라서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게 중요합니다.정해진 시간에 자주 앉혀보는 루틴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어린이집에 갈 때만 기저귀를 쓰는 것도 당분간은 괜찮습니다.대변은 아이들이 더 불안해 해서 변기 거부가 흔하니 억지로 시키지 마시기 바랍니다.기저귀를 싸더라도 변기 근처에서 하게 하거나, 점차 변기에 앉는 연습부터 천천히 진행해 보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지인과 손절하는 어떤방법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지금 상황이라면, 2번처럼 자연스럽게 거리를 두는 방법이 가장 현실적이고 부담이 적습니다.아이를 통해서 이어진 관계는 감정이 틀어지게 되면 아이에게도 영향을 줄 수 있게 됩니다.단점을 직접 이야기하는 것은 관계가 깊지 않다면 오히려 갈등만 커질 가능성이 큽니다.만나는 횟수를 줄이고, 연락 텀을 늘리면서 서서히 거리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필요할 때만 가볍게 만나도록 하고, 선을 넘는 행동에는 부드럽게 선을 그어 주세요.중요한 건 내 스트레스와 아이의 환경을 지키는 것입니다.부담 없이 편한 관계만 남기는 방향으로 정리해도 괜찮아요.
평가
응원하기
둘째아이 돌잔치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보통 둘째는 크게 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 듯 해요. 첫째 때 이미 초대한 분들이라면, 다시 부르는 게 부담이 될 수도 있고요. 둘째는 가족이나 친한 친인척으로 범위를 한정하여 식사나 소규모로 가볍게 진행하는 것이 무난하고 오히려 편안할 것 같습니다. 돌상만 간단히 차리고 사진을 남기는 것도 고려해 보세요. 아이의 첫 생일을 의미 있게 보내는 것이 중요하니, 가족 중심으로 따뜻하게 기념해 주시면 충분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