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혼내서 울고 있을때 어떻게 말씀드리죠?
안녕하세요. 보호자에게는 아이를 혼낸 사실보다는 어떠한 상황이 있었고, 어떻게 지도했는지 차분히 설명하는 방식이 가장 좋습니다.예를 들어 위험한 행동이 있어서 멈추게 했고, 속상해서 울고 있다고 짧고 객관적으로 말하면 부담이 덜합니다.아이 잘못을 강조하는 것보다는 안전, 규칙 중심으로 설명하는 게 중요합니다.또 지금은 진정 주이고, 곧 괜찮아질 것 같다고 현재 상태도 함께 알려주면 보호자가 안심하기 쉽습니다.아이 앞에서 부정적으로 길게 실명하기보다는 간단히 전달하고 안정시키는 데에 집중하는 게 좋습니다.핵심은 혼냈다는 표현보다 지도와 보호의 과정으로 전달하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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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가면 전학수속 꼭 밟아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원칙적으로 주소지가 바뀌면 원칙적으로 해당 학군의 학교로 전학 절차를 진행하기는 합니다만,희망한다면 기존 학교를 계속 다닐 수는 있습니다.문제는 등교와 하교에 어려움이 있어서 계속 픽업을 하는 등의 수고로움이 있을 수 있다는 점,그리고 10월 즈음에 중입 관련하여 서류를 제출해야 하는데,10월 기준으로 주소지가 대구광역시 수성구라면, 수성구 쪽의 학교로 배정이 되어야 해서 중입 서류 관련해서 조금 복잡해질 수는 있습니다.특히 초6은 중입 서류 제출이 있다 보니까, 담임 선생님과 꼭 상담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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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영어를배우고싶은데시작을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어요ㅠㅠ
안녕하세요. 처음 영어를 시작할 때는 단어와 기초적인 표현 위주로 익숙해지는 게 중요합니다.하루 10~20분이라도 꾸준히 듣고 따라 말하는 습관부터 만들어 보세요.기초용으로 듀오링고, 말해보카 등 앱이 부담 없이 시작하기 좋아요.책은 초등~중학 수준의 기초 회화 교재나 패턴 영어 교재를 천천히 보는 걸 추천 드립니다.처음에는 단어 암기만 하기보다는 문장째 소리 내어 읽는 연습이 효과가 좋습니다.영어 유튜브나 애니메이션을 짧게 반복해서 듣거나 보는 것도 귀를 익히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중요한 것은 어려운 계획보다 매일 조금씩 끊기지 않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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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덜렁거리는 남자 아이 어떻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지금 이야기해 주신 모습은 초등학교 4학년 아이들에게 종종 나타나는 패턴이기는 합니다.특히 어려운 문제는 잘 풀면서, 단순한 계산이나 준비물만 자꾸 빠뜨리는 것은 주의 전환의 문제로 볼 수 있어요.이 시기의 아이들은 머리로는 알고 이해도 하고 있지만, 속도나 습관이 안정되지 않아서 실수가 나타나기도 합니다.그래서 감정적으로 혼내는 것보다는 체크 리스트를 체크하거나, 루틴을 고정하여 아예 구조적으로 만들어 주는 게 좋습니다. 다시 풀면 잘 푼다는 건 고칠 수 있다는 신호로 보이고요.다만, 일상 생활에 어려움을 겪을 만큼이라면 한 번 담임 선생님과 확인 차원에서 상담을 받아 보는 것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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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계획으로 고민이 많은 부부 입니다..
안녕하세요.별 거 아닌 게 아니라 중요한 고민이라고 생각됩니다.첫째를 소중히 여기니까, 둘 다 충분히 사랑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자연스럽게 생길 수 있습니다.실제로 많은 부모들이 둘째 전에 비슷한 고민을 하지만, 사랑은 반으로 나뉘기보다 방식이 넓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집이나 경제, 체력처럼 현실적인 부분도 정말 중요한 요소이니 충분히 고민해 보는 게 맞습니다.완벽한 준비를 기다리면 끝이 없지만, 반대로 너무 조급하게 결정할 필요는 없습니다.부부가 같은 방향으로 대화를 해보면서, 결정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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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개월 아기 놀이방법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90일 아기라면, 아직 놀이보다 감각 자극과 안정감이 더 중요한 시기입니다.모빌 외에도 얼굴 가까이에서 많이 말 걸어주고, 표정 따라하기만 해도 좋은 놀이에요.터미타임을 하루 여러 번 짧게 해주면, 목 힘과 시각 발달에 도움이 됩니다.딸랑이 소리 들려주기, 흑백 책 보여주기, 손과 발을 만져주기 같은 단순 자극도 충분합니다.교구놀이는 보통 4~6개월부터 잡기, 탐색이 시작되면서 조금씩 활용하면 좋습니다.지금은 잘 놀아줘야 한다는 것보다는 자주 안아주고 눈 맞추는 게 최고의 놀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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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초등학교 담임이 일베회원 같은데..
안녕하세요.아이가 현재 6학년이라면, 사회에서 민주주의 단원을 배우기 때문에 그 내용이 나올 수는 있습니다.월요일이 5월 18일이었어서, 계기 교육 차원에서 다뤄졌을 가능성도 있습니다.어떠한 맥락에서 그러한 말이 나왔는지 확인이 필요할 것 같아요.일단은 문제의 소지가 있을 부분들을 정리를 해 보고, 담임 교사와 상담을 통해서 담임 교사의 입장을 들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혹시나 직접 말하는 것이 껄끄럽다면, 교무실에 전화를 하여 문제를 제기해 보는 것도 고려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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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딸내미 근처사는데 어린이날 인줄 모르고 지나갔네요 맘에 걸려 뭘좀 사주려는데 뭐가 좋을까요?요
안녕하세요. 가까이 사시면, 너무 부담스러운 것보다 생각해주는 마음이 느껴지는 선물이 제일 좋습니다.5만 원 정도면 여자 아이들은 보통 레고, 인형 놀이, 꾸미기 장난감 반응이 좋습니다.그리고 작은 봉투에 어린이날 지나서 미안하다고 맛있는 거 사먹으라고 한 마디 적어 주면 기억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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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예민할 때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예민한 아이는 자극이 더 깊고 강하게 느끼는 기질로 보입니다.환경이 변하기 전에 아이에게 미리 설명을 하고 익숙해질 시간을 충분히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감정을 바로 고치려고 하는 것보다는 "불편했구나." "긴장됐겠다."처럼 먼저 공감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혼내는 것보다는 안정적인 루틴과 예측 가능한 일상을 만들어 주면 불안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아이의 민감함 속에 있는 장점(공감능력이나 관찰력 등)도 찾아서, 기억해 주시면 아이를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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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이가 너무 좋은데 슬라임이랑 다른가요?
안녕하세요. 말랑이는 보통 손으로 꾹 누르거나 주무르는 촉감을 느끼는 장난감입니다. 슬라임과는 꽤 다릅니다. 슬라임은 끈적하고 늘어나는 재질인 반면, 말랑이는 주로 실리콘과 TRP(고무 느낌), 스펀지폼과 같은 재료로 만들어집니다. 안에는 젤과 폼볼 등이 들어가기도 해요. 촉감의 자극이 반복되면 긴장이 풀리고 안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완화용으로 많이 사용되기도 해요.다만, KC 인증을 확인하고 구입하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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