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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초등학교 담임이 일베회원 같은데..

아이가 담임선생님에 대해 말을하는데 가만히 듣고 있으니 뭔가 이상해서

일베커뮤니티에서 많이 거론되는 단어나 이런것들을 말하니깐...

어! 맞아 맨날 얘기해

누구는 맨날 욕하고 ...

이러도라구요..전형적인 일베회원같더라구요...

하물며 아이 입에서 먼저 일베?? 이게 뭐야? 물어볼 정도입니다.

전두환 얘기며 5.18 광주 얘기 고 노무현 전대통령 얘기 등... 특히 많이 한다고 .. 수업중에 하는거라 아이들은 수업의 일부라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저와 아이는 그렇게 보여지질 않네요..

이런경우에 뭘 어떻게.해야할까요?

아이가 먼저 우리선생님 이상하다고 자꾸 이상한 얘기한다고... 전탱크니 노무노무 뭐 이런거 하지말라고 한다면서 아무도 물어보지 않았는데.혼자서 자꾸 그런다는데...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일단은 아이가 담임선생님을 향해서

    지속적으로 그런말을 계속 한다면은 당연히 부모 입장에선

    마음이 걱정되고 불편하실 만한 부분 같아요.

    일단, 아이에게 선생님이 하는 말을 배우지 않도록

    가정에서 꾸준히 지도를 해주셔야 하고

    저는 먼저 조금 더 지켜보시는 걸 추천하긴 합니다.

    아직은 섣부른 판단은 이르기 때문이지요

    아이에게 그럼에도 반복 적으로 들려온다고 한다면

    일단 아이의 말을 100프로 믿으시기 보다는

    중간중간 오해의 상황이 있을 수 있기에

    선생님께 조심스럽게 상황을 전달하시는 게 좋아보여요.

    그렇게되면은, 오해가 바로잡힌 부분이 있을 수 있고

    정말 그 말이 사실이라고 한다면

    선생님도, 이야기를 듣고 고쳐지는 부분이 있을거라 봅니다.

    아이가 가장 먼저 그 말을 배우지 않게 해주시고

    오해일 수 있어서 상황을 조금 더 지켜보신 후에

    차분히 대처를 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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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우선은 선생님의 적절치 않은 언어.행동은

    담임 선생님과 상담을 하면서 언어.행동적인 부분을 조심해 주십사 라고 선생님이 불쾌감을 가지 않도록

    전달을 해보면 좋을 것 같구요.

    그러나 담임선생님과 원만한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

    교장선생님과 면담을 통해 해결을 봄이 필요로 하구요.

    교장선생님과 면담도 하여도 선생님의 행동의 변화가 없다 라면 교육청에 민원을 넣어 해결을 해봄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 말만으로 단정짓기보다 먼저 날짜, 발언 내용을 차분히 기록해두세요. 반복적으로 정치편향, 비하 표현을 수어 중 한다면 교육적으로 부적절할 수 있습니다. 학부모 개인 항의보다 학교 상담교사 , 교감과 사실 확인을 요청하고 필요시 교육청 민원으로 연결하는게 안전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가 현재 6학년이라면, 사회에서 민주주의 단원을 배우기 때문에 그 내용이 나올 수는 있습니다.

    월요일이 5월 18일이었어서, 계기 교육 차원에서 다뤄졌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어떠한 맥락에서 그러한 말이 나왔는지 확인이 필요할 것 같아요.

    일단은 문제의 소지가 있을 부분들을 정리를 해 보고, 담임 교사와 상담을 통해서 담임 교사의 입장을 들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혹시나 직접 말하는 것이 껄끄럽다면, 교무실에 전화를 하여 문제를 제기해 보는 것도 고려할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