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교사님들 음악극에 대해 질문합니다~!
안녕하세요. 초등 교사입니다만, 도움이 될까 하여 조심스레 답변 드립니다.유치원에서 음악극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음악극은 노래와 이야기, 움직임을 함께 활용하는 극인데요.이는 유아들이 즐겁게 표현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진행합니다.표현 능력과 자신감을 기르는 데에 목적이 있다고 이해해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음악극 활동을 통해 유아들이 얻을 수 있는 교육적 효과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앞서 말씀드린 표현 능력과 자신감을 기르는 데에 도움이 되고요.표현 능력은 언어, 신체 능력 그리고 리듬감을 키우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이외에도 감정이 담기다 보니 감정 표현 능력과 사회성을 키우는 데에 도움을 줍니다.실제 유치원 현장에서는 음악극 프로그램이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나요?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스토리가 단순한 동화, 혹은 생활 소재를 바탕으로 이루어집니다.역할을 정하고, 노래와 동작을 연습하며 발표로 이어집니다.유아 수준에서는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역할을 정하기는 어려워서, 보통은 교사가 적절한 역할을 맡도록 도와준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음악극 활동을 할 때 유아들이 가장 흥미를 보이는 부분은 무엇인가요?일단 직접 역할을 맡는다는 점,극과 연결이 되는 의상과 소품의 사용,친구들과 함께 노래하고 움직이는 것,학부모 등을 초청한다면 관객이 있는 것에 흥미를 보이기도 합니다.일반 연극 활동과 음악극 활동의 가장 큰 차이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일반 연극은 대사 중심,음악극은 노래와 리듬, 신체 표현이 들어간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대체로 유아 수준에서는 음악극을 하는 게 더 쉽고 아이들도 더 즐거워 합니다.유아들이 음악극을 직접 해보는 것과 단순히 눈으로 관람하는 것에는 어떤 차이가 있다고 느끼시나요?직접 참여하게 되면, 단순한 관람보다는 몰입도와 표현 경험이 커집니다.특히 유아 수준에서는 아직 집중을 길게 하기 어려움이 있어서, 해보는 것의 학습 효과가 더 큽니다.음악극 활동을 진행하면서 교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일단은 완성도보다는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즐겁게 참여하는 것,그래서 자신감을 가지고 참여하게 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무언가 정해놓고 그 틀에 맞추기보다는 아이들의 돌발적인 상황이나 애드리브도 대체로 수용해 주면 좋습니다.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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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꾸만 이해가 안된다면서 제가 지시하는걸 거부하네요
안녕하세요. 초4 정도가 되면, 아이들이 단순히 시키니까 하는 것보다, 스스로 납득하고 싶어하는 시기가 오기도 합니다.그래서 이유를 묻는 행동 자체가 꼭 반항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다만, 모든 지시를 자기 논리로 거부하게 두면,생활하는 규칙이 흔들릴 수 있어서 설명과 기준을 함께 가져가야 합니다.예를 들어, 왜 해야 하는지 설명은 해주되,해야 하는 건 변하지 않는다고 차분하게 성을 정해주면 도움이 됩니다.아이 입장에서 억울함이나 통제를 받는 느낌이 쌓여 있는 건 아닌지 들여보면,의외로 대화가 풀리기도 합니다.감정을 쌓으면서 힘겨루기로 가지 않고,이해하고 존중하되, 결정은 부모가 하는 것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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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6살 7살 남자 아이 여자 아이는요?
안녕하세요.5~7살 아이들은 아직 부모 사랑을 가장 중요한 안정감으로 느끼는 시기라서,동생이 생기면 관심을 빼앗긴 것처럼 느끼며 샘을 내는 경우가 꽤 있어요.특히 이 나이에는 엄마와 아빠가 나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계속 확인 받고 싶어하는 마음이 큽니다.그래서 괜히 떼를 쓰거나, 더 가까이 붙어 있으려고 하고 동생을 질투하는 행동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이건 꼭 버릇이 나빠서라기보다,사랑을 받고 싶은 마음과 불안감이 섞인 자연스러운 감정에 가까운 경우가 많아요.동생도 사랑하지만, 너도 소중하다는 메시지를 말과 행동으로 자주 보여주면,점점 안정감을 찾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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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공원 피크닉 갈때 준비해야 할껏은?
안녕하세요. 아이들과 피크닉을 갈 때에는 먹을 것 이외에도 돗자리, 물티슈와 휴지, 충분한 물을 챙겨 가면 좋습니다.아이들은 금방 더워하고 금방 지루래 하기 때문에, 모자와 선크림, 여벌 옷도 챙겨 주세요.비눗방울이나 공 같은 간단한 놀이도 하나 있으면 만족도가 확 올라갑니다.또 벌레 물림 대비용, 간단한 상비약도 챙겨 가시기 바랍니다.아이와 편하게 쉽고 놀고 온다는 느낌으로 가볍게 가 보시는 마음가짐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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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에게 날라차기 하는 형 벌칙으로 용돈금지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동생을 날라차기를 할 정도라면, 강하게 반응하시는 게 충분히 이해가 되는 상황입니다.다만, 용돈 금지만으로는 순간의 행동은 막더라도,왜 그러한 행동이 나왔는지 아이가 배우는 데에는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때리면 용돈이 없다는 규칙은 짧고 일관되게 유지하되,아이가 진정을 한 뒤에는 화난 이유와 감정 표현 방법도 같이 알려 주세요.첫째 입장에서도 억울함이나 질투, 답답함이 쌓인 건 없는지 함께 살펴봐 주세요.가족 안에서 안전하게 감정을 나누는 방법을 배운다고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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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육대회 학부모 민원에 대해 어떻게 샹각
안녕하세요. 체육대회 관련하여 정당한 의견이나 문제 제기 등은 나올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다만, 과도한 민원을 이어지면 결국 교사 입장에서는 새로운 활동이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고,이 부분이 결국 아이들의 교육 경험이 줄어드는 문제로 이어지기도 합니다.특히 체육대회처럼 준비가 많이 필요한 행사는 교사의 준비와 많은 노력이 선행되고요.그래서 아이들에게 좋은 교육 환경을 만드는 방향으로 대화가 이루어지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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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초등학교 1학년 영어 학습법 문의 합니다
안녕하세요. 초1 때는 문법보다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숙하게 만드는 것이 훨씬 중요해서,공부처럼 시작하지 않는 게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하루 10분에서 15분 정도 영어 그림책 읽기나 짧은 영어 영상, 동요 반복 듣기만 해주어도 기초 감각 형성에 도움이 됩니다.회화 기초가 있다면, 일상에서 짧게 영어로 말 걸어보는 것도 좋습니다.단어는 무조건 암기보다도 그림, 상황과 같이 익히는 게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파닉스는 천천히 병행하면서 아이가 읽는 재미를 느끼게 해 주세요.초1 시기에는 틀리게 말해도 괜찮다는 자신감을 잃지 않게 해 주는 게 큰 자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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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혼자 1박2일 13개월 여아 돌봐야하는 상황
안녕하세요.13개월이면, 아직 밤에 엄마를 찾는 시기가 자연스러워서,처음에는 아빠와 단둘이 있을 때 조금 힘들어할 수도 있습니다.중요한 건 완벽하게 재우려고 하는 것보다,아빠도 안전하게 편안한 사람이라는 느낌을 주어야 합니다.평소에 자던 루틴을 최대한 비슷하게 맞춰주면,아이가 안정감을 느끼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밤에 깨면 바로 조급해 하는 것보다 조용한 목소리로 토닥여 주고,너무 자극적으로 놀아주지 않으면 좋아요.처음에는 엄마를 찾으면서 울 수도 있지만,아빠가 차분하게 반복해서 반응해 주면 다시 잠들기도 합니다.애착을 더 깊게 만드는 계기가 되기도 하니 너무 겁먹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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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동산 Pass 권 합당한 권리일까?
안녕하세요. 놀아동산의 패스권은 돈을 내고 시간을 절약하는 서비스라는 점이고,해외의 여러 국가들도 이러한 서비스를 시행한다는 점에서 어느 정도 용인이 가능한 방식으로 보입니다.실제로 여행이나 교통, 공연 등 다른 분야에서도 빠른 이용을 위한 추가 서비스는 존재하니까요.다만, 문제는 일반 이용자의 대기 시간이 지나치게 길어지거나,상대적인 박탈감이 심해질 정도로 운영될 때입니다.패스 이용 인원을 적절히 제한하고, 일반 줄의 흐름도 함께 보장하는 균형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결국 핵심은 추가 서비스 제공 자체보다,일반 이용자 권리까지 과하게 침해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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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를 못 먹는데 어떻게 하면 먹을수있나요
안녕하세요. 회를 처음 먹는 아이들은 식감이나 비린 향 대문에 어려워 하는 경우가 정말 많은데요.억지로 먹이는 것보다 익숙해지는 과정처럼 천천히 접근하는 게 좋습니다.처음에는 광어나 연어처럼 부드럽고 비린 맛이 약한 생선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김이나 초장, 간장과 먹으면 부담이 줄어들기도 해요.중요한 건 한 점만 먹어봐도 된다는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게 좋습니다.아이 속도에 맞춰 천천히 제안하면서, 먹기 싫다는 뜻을 밝히면 그걸 존중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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