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들 엄마인데 내방식대로 내지식대로 키우는게..
안녕하세요. 아이 키우다 보면 주변에서 말이 많이 나오다 보니 흔들리기도 하고, 부담이 되기도 합니다.다만, 질문하신 분께서도 나름대로 근거를 가지고, 또 공부하면서 소아청소년과 상담까지 받으면서 판단하고 계시니 충분히 책임감 있는 방식이라고 생각이 들어요.육아는 정답이 하나 딱 있는 게 아니라 어이의 성향과 부모의 상황에 달라지는 부분이 크다 보니 명확한 정답이 있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주위의 조언은 참고만 하시고, 최종 결정은 부모님이 해주시면 됩니다.특히 아이의 상태를 가장 가까이, 오래 보는 건 부모님이니까요.위험하거나 건강과 직결된 부분만 전문가 의견을 중심으로 체크해 보시고,우리 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 중이라고 생각하시면 마음이 편해질 것 같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저희집안에 축복입니다 행복합니다 셋째!
안녕하세요.이름은 평생 쓰는 이름이기도 하니까, 여러 이름들을 보면서 결정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여자 아이라면 시아, 다온, 라온, 이안, 서윤 정도의 이름이 괜찮을 것 같습니다.가을에 태어난다면 포근하고 따뜻한 이미지의 이름이 어울릴 것 같아요.배우자, 가족분들과 충분히 이야기를 나누면서 예쁜 이름을 지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외국 유치원은 부모가 기저귀를 갈아주러 오나요?
안녕하세요. 찾아보니 작년 초 기사(영국의 한 지방자치단체)의 규정으로 보입니다.전체적으로 국가적으로 하는 건 아니고 지자체 단위의 규정임을 참고해 주시고요.최소한 배변 독립은 가정에서 하고 와야 한다는 의미로서 이러한 규정이 적용되는 것으로 보입니다.즉, 국가/지자체, 기관, 연령 등을 고려한 방침일 수 있음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외동이라 그런건지.. 성향이 그런건지..
안녕하세요.마음이 많이 속상하실 것 같습니다.초등학교 2학년 시기라면, 자신의 소유의 개념이 강해지면서 자기 중심적으로 보이는 행동이 나타나기는 해요.아직은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습관이 되지 않도록 막아줄 수 있습니다.지금처럼 규칙 없이 넘어가면 습관이 될 수 있기 때문에,가족 안에서 나누기, 배려하기의 기준은 분명하게 알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다른 가족 구성원들이 먼저 나눔, 배려를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아이가 볼 수 있도록 유도해 주세요.양보에 대해서 아이는 논리적으로 설명하면, 납득하기 어려워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이럴 때 무리하게 억지로 양보를 시키면 반감이 늘어날 수 있으니,평소에 친구가 어떤 기분일지, 내가 그 상황을 직면하면 내 기분은 어떨지 등 이야기를 하면서 공감 연습을 시켜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부모가 간식, 물건을 자연스럽게 나누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는 것도 아이에게 큰 영향을 줍니다.무엇보다도 아이가 용기를 내어 나눈 순간은 구체적으로 칭찬해 주면 아이의 행동 변화에 큰 도움이 됩니다.지금의 고민을 실천해 나가면, 아직 어린 나이이니 차근차근 나아질 거라 생각됩니다.조금씩 실천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5.0 (1)
응원하기
아이와 갯벌체험 꿀팁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태안 갯벌에 가시는군요.태안 갯벌은 생각보다 진흙이 깊은 곳이 있어서, 여벌의 옷과 수건, 비닐 봉투는 꼭 넉넉히 챙겨 주시기 바랍니다.미술 가운도 괜찮지만, 팔과 다리까지 덮이는 얇은 방수 우비를 가져가면 더 좋습니다.신발은 벗겨지지 않는 아쿠아 슈즈나 장화를 준비해 주시고요.아이가 쓸 수 있는 작은 삽과 장갑도 챙겨 주시면 도움이 됩니다.끝나고 바로 씻을 수 있도록 샤워 시설도 살펴 보시고,햇빛이 강하니 모자와 선크림도 잘 챙겨 주세요.시간은 꼭 확인하고 가시는 것도 가장 중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62일차 아기 외출 몇시간까지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62일 정도라면, 짧은 외출은 충분히 가능합니다.다만, 아직 면역이 약해서 너무 오래 사람이 많은 곳에 있는 것은 조심해야 합니다.처음에는 1~2시간 정도부터 시작해서, 아기의 컨디션을 보면서 천천히 늘려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카페, 마트, 백화점은 가능하지만, 주말이나 공휴일 등 사람들이 붐비는 시간대는 피하는 것을 권장해요.수유나 기저귀, 낮잠 타이밍이 크게 무너지지 않는 선에서 움직여 주세요.외출 후 아기가 너무 보채거나 피곤해 하지는 않는지 살펴보면서 조절해 주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아기 선크림 언제부터 쓰는게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보통 100일 정도에는 아기의 피부가 너무 연하기 때문에, 선크림을 잘 사용하진 않고 햇빛이 오래 쬐지 않도록 하는 걸 더 권장합니다. 아기용 선크림은 일반적으로 생후 6개월 정도부터 사용을 하게 되는데, 사용 전에 소아과 상담을 받아보시면 안전하다는 점 참고해 주세요! 꼭 일반 선크림이 아닌 아기용으로 나온 순한 선크림을 사용해 주세요.
평가
응원하기
초등 전 보기 좋은 책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지금 책들도 좋은 책이고 과학, 수학, 사회의 밸런스도 잘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초등 전에는 읽기 습관과 문해력 중심으로 채우면 좋은데요.한글 읽기가 안정적이라면, [기적의 독서 논술]과 같은 독해 중심의 책도 좋습니다.생활, 감정 표현용으로는 [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도 좋습니다.초등 입학 전에는 학습보다 매일 책 읽는 재미를 만드는 게 중요합니다.하루 20분 정도 엄마와 아빠와 같이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습관만 생겨도 학교 적응에 큰 도움이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신생사 손발톱을 깍아주고싶은데요.
안녕하세요. 신생아 손발톱을 깎을 때는 많이 떨릴 수밖에 없죠. 보통은 아기가 깊게 잠에 들었을 때나 수유 직후에 조용할 때 깎는 게 편하실 거예요. 손가락 살을 엄지로 살짝 눌러서 손톱과 피부를 분리한 뒤 조금씩 잘라 주세요. 한 번에 다 하려고 하기보다 천천히 하는 게 좋아요.
평가
응원하기
여왕벌처럼 구는 둘째(여동생) 때문에 힘들어 하는 첫째
안녕하세요. 둘이 있을 때, 유독 그러한다면 동생이 오빠에게 의존하면서도 주도권을 잡고 싶어하는 마음이 섞여 있을 수 있습니다.우선 첫째 마음을 충분히 들어주면서, 네가 힘들었겠다고 편을 들어주는 시간이 필요합니다.동생에게는 사람을 시키거나, 편을 가르는 말은 상대를 속상하게 한다는 걸 구체적인 상황으로 차분히 알려주세요.오빠가 네 말을 듣지 않으면 밉다는 표현 대신에 부탁하고 대화하는 연습을 시키는 게 좋습니다.둘이 계속 부딪히면, 잠시 활동이나 놀이 시간을 조금 분리해서 각자 편한 시간을 갖게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다만, 완전히 떼어놓기보다 짧게라도 같이 잘 지내는 경험을 반복해서 만들어 주는 게 중요합니다.형제 관계는 자라면서 많은 달라지니, 지금 너무 심각하게 걱정하시기보다 관계의 규칙을 꾸준히 잡아주는 방향으로 가보시기 바랍니다.
5.0 (1)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