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여왕벌처럼 구는 둘째(여동생) 때문에 힘들어 하는 첫째
초등 2학년인 여동생 때문에 힘들어하는 4학년 첫째(오빠)에게 어떻게 해줘야할까요?
여동생에게는 어떻게 애기해야 여왕벌처럼 굴지 않을까요 둘이서만 있으면 유독 그러네요
따로 다니는게 좋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첫째가 힘들어하면, 아이 마음을 먼저 인정해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네가 동생 때문에 답답하고 쉬고 싶구나”라고 공감해 주고, 둘만의 시간을 줄여서 잠깐 떨어져 있게 해주세요.
동생에게는 “네가 좋아해도, 오빠가 싫어하면 그 행동은 멈춰야 해”처럼 행동 기준을 분명하게 알려줘야 합니다. 둘이 붙어 있을 때만 심해진다면, 당분간은 놀이·숙제·외출을 따로 하는 시간이 필요한 경우도 많아요.
억지로 친하게 지내게 하기보다, 서로 쉬는 시간을 확보해 주는 게 먼저입니다. 그리고 첫째가 동생을 피한다고 혼내기보다, 혼자만의 공간과 시간을 인정해 주면 마음이 훨씬 편해집니다.
결국 핵심은 “동생을 참아라”가 아니라, 서로 불편한 행동은 멈추고 거리를 조절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둘이 있을 때, 유독 그러한다면 동생이 오빠에게 의존하면서도 주도권을 잡고 싶어하는 마음이 섞여 있을 수 있습니다.
우선 첫째 마음을 충분히 들어주면서, 네가 힘들었겠다고 편을 들어주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동생에게는 사람을 시키거나, 편을 가르는 말은 상대를 속상하게 한다는 걸 구체적인 상황으로 차분히 알려주세요.
오빠가 네 말을 듣지 않으면 밉다는 표현 대신에 부탁하고 대화하는 연습을 시키는 게 좋습니다.
둘이 계속 부딪히면, 잠시 활동이나 놀이 시간을 조금 분리해서 각자 편한 시간을 갖게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다만, 완전히 떼어놓기보다 짧게라도 같이 잘 지내는 경험을 반복해서 만들어 주는 게 중요합니다.
형제 관계는 자라면서 많은 달라지니, 지금 너무 심각하게 걱정하시기보다 관계의 규칙을 꾸준히 잡아주는 방향으로 가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동생이 없는 곳에서 첫째만 따로 불러서 마음을 이해해주고, 공감해 주세요.
오빠니깐 참고 이해해라는 말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첫째만의 공간, 놀이를 허락해 주고,
동생에게도 오빠에게 명령하는 말투는 하지 않도록 가르쳐 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둘만 있을떄 유독 그런다면 동생이 오빠에게 관심과 주도권을 확인받고 싶은 마음일 수도 있습니다. 무조건 혼내기보다 '오빠를 조종하거나 무시하는 말은 안된다'는 기준을 차분히 반복해주는게 중요합니다. 첫째에게는 참기만 하라고 하기보다 힘들었던 마음을 충분히 들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둘째 아이가 이기적인 경향이 좀 큰 것 같습니다.
자기 중심적으로 행하는 이유는
상대에 대한 배려.존중.마음이해. 감정공감이 부족함이 커서 이겠습니다.
둘째 아이가 오빠를 힘들게 한다 라면
둘째 아이를 오빠가 보이지 않는 공간으로 불러 둘째 아이를 앉히고 둘째 아이의 손을 잡고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오빠을 힘들게 하는 행동은 옳지 않음을 전달하고, 왜 이러한 행동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둘째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세요.
더나아가 배려. 존중. 마음이해. 감정공감 등의 인성교육을 꾸준히 알려주어 둘째 아이의 행동에 변화가 보일 때 까지
둘째 아이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동생으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입었을 첫째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첫째 아이의 감정을 돌보며 첫째 아이의
심리적 + 정신적인 부분의 치유를 해주는 것도 필요로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여동생으로 인해서 힘들어하는 첫째 아이를 보면서
부모로서 많이 신경쓰이고 고민되실거라 생각 들어요~
일단은 부모님 께서 이런 상황이라면
어느정도 감정을 개입해 주시는게 좋다고 보는데요
첫째아이에게 먼저 첫째아이의 감정을 읽어주고
공감해 주시는 것이 필요 할 거 같습니다.
그리고 무리하게 여동생 아이와 붙어있게 하기 보다는
첫째아이가 잠사나마 여동생 하고
잠시 떨어져있게 해주시는 것도 방법이 되며
여동생의 아이에게는 주의할 점들을 차분히
알려주시는 것도 필요할 부분이에요~
첫째아이가 느꼈을 감정들을 여동생 아이에게
차분히 잘 전달을 해주시고, 불편해 하는 행동들에 대해선
어느정도 단호한 태도를 보여주셔야 할 거 같습니다.
첫째아이와 협력하는 놀이를 통해서
관계가 다시 원만해 지도록 제공해 주시는 것도 좋고
두 아이들이 함께 있을때 잘 관찰해주셔서
문제가 생기기 전에, 바로 개입을 하셔서
중재를 지켜주시는 것도 꼭 필요할 거 같아요
아이들이 원만하게 잘 지내게 된다면
꼭 칭찬도 해주시는 걸 잊지 말아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