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들 엄마인데 내방식대로 내지식대로 키우는게..

주위에서 다들 너무 이게 맞다 이게 틀리다가 하는데 소아청소년과 가서도 물어보고 대답을 듣고 괜찮다는 것에 실행에 옮기는 편인데 간섭이많네여…. 어쩌죠?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요즘은 유튜브나 sns에서 육아 전문가들이 많이 활동하고 있어 많은 정보가 유입되어 혼란스러우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정확한 지식은 소아과에서 들으신 후에 질문자님 판단하에 적용하시는 것이 좋으며 유튜브나 sns에서 들으신 부분은 아이의 성향에 맞게 활용하실지 결정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육아는 아이마다 기질이 다르고 가정의 분위기, 부모의 체력 등 주변 환경이 많이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육아 방식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정확한 조언은 소아과나 육아 발달 전문가로부터 상황을 잘 설명하신 후에 받아 보시고, sns에서 들으신 부분은 상황에 맞게 판단하시기 바라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글에서 스트레스가 많으신 게 느껴져요~~

    육아를 하시는 도중에, 주변사람들에 대한 조언들이

    때로는 많은 도움이 될때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너무 과하면 간섭이 되어서 힘드실수도 있다고 생각들어요

    일단은 각자 사람마다 자신의 경험과 생각에 빗대어

    조언을 해주시는 거기에, 다 그에 맞는 방법대로

    말씀들을 해주시는 거라고 보여지는데요

    가장 중요한 것은, 양육자가 그 방법을 받아 들일 수 있는지

    과연 우리 아이한테 그 방식이 잘 맞고 받아들여 지는지

    이 부분이 저는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아무리 좋은 육아정보고 방식이라도 할지라고 해도

    양육자랑 너무 마인드가 틀리거나

    우리 아이에게 잘 맞지않으면 그건 힘든 부분이기에

    너무 하나하나 다 받아들이시진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주변 사람들의 간섭이 너무 심하다 싶으면은

    "아 그것도 좋은방법 같아요. 그런데 내 아이에게 잘 맞는지는 좀더 확인을 해봐야 해서 고민해 보고 적용해 볼게요~ 감사합니다"

    라고 말씀을 명확하게 전달하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주변분들은 다 관심으로 인해 하시는 말 같으니

    서로 감정 상하지 않는 선에서 잘 말씀드리면 될 거 같아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 안녕하세요.

    요즘 육아는 정보가 너무 많아서 오히려 더 흔들리는 것 같아요 ㅠㅠ

    누구는 이게 맞다 하고, 또 누구는 절대 안 된다 하고… 듣다 보면 내가 잘하고 있는 건가 불안해지기도 하고요.

    근데 작성자님은 막연하게 하는 게 아니라, 소아과에서 확인도 하고 스스로 공부도 하면서 판단하고 계신 거잖아요. 그 정도면 충분히 책임감 있게 육아하고 계신 거라고 생각해요 😊

    아이 키우는 방식은 무조건 하나의 정답이 있는 경우보다, 아이 기질·가정 분위기·부모 성향 따라 달라지는 부분도 많잖아요. 그래서 주변 말은 참고만 하고, 내 아이에 맞춰 중심 잡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특히 간섭하는 분들은 “자기 경험” 기준으로 말하는 경우도 많아서 너무 다 마음에 담아두지 않아도 됩니다.

    내 아이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아는건 부모입니다.

    전문가 의견 참고하면서 내 아이에게 맞게 조절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그러한 간섭에 너무 영향을 받지 마세요. 결국 아이를 키우는 것은 나이며, 내가 주관을 가지고 있ㅅ어야 합니다. 이러한 주관이 없다면, 아이를 키우는데, 사공이 많은 배와 같고, 이러한 배는 산으로 간다는 속담도 있으니까요. 다만 그러한 주관이 아이의 성장에 긍정적인 점이 있어야 함은 부모님도 알고 계셔야 할 것으로 보이며, 전문가의 상담을 한번씩 받아보시는 것도 좋습ㄴ디ㅏ.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 양육은 기준이 많아서 더 흔들리기 쉽습니다. 다만 이미 소아과에서 확인하고 본인기준으로 선택하고 계신 건 잘하고 계신 방식입니다. 주위 조언은 참고만 하고 우리 아이에게 맞는지로 걸러내는 기준을 하나 정해보세요. 너무 많은 의견을 다 따르려하면 오히려 일관성이 깨질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주변의 말이 너무 많아서 흔들릴 때가 많죠. 하지만 아이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결국 부모님입니다.

    이미 소아과 상담까지 하며 확인하고 결정하신 방식이라면 충분히 신뢰할 만한 기준이에요. 모든 조언을 다 따르기보다, 필요한 것만 걸러 듣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간섭이 반복되면 “전문가와 상의해서 이렇게 하기로 했어요”라고 차분히 선을 긋는 것도 방법입니다. 중요한 건 일관성과 부모의 안정감이 아이에게 전달되는 것입니다.

    지금처럼 고민하고 확인하며 키우고 계신 방향이면 충분히 잘하고 계십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주위에서 간섭할 때 의사 선생님 한테 조언을 받았다고 말을 하면 됩니다.

    의사 선생님 조언에는 대부분 사람들이 반박하기 힘들 겁니다.

    그리고 조언에 바로 반박하기 보다는 처음에는 예의상 겉으로 받아만 주고, 실제 행동은 부모님의 계획대로 하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 키우다 보면 주변에서 말이 많이 나오다 보니 흔들리기도 하고, 부담이 되기도 합니다.

    다만, 질문하신 분께서도 나름대로 근거를 가지고, 또 공부하면서 소아청소년과 상담까지 받으면서 판단하고 계시니 충분히 책임감 있는 방식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육아는 정답이 하나 딱 있는 게 아니라 어이의 성향과 부모의 상황에 달라지는 부분이 크다 보니 명확한 정답이 있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주위의 조언은 참고만 하시고, 최종 결정은 부모님이 해주시면 됩니다.

    특히 아이의 상태를 가장 가까이, 오래 보는 건 부모님이니까요.

    위험하거나 건강과 직결된 부분만 전문가 의견을 중심으로 체크해 보시고,

    우리 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 중이라고 생각하시면 마음이 편해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