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또래 관계에서 겪는 갈등을 스스로 해결하도록 돕는 육아 방식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부모는 바로 개입하는 것보단 상황을 관찰하고, 아이가 스스로 말할 기회를 먼저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 화가 났는지, 상대는 어떻게 느꼈을지 묻는 질문으로 감정과 입장을 정리하게 돕습니다. 해결 방법을 대신에 제시하는 것보단 선택지를 함께 생각해보며 스스로 결정하게 합니다. 갈등 후에는 결과보다 과정에 초점을 맞춰 잘한 점을 짚어주면 자신감이 쌓일 수 있습니다. 또한 역할 놀이를 이용하여 다양한 갈등 상황을 미리 연습하는 것도 좋아요. 부모와 교사가 같은 방식으로 지도하여 일관된 경험을 제공하는 것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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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의 자기표현 능력을 키우기 위해 가정과 학교가 함께 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우선 정답보다는 과정을 묻는 질문으로 표현을 끌어내면 좋습니다. 아이의 발언을 끊지 않고 끝까지 들어주고, 평가보다는 공감을 반응하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역할극과 토론 놀이를 통해 다양한 관점을 말해보는 기회를 자주 제공해 주세요. 가정과 교사가 피드백을 공유하고 일관된 지지 환경을 만들어 주세요. 이렇게 하면, 아이는 안전하게 말하고 존중 받는 경험을 반복하게 되어 표현력이 자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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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가 단순한 즐거움이 아니라 학습과 성장의 기회가 되려면 부모와 교사가 어떻게 지원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놀이를 학습으로 확장하려면, 부모와 교사가 정답을 주기보단 질문으로 사고를 끌어내는 지원이 필요해요. 예를 들어서 더 높이 쌓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물어보면서, 탐색을 유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역할 놀이도 좋아요. 역할 놀이에서 상황을 확장해 의사소통과 감정 이해를 도울 수 있습니다. 아이 주도성을 존중하면서, 필요한 재료와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런 과정이 자연스럽게 창의성과 자기주도 학습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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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지금 갤럭시 s9 핸드폰을 쓰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S21이라면, 이미 출시 기간이 꽤 지나기도 했고 중고 가격도 그렇게 비싼 편은 아니기에 고가 라인에 들어가지는 않는 기종이라고 보입니다. 다만, S9보다는 점프를 했기 때문에 S9보다는 성능이 좋고, 아이 입장에서는 더 좋은 기종에 들어갈 수 있어요. 아이가 안전하게, 그리고 험하지 않게 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약속을 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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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어린이집 스승의날 챙기시나요?
안녕하세요. 요즘에 스승의 날에도 선물은 자제하는 분위기이기는 합니다.다만, 어린이집은 김영란법 해당이 되지 않기 때문에 약소한 선물은 준비할 수 있어요. (어린이집에서 선물을 받지 않는다는 안내 등을 주지 않는다면요.)간단한 손편지, 소소한 간식이나 커피 쿠폰 정도로 가볍게 하면 좋아요.담임 선생님만 간단히 표현해도 충분하다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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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고집을 어떻게 하면 고칠까요?
안녕하세요.이 시기의 아이들은 자율성이 커지면서 감정 조절이 아직 어려워서 그런 반응이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이 될 수 있습니다. 우선은 위험한 행동이 아니라면, 즉각 제지하기보다 짧고 단호한 말로 규칙만 전달해 보세요. 울며 뒤집을 때는 과하게 반응하면 아이의 행동이 더 심해질 수 있으니 차분하게 기다리면서 감정이 가라앉도록 도와주세요. 진정이 되면 속상했겠다고 먼저 감정을 공감해 주고, 간단히 규칙을 설명해 주세요. 일관된 반응과 반복이 중요하고, 대응이 달라지면 혼란을 느낄 수 있으니 평소에는 잘했을 때 바로 칭찬해 긍정 행동을 강화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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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중학생 체험학습 사용하려면 절차가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교외체험학습을 말씀하시는 거라면, 학교마다 규정이 다르므로 학교의 규정을 확인하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학교에서 정해진 기한(대개 1~7일 전)까지 교외체험학습 신청서를 제출하고, 다녀온 뒤에 보고서를 기한 내에 제출해야 합니다. 그리고 교외 체험학습이므로 가족 여행, 답사 등의 이유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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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딸 공부 칭찬하기 너무 어렵네요
안녕하세요. 조심스럽지만, 아드님 입장에서는 본인의 어린 시절의 기억에서 상처나 서운함이 있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시험이라는 게 90점과 100점은 정말 큰 차이라서, 솔직히 일반적인(일부의 문제가 어려운 학교를 제외하면) 학교에서는 80~90점을 달성하는 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100점은 어려워요. 보통 선생님들이 한 문제에서 두 문제는 변별을 주기 위해서 어려운 문제를 내니까요. 솔직히 제가 볼 때는 60점에서 90점 만드는 것이 90점에서 100점 만드는 것보다 훨씬 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 입장에서는 일단 기대치가 100점이라면, 한 문제만 틀리지 않는 완벽에 가까운 것이기에 여기에 부담을 느꼈을 수도 있고, 상처를 받았을 수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더구나 이제 고3이라면, 입시/공부의 스트레스가 가장 고점에 달하는 시기이기도 하고, 중학교와 달리 고등학교 시험은 더 어려워지고, 평균 점수도 낮다 보니 중학교처럼 점수가 쉽게 나오는 시기가 아니기도 합니다. 일단은 한번, 아이가 어떤 지점이 서운했는지 쭉 들어보고 오해라면 오해라고 설명을 하고, 서운했을 부분은 서운했겠다고 인정하는 자리를 마련해 보는 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서, 아이 나름대로의 노력을 인정을 해 주면서, 앞으로 긍정적인 부분에 대해서 칭찬이나 격려를 해 주셨으면 해요. 아마 글에 담기지 않은 사연이나 나름의 이유들이 있을 터이니, 제가 잘못 짚은 부분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우선은 아이와 꼭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시간은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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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간식으로 라면에 각종 야채와 계란 넣고 줘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라면에 계란과 야채를 넣어서 주는 건 가끔은 괜찮다고 생각이 들어요.라면 자체가 나트륨이 높기 때문에 자주 주는 건 권장하지는 않습니다.지금처럼 반 개로 줄이고 단백질과 채소를 보완하는 방식은 좋은 타협입니다.대신 주식처럼 자주 먹는 것보다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로 제한하는 게 좋습니다.라면보다는 덜 자극적인 면 요리(쌀국수, 칼국수 등)처럼 덜 자극적인 면으로 대체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다른 건강한 선택을 늘리는 것도 함께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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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면 생활태도 어떻게 길러주죠?
안녕하세요. 창의성은 규칙을 깨는 것이 아니라 다르게 생각해 보는 경험을 많이 해보는 과정에서 길러집니다. 지금처럼 규칙을 잘 지키는 성향은 오히려 안정적인 장점이니 바탕은 잘 갖춰진 편입니다. 정답을 바로 알려주는 것보단 다른 방법도 있지 않을지 선택지를 묻는 질문을 자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림 그리기, 만들기, 역할 놀이처럼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한 활동을 늘리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틀려도 괜찮다는 경험을 많이 주는 게 핵심이고, 시도 자체를 칭찬해 주세요. 시간이 지나면 안정성 위에 유연한 사고가 자연스럽게 붙을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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