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어린이집 스승의날 챙기시나요?

가정어린이집 스승의날 따로 챙기시나요

이번에 처음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봐서

문화를 모르겠네요

챙기신다면 어떤걸 주로 주나요?

원장님 담임쌤 다 챙기시나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곧 5월 가정의달에 스승의날이 다가와서 고민이 되시나 봐요~

    어린이집은 교사는 김영란법에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가정이든 국공립이든 민간이든 스승의날에 선물을 해주시는

    학부모님들이 많기는 하세요.

    학부모님들 마다 다 다르지만

    교사 원장 같이 함께 스승의날을 챙겨주시는 분도 있고

    교사만 단독으로 챙겨주시는 부모님도 있답니다.

    (하지만 어린이집 원장은 김영란법에 해당이 되어요.)

    스승의날 선물은

    카네이션, 상품권, 기프티콘, 악세사리, 견과류셋트, 간식, 손편지

    등등 정말 다양하게 보내시는걸 보았구요.

    교사 입장에서는 스승의날 선물을 주시면 감사한 부분이긴 하지만

    너무 고민되고 부담이 되신다면, 굳이 필수로는 안 챙기셔도 되기는 하세요~

    손편지나 아니면 카톡으로 나마 고생하시는 담임선생님 한테

    스승의날 감사인사 간단하게 라도 써서 보내주신 다면

    그걸로도 교사 입장에선 최고의 스승의날 선물이 될 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스승의 날에 꼭 선생님들의 선물을 준비 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랍니다.

    어린이집 또한 김영란법 제재가 있기 때문 입니다.

    만약, 스승의 날 선물을 챙겨 주고자 한다 라면

    커피 + 롤케익, 음료수 + 쿠기.(빵). 비타 500 등을 챙겨서 보내면 원장 + 담임 선생님 모두 함께 나누어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부담되지 않을 수 있겠습니다.

    제 개인적 생각은

    아이의 돌보는 사람은 원장이 아니라 담임 선생님 이므로 담임 선생님께 감사의 편지와 목캔디. 핸드크림 정도 성의 표시를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요즘에 스승의 날에도 선물은 자제하는 분위기이기는 합니다.

    다만, 어린이집은 김영란법 해당이 되지 않기 때문에 약소한 선물은 준비할 수 있어요. (어린이집에서 선물을 받지 않는다는 안내 등을 주지 않는다면요.)

    간단한 손편지, 소소한 간식이나 커피 쿠폰 정도로 가볍게 하면 좋아요.

    담임 선생님만 간단히 표현해도 충분하다고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이러한 것을 신경쓰는 학부모님은 신경쓰시고, 신경쓰지 않는 학부모님의 경우 신경을 쓰지 않지만, 초등학교 들어가기 이전에는 이러한 부분에 대한 관심이 조금 더 크신것 같습니다. 물질을 선물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만, 지나가는 상황에서 인사라도 한번 드리면서 인사를 하게 된다면, 부모님과의 유대관계를 통해 아이의 특성을 파악하여 교육 및 지도가 원활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

    처음 아이를 보내시면 스승의 날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참 고민되시죠. 보통 어린이집마다 분위기가 다르지만 일반적인 상황을 편하게 말씀드릴게요.

    우선 가장 먼저 확인하실 건 어린이집에서 미리 오는 안내문이에요. 요즘은 김영란법이나 원 자체 방침에 따라 선물을 일절 받지 않는 곳이 아주 많거든요. 선물 금지 공지가 있다면 마음 담긴 카드 한 장이 가장 좋은 선물이 됩니다.

    만약 선물을 준비하신다면 가정어린이집은 규모가 작다 보니 담임 선생님뿐만 아니라 원장님과 다른 반 선생님들까지 다 같이 나눠 드실 수 있는 간식류를 가장 많이 하세요. 커피나 음료 세트, 쿠키, 샌드위치처럼 현장에서 바로 드시기 편한 것들이 부담 없고 인기가 좋습니다.

    개별적인 선물을 하고 싶으시다면 담임 선생님 위주로 가벼운 핸드크림이나 모바일 상품권 정도를 준비하시기도 해요. 원장님까지 다 챙기기 부담스러우시다면 선생님들 다 같이 드실 간식을 원으로 보내는 게 가장 깔끔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너무 비싼 선물은 오히려 선생님들이 부담스러워해서 거절하시는 경우도 많으니 아이의 성장을 도와주셔서 감사하다는 따뜻한 말 한마디를 곁들인 작은 정성이면 충분할 거예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김영란법이 생기면서 가정어린이집도 매우 조심스러워하는 분위기 입니다. 그냥 지나가는 부모들도 많기 때문에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만약 챙긴다고 하신다면 아이 이름으로 감사 카드 정도를 쓰시고, 선생님들 전체가 먹을 수 있는 단체 간식이나 스타벅스 투고백 정도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담임선생님께 선물을 하시는 것은 분명 부담스러워 할 수 있습니다. 꼭 하신다면 스타벅스 3만원정도면 충분할 것이라 봅니다.

  • 안녕하세요. 이영은 보육교사입니다.

    현장에 오래 있어본 결과, 스승의 날이라고 다양한 선물을 받기 보다는 마음이 담긴 편지가 제일 기억에 남고 오래 보관되었습니다! 아이에게도 '오늘은 선생님의 날이니까 가서 안아드려'라고 말해주면 감동은 배가 될 것이라 생각들어요!

    혹시나 원 분위기상 주변 학부모님들이 다 선물을 준비하여 질문자님께서도 준비를 하고 싶으시면 꽃이나, 간단한 기프티콘 정도가 괜찮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가정어린이집은 담임쌤 중심으로 가볍게 챙기는 경우가 많고, 원장님까지 함께 챙기는 집도 꽤 있습니다.

    처음이면 부담 없이 감사 카드 + 소소한 간식/커피 기프트 카드 정도가 무난합니다.

    선물은 보통 3만~5만원 선에서 많이 하고, 현금성보다 실용적인 소액 선호가 많습니다.

    원장님은 반드시 필수는 아니고, 담임쌤만 챙겨도 자연스럽습니다.

    다른 학부모 분위기가 궁금하면 첫해엔 담임쌤만 챙기고 다음 해에 조정하는 방식도 생각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가정 어린이집은 보통 부담없이 마음만 전하는 분위기가 많습니다. 간단한 감사 카드나 소소한 간식, 커피쿠폰 정도가 무난하고, 꼭 챙기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챙긴다면 담임선생님 위주로 하고 원장님은 생략하거나 함께 간단히 드리는 정도가 일반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요즘에는 김영란법으로 인해서 선물이 법적으로 차단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감사의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부담스러운 선물은 안하는는 것이 서로에게 좋습니다. 선생님들 선물을 정말 드리고 싶다면 간단한 커피나 음료수 차 같은 간단하게 마실 것 들을 추천드리고 가격이 부담스럽지 않은 것을 드리는 것이 좋고 가벼운 손편지를 작성해서 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선물은 마음을 선물해주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