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의 자기표현 능력을 키우기 위해 가정과 학교가 함께 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은 무엇일까요?

아동의 자기표현 능력을 키우기 위해 가정과 학교가 함께 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은 무엇일까요? 아이가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말하고 존중받는 환경을 만드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동의 자기표현능력을 키우기 위한 방법이 무엇인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아동의 자기표현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가정과 학교가 서로 협력하여 아이가 자유롭게 말하고 존중받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가정에서는 아이의 작은 의견도 경청하고 긍정적으로 반응해 자신감을 심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학교에서는 발표나 토론 같은 활동을 통해 아이가 다양한 방식으로 생각을 표현할 기회를 제공해야 합니다.

    또한 교사와 부모가 함께 아이의 표현을 존중하고 격려한다면, 아이는 자신의 목소리가 가치 있다는 경험을 하게 되고 사회적 관계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힘을 기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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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우선 정답보다는 과정을 묻는 질문으로 표현을 끌어내면 좋습니다. 아이의 발언을 끊지 않고 끝까지 들어주고, 평가보다는 공감을 반응하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역할극과 토론 놀이를 통해 다양한 관점을 말해보는 기회를 자주 제공해 주세요. 가정과 교사가 피드백을 공유하고 일관된 지지 환경을 만들어 주세요. 이렇게 하면, 아이는 안전하게 말하고 존중 받는 경험을 반복하게 되어 표현력이 자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이 자기 표현 능력을 키우기 위해 가정과 학교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지도는

    아이가 자신의 생각, 감정을 전달하는데 있어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문제적 상황에서 대처하는 방법과

    그 상황에 적절한 행동.언어.제스처 그리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고, 자신의 의견을 제시해 보는 방법 등을 알려주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 아이의 자기표현 능력은 “말해도 괜찮다”는 안전한 경험이 쌓일수록 자연스럽게 자라요. 그래서 가정과 학교 모두에서 공통적으로 중요한 건 아이가 틀린 말을 해도 무시당하거나 혼나지 않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거예요.

    가정에서는 하루 중 짧게라도 아이가 주도하는 대화 시간을 만들어보세요. “오늘 어땠어?“보다 “오늘 가장 재밌었던 거 뭐야?”, “오늘 속상한 일 있었어?” 처럼 아이가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말할 수 있는 질문이 훨씬 효과적이에요. 그리고 아이가 말할 때 중간에 끊거나 정정하지 않고 끝까지 들어주는 것, 그게 자기표현의 가장 큰 토대가 돼요.

    학교에서는 발표 중심보다 소그룹 대화나 짝과 이야기 나누기 같은 방식이 자기표현이 서툰 아이들에게 훨씬 접근하기 쉬워요. 많은 아이들 앞에서 말하는 건 부담스럽지만, 친한 친구 한 명한테 말하는 건 할 수 있거든요. 그 작은 경험이 쌓여서 점점 표현의 범위가 넓어지는 거예요.

    그림, 글쓰기, 역할극 같은 다양한 표현 방식을 열어두는 것도 중요해요. 말로 표현하는 게 어려운 아이도 그림으로는 자기 감정을 잘 드러내는 경우가 많거든요. 표현의 방법을 넓혀주는 것 자체가 자기표현 능력을 키우는 과정이에요

  • 안녕하세요. 안민지 유치원 교사입니다.

    자기표현은 말 많이 시킨다고 늘지 않고 “말해도 안전한 환경”에서 자랍니다

    그래서 가정+학교가 같이 해야 할 건 말하기 연습보다 ‘반응 방식 통일’이에요

    1) 평가 대신 반응하기

    👉 “그건 아닌데?” ❌

    👉 “그렇게 생각했구나” ⭕

    → 아이는 틀릴까 봐 말을 멈추는 경우가 많아요

    2) 정답 질문 줄이기

    👉 “이거 뭐야?” “맞혀봐” ❌

    👉 “넌 어떻게 생각해?” ⭕

    → 표현은 정답 맞히기가 아니라 생각 말하기입니다

    3) ‘말할 타이밍’ 만들어주기

    아이들은 기회가 있어야 말합니다

    👉 집: 하루 1번 “오늘 어땠어?”

    👉 학교: 발표·나눔 시간

    → 루틴화가 중요

    4) 부모-교사 방식 맞추기

    집에서는 자유롭게 말해도 학교에서 틀렸다고 하면 아이는 바로 입 닫습니다

    → “끝까지 들어주기”

    이 기준을 가정+학교 같이 가져가야 합니다

    ✔ 절대 피해야 할 것

    끊기 / 고치기/ 비교

  •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아동의 자기표현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아이와 대화를 통해서 아이가 다양한 표현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말로 인한 표현이며, 또는 글로 인한 표현을 하기 위해서는 일기장을 쓰게하거나 또는 다양한 메모를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것은 아이가 생각을 하면서 글을 쓰거나 말하기 떄문에 다양한 표현에 대한 연습을 할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것에 많이 서툰걸로 보니

    성향이 소극적이고 내향적인 아이 같은데요.

    일단은 나의 의견을 당당하게 표현 할 수 있도록

    아이한테 자신감을 심어주어야 할 거 같습니다.

    처음부터 많은 이야기를 꺼내게 하기 보다는

    작은 부분부터 나의 이야기를 표현 할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시도가 필요 하겠는데요~

    1. 일단 먼저 아이에게 괜찮다 인정하고 격려해주기

    2. 작은 부분부터 표현하는 연습 필요

    3. 아이에게 질문을 하여, 말하고자 하는 의도 파악하기

    4. 아이에게 의견을 표현하는 방법을 설명

    5. 아이가 스스로 말할 수 있도록 천천히 기다려주기

    이 방법대로 계속 시도해 나가면

    아이도 점차 의견을 말하는데에 좋아질 거라 생각합니다.

    사실 성향이 내향적이고 소심하면

    성격상 원래 남앞에서 말하기를 주저 할수는 있으니

    아이의 감정을 이해해주고 조금 더 기다려 주시면

    아이도 용기를 가지고 자유롭게 표현하지 않을까 싶네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실수를 하거나 엉뚱한 이야기를 하더라도 지적하기 보다는 존중하고, 경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양한 감정 단어들을 사용하여 어휘력을 키워 주시고, 주기적으로 가족 회의를 하면서 아이가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핵심은 '정답보다 표현을 존중하는 환경'입니다. 가정과 학교가 연결해 하루 한번 생각, 감정을 말하는 시간을 만들고, 일기와 그림, 녹음 등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게 하세요. 부모, 교사는 평가 대신 공감과 질문으로 반응하고 아이 의견이 실제 선택에 반영되도록 경험하게 하면 자기표현이 자연스럽게 자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