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개월 아기가 갑자기 늦잠을 잡니다.
안녕하세요. 맞아요, 아기도 피곤하면 평소보다 더 오래 잘 수 있습니다.특히 17개월 정도면 낮잠과 밤잠 리듬이 유동적이라서 활동량이 많거나 낮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던 날에는 늦잠이나 장시간 수면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말과 발음 연습처럼 뇌가 활발하게 활동하는 시기라서, 피로가 쌓이면 자연스럽게 휴식이 더 필요할 수 있습니다.열이나 다른 증상이 없고, 평소처럼 활발히 움직이면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식사와 수분 섭취를 적절히 챙겨주고 관찰하면 됩니다.만약 열과 구토, 무기력 등이 나타난다면 바로 병원에 방문해서 진료를 받아보세요.
평가
응원하기
육아를 할 때 아이의 거짓말을 처음 발견했을 경우
안녕하세요. 아이의 거짓말은 나이에 따라 원인과 대응이 다릅니다.유아기(3~5세)는 상상과 현실을 구분하는 과정에서 거짓말을 하기도 하므로, 지나치게 혼내는 것보다는 상황을 설명하고 정직함을 알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초등 저학년 시기에는 실수나 혼나는 게 두려워서 거짓말을 할 수 있습니다. 이때는 왜 솔직함이 중요한지 차분히 이야기하고, 작은 성취를 칭찬해 주면 도움이 됩니다. (정직을 실천한 경험)초등 중고학년 이후에는 사회적 압박, 친구 관계 등 다른 외부 요인으로 인해 거짓말을 할 수 있으므로, 신뢰와 대화 중심으로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세요.
4.0 (1)
응원하기
부모들은 자기 애가 자폐라는 걸 인정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말씀하시는 상황은 매우 심각한 문제로 보입니다.자폐 특성이 있는 아이들이 일반적인 교육 환경에서 충분한 지원 없이 다른 아이들과 함께 있다면, 서로에게 위험이 될 수 있고 성장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부모가 자녀의 특성을 인정하고 조기 개입, 특수교육을 받도록 하는 것이 아이와 또래 모두를 위한 방법입니다. 현실적으로 바로 특수교육을 받기 어렵다면, 충분한 지원 인력이 있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를 위해 행정적인 지원을 적극 요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요즘 들어서 아이들의 사소한 말에 상처를 받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이들의 말에 상처를 받는 건 충분히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감정입니다.특히 피로하거나 여유가 없을 때는 작은 말도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아이들은 아직 표현이 서툴러서 의도 없이 말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도 함께 생각해 봅시다.상처가 되는 순간에는 잠시 거리를 두고 감정을 가라앉히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필요하다면, 아이들에게 부드럽게 그 말은 속상하다고 알려주는 것도 좋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또래친구와 함께 놀이를 할 줄 몰라서 힘들어해요
안녕하세요. 친구가 또래와 놀이를 잘 하지 못하는 상황이 힘들 수도 있습니다. 먼저, 그 친구가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이해해 보는 게 중요합니다. 아마도 그 친구는 소통 방법이 아직 익숙하지 않거나, 감정을 조절하기 어려운 것일 수 있습니다. 간단한 규칙을 만들어서 놀이를 할 때, 물건 나누기, 다른 친구의 감정을 존중하기 같은 규칙을 제시해 주세요. 놀이를 할 때마다 조금씩 연습하고, 친구들이 그 행동을 잘못했을 때에는 부드럽게 피드백을 주면서 올바른 방법을 알려주면 도움이 됩니다. 그 친구와 1:1로 시간을 보내면서 놀이 규칙을 연습하는 것도 좋아요.
평가
응원하기
아이가 자꾸 아침에 오줌을 지리는데 어떻게 하죠?
안녕하세요. 초1이라도 자는 동안 소변 조절이 완전히 자리 잡지 않은 경우가 있을 수 있어요.자기 전에 배뇨 습관은 잘 조절해 주고 계신 듯 하고, 취침 1~2시간 전부터 수분을 조금만 조절해 보시기 바랍니다.혼내기보다는 나아질 거라고 안심시키는 것이 아이의 긴장을 완화하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화장실 가는 습관을 들이고, 지속되면 소아과 상담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두달 아기가 이따금 너무 서럽게 울어요
안녕하세요.생후 2개월이라면, 특별한 이유 없이 강하게 우는 경우가 꽤 흔해서 발달 과정 중 하나로 볼 수 있어요.특히 이 시기에는 영아 산동처럼 저녁이나 특정 시간대에 서럽게 우는 패턴이 나타나기도 합니다.이미 수유, 기저귀, 수면 등의 문제가 아니라면 자극이 많았거나 피로가 쌓여서 감정이 폭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부모가 안아주고 천천히 흔들어주거나, 백색소음과 같은 일정한 자극을 주면 안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30분 정도 안고 있을 때 진정이 된다면 자기 조절을 배우는 과정으로 볼 수 있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하지만, 울음이 몇 시간씩 지속되고 있거나, 먹지 못하고 체중 증가가 없거나, 발열이나 구토 등이 동반된다면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아이가 불안감을 자주 호소할 때 부모가 취해야 할 적절한 대화법과 지원 방법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아이의 불안을 바로 해결하려 하기보단 그럴 수 있다고 감정을 먼저 공감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왜 불안한지 차분하게 물어보고, 아이가 말로 표현하돌고 도와주며 판단하거나 단정 짓지 않도록 해 주세요.하루 일과를 일정하게 유지하고, 미리 예고해 주면 예측 가능성이 높아져 불안감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작은 성공 경험을 자주 만들어 주고 충분히 칭찬해 주면, 아이가 스스로 안정감을 느끼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불안이 지속되거나, 심해진다면 교사와 상의하거나 전문가와의 상담도 고려해 보세요.
평가
응원하기
유치원 한가한 시기는 언제인가요??
안녕하세요. 처음 담임이면 지금 시기가 바쁜 구간이라서 더 힘들게 느껴지실 듯 합니다.보통 3~4월은 새학기 적응, 상담, 그리고 5월까지 행사 준비로 여유가 거의 없기는 해요.그래도 6~7월이 되면 조금 여유가 생길 수 있을 거예요.2학기에도 행사는 있을 거라서, 완전히 한가한 달이 있다기보다는 중간중간 조금 덜 바쁜 시기가 온다고 보는 게 현실적입니다. 지금은 적응기이고 특히 힘든 시기라고 생각되는데, 시간이 지나면 업무 속도가 붙어서 훨씬 나아질 겁니다.
평가
응원하기
유아의 자기조절 능력을 키우는 교육 전략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유아의 자기 조절 능력은 일관된 규칙과 예측 가능한 일과 속에서 자연스럽게 길러집니다.감정을 말로 표현하도록 돕고, 기다리기, 차례 지키기 같은 경험을 놀이로 연습하게 해 주세요.충동적인 행동이 보인다면, 즉각적으로 제지하는 것보단 이유를 설명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게 효과적입니다.무엇보다 작은 성공도 충분히 칭찬하여 아이가 스스로 조절하는 경험을 반복하도록 돕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