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의 사춘기를 슬기롭게 대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전문가님들

아이가 초4인데 아이 엄마가 힘들어하네요 자녀의 사춘기를 슬기롭게 대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둘째가 초1 남자인데 말투가 좀 거칠어지고 (유치원까지는 누나가 있어서 그런지 말투도 부드러웠음) 그래서 애 엄마가 힘들어 하는데 어떤 조언을 해주어야 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글을 읽어보니 초4아이는 사춘기가 빨리 온 상황인 거 같고

    초1 남자아이는 거친언행 으로 인해서

    어머님이 많이 힘들어 하시는 걸로 보여요.

    일단 초4아이의 행동에 대해선 적혀있지를 않아서

    명확하게 어떤 부분인지 알 수가 없지만

    초1아이에 대한 행동에 대해서는

    바로 명확하게 지도가 들어갈 부분 입니다.

    "어른들 앞에서 그런 말 하는건 안돼"

    "나쁜말 하는거 아니야"

    라고 짧고 단호하게 이야기 해주세요

    아이한테 감정적으로 큰소리가 나가게 되면

    아이도 함께 소리가 커지기도 하고

    더 튀는 행동을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단호한 어투로 이야기를 해주시되

    차분한 태도로 일관성 있게 계속 반복을 해서

    이야기를 해주세요.

    아이가 단기간에 변하지는 않지만

    지속적인 지도가 들어가면 차츰 변화되기는 합니다.

    아이가 조금이라도 거친 말이 줄어들 경우에

    그때는 꼭 칭찬을 해주시고

    사춘기 아이 같은 경우에는, 혼자만의 시간을 두고 싶어할

    나이이니 어느정도 존중해 주시는 것이 필요하며

    내면에 스트레스가 많을 수도 있는 시기라

    한번쯤 진솔한 대화가 필요할 것으로 보여요~

    어느정도 시기가 지나면 아이들도 변화가 되기도 하니

    너무 걱정마시고, 꾸준히 반복지도해 보세요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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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자녀의 사춘기를 슬기롭게 대처하는 방법은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의 그 모습을 그대로 존중해 주는 것으로 시작하여

    아이의 기분.컨디션을 파악하고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며 대화적인 소통을 통해

    차근히 아이와의 거리의 관계를 좁혀 나가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옳고.그름에 있어 잘못된 행동으로 실수를 범했다 라면

    그 부분에 있어서는 단호함으로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전달하고, 왜 그 행동이 옳지 않았는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준 후, 아이의 행동을 바로 잡아 개선시켜 줌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초등학교 4학년 아이가 사춘기가 와서 많이 힘드실 것 같아요. 아이의 변화를 존중해 주면서도, 아이가 무례하게 행동하거나 예의 없게 행동하는 것은 단호하게 제지해 주는 게 필요해요. 감정적으로 대응하다 보면 관계가 더 악화될 수 있으니 짧고 단호하게 훈육을 해주고, 언제든 편하게 와서 이야기를 해도 된다는 신호를 아이에게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초등학교 1학년 아이의 말투의 경우, 아이가 다른 또래 친구 혹은 소셜 미디어 등으로 말투를 학습했을 수 있습니다. 같이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러한 말투가 다른 사람이 들을 때 어떻게 들리는지 말해주면서 아이가 바른 말투를 사용할 수 있도록 반복적으로 지도해 주세요. 습관이 되지 않도록 반복하여 알려주는 게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4전후부터는 감정기복과 말투 변화가 자연스럽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 시기엔 바로 고치려하기보다 아이 감정을 먼저 들어주고, 꼭 필요한 규칙만 짧고 일관되게 알려주는게 중요합니다. 특히 엄마 혼자 감당하지 않게 아빠가 아이와 놀아주거나 대화 시간을 늘려주면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