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1학년 남학생들은 사춘기는 어떻게 대해줘야 하나요

중학교 1학년 남학생 사춘기때

학생들 심리와 엄마가 아들에게 어떤 도움을 줄수 있는지?

아들을 어떻게 대해줘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중학교 1학년은 사춘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로서, 감정 기복이 커지고 독립심이 강해질 수 있습니다.

    부모는 잔소리보다 아이의 이야기를 먼저 들어주고, 감정을 존중해 주는 태도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규칙은 분명하게 정하되, 사소한 일까지 통제하기보다는 스스로 선택할 기회를 주세요.

    잘한 점은 구체적으로 칭찬하고, 실수했을 때는 비난보다 해결 방법을 함께 찾아보는 게 도움이 됩니다.

    평소에 함께 식사하거나 산책하는 등 자연스럽게 대화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사춘기는 성장 과정의 일부이므로, 조급해 하는 것보다는 믿고 기다려주는 자세도 필요합니다.

    아이가 언제든 고민을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든든한 부모가 되어주는 것도 큰 힘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이 시기 남학생은 독립 욕구가 강해지고 감정 표현은 줄지만 내면은 민감해집니다. 간섭은 줄이고 선택권을 주되, 규칙과 기준은 일관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언보다 경청을 먼저 하고 문제 해결을 대신해주기보다 스스로 해결하도록 기다려 주는 태도가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중학교 1학년 아이를 자녀를 두신 어머님 이시군요~

    사춘기 시기의 아이이기에 혼자있고 싶어 지기도 하고

    한참 예민해지는 시기이기도 하기 때문에

    많이 조심스러 우실거라고 생각이 들기도 해요

    게다가 또 이 시기에는 부모님과 함꼐 있기 보다는

    혼자 있거나 또래 친구들과 함께 있는 것을

    더 좋아할 수 있는 부분이기에

    아무래도 부모님 입장에서는 충분히 서운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일단은 사춘기 시기의 특성을 이해하고

    존중해 주시려는 노력이 필요하며

    아이가 혼자있고 싶어할때는 잠시 거리를 두고

    아이만의 시간을 지켜봐 주시고

    아이가 혼자 예민해지고 짜증을 내더라도

    감정은 받아 주시되, 행동의 선'은 명확히 해주시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네가 지금 기분이 많이 짜증이 나는거 이해해"

    "그래도 이렇게 소리를 지르는 건 안돼"

    이렇게 명확히 말을 해주시는 게 필요해요

    또, 한참 자존심도 강해지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절대 친구들 앞이나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아이의 단점을 지적하거나 혼내는건 하지 마시고

    중요한 말은 사람들이 없는 곳에서

    아이에게 잘 지도를 해주시는 게 필요합니다.

    부모님 한테도 어려운 이 사춘기 시기는

    아이들의 자존심을 지켜 주시고

    혼자있는 상황을 이해하고 존중해 주시고

    아이가 예민한 상황에서도 이해를 해주시되

    차분하게 이야기를 해주시기만 한다면

    충분히 잘 대처하고 있다고 드는 부분이니

    이 세가지만 잘 지켜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지금 이 사춘기의 아이들도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부모의 마음을 알아줄 날이 올 거에요

    제 의견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사춘기 중1 남학생은 혼자만의 시간과 거리두기를 어느 정도 허용해 주는 게 좋습니다. 엄마는 잔소리보다 아이의 의견을 먼저 들어주고, 필요할 때만 짧고 분명하게 기준을 알려주는 방식이 더 잘 맞습니다.

    아들이 예민하거나 반항적으로 보여도 성장 과정의 자연스러운 변화로 보고, 사생활은 존중하되 위험한 행동은 단호하게 선을 그어주세요.

    또래 관계와 자기 정체성을 중요하게 느끼는 시기라서, 공부 결과보다 노력과 책임감 같은 면을 자주 인정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이 사춘기에 접어들게 되면

    신체적 변화로 인해 무서움 + 두려움을 가지게 되고

    호르몬 영향으로 인해 자신의 뜻과 마음과 다르게 전달하는 태도와 언어적을 보면서 그 상황을 어떻게 대처.대응을

    해야 할지 당황하게 되고 난감함을 가지게 되면서 이러한 부분의 스트레스가 작용으로 인해 예민함 + 민감함 이라는

    심리적 감정으로 인한 불안함의 지수가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부모님은 아이의 사춘기를 그대로 인정을 해주면서

    아이의 기분과 컨디션을 파악하고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며 대화적인 소통을 통해

    아이와의 거리의 관계를 좁혀나가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