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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부모님의 잔소리 이제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안녕하세요.부모님의 잔소리가 진심인지 불만인지 헷갈릴 때, 마음이 지쳐버리는 건 자연스러운 일입니다.늘 같은 방식의 말이 반복된다면, 설령 애정 어린 조언이라고 하더라도 상처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대개 부모님 세대는 관심과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이 잔소리로 굳어진 경우가 많다는 것을 이해한다면, 조금은 마음이 가벼워질 수 있겠습니다.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참거나 억지로, 무리해서 이해할 필요는 없습니다.솔직하게 이 부분은 힘들다고 차분하게 말씀을 드리면서 그래도 부모님의 마음을 이해한다는 메시지를 함께 전달하는 게 좋습니다. 대화할 때는 맞서기보다는 공감으로 시작하면 갈등이 줄어듭니다. 결국 핵심은 나의 마음을 지키면서도 부모님의 방식 뒤에 있는 진심을 놓치지 않는 균형을 찾는 것입니다.
육아 /
양육·훈육
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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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 아이들끼리 모여 있으면, 서로 비슷한 문제로 싸우는데, 해결책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외동 아이들은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아서 자기의 물건이나 의견을 지키려는 성향이 강해서, 갈등이 자주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럴 때에는 단순히 양보하라고 말하는 것보다는 차례 정하기, 시간 나누기, 공동 규칙을 만들기와 같은 구체적인 방법을 가르치는 게 효과적입니다. 친구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대화 훈련 등을 통해 공감 능력을 키우는 교육도 도움이 됩니다.
육아 /
양육·훈육
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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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유독 혼자노는걸 좋아하는데, 괜찮은걸까요?
안녕하세요. 그러한 기질이나 성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아이가 혼자 있거나 혼자 노는 게 힘들고 같이 놀고 싶은데 그러지 못해서 힘든 거라면, 그건 조언이나 중재가 필요할 수 있지만요. 아이가 스스로 혼자 노는 걸 편하게 여기고 좋아한다면 크게 문제가 되진 않아요.다만, 아이의 사회성과 정서 발달을 위해서 아이가 다른 친구들과도 노는 경험을 만들어 주시는 게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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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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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서 피터팬 의류를 입고 오라고하는데
안녕하세요. 유치원마다 분위기가 달라서 무어라 말씀을 드리기가 조심스럽네요. 말씀해 주신 행사 같은 경우는 유치원마다 분위기가 다르고, 특히나 사립이 다양하게 행사를 하여 부담이 큰 경향이 있습니다. 이러한 행사가 일회적이라면 모를까, 지속적이고 부모가 금전적으로나 시간적으로 준비해야 하는 행사가 너무 많다면 옮기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겠습니다.우선은 하루만 대여하는 업체들도 있을 터이니, 그러한 업체를 찾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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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기다려달라고, 늘 부탁하는 아이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아이들의 경우, 보통 혼자 있는 걸 싫어하는 경우가 많아서 화장실도 같이 가고 항상 친구와 같이 하려고 할 때가 많아요. 여기까진 자연스럽기는 한데, 친구와 같이 있지 않거나 거절당하면 상심이 크거나 불안해 하면 이때는 독립적으로 자기 일을 하는 연습이 필요해요. 친구가 거절하면 친구의 상황을 이해하고, 혼자서 하려는 노력이 필요함을 알려주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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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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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개월 아기 머리 묶기, 머리 고정 등에 집착 행동
안녕하세요.42개월 남아가 머리 묶기나 특정 행동에 집착하는 것은 자율성 표현과 통제감 확보의 방식일 가능성이 높아요. 조심스러운 짐작이지만, 과거 부모의 제지 경험이 트리거가 되어서, 이제는 스스로 선택하고 통제하려는 행동으로 나타난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여성적인 표현이나 장난감을 자유롭게 허용하면서 횟수가 줄어든 점은 긍정적으로 보입니다.이러한 집착 행동은 불안을 완화하려는 자기조절 방법일 수 있어요. 이를 강제를 막기보단 안정감을 주는 방식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서, 머리 묶기 시간을 하루 중 정해서 제한하거나, 원하는 모양을 선택하게 하면서 자율성을 주는 틀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손을 머리에 가져가는 행동이 반복될 때에는 다른 손놀이, 장난감, 감각 활동으로 주의를 돌려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아이가 외부에서 활동할 때에는 사람들이 보는 환경에서도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정도로만 허용하고, 부끄럽거나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조금은 지지해 주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아이가 스스로 표현하고 선택하는 힘을 기르는 과정, 충분히 잘하고 계시니 지금처럼 해 나가보시면 좋겠습니다 :)
육아 /
양육·훈육
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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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교육에서 어린이가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열린 과제가 중요한 이유는?
안녕하세요. 미술 교육에서 열린 과제는 어린이가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특히 정해진 답이 없는 과제는 아이가 창의적으로 탐색해 나가고, 스스로 새로운 방식을 찾아내는 경험을 제공합니다.아이에 따라서는 정해진 답이 없다는 게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자기 선택권이 보장되므로 (어떻게 그릴지, 만들지, 어떤 색을 사용할지 등...) 자율성과 주도성을 기를 수 있어요.또한 열린 과제는 결과보다는 과정에 집중하게 하여, 아이가 자신만의 표현 방식을 존중받는 경험을 하게 합니다.아이의 미술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우는 데에도 큰 도움이 돼요.단순히 미술에만 그치는 게 아니라 나아가 다양한 사고를 허용함으로써, 문제 해결력과 융통성을 발달시켜요.따라서 열린 과제는 미술 교육의 핵심 가치인 창의성과 자율성의 성장을 가능하게 만들어 줍니다.
육아 /
놀이
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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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에 대한 능력치는 이미 타고나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수학적 능력에는 타고난 기질과 환경적 요인이 모두 작용하게 됩니다.일부 아이들은 숫자 감각이나 논리적 사고력이 상대적으로 더 발달하여 빠르게 이해를 하기도 합니다.그러나, 수학은 반복적인 훈련과 경험을 통해서 충분히 향상될 수 있는 영역이기도 합니다.예를 들어서 규칙 찾기, 문제 해결 경험, 놀이 속 수학 활동 등이 이해도를 크게 높일 수 있습니다.타고난 재능이 도움은 되지만, 꾸준히 학습하는 아이가 더 높은 성취를 보이는 경우도 많습니다.그리고 수학은 개념 간의 연결을 이해하는 과목이므로, 기초를 탄탄히 쌓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따라서 아이가 타고난 능력에만 의존하기보다는, 학습 습관과 경험을 통해 능력을 키우는 게 핵심이에요.결국 수학은 타고난 힘과 꾸준한 연습이 만나야 성과가 납니다.
육아 /
유아교육
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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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여자아이 자꾸 과자를 사달라 조릅니다
안녕하세요. 아이가 과자나 사탕을 자주 요구하는 건, 자율성과 선택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싶어서, 이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완전히 금지하는 것보다는 횟수와 양을 정해서 규칙적으로 허용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예를 들어서 일주일에 두 번, 한 번에 하나만 등과 같은 명확한 약속을 정해 주세요.다만, 과자를 선택하는 것 자체는 아이가 직접 선택할 수 있게 해 주면 만족감이 커지고, 떼쓰는 일도 줄어들어요.과자 대신에 건강한 간식(과일이나 요거트)을 함께 제안해 균형을 잡아주는 것도 좋습니다.핵심은 아이가 스스로 조절하는 습관을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거예요.이렇게 하면 즐거움도 누리고 건강도 지킬 수 있습니다.
육아 /
놀이
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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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아기 장난감 문제가 있네요 ㅠㅠ
안녕하세요. 걱정하시는 마음 충분히 이해됩니다. 하지만, 6개월 아기가 장난감에 큰 흥미를 보이지 않는 건 비교적 흔한 일로 볼 수 있습니다. 이 시기의 아기들은 사람들과의 상호작용, 특히 부모님과의 애착 형성이 더 중요한 발달 포인트입니다. 노래 불러주기, 안아주기 등은 오히려 정서 발달에 큰 도움이 됩니다. 장난감 대신에 사람과의 교류를 더 선호하는 것도 건강한 발달의 일부일 수 있어요. 물론 이후에도 반응이 무딘 것 같거나, 시각/청각 반응, 움직임 발달이 느린 느낌이 든다면, 그때는 소아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게 좋겠어요. 현재로서는 큰 문제는 없다고 보이니 따뜻하게 안아주고 놀아주시면 좋겠습니다.
육아 /
놀이
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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