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삼전 실적발표 날이었는데 주식이 왜 이런가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삼성전자 실적 발표날 주가가 크게 흔들린것은 실적이 나빠서라기보다 시장 기대가 너무 높아져 있었기 때문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2분기 영업이익 자체는 역대급 수준이지만 주식시장은 좋은 실적보다 기대보다 더 좋았는지와 앞으로도 더 좋아질 수 있는지를 더 중요하게 봅니다.최근 삼성전자는 AI 메모리, HBM, D램, 낸드 가격 상승 기대감으로 이미 주가에 좋은 재료가 많이 반영돼 있었습니다. 그래서 실적 발표가 나오자 일부 투자자들은 재료 소멸로 보고 차익실현에 나섰을 가능성이 큽니다. 여기에 AI 반도체 투자가 계속 지금처럼 강하게 이어질 수 있는지 메모리 업황이 정점에 가까운 것은 아닌지에 대한 피크아웃 우려도 같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저 역시 개인투자자 입장에서는 이런 날이 가장 어렵습니다. 실적이 좋은데도 빠지면 당황해서 손절하거나 반대로 화가 나서 무리하게 물타기를 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현재 보유 중이시라면 먼저 비중이 너무 큰지 확인하고 단기 자금으로 들어간 물량은 일부 줄이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장기적으로 반도체 업황과 삼성전자의 HBM 경쟁력 회복을 보고 투자한 것이라면 하루 이틀 주가 반응만 보고 결정하기보다는 3분기 전망, 외국인 수급, 메모리 가격 흐름을 같이 보면서 대응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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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200조 던지면 개미들은 어쩌죠? 나같은 개미들은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외국인이 국내주식을 200조원 규모로 한꺼번에 던진다면 개인투자자입장에서는 상당히 큰 충격이 올 수 있습니다. 지수는 급락하고 원화 약세로 환율이 오르며 주식뿐 아니라 채권, 환율, 파생시장까지 같이 흔들릴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외국인 비중이 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같은 대형주가 먼저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다만 현실적으로 200조원이 하루아침에 그대로 시장에 쏟아지는 경우는 쉽지 않습니다. 그렇게 큰 매도가 나오면 가격이 급락하면서 매도자도 손해를 크게 보기 때문에 보통은 시간을 나눠 매도하거나 파생상품, 환헤지, 블록딜 같은 방식으로 조절합니다. 또 급락이 심해지면 사이드카나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돼 시장을 잠시 멈추기 때문에 아무 제동 없이 계속 폭락하는 구조는 아닙니다.저는 개인적으로는 위기 때 무엇을 살지보다 평소에 현금 비중을 얼마나 남겨두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폭락할 때도 현금이 있다면 실적이 탄탄한 기업을 매수하는 기회를 잡을 수 있고 이것이 다시 시장이 회복되면 큰 수익을 가져다 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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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정상적인 시장의 모습이 아닌거죠?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지금처럼 매도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반복해서 발동되는 시장은 정상적인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서킷브레이커는 시장이 너무 빠르게 떨어질 때 거래를 잠시 멈추는 장치이기 때문에 이런 일이 자주 나온다는 것은 투자심리가 상당히 불안하고 매도 압력이 강하다는 뜻입니다.최근 시장은 반도체와 AI 관련 대형주 중심으로 많이 오른 뒤 차익실현이 나오는 상황이고 여기에 환율, 금리, 외국인 매도, 글로벌 기술주 조정 같은 요인이 겹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일부 종목에는 과열이 있었을 수 있지만 시장 전체를 하나로 묶어 버블이라고 판단하기보다는 업종별로 실적과 밸류에이션을 나눠서 봐야 합니다. 또한 이런 변동성은 개인투자자에게는 가장 위험한 구간입니다. 급락이 무서워서 저점에 전부 팔거나 반대로 내렸다고 무리하게 물타기를 하면 손실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지금은 수익을 크게 내려고 하기보다 레버리지와 신용을 줄이고 현금 비중을 확보하면서 실적이 있는 종목과 단순 테마주를 구분하는 것이 중요한 시기라고 볼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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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실적 미친 수준인데 주가는 왜 이런가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삼성전자 2분기 실적은 숫자만 놓고보면 정말 역대급이라고 할 정도로 좋습니다. 2분기 영업이익 89조원대는 메모리 반도체 초호황이 실적으로 강하게 반영된 결과입니다. 그런데 주가는 실적의 절대 규모보다 이미 그 정도를 시장이 예상했는지와 앞으로 더 좋아질 여지가 남아 있는지에 더 민감하게 움직입니다.지금 주가가 흔들리는 이유는 선반영과 피크아웃 우려가 함께 작용한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AI 메모리, HBM, D램 가격 상승 기대감으로 이미 많이 오른 상태인데 실적 발표가 나오자 일부 투자자들은 재료 확인 후 차익실현에 나섰을 가능성이 큽니다. 여기에 시장은 이 정도 실적이 정점이면 어떡하지라는 피크아웃 우려도 함께 반영하고 있습니다.다만 피크아웃이 확정됐다고 보기는 아직 이릅니다. 앞으로 중요한 것은 2분기 실적보다 3분기와 4분기에도 메모리 가격 상승이 이어지는지와 HBM 수요가 계속 강한지 확인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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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이 역대급인데 주가는 하락하나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삼성전자가 역대급 실적을 달성했음에도 주가가 하락하는 이유는 주식시장이 이미 좋은 실적을 미리 반영했기 때문입니다. 삼성전자는 AI 메모리, HBM, D램, 낸드 가격 상승 기대감으로 주가가 먼저 많이 올랐고 투자자들은 단순히 잘했다보다 기대보다 훨씬 더 잘했는지를 봅니다. 그래서 실적이 좋아도 시장 기대치에 충분히 못 미치거나 재료가 확인됐다고 판단되면 차익실현이 나올 수 있습니다.또 주가는 이번 분기보다 다음 분기와 내년 전망을 더 중요하게 봅니다. 앞으로 메모리 가격 상승이 계속될지와 HBM 경쟁력이 더 좋아질지 파운드리 적자가 줄어들지, AI 투자 열기가 유지될지가 핵심입니다. 따라서 이번 하락은 이미 기대감이 많이 반영된 상태에서 시장 기대가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대한만큼 좋은 실적도 단기 조정의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보유 중이라면 하루 주가 반응보다 3분기 전망, 외국인 수급, 반도체 가격 흐름을 함께 보면서 비중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투자에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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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고향사랑기부제'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경쟁은 지역 특산물 농가에 일정부분 실질적인 매출증가 효과를 준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기부자가 답례품을 선택하면 지자체가 지역 농축수산물이나 가공품을 공급업체로부터 구매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인기 답례품으로 선정된 한우, 쌀, 과일, 수산물, 전통식품 농가에는 새로운 판로가 생깁니다.특히 효과가 큰 부분은 단순한 1회 판매에 그치지 않고 지역 상품을 전국 소비자에게 알리는 홍보 창구가 된다는 점입니다. 기존에는 해당 지역을 방문하거나 지역 쇼핑몰을 찾아야 살 수 있었던 특산물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노출되면서 품질이 좋으면 재구매나 지인 추천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실제 연구에서도 고향사랑기부제가 답례품 제작을 통해 지역 산품 생산 효과를 키우고 일부 지역의 소득과 소비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됩니다.결국 고향사랑기부제의 답례품 경쟁은 지역 특산물 매출 확대와 브랜드 홍보에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지방 소멸 위기를 해결할 정도의 근본 대책이라고 보기는 어렵고 기부금이 지역 복지, 정주 여건 개선에 제대로 쓰이는지 답례품 수익이 실제 농가와 지역 업체에 돌아가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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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투자 관점에서 코스닥시장에 투자할 때 고려해야 할 점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코스닥 시장에 장기투자 할 때는 단순히 성장성이 높다는 말만 듣고 접근하면 위험합니다. 코스닥에는 바이오, 2차전지, 반도체 장비, 콘텐츠, IT처럼 성장 가능성이 큰 기업이 많지만 그만큼 실적이 아직 안정되지 않았거나 기대감으로 주가가 먼저 오른 종목도 많습니다. 그래서 장기투자라면 매출 성장, 영업이익 흑자 여부, 현금흐름, 부채비율, 유상증자 가능성 등을 꼭 함께 봐야 합니다.산업 성장성도 중요하지만 정부 정책이나 테마만 믿고 투자하는 것은 조심해야 합니다. 정책 수혜를 받는 산업이라도 실제로 돈을 버는 기업과 기대감만 있는 기업은 주가 흐름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코스닥 종목은 금리, 수급, 투자심리 변화에 민감하기 때문에 단기 급등 종목을 장기투자라는 이름으로 붙잡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만약 개별 종목을 고른다면 여러 산업과 기업으로 나누고 실적이 확인되는 기업 중심으로 꼭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코스닥은 큰 수익 기회가 있는 시장이지만 실패 기업도 많기 때문에 장기투자일수록 성장성보다 재무 건전성과 리스크 관리가 먼저입니다. 성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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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주식을 투자해도 괜찮은 시기일까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현재 주식시장은 장기투자관점에서는 기회가 있을 수 있지만 1~2년의 단기 관점에서는 조심스럽게 진입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지금 상황을 보면 고점 대비 가격이 빠졌다고 해서 저점이라고 하기는 어렵고 최근 상승을 이끈 반도체와 AI 관련주의 기대감이 이미 많이 반영된 부분도 있기 때문입니다.긍정적으로 보면 한국 증시는 반도체 실적 개선, AI 수요, 외국인 자금 유입, 기업 이익 증가 기대가 남아 있습니다. 일부 글로벌 투자은행은 한국 증시의 추가 상승 가능성을 보고 있고 반도체 외 업종으로 상승세가 넓어질 수 있다는 전망도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금리, 환율, 미국 기술주 조정, 반도체 쏠림, 단기 차익실현은 여전히 부담 요인입니다.개인적으로는 지금은 분할로 조정시에만 매수할 만한 구간으로 보는 것이 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2년 정도를 본다면 한 번에 전액 투자하기보다는 현금 비중을 일부 남기고 지수형 ETF나 실적이 확인되는 대형주 중심으로 나눠서 들어가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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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은 안하는데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삼성전자 실적이 잘 나왔는데도 떨어지는 이유는 주가는 현재 실적만 보고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투자자들이 미리 기대했던 수준보다 더 좋았는지 앞으로도 계속 좋아질 수 있는지를 함께 봅니다. 그래서 실적이 좋아도 이미 주가가 많이 올랐거나 기대감이 선반영돼 있으면 발표 후에 오히려 하락할 수 있습니다.쉽게 말하면 “실적이 좋다”와 “주가가 오른다”는 항상 같은 말이 아닙니다. 시장에서는 삼성전자의 반도체 회복, AI 메모리 수요, HBM 기대감 등을 미리 반영했을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실제 발표가 괜찮게 나와도 투자자들이 이제 재료가 나왔다고 보고 차익실현을 할 수 있습니다.또 주식시장은 다음 분기와 내년 실적을 더 중요하게 봅니다. 2분기 실적이 좋아도 앞으로 메모리 가격이 더 오를지, HBM 경쟁력이 유지될지와 파운드리 적자가 줄어들지 AI 투자 열기가 계속될지에 대한 의심이 생기면 주가는 흔들릴 수 있습니다. 주식을 하지 않더라도 경제를 볼 때는 실적 숫자 자체보다 시장 기대치, 선반영, 향후 전망을 같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투자에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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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이 89조이던데 주가에 악재인가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이 89조원대라는 절대적인 수치로는 매우 좋은 실적입니다. 다만 주식시장은 실적의 크기만 보는 것이 아니라 시장이 미리 기대했던 수준보다 좋았는지 나빴는지를 함께 봅니다. 그래서 실적이 좋아도 이미 주가에 기대감이 많이 반영돼 있었다면 단기적으로는 악재처럼 작용할 수 있습니다.특히 삼성전자는 반도체 업황 회복, AI 메모리 수요, HBM 기대감이 주가에 많이 반영된 상태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좋은 실적보다 앞으로 더 좋아질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만약 2분기 실적은 좋지만 3분기 전망, 메모리 가격, HBM 경쟁력, 파운드리 적자, 투자비 부담에서 아쉬운 부분이 나오면 주가가 흔들릴 수 있습니다. 다만 장기적으로는 한 분기 실적만으로 방향이 결정되지는 않습니다. 삼성전자가 메모리 가격 상승과 AI 반도체 수요를 계속 실적으로 연결할 수 있다면 장기 주가에는 긍정적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실적 고점 논란이 나오거나 시장 기대치가 너무 높아진 상태라면 조정이 길어질 수도 있습니다. 보유 중이라면 단기 실적 발표 하루 반응만 보기보다 3분기 전망, 외국인 수급, 반도체 가격 흐름을 같이 보면서 비중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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