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 원전 조선 반도체소부장주 후반기 동향은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방산, 원전, 조선, 반도체소부장 모두 하반기에 관심을 받을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하지만 시장에서 이미 많이 알려졌기 때문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흔들린다고 해서 바로 옮겨타기에는 가격 부담도 같이 봐야 합니다. 최근 흐름은 반도체 대형주가 주도하다가 변동성이 커지면서 조선, 방산, 원전, 전력기기, 소부장 쪽으로 순환매가 도는 모습에 나타나고 있습니다.다만 이 업종들도 무조건 안전한 대안은 아닙니다. 방산과 조선은 수주 기대가 주가에 먼저 반영되는 경우가 많고 원전은 정책과 해외 수주 변수에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반도체소부장은 대형 반도체주보다 탄력은 좋을 수 있지만 고객사 투자 일정이 늦어지면 주가도 크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변동성이 크다고 해서 한 번에 전부 갈아타는 것은 권장드리지 않습니다.개인적으로는 옮겨타기보다는 일부 비중을 나눠서 가져가는 방식이 더 낫지 않을 까 판단됩니다. 반도체 대형주는 여전히 AI와 HBM 수요의 중심에 있고 조선, 방산, 원전, 소부장은 순환매와 실적 모멘텀을 기대할 수 있는 보완 업종입니다. 따라서 전부 매도 후 이동하기보다는 관심 섹터 중 실적이 확인되는 종목을 골라 분할로 투자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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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주가 물타는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대우건설이 2만원 대는 갈 것 같다고 봅니다. 이러한 이유로는 최근 실적이 개선된 부분도 있고 건설주 전체 분위기나 수주 기대감이 살아나면 반등은 충분히 나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손실이 큰 상태에서 50주를 추가로 넣으면 보유 수량이 12주에서 62주로 늘어나기 때문에 주가가 다시 밀릴 경우 손실 금액도 훨씬 커집니다. 즉 물타기는 탈출 기회를 앞당길 수도 있지만 반대로 더 깊게 자금이 묶이는 상황도 만들 수 있다는 점은 생각해봐야 합니다.개인적으로는 바로 50주를 한 번에 넣기보다는 먼저 주가가 17,000원대를 지켜주는지, 거래량이 붙는지, 건설주 수급이 살아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추가 매수를 하더라도 한 번에 절대 크게 물타기를 하지 마시고 몇 번에 나눠서 분할 매수 해야 안전합니다. 정리하자면 2만원대 회복 가능성은 있지만 지지선과 주가 흐름을 먼저 확인한 뒤 판단하는 것이 보다 현명하고 멘탈을 지키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의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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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우세 현황과 원화가치의 전망 및 금리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원화 약세가 좀 처럼 해결되지 않는 이유는 수출 하나만으로 환율이 결정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수출이 잘되고 무역수지가 좋아지면 원화 강세 요인이 되는 것은 맞지만 동시에 외국인이 국내 주식을 팔고 달러를 빼가거나 국내 투자자들이 해외주식과 달러자산을 계속 사면 달러 수요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수출 흑자가 나도 금융시장에서 달러가 빠져나가면 원달러 환율은 높은 수준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최근에는 미국 금리 기대도 큰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미국 금리가 높게 유지되거나 추가 인상 가능성이 거론되면 글로벌 자금은 상대적으로 안전하고 수익률도 높은 달러 쪽으로 몰리기 쉽습니다. 여기에 중동 불안처럼 지정학적 리스크가 생기면 안전자산 선호가 강해지면서 원화 같은 신흥국 통화는 더 약해질 수 있습니다. 정부가 방어에 나서도 이런 글로벌 흐름을 완전히 되돌리기는 쉽지 않습니다.결국 앞으로의 전망은 미국 금리와 외국인 수급이 핵심이라고 봅니다. 미국의 금리 인상 우려가 줄고 달러 강세가 꺾이며 외국인 자금이 다시 국내 증시로 들어오면 환율은 안정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미국 물가가 계속 높거나 외국인 매도가 이어지고 지정학적 불안이 커지면 1,500원대 환율이 예상보다 오래 이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즉 지금은 단순한 일시적 급등이라기보다 여러 요인이 겹친 고환율 국면으로 보는 것이 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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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장이 살아나면 솔라나가 먼저 전 고점을 뚫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코인시장이 다시 살아날 때 솔라나가 전고점에 먼저 도전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그 이유는 말씀하신 것처럼 온체인 활동이 활발하고 디파이, 밈코인, NFT, 신규 프로젝트들이 솔라나 체인에서 많이 움직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속도가 빠르고 수수료가 낮다는 장점도 있어서 개인 투자자와 개발자들이 접근하기 쉬운 체인이라는 점은 분명 강점입니다.특히 솔라나는 단순히 거래소에서만 거래되는 코인이 아니라 실제 체인 사용량이 많은 편입니다. 코인시장이 위험자산 선호 분위기로 바뀌면 이런 활동성이 높은 코인들이 먼저 주목받을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시장의 방향을 잡아준 뒤 알트코인으로 자금이 확산되는 구간이 오면 솔라나는 유력한 후보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다만 솔라나는 상승 탄력도 강하지만 하락 변동성도 큰 코인입니다. 또 과거 네트워크 안정성 논란, 밈코인 과열, 단기 투기성 거래 비중이 높다는 점은 부담입니다. 전고점을 돌파하려면 단순 기대감만으로는 부족하고 실제 온체인 거래량 증가, 기관 자금 유입, ETF나 규제 환경 개선, 전체 코인시장 회복이 함께 맞아야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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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체인 데이터에서 거래소 비트코인 보유량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온체인 데이터에서 거래소의 비트코인 보유량이 감소한다는 것은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을 거래소에 두고 바로 매도하기 보다 개인지갑이나 장기 보관용 지갑으로 옮기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거래소에 있는 물량은 상대적으로 매도 가능성이 높은 물량으로 보기 때문에 거래소 보유량이 줄면 단기 매도 압력이 약해졌다고 판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이런 흐름은 장기 투자 심리와도 연결됩니다. 투자자들이 앞으로 가격 상승 가능성을 더 크게 본다면 거래소에 코인을 두기보다 외부 지갑으로 옮겨 보관하려는 경향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가격이 크게 하락한 뒤에도 거래소 보유량이 줄어든다면 단기 투매보다는 장기 보유 심리가 유지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다만 거래소 보유량 감소가 곧바로 가격 상승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시장 전체 투자심리가 약하거나 금리, 달러 강세, ETF 자금 유출 같은 악재가 크면 거래소 물량이 줄어도 가격은 당분간 약세를 보일 수 있습니다. 또 일부 물량은 매도가 아니라 수탁 서비스나 기관 보관 지갑으로 이동하는 경우도 있어 단순히 거래소에서 빠졌으니 호재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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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초반 큰 하락이 나오던 국내증시가 반등하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장초반 큰 하락이 나오다가 국내증시가 반등한 것은 과도하게 빠진 구간에서 저가 매수세가 들어온 영향 때문입니다. 장초반에는 미국 반도체주 약세와 AI 투자 과열 우려가 반영되면서 매도세가 강했지만 낙폭이 커지자 기관과 연기금 중심의 매수가 들어오며 반등이 나온 흐름입니다.다만 오늘 반등이 나왔다고 해서 바로 추세가 안정됐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최근 반도체주는 많이 오른 뒤 차익실현 부담이 있고 미국 반도체주 흐름과 환율, 외국인 매도 여부에 따라 다시 흔들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구간은 반등 자체보다 반등을 만든 주체가 누구인지, 거래대금이 따라오는지, 외국인 매도가 줄어드는지를 함께 봐야할 구간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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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주식 처분한 머스크 다음행보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테슬라 주주입장에서는 머스크가 주식을 처분했다는 뉴스만 봐도 힘이 빠질수 밖에 없습니다. 다만 이번 건은 머스크가 시장에서 대량 매도해서 현금을 챙긴 형태라기보다는 과거 보상 옵션을 행사하는 과정에서 비용 정산을 위해 일부 주식이 처리된 성격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여기서 문제는 투자심리입니다. 테슬라는 이미 전기차 회사라기보다 자율주행, AI, 로보택시, 로봇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미래 사업은 기대감은 크지만 실제 매출과 이익으로 확인되기까지 시간이 걸립니다. 그래서 머스크의 지분 변동, 정치적 발언, 스페이스X 행보 같은 이슈가 나올 때마다 주가가 크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머스크의 다음 행보는 결국 테슬라를 단순 전기차 기업에서 AI 자율주행 플랫폼 기업으로 바꾸는 쪽에 더 맞춰질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로보택시, FSD, 옵티머스 로봇, 에너지 사업이 핵심이 될 텐데 시장은 이제 말보다 실제 성과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배송량이 좋아도 주가가 빠지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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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주가의 방향성은 어떻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네오위즈 주가는 단기적으로는 신작기대감과 실적공백사이에서 움직일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1분기 매출은 나쁘지 않았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줄었고 PC, 콘솔 부문도 초기 판매 효과가 지나가면서 안정화 단계에 들어간 모습입니다. 그래서 지금 당장 강한 실적 성장주로 보기보다는 다음 신작들이 얼마나 좋은 반응을 얻느냐가 중요합니다.긍정적인 부분은 네오위즈가 P의 거짓으로 글로벌 콘솔 시장에서 존재감을 보여줬고 후속작과 신규 프로젝트를 계속 준비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게임주는 신작 흥행 여부에 따라 주가가 크게 움직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차기작 일정이나 사전 반응이 좋아지면 다시 모멘텀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다만 반대로 출시가 지연되거나 기대보다 성과가 약하면 주가도 쉽게 눌릴 수 있습니다.지금 투자해도 되는지는 대해서는 네오위즈는 성장 가능성은 있는 종목이지만 게임주 특성상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단기 급등 기대보다는 중장기 신작 성과를 보고 판단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투자에 참고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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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비교했을 때 우리나라 화폐가치는 얼마나 변했나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과거와 비교하면 우리나라 화폐가치는 꽤 많이 낮아졌다고 보시면 됩니다. 소비자 물가지수 기준으로 20년 전인 2006년의 1만원은 지금 돈으로 약 1만 5천원대 가치에 가깝고 30년 전인 1996년의 1만원은 지금 돈으로 약 2만원이 넘는 가치에 가깝습니다.반대로 말하면 지금 1만원의 구매력은 20년 전 기준으로 약 6천원대, 30년 전 기준으로는 약 4천원대 중반 정도로 낮아졌다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1만원으로 식사와 간식까지 해결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한 끼 식사비로도 부족하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돈의 숫자는 그대로 1만원이지만 그 돈으로 살 수 있는 물건과 서비스의 양이 줄어든 것입니다.다만 모든 품목이 똑같이 오른 것은 아닙니다. 외식비, 주거비, 교육비, 교통비처럼 생활에서 자주 체감하는 항목은 더 크게 오른 경우가 많고 전자제품처럼 기술 발전으로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줄어든 품목도 있습니다. 그래서 공식 물가상승률보다 체감상 화폐가치가 더 많이 떨어졌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결국 화폐가치 하락은 물가 상승의 다른 표현입니다. 예금만 오래 들고 있으면 원금은 지켜지는 것처럼 보여도 시간이 지나면서 실제 구매력은 줄어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장기적으로는 현금 보유와 함께 물가상승률을 어느 정도 이길 수 있는 저축, 투자, 연금 운용을 같이 고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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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지수가 사상최고치라는데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다우지수와 S&P 500은 둘 다 미국 증시의 흐름을 보여주는 대표 지수지만 같은 지수는 아닙니다. 다우지수는 미국을 대표하는 30개 우량기업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고 S&P500은 미국 대형주 500개를 담고 있어 시장 전체를 더 넓게 보여주는 지수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다우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것은 미국 우량주 분위기가 좋다는 신호이지만 S&P500 ETF 수익률이 반드시 똑같이 움직인다는 뜻은 아닙니다.연금계좌에서 S&P500 ETF를 모으고 있다면 직접적으로 봐야 할 기준은 다우지수보다 S&P500입니다. 다우는 30개 종목이라 일부 종목의 영향이 크게 나타날 수 있고 S&P500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아마존 같은 대형 기술주 비중도 크게 반영됩니다. 그래서 어떤 날은 다우가 오르는데 S&P500은 덜 오르거나 반대로 기술주가 강할 때는 S&P500이 더 잘 움직일 수도 있습니다.요약하면 장기투자 관점에서는 다우가 사상 최고치라는 뉴스에 크게 흔들릴 이유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S&P500 ETF는 특정 한두 종목이 아니라 미국 대표 기업 전체에 분산 투자하는 성격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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