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론 대출이 6개월 거치기간이 있던데 거치 없이 받는 것과 거치 6개월 선택하는 것과 신용점수에 영향을 주나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카드론에서 거치기간을 선택한다고 해서 그 자체만으로 바로 신용점수가 더 크게 떨어진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신용점수에 더 중요한 것은 카드론을 이용했다는 사실, 대출금액, 남아 있는 대출잔액, 상환기간, 연체 여부입니다. 카드론은 일반 신용대출보다 신용평가에서 부담이 큰 대출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자주 이용하거나 잔액이 오래 남아 있으면 신용점수에는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거치 없이 바로 원금과 이자를 갚는 방식은 매달 부담은 더 크지만 원금이 빨리 줄어든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대로 6개월 거치를 선택하면 초반에는 이자만 내기 때문에 당장 현금흐름은 편하지만, 원금이 줄지 않고 대출잔액이 그대로 남아 있는 기간이 길어집니다. 이 경우 총 이자 부담도 커질 수 있고, 신용평가상 부채가 오래 유지되는 점에서는 좋다고 보기 어렵습니다.매달 상환이 가능하다면 거치 없이 바로 원리금을 갚는 방식이 더 낫다고 봅니다. 다만 거치 없이 갚다가 생활비가 부족해져 연체가 날 상황이라면, 차라리 거치기간을 두고 연체를 피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신용점수에서 가장 피해야 할 것은 연체이기 때문에, 핵심은 거치 여부보다 내가 끝까지 제때 갚을 수 있는 상환 구조인지입니다. 가능하다면 카드론을 반복적으로 쓰기보다 비상금 통장이나 금리가 낮은 은행권 대출로 대체할 방법도 함께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주식 정보 공부법 알려주세요 초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주식 초보라면 처음부터 차트만 보려고 하기보다 기본 개념부터 잡는 것이 좋습니다. 먼저 주식이 무엇인지, 시가총액,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 PER, PBR, 배당수익률 같은 기초 용어를 익히는 것이 우선입니다. 그다음 관심 있는 기업의 사업보고서와 분기보고서를 읽으면서 이 회사가 무엇으로 돈을 버는지, 매출과 이익이 늘고 있는지, 부채가 너무 많지는 않은지를 보는 연습을 하면 좋습니다.공식 정보는 DART 전자공시시스템, 한국거래소 KRX 정보데이터시스템, KIND 기업공시채널을 활용하면 됩니다. DART에서는 사업보고서, 분기보고서, 주요사항보고서를 확인하고, KRX에서는 현재 주가, 거래량, 투자자별 매매, PER, PBR 같은 기본 지표를 볼 수 있습니다. KIND에서는 상장사 공시, IPO, 투자유의종목 같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뉴스보다 먼저 공식 자료를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차트 공부는 가장 마지막에 보조수단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동평균선, 거래량, 지지선, 저항선 정도부터 보면 되고, 차트만 보고 매수하기보다는 실적과 업황이 괜찮은 기업인지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처음에는 관심 종목 3~5개만 정해서 공시, 실적, 뉴스, 차트를 같이 기록해보는 방식이 좋습니다. 실제 돈을 크게 넣기보다 소액으로 매수해보고 왜 올랐는지, 왜 떨어졌는지 복기하는 과정이 가장 좋은 공부가 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통장 쪼개기 어떻게 나누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사회초년생이라면 통장 쪼개기는 너무 복잡하게 나누기보다 월급 흐름이 한눈에 보이게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본적으로 월급통장, 생활비통장, 고정비통장, 저축통장, 비상금통장 정도로 나누면 충분합니다. 월급이 들어오면 먼저 저축과 고정비를 자동이체로 빼고, 남은 돈만 생활비로 쓰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비율은 정답이 정해져 있다기보다 본인 월급과 고정지출에 맞춰 조정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월급의 50%는 생활비와 고정비, 30%는 저축과 투자, 10%는 비상금, 10%는 여가비 정도로 시작해볼 수 있습니다. 월세나 대출이 있다면 고정비 비중이 커질 수 있으니 처음부터 무리하게 저축률을 높이기보다 꾸준히 유지 가능한 비율로 잡는 것이 좋습니다.개인적으로는 처음에는 저축통장과 비상금통장을 가장 중요하게 보셨으면 합니다. 비상금은 최소 3개월치 생활비를 목표로 따로 모아두고, 생활비통장에는 한 달 동안 쓸 금액만 넣어두는 방식이 좋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개인회생중인 자영업자인데 사업자관련 대출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개인회생 중인 상태에서 식당을 개업하려는 경우 일반 은행의 개인대출이나 사업자대출은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사업자대출이라고 해도 대표자의 신용상태, 개인회생 진행 여부, 연체 이력, 소득과 매출 가능성을 함께 보기 때문입니다. 특히 아직 개업 전이거나 매출 자료가 없는 상태라면 은행권에서는 더 보수적으로 심사할 가능성이 큽니다.다만 국가지원이나 서민금융 쪽은 아예 길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미소금융 창업자금이나 운영자금, 신용회복위원회 성실상환자 소액대출처럼 개인회생 중이라도 일정 기간 성실하게 변제금을 납부한 경우 상담이 가능한 제도가 있습니다. 보통 개인회생 인가 후 6개월 이상, 6회차 이상 미납 없이 납부했는지, 현재 추가 연체나 세금 체납이 없는지, 실제 사업계획과 상환능력이 있는지를 중요하게 봅니다.개인적으로는 식당 개업 전에 먼저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신용회복위원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순서로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무리하게 고금리 개인대출이나 대부업 자금으로 개업하면 회생 변제금과 사업 운영비가 동시에 부담되어 더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임대보증금, 인테리어비, 초기 재료비를 최소화하고, 실제 매출이 어느 정도 나온 뒤 운영자금 대출을 검토하는 방식을 권해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안넝하세요 이거좀 알려주세요 수학잘하시는분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36,000원씩 한 달에 한 번 모으는 거라면36,000원 × 12개월 = 432,000원그래서 1년 동안 모으면 총 432,000원입니다.혹시 매일 36,000원씩 모으는 거라면36,000원 × 365일 = 13,140,000원즉, 한 달에 한 번이면 43만 2천 원이고, 매일이면 1,314만 원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미국과 이란의 전쟁 이후의 경제 동향은 어떻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실제로 종전이나 장기 휴전으로 이어진다면 가장 먼저 반응하는 곳은 국제유가와 환율입니다. 중동 불안이 줄어들면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낮아지고, 호르무즈 해협 리스크도 완화되기 때문에 유가가 안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유가가 내려가면 물가 부담이 줄고, 항공·해운·화학·정유 원가 부담에도 일부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주식시장 입장에서는 지정학적 리스크가 줄어드는 만큼 단기적으로는 안도 랠리가 나올 수 있습니다. 특히 한국처럼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나라는 유가와 환율이 안정되면 기업 원가 부담과 물가 부담이 완화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전쟁이 끝난다고 해서 곧바로 경제가 좋아진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이미 오른 물가, 높은 금리, 경기 둔화 우려, 각국의 재정 부담은 시간이 지나야 풀리는 문제입니다.개인적으로는 종전 이후 경제 흐름은 “급격한 호황”보다는 “불안 완화 후 정상화”에 가깝다고 봅니다. 유가가 안정되고 달러 강세가 약해지면 증시에는 긍정적이지만, 휴전이 깨지거나 호르무즈 해협 문제가 다시 부각되면 시장은 다시 흔들릴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금리가 인상되면 주식이나 실물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설명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금리 인상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는 결국 물가와 환율 때문입니다. 미국은 물가가 아직 목표 수준보다 높고, 우리나라도 유가와 환율, 경기 회복 흐름 때문에 금리를 더 낮추기 어려운 환경이 되었습니다. 다만 지금 당장 미국과 한국이 모두 금리를 올린 상태라기보다는, 인하 기대가 줄고 인상 가능성까지 다시 거론되는 분위기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금리가 올라가면 주식시장에는 대체로 부담이 됩니다. 예금이나 채권 금리가 높아지면 굳이 위험을 감수하고 주식을 살 이유가 줄어들고, 기업 입장에서는 대출이자와 자금조달 비용이 늘어납니다. 특히 성장주, 기술주, 적자기업, 부채가 많은 기업은 미래 이익을 기대하고 주가가 형성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금리 상승에 더 민감하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실물경제에도 영향이 큽니다. 대출금리가 오르면 가계는 이자 부담 때문에 소비를 줄이고, 기업은 투자와 고용을 조심하게 됩니다. 부동산 시장도 주택담보대출 부담이 커지면서 거래가 둔화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예금자 입장에서는 이자 수익이 늘어나는 장점도 있지만, 전체 경제로 보면 소비와 투자를 식히는 효과가 더 큽니다.
평가
응원하기
반도체 주식 계속 위로 갈까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반도체 주식이 다음 주부터 바로 다시 위로 갈지는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AI, HBM, 메모리 가격 상승이라는 큰 흐름에서는 여전히 좋은 재료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메모리 공급이 빠듯하고 빅테크 기업들이 메모리 확보에 신경 쓰는 상황이라면 중장기 수요 자체가 꺾였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다만 주가는 좋은 재료만 보고 계속 오르지는 않습니다. 이미 많이 오른 상태에서는 리밸런싱, 차익실현, 외국인 수급, 레버리지 ETF 청산, 미국 반도체주 조정 같은 이유만으로도 크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애플이 중국 메모리까지 검토한다는 것도 수요가 강하다는 의미는 맞지만, 반대로 고객사들이 메모리 가격 부담을 느끼고 공급처를 넓히려 한다는 뜻도 됩니다. 그래서 국내 메모리 업체에 무조건 호재라고만 보기는 어렵습니다.개인적으로는 반도체의 큰 방향성은 아직 끝났다고 보기 어렵지만, 단기적으로는 변동성이 큰 구간이라고 봅니다. 다음 주에 반등이 나오려면 미국 반도체주가 진정되고, 외국인 매도가 멈추며,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장중 낙폭을 줄이는 모습이 필요합니다. 이미 보유 중이라면 급하게 팔기보다는 비중을 점검하고, 새로 들어가려는 경우에는 한 번에 몰아서 사기보다 조정 때 분할로 접근하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기초생활수급자는 어떤조건이 포함되어야 신청이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기초생활수급자는 단순히 소득이 적다고 바로 되는 것이 아니라, 가구의 소득과 재산을 합산한 소득인정액이 기준 이하인지 먼저 봅니다. 생계급여, 의료급여, 주거급여, 교육급여마다 기준이 다르고, 본인 소득뿐 아니라 재산, 자동차, 부채, 가구원 수 등도 함께 반영됩니다. 그래서 정확한 가능 여부는 주민센터나 복지로에서 모의계산을 해보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말씀하신 전기요금, 도시가스, 지역난방, 냉방비, 난방비 지원은 에너지바우처 제도에 해당하는 내용으로 보입니다. 이 제도는 기초생활수급자라고 해서 모두 되는 것은 아니고,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 중에서 세대원 중 노인,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 다자녀세대 등에 해당하는 사람이 있어야 신청 대상이 됩니다.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하거나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습니다. 요금 차감 방식으로 신청할 경우 최근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고지서나 아파트 관리비 고지서를 준비하면 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언제쯤 코인 시장이 활성화가 될까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코인 시장이 언제 다시 활성화될지는 정확한 날짜를 맞히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보통 코인 시장이 살아나려면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가 다시 커지고, 달러 강세가 약해지고, 비트코인 ETF나 기관 자금 유입이 회복되는 흐름이 필요합니다. 지금처럼 금리 부담과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강하면 비트코인뿐 아니라 알트코인까지 같이 힘을 못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특히 알트코인은 비트코인보다 더 늦게 살아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은 비트코인이 먼저 바닥을 잡고, 이후 이더리움이나 대형 알트가 따라오고, 마지막에 중소형 알트로 자금이 퍼지는 흐름이 나옵니다. 그래서 지금 모든 코인이 빠졌다고 해서 바로 알트장 반등을 기대하기보다는, 비트코인이 일정 가격대를 지키면서 거래량과 자금 유입이 살아나는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개인적으로는 코인 시장이 다시 활성화되려면 최소한 금리 인하 기대, ETF 순유입 회복, 비트코인 가격 안정, 거래량 증가가 같이 나와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은 무리하게 물타기하거나 급등 알트를 따라가기보다 보유 코인을 정리해서 장기적으로 살아남을 만한 코인과 단순 테마성 코인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