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의 전쟁 이후의 경제 동향은 어떻게 될까요?

미국과 이란이 그래도 협정을 하고 있게 되면서

어느 정도 종전 가능성이 높아지는데

종전 이후에는 경제 동향은

어떤 방식으로 이어지게 될 것인지 궁금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마도 이번 미국과 이란의 협정에서

    저는 어느 정도 유의미한 결과가 나올 수 있다고 보는 편입니다.

    그로 인해서 원유 공급이 다시 제대로 돌아올 수 있기 때문에

    물가 하락에 도움이 되며

    경제 동향도 더 나아지게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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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 완화와 협정 체결을 통한 종전 가능성 고조는 글로벌 금융 시장의 가장 큰 불확실성이었던 지정학적 리스크를 해소함으로써 국제 유가의 급격한 안정세를 이끌어내고 이는 전 세계적인 인플레이션 압력을 둔화시키는 결정적인 계기로 작용할 것입니다

    특히 에너지를 비롯한 공급망 전반이 안정되면서 글로벌 제조 및 물류 비용이 크게 절감될 뿐만 아니라 위축되었던 기업들의 투자 심리와 소비 기여도가 살아나 증시를 포함한 자산 시장 전반에 강력한 온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금일 뉴스를 보시면 다시 미국이 호르무즈해협을 봉쇄하고 이란을 공격하였고 이란의 혁명수비대로 다시 반격하는등 다시 갈등이 커지고 재점화가 되엇습니다.

    항상 종전가능성은 이야기만 나왔을뿐이고 저번주에도 1차 스위스 휴전협정도 물건너갔다는 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약 종전이 된다고 하면 솔직히 미국쪽은 이미 WTI유가도 하락중이고 실물경기로 중동과 엮일게 없어서 사실상 실물경제로 크게 나아질것도 없으나 한국이나 아시아쪽은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
    두바이유와 천연가스의 의존이 중동에 상당수를 의존하고 있는게 아시아 국가이며 또한 두바이유는 중질유로서 한국의 정제설비는 이쪽으로 셋팅되어있으며 경유와 항공유도 경질유나 아닌 중질유에서 상당수 공급을 할 수 있다는점도 중요한 요소중 하나입니다

    즉 호르무즈해협이 정상적으로 가동이 된다는 말이고 이렇게 된다면 한국이나 아시아의 에너지비용이 급격히 낮아지게 되고 이는 에너지비용을 크게 낮추고 공급이 원활히 되므로 내수 물가와 생산자 비용이 낮아지니 당연히 실물경제로서 아시아 국가들에게는 매우 좋아지는 구조로 변모할 수 밖에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에 대한 리스크가 완전히 사라지게 되면 유가가 급락할 것이고 물가의 안정이 찾아올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또한 그동안 중동 전쟁 때문에 금리를 인상시킬 수 있다는 입장이 사라켜 인하에 대한 사이클이 다시 재개될 것이며, 가상화폐와 주식 시장에 거대한 자금이 다시 유입되는 기폭제가 될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유가가 먼저 안정 되어 물가가 하락하고 금리가 인하 된 후에 자산 시장의 활성화로 이어질 것입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종전이후에는 결국 원유에 대한 회복이 가장 중요한 이슈일듯 합니다. 현재 원유의 경우 매우 타이트한 자산이기에 이에 대한 생산량 = 소비량이 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이란 전쟁으로 일부 정유시설이 회복이 필요하기에 이러한 회복이 얼마만에 해결될지가 실물경제에 미칠 영향을 결정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실제로 종전이나 장기 휴전으로 이어진다면 가장 먼저 반응하는 곳은 국제유가와 환율입니다. 중동 불안이 줄어들면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낮아지고, 호르무즈 해협 리스크도 완화되기 때문에 유가가 안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유가가 내려가면 물가 부담이 줄고, 항공·해운·화학·정유 원가 부담에도 일부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주식시장 입장에서는 지정학적 리스크가 줄어드는 만큼 단기적으로는 안도 랠리가 나올 수 있습니다. 특히 한국처럼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나라는 유가와 환율이 안정되면 기업 원가 부담과 물가 부담이 완화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전쟁이 끝난다고 해서 곧바로 경제가 좋아진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이미 오른 물가, 높은 금리, 경기 둔화 우려, 각국의 재정 부담은 시간이 지나야 풀리는 문제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종전 이후 경제 흐름은 “급격한 호황”보다는 “불안 완화 후 정상화”에 가깝다고 봅니다. 유가가 안정되고 달러 강세가 약해지면 증시에는 긍정적이지만, 휴전이 깨지거나 호르무즈 해협 문제가 다시 부각되면 시장은 다시 흔들릴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점차 더 안 좋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호르무즈해협이 봉쇄되면 결국엔 유가상승 압력이 거세지고 물가상승으로 이어져 지금보다 더 경제는 악화된다는 말인데

    여기서 금리인상을 하게되면 빚을 못 갚는 기업들의 파산과 더불어 가계 부채가 급증하여 이제는 정말 트럼프 시위가 더 거세질 것으로 예상됩니다.